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16km의 거대한 인공물??? > 달

      <p>크레이터가 반드시 둥근현상이라는 고정관념을 약간 바꾸어보시면 여러형태의 크레이터가 보일것라봅니다.</p><p>달의 인력과 지구의 인력작용으로 사선으로 떨어지는 크레이터도 있고 화산 분출로인한 크레이터처럼 보이는 구덩이도 있습니다.</p><p>사진에 보이는 크레이터는 달의 바다중에 있는 크레이터로 보입니다. 아시다시피 달의 바다는 용암에 의해 달의 뒷면과는 달리 평평하고 어둡게 보입니다. 지구의 인력으로 용암이 달의 앞면에만 나타나고 있습니다.</p><p>용암의 침식으로 인해 모양이 변한 크레이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p>

      아~ 갑자기 과자 "조리퐁"이 생각이 나는군요. ㅡ,.ㅡ;;

      [!--3426|1--]여성부에 신고하면 자기네가 달로가서 저거 없애겠네요

      [!--3426|1--]형상이 묘하긴 하네요.. 어째서 이런 형상이 달에서 발견이 되는걸까요.. !!<br />저건 아마도 사진 위쪽의 형상은 키스하기전의 입술과 아래쪽은 키스하는 입술의 모습으로 봐서<br /> 거대 외계인의 짓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선정적인 형상이네요. 국민 정서를 타락시키려는 북한의 소행입니다.

      왠지 뼈있는 댓글들이 많은데요^^  예전에 한번 본듯한 크레이터의 모습이지만 지금봐도 참 재미있게 생긴 모습이네요^^

      커피땅콩을 연상케하는군요..

      [!--3428|2--]여성부 덕분에 대한민국 스페이스 클럽에 가입 성공!

      [!--3426|1--]조리퐁이 그리워 지네요...여기서 전복같다고 해도 괜찮을까요?

      쪼까 이상헙니다요. 허허허.. 저정도 크기라면 저도 봤을꺼 같은데요. 아직 한번도 관측못해본 모습이네요. 다시한번 찬찬히 훍어봐야겠습니다.

      밑은 똥구멍이고 위엔 아시겠지요;;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는 여성부는 물러가라

      [!--3426|1--]저두 같은생각~ ㅎ

      [!--3454|1--]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뿜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