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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폴로18’ 계기 다시 불거진 달 음모론… 과학계 5대 의혹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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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2건 조회 5,182회 작성일 11-09-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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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도 고온서 필름 멀쩡?… 동틀 무렵 촬영”



사진#01
①달에는 공기가 없어 햇빛에 그대로 노출돼 섭씨137도까지 온도가 올라간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새벽이나 밤에 달에 도착했고, 필름에 보호장치를 했기 때문에 필름이 녹지 않고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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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아폴로 달 탐사선에 싣고 오기엔 월면차가 너무 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NASA 제공

'1972년 아폴로 17호가 달 탐사에 성공한 이후 과학은 비약적 발전을 했지만 인류는 다시 달에 가지 못했다. 1973년 미국 국방부와 항공우주국(NASA)은 비밀리에 아폴로 18호를 발사했다. 그리고 2011년 약 40년간 비밀에 싸여온 1급 기밀문서가 유출됐다.'

이달 2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개봉한 영화 '아폴로 18'은 이렇게 시작된다. 아폴로 18호가 극비리에 발사돼 달 착륙에 성공했다는 가정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실제로 NASA는 아폴로 18, 19, 20호를 발사할 계획이 있었다. 하지만 예산 문제로 1970년 1월 아폴로 20호 발사 계획이 취소됐다. 게다가 그해 4월 아폴로 13호가 발사 이틀 만에 산소탱크에 문제가 발생해 달에 가보지도 못하고 지구로 돌아오자 9월에는 아폴로 15호와 19호 발사 계획이 연이어 취소됐다. 그러면서 남아 있던 아폴로 16, 17, 18호 발사가 사실상 아폴로 15, 16, 17호 발사로 바뀌었다. NASA는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를 끝으로 더는 달에 유인우주선을 보내지 않았다.

'아폴로 18' 개봉 이후 미국에서는 또 한번 '달 음모론(Moon Hoax)'이 고개를 들었다. NASA는 "'아폴로 18'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다"라며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영화 개봉 나흘 뒤인 6일에는 음모론에 과학적인 증거를 내세우며 맞섰다. 달궤도정찰선(LRO)이 달 상공 20∼24km에 접근해 8월 촬영한 새로운 달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이 사진에는 아폴로 17호 탐사 당시 생긴 우주인의 발자국과 두 줄로 된 월면차(月面車)의 바큇자국이 선명하다.

하지만 음모론자들은 여전히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고 있다. 1969∼72년 여섯 번의 달 착륙에서 12명의 우주인이 찍어온 3만3000여 장의 사진 가운데 일부는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다. NASA는 이에 대해 과학적인 설명을 내놨다.

[1] 뜨거운 달 표면… 고온 견디는 필름 보호장치 장착

달에는 대기가 없어 햇빛이 그대로 달 표면에 닿는다. 그래서 137도까지 온도가 올라간다. 필름이 녹아 없어질 수 있는 고온에서 수많은 사진을 찍었다는 점도 의심의 대상이다. NASA는 필름에 고온을 견딜 특별한 보호장치를 했고 무엇보다 아폴로 우주선이 동틀 무렵이나 해가 질 무렵에 달에 도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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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우주인의 그림자와 아폴로 달 탐사선의 그림자 방향이 서로 다르다. NASA 제공

[2] 큰 월면차… 트랜스포머처럼 펼친 것

대표적인 의혹은 월면차의 크기다. 아폴로 17호 우주인이 달에서 돌아다닐 때 이용한 월면차는 무게만 210kg이다. 바퀴 지름이 2.3m, 차체 길이는 3m다. 차체 높이도 1.1m나 된다. 그런데 아폴로 달 탐사선은 너비 4.3m, 높이 5.5m로 작은 편이다. 여기에 우주인이 3명 탑승하고 필요한 장비를 싣고 나면 월면차를 실을 공간이 있을까. NASA는 "월면차는 '트랜스포머'처럼 접었다 펼 수 있게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3] 선명한 발자국… 입자 마찰력 작용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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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달 표면 토양엔 수분이 거의 없어 우주인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힌 점도 의심의 대상이 됐다. NASA 제공

