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부근지역 상공에서 발견한 고공원형 안테나 ? > 달

달의 크레이터를 살펴 보는 도중 특이한 형태를 발견하여 올립니다,

장소는 남극지역상공(달보이는면 오른쪽)입니다.

먼저 특이한 형태의 그림자와 둥근형태의 반투명(?)막을 보았는데여
근처 주변물과 크레이터 그림자들을 비교하여 잘 관찰하면 약간 느낌이 다릅니다.
사진#1
둥근형태부분
사진#2
둥근형태부분 확대표기부분
사진#3
알파벳 "A"와 "B"지역이 확연하게 이상하며, 특이한 것은 둥근형태상공에 규칙적인 발광체를 포착했읍니다.

사진촬영시 앵글에 나타나는 현상인줄 알고 다른각도의 여러 사진을 확인한 결과
사진플레어현상이 아니였으며, 그쪽 주위의 다른 사진 상공에서 또한 찍혔 있더군여.
사진중앙이 아닌 한쪽 구석의 확대부분인 만큼 사진플레어현상은 아니더군여.

다른각도에서 촬영한 둥근투명막 부근지역
사진#4
상공에 보이는 둥근형태를 한 여러 발광체
사진#5
또 다른 각도 상공에 찍힌 발광체들
사진#6

만약 추측을 해본다면 전파안테나나 공간차단막(거의 투명)을 형성하는 기기가 아닐까 합니다.
사진에는 작아서 보일지는 모르나 가는선으로 연결된 걸 볼 수 있었읍니다.

달 미스테리 건축물중 투명체의 삼각건축물이지 아닐까도 추측해 봅니다.
달 부분이 아닌 우주부분의 검정부분이 삼각형태를 띄는것 같기도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
상공의 발광체들을 여러 사진에서 공통적으로 찍힌걸로 보아 존재는 확실한 듯 합니다.

지금도 있나 모르겠지만 참고서 정답 같은데 보면 검정 정답에 빨강실같은 인쇄로 정신없이 찍으면 안보이다가
빨간색의 플라스틱자를 위에 걸치서 보면 검정색의 정답이 보이는 그런 원리가 아닐까여?
들리는 이야기를 보니 지구가 광자대에 진입하면 지구나 인간이 투명의 실리콘형태의 에테르체(맞나?)바뀐다던데
고도의 문명기술인만큼 저 차단막 밑에는 위에서나 옆에서는 보이지 않는 여러시설물이 있지 않나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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