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달기지by UFO Joe, InfoNet달에 "외계인 기지'가 있을까 ? 달의 외계인 존재에 대해 믿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소문에 의하면 그들의 기지는 우리가 결코 볼 수 없는 뒷면에 있다는 것이다.당신은 왜 미국의 달 탐사가 완전히 중단되고 달에다 기지도 지을려고 안하는지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는가? 그것이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우주정거장을 만드는 것보다는 더 낫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닐 암스트롱에 의하면 달에는 외계인 기지가 있으며 지구인들이 달을 떠나길 바랬다고 한다.해군정보국의 Milton Coop…

다음의 글은 독일이 1940년대 초에 이미 진보된 기술을 소유하고 있었다는 믿음에서 쓰여진 글이다. (아마도 추락한 UFO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이거나 아니면 외계문명과의 접촉을 통하여 얻어진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의사과학 학회의 회장인 Vladimir Terziski에 의해 쓰여진 이 글은 달과 화성탐사에 독일이 관여했었다는 내용의 조사 보고서이다.독일의 달 기지 50년 역사 ( 1942 - 1992 ) From: rkrouse@netcom.com (Robert K. Rouse)Newsgroups: alt.pa…

달뒤로 해가 떠오르는 장면입니다.오른쪽 멀리 수성도 같이 보이는 멋진 광경입니다. 만약 우주에 나가서 직접 이런 장면을 본다면 얼마나 멋질까 생각해 봅니다. 사진#1

아폴로15호가 달 상공에서 찍은 달 지표사진입니다. 엄청난 넓이에 걸쳐 하얀색을 띠는 이상한 것들이 보입니다. 미스테리한 저것은 도대체 무엇일가요? 사진#1

1. 달에는 조명이 태양 하나만인데 우주비행사들과 우주선 등의 그림자가 다 서로 조금씩 다른 방향으로 된 사진들이 있다. (진실) 조명이 하나더라도 울퉁불퉁 복잡한 지형에서는 그림자가 그렇게 여러 방향으로 뻗는 것처럼 보이죠. 책상위에 조명 하나 갖다 놓고 실험해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바닥에 종이 등으로 여러가지 경사진 바닥을 만들고 인형들로 그림자를 만들어 보세요. 다 제각각입니다. 이런 사진을 보고 달착륙이 가짜라고 주장합니다. 책상 위에서 해 봐도 마찬가지 사진이 나옵니다. 물론 조명은 하나죠. 2.우주선 …

NASA, 달에 관한 10대 발견 발표 [연합뉴스 2004-07-21 14:12] (서울=연합뉴스) 이희영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 우주선의 달 탐 사 활동을 통해 알아낸 `10대 발견' 성과를 발표했다고 우주전문 사이트 스페이스닷 컴이 21일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달 또는 더 나아가 태양계에 관한 지식 전체가 사실상 아폴로 우주 비행사들의 탐사와 그들이 가지고 온 달의 암석과 먼지들에 의해 밝혀지거나 확인됐 다고 말하고 있다. 다음은 NASA가 발표한 달에 대한 10대 발견이다. …

보름 다음날이 더 컸다, 반달 밝기는 보름달의 1/11 지난 15일은 정월 대보름이었다. 과연 이날 뜬 달은 1년 중 가장 큰 달일까 또 반달은 보름달보다 반만큼 밝을까 정답은 ‘아니다’이다. 천문우주연구원 김봉규 책임연구원과 도서출판 현암사가 운영하는 현암별학교 김지현 교장의 도움을 받아 달의 신비로운 비밀 몇 가지를 풀어본다. ◇진짜 대보름은=지난 15일 밤하늘에 뜬 정월 대보름은 사실 97%짜리로 가짜다. 진짜 100% 순도의 보름달은 17일 오전 8시51분에 떴다. 따라서 우리 나라에서 본 가장 큰 정월 보름달…

미국 과학자들은 달 극지방의 얼음 존재 가능성을확인하기 위해 '벙커 버스터(지하벙커 파괴용 정밀유도폭탄)'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BBC방송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최근 뉴 멕시코에서 실험한 결과 벙커버스터를 이용, 충돌 과정의 급격한 감속을 견뎌내고 달표면 지하 몇 m 깊이까지 과학장비를 침투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과학자들은 혜성 충돌로 인해 달 극지방에 얼음이 축적됐으며, 일부 얼음은 태양이 전혀 도달할 수 없는 달 극지방 분화구 속으로 들어가 수십억 년 동안 갇혔을 것으로 추정…

달은 언제 태어나 지구를 돌게 됐을까? 달 기원설 중에는 45억년 전 혜성이 지구에 부딪친 뒤 그 때 생긴 각종 조각들이 뭉쳐져 달이 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즉, 지구와 혜성의 충돌로 떨어져 나온 엄청난 양의 돌.금속 파편들이 지금의 달 궤도를 돌면서 계속 뭉쳐져 둥그런 달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 학설이 증명될지 모른다. 닐 암스트롱이 그 표면을 밟은 뒤 30여년 동안 인류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던 달 탐사가 21세기 들어 줄을 서고 있기 때문이다. 달의 기원을 밝히려는 탐사에서부터, 달 표면의 생생한 사진을 …

