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좀 허접해 보이는데요...

      <p>중복이긴 합니다...몇번 올라오긴 했지만 매번 결론은 머 그닥 명확하게 내려진것은 없던것같은데요..</p><p>일단은 훼이크영상의 일종으로 보고는 있습니다..</p><p>관련된 다른 사이트의 이야기들까지 종합하면....게중에는 중간에 지구본돌아가는 모양마냥 된 그래픽</p><p>처리에서 그때 당시에도 나사급에서는 당시로는 굉장한 그래픽처리가 이미 가능했다는 이야기까지 </p><p>하신분도 있고해서 갑론을박했었던것 같네요.</p><p>개인적으로는 실제 아폴로 영상과 영화촬영시의 필름등을 이용한 훼이크로 보고있습니다.</p><p>영상자체가 좀 의도성을 띤 부분도 있고 현대에 들어와 편집한거라서인지 현대적 기법도 꽤 보이고</p><p>초반부분에 예전부터 나왔던 대표적 음모론중 하나인 스튜디오 촬영설을 뒷받침하기위한 조명등</p><p>떨어지는 부분같은경우 그런식의 조명이면 거의 100% 다중 그림자가 생기기때문에 그림자의 방향</p><p>이 틀리다는 음모론부분을 부각시키기위한것으로 보이지만 이해부족에 따른 편집이 아닌가 싶습니다.</p><p>다중광원과 한 물체 한그림자의 방향이 다른것은 틀린문제니까요.</p><p>그리고 우주선 자체가 디테일이 아폴로급의 디테일과 틀리기도 하고 </p><p>깃발부분도 잘못이해해서인지 실제로 하려면 실제 아폴로에서 사용된 방식대로 의도적 주름을 잡은</p><p>상태여야되는데 의도적주름을 바람에 날린다로 이해한 음모론에 따르기위해 그냥 너풀너풀거리게</p><p>만들어놓은점.</p><p>이건 저만의 생각입니다만 착륙선 바닥부분도 역시 실제 아폴로등의 사진과 달리 지구의 황무지처럼</p><p>너무 많은 돌들로 이루어져 있죠.</p><p>머 이런 저런걸 종합해보면 실제 + 훼이크의 조합 편집본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영상입니다.</p>

      역시 론건맨 회원님들 대단하십니다.ㅎㅎㅎㅎ 중복이라고 말씀하셔서...걍 올만에 보시라고..삭제하지 않겠습니다.ㅋㅋ  아름푼경님, 신크마린님 좋은 의견 감사하구요~ 즐거운 론건맨홈피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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