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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관한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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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나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05회 작성일 05-01-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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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관한 진실[펌]


● 30년전인 1969.7월 아폴로 11호(암스트롱)의 달착륙 계획은 ‘달과 태양계의 혹성에는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계획 이전에 무인탐사선을 이용해서 달을 촬영, 달에 UFO의 발진기지와 우주인의 거주지 등을 알고 있었다.

당초 케네디 대통령이 우주선을 달에 보내려 한 최대목적은 이들 구조물을 촬영하고 증거물을 지구로 가져와 분석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케네디 대통령은 이 때문에 희생되었고, 아폴로 계획은 케네디 죽음후 당초 그의 목적과는 달리 기만속에서 추진되었다.

● 우주비행사는 출발전에 달에 공기, 물, 생물의 존재를 극비로 하도록 엄중한 사전교육을 받았고, 특히 UFO와 만나더라도 일반에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을 맹세해야만 했다.

● 아폴로의 착륙지점은 달에는 공기나 물이 없어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에게 인식시키려고, 고의적으로 달의 불모지역(황량한 사막)이 선정되었다.

● 우주비행사와 관제센타간에는 통상회선외에도 비밀회선이 따로 있었고, 방영되어서는 안될 화면은 사전검열을 거쳐 잘라버리고 몇 초 늦게 방영한 후에 잘려진 부분은 영상불량이라고 해명했다.

● 달에는 대기와 물이 있다. 달 표면에 꽂힌 성조기가 앞뒤로 나부낀 사실, 달 표면에서 별이 확실하게 보인 것은 달에 충분한 대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대기가 없으면 우주공간은 암흑의 세계로 보인다). 그리고 우주비행사가 걸을 때 달표면에 그의 발자국이 찍힌 것은 달에 물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 달에서는 우주복이 없이 살아갈 수 있다. 달의 중력은 지구의 1/6이라는 NASA의 발표는 거짓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주비행사는 달표면에서 핑핑 날 정도로 몸을 가볍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하나, 비행사들의 실제 동작은 그렇지 못했다.

● 달에는 오래 전에 지적생명체가 만든 많은 인공구조물이 있다.

● 달 착륙당시 UFO 2대가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폴로 11호는 사실상 그들로부터 경고를 받고 쫓겨났다.

● 달에 착륙한 후 지구에 귀환한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을 처음 맞이한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CIA요원들이었다.


............. 내가 가장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은 왜 이젠 달에 가지 않느냐는 것이다.탐사해야 할곳이 수없이 널렸는데도 이상하게 이젠 더 이상 달에 탐사선을 보내지 않는다.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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