[사진설명] 미국과 유럽이 합작한 탐사선 ‘카시니’가 찍은 토성의 달 ‘포이베’의 모습. 암석 덩어리라는 예상과 달리 중심부에서 얼음이 발견됐다. 왼쪽 위 구덩이 가장자리의 흰 부분이 속에 있던 얼음이 드러난 것으로 추정된다.-사진제공 NASA 최근 혜성과 달에 대한 기존 상식을 뒤집는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혜성은 태양에 가까이 다가오면 꼬리를 길게 드리우는 천체로 먼지와 얼음이 뒤섞인 ‘더러운 눈덩어리’로 예상돼 왔다. 하지만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탐사선 ‘스타더스트’가 1월 초에 찍은 혜성 ‘빌트2’의 모…

이 얘기가 여기랑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중학생때 읽은 책인데 제목도 기억안나네요. 근데 굉장히 흥미있게 읽어서 그런지 아직 기억에 남네요. 우선 달이 지구의 자연뿐만 아니라 거기에 속한 동물, 인간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군요. 어떤 영향이냐면...그리 좋은 영향은 아닌거 같아요. 특히 만월(보름달)일때 그 영향이 커져 보통 사람들도 성격이 예민해져서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정신병원(바른표현이 맞나..),요양원같은데선 환자들이 그날 집중적으로 발작을 많이 일으킨다네요. 그리고 범죄율도 높아지구요.…

우주관측을 위한 X선 망원경을 싣고 있는 미 항공우주국 (NASA)의 찬드라 관측위성이 달 표면에서 지구의 것과 동일한 물질들을 발견함에 따라 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 달의 생성을 둘러싼 비밀이 풀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소재 하버드-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 센터(CFA)의 제레미 드레이크는 16일 앨라배마 헌츠빌에서 열린 "찬드라 위성의 4년" 심포지엄에 참석해 기자회견을 열고 찬드라 위성의 관측으로 달 생성의 미스터리가 풀릴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광물학이나 다른…

과학자들이 최초로 달의 운석이지구에 도착하기 까지의 궤적을 추적중이라고 ‘과학저널’이 30일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중동 오만의 한 사막에서 발견된 주먹만한 운석이 달의 진화에 관한숙제는 물론 태양계에서 운석의 충돌이 끝난뒤에 생명체가 진화한 만큼 지구상의 생명체 출현에 관한 실마리를 제공해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차례의 충돌을 거친 이 운석은 마지막 충돌을 통해 34만년전 라란데(Lalande)분화구에서 206ｇ의 바위로 쪼개진뒤 우주공간을 비행하고, 지구 또는 태양궤도를따라 돌다가 20만년전 지구에 떨어졌다. …

NASA 레이저실험 확인 미 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가 달 내부에도 지구의 외핵(外核)처럼 녹은 금속으로 이뤄진 액체층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15일 보도했다. JPL 연구진은 먼저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 표면에 설치한 '레이저 반사기' 등 모두 다섯대의 달 표면 반사기에 레이저를 쏘아올린 뒤 지구로 반사되는 시간을 측정했다. 이들은 2.5초 내외의 왕복시간을 분석한 결과 달 표면이 지구 인력의 변화에 따라 10㎝씩 위아래로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연구팀은 …

나사에서 달을 허블망원경으로 찍었습니다. 이 일로 한때 시끄러웠습니다. 나사에서 허블로 달을 찍었을 경우 우리 지구로 치면 도시에 다니는 자동차 넘버까지 보이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사에서는 달의 아주 세밀한 부분까지 다 보았고 극비 사진도 이미 많이 갖고있을거란 추측입니다. 그런데 나사에서는 사진이 공개된뒤에도 더 이상의 코맨트가 없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허블로 찍은 달사진인데 사진이 너무 커서 축소를 했습니다. 달표면의 굉장히 밝게 빛나는 유리돔도 보입니다. 사진#1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사진#1 그는 과연 달에 갔을까요? 만약 달 착륙이 조작이라면...... 그가 제시하는 달에서의 이상한 경험(UFO와의 조우 등)은 거짓일까요...? 사진#2 진실은 저 너머에.....

[.....달이 인간의 감정 상태를 조절한다는 전설에는 그럴듯한 과학적인 설명도 있다. 달의 인력이 조수간만의 차이를 만 들어내듯 인체 내에서 호르몬의 변화(Biological tides, 생물학적인 조수 변화)를 야기한다는 것이다. 여성들의 생리 주기 가 양력보다 음력에 더 잘 맞는다는 사실은 이 이론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빠지지 않고 인용된다. 불과 15년 전, 실제로 달의 인력이 인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과학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늑대 인간'의 전설이 영화 속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역…

나사에서 누출되었다는 달표면에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moon base사진이라고 합니다. 사진#1

러시아 달 우주선 존드3호가 찍은 달 뒷면쪽의 타워와 돔형태의 구조물사진입니다. 지평선쪽을 자세히 보면 높은 구조물같은것들이 길게 줄지어 있는듯이 보입니다. 사진#01

달뒤에 숨어있는듯한 금성사진입니다.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