달 표면에 찍힌 우주인의 발자국도 논란이 됐다.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으려면 달 표면 토양에 수분이 섞여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진흙 정도는 돼야 발자국이 잘 남는다는 논리다. 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달 표면 토양에는 5.6∼8.5%의 물이 들어있을 뿐이다. 이에 대해 NASA는 탤컴파우더(땀띠약으로 많이 쓰이는 흰색 분)를 예로 들어 파우더를 뭉치면 입자 사이에 마찰력이 작용해 수분 없이도 뭉쳐 있고 여기에 일정한 힘을 주면 자국이 생기는 현상과 마찬가지 원리라고 설명했다.




[4] 서로 다른 그림자 방향… 지평선에 해가 걸린 때문

우주인과 아폴로 달 탐사선의 그림자 방향이 다르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우주인이 해가 지평선에 걸려 있을 때 높은 언덕에서 찍었기 때문에 그림자 방향이 다르다는 설명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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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달에서는 우주공간에 떠 있는 수많은 별이 잘 보일 텐데 사진에는 거의 찍히지 않고 까맣게 보인다. NASA 제공

[5] 별의 '실종'… 밤 촬영 땐 잘 안 보여

우주에는 별이 가득한데 우주인이 촬영한 사진에는 별이 거의 없다는 의혹도 있다. 이에 대해 NASA는 밤에 촬영하면 별처럼 조그맣고 희미한 점들은 나타나지 않는다는 설명을 내놨다.

동아일보 / 이현경 동아사이언스 기자 uneasy75@donga.com
http://media.daum.net/digital/science/view.html?cateid=1050&newsid=20110916031932462&p=do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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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우리가 달탐사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바로 </p><h4 id=GS_con_tit_sub><font color=#fe1100>“137도 고온서 필름 멀쩡?… 동틀 무렵 촬영”</font></h4><p>란 사실입니다.  달탐사 필름을 보면 동틀무렵에만 찍힌 사진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루종일 찍었다는 것이 확실하고 우리가 평상시 달의 해가 비추이는 부분의 온도가 100도 이상 올라간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낮기온이 100도이고 밤에는 영하로 내려가는 혹독한 지형이 달의 환경이라고 배웠는데 </p><p>당시 가져갔다는 카메라는 그런 혹한의 환경에 특수제작된 카메라라기 보단 일반적인 카메라라는 생각이 들고 그 당시 그런 혹한의 환경에 적응할만한 특수 카메라가 존재했다는 것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p><p>더우기 100도나 최소한 인간이 견디기 힘든 온도에 카메라 같은 특수정밀기계가 접하게 되면 렌즈가 상하든지 아님 그 안에 얇은 막으로 된 필름이 상해서 정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없을 것이란 것이 상식입니다.</p><p>달에 안갔던지 갔더라도 달의 환경이 우리가 지식으로 알고 있는 환경보다는 인간이 견딜 수 있는 환경이란 것이 저의 솔직한 의견입니다.    분명 배운 지식이 잘못되었던지 아님 우리가 철저히 속고 있다고 봐야 옳지 않을까요?<br /><br /></p>

특급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결국엔.. 달에 우주인이 가본적은 없다는 얘기인가요..?<br />음.. 하지만 사진은 진짜겠죠? 과연 인간이 우주안의 다른 행성에 발을 딪게 될 날이 언제가 될것인지.. 궁금하기만 하네요

신크마리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직 치기가 보이긴 해도 제 조언을 받아들여 주신거라보고 저역시 수정합니다^^</p><p>이왕한거 군이란 단어도 밑에 왜계인님이 지적하셧듯이 빼는게 좋겟네요...저역시 김진기님으로 그냥 통일해서 호칭하겟습니다.</p><p> 천체쪽 자료에서 엘레닌 관련해서 두분의 시간차 공격이 있었군요....두분간의 관계니 제가 왈가 왈부할건아니겟죠...^^</p><p>  이왕이면 말투를 조금만 완화하셔서 태클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적을 만들기보다 적을 만들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성숙된 모습 기대합니다^^</p>

