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크레이터에 대한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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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29회
작성일 11-12-0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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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크레이터가 유성의 충격으로 생긴 흔적이라고 보통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크레이터 가운데
충격을 전혀 받지 않은듯한 크레이터. 마치 인공적으로 파버린 듯한 것도 있는데요
구글 어스에서 멀리서 보면 마치 돔처럼 생겼지만
실상은 아래처럼 움푹 파인 형태로 보입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고민하다
이런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우리의 상식을 띄어넘는 기존 크기의 개념을 벗어나서..
수km에 해당하는 거대한 우주선(UFO)가 만약
아주 부드러운 모래 또는 흙에 내려앉는다면
거대한 무게로 인해 UFO가 앉은 자리는 움푹 파이게되는데
아주 정밀한 형태로 UFO의 하부모양대로 파이게 될거란 상상이죠
마치 클레이점토를 형틀에 찍어내듯말이죠
실제로 달의 전면부 곳곳에는 아주 부드럽고 테두리가 완벽한 크레이터가 엄청나게 존재합니다.
작게는 수십미터부터 크게는 수km에 이러는...
통상 최근 보여지는 UFO가 둥근형태임을 생각할때
그 둥근 UFO가 아주 부드러운 흙과 모래를 지닌 ( 우주인의 발자국이 남을정도의)
곳에 사뿐이 앉는다면
당연히 하부 모양그대로 찍혀나올 거란 생각이네요
사진#01
그리고...
아래 사진은 구글에서 보다가 이상한게 발견되었는데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길이가 몇백미터는 되던데요
사진#02
댓글목록
왜계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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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주선이 내려 앉아도 저렇게 파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br />우주선 밑바닥이 저런 모양이라면 땅에 내려 앉으면 옆으로 자빠지겠죠;<br />그니까 파여도 저런모양으로 파이진 않고 <br /> --.<br /> -- .<br /> -- .<br />: .<br /> -- .<br /> -- .<br /> -- .<br />요런 모양으로 파일 것 같은데요;</p>
류경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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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지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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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웃음 감사합니다ㅣ.<b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계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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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진지하게 댓글을 달아서 웃으시는 건가;;;;;<br />실제로 우주선이 내려 앉았다해도 파이진 않겠지만... 파인다길래 재대로 파여드린겁니다;;;;;;
푸른무지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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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맞는말씀이시네요^^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