깨진유리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김진기님이 한 건 또 터치시네요...신크마리님 의견 정독해서 최소한 10번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br />------------------------------------------------------------------------------------------------------------------------</p><p>항상 지식탐험자님 글 잘보고 있습니다...^^<br /><br />달사진을 의심하거나 달에 갔다는 사실을 부정하시는게 아니고 달의 환경이라는게 우리가 배운것만큼 가혹한게 아닐것 같다라는 말씀이시지요?</p><p>지식탐험자님도 필름 보관통에 대해서는 말씀하시는게 아니고 사진을 찍을때 셔텨가 열리는데 그때 고열로 필름이 녹을것이라는 말씀 같은데요.</p><p>그때 가지고 간 카메라가 Hasselbald 중형카메라였습니다. 중형카메라의 특징이 대형인화가 가능하고 필름이 크기때문에 빛도 많이 받아 빠른 셔터속도에도 선명한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p><p>셔터막이 열리는 시간이 1/250으로 맞추었기에 태양열이 들어가기에는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p><p>제가 쓰고 있는 렌즈 중 60~70년대 만들어진 수동렌즈가 2개 있습니다.  지금의 렌즈보다 플라스틱이 적고 금속으로 만들어져 제법 튼튼합니다. 지금의 카메라 제조 기술이 높아진건 사실이지만 옛날 카메라가 더 튼튼하고 고장도 적다라고 판단합니다. <br /><br />제가 가지고 있는 1976년에 만들어진 펜탁스mx는 지금까지 고장한번 안나고 수동으로도 작동해서 가끔 찍어봐도 사진 상태가 좋습니다. </p><p>이렇듯 필름 보관만 잘하면 그리 특수한 기술이 들어가지 않아도 사진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요?</p><p>얼마전 올라온 아폴로11호 착륙선 사진을 보면 콜라캔정도 두께의 금속으로도 달 착륙을 했습니다.</p><p>태양빛만 막아도 그늘속은 마이너스가 나옵니다. </p><p>지구상에서는 공기가 열을 전달하기 때문에 차안에 들어가도 덥지만 우주공간은 그렇지 않습니다.</p><p>결론은 달의 환경은 가혹합니다. </p><p>수많은 학자들을 동시에 세뇌 시키지 않는한 달의 환경에 대해서 수많은 글들이 올라올것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p><p>달에 간 것과 달의 환경은 받아드려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달에 관한 자료 중 일부는 조작 또는 비밀로 하는게 있다고 봅니다.</p><p>그것을 밝혀내는게 우리 론건맨 아닐까요? 그렇지만 이런 음모론쪽 글이 사실 재미있고 관심이 가는건 어쩔수 없네요...^^</p><p>아래 링크는 아폴로 11호 카메라등 장비들 입니다. </p><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www.nasm.si.edu/events/apollo11/objects/index.cfm" target=_blank><u><font color=#810081>http://www.nasm.si.edu/events/apollo11/objects/index.cfm </font></u><br /></a></p>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니~  자료 올리고 볼 일좀 보고 왔더니 무슨 문제가 있었나보죠?  ㅎㅎㅎ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51.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신크마리님 왕림해주셔서 모범을 보여 주시는 중이군요.  요즘 학생들 버릇없는 거야..  하루이틀 되었나요.  신크마리님 같이 잘못을 지적해 주는 분들이 이 사회에 많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어른들이 벌어먹기 바빠서 애들 교육에 너무 무관심 하니까 이렇게 난장이 되어 버린 것이죠.  </p><p>하여튼 우리 론건맨 사이트가 미스테리를 주제로 다뤄 잘 모르는 분들은 디켈취급 당하는데 이곳 자료나 회원분들의 수준은 미스테리사이트 범주를 벗어나 있지요.  선장님께서 사이트의 성격을 잘못 규정지어서 인식이 잘못 박혀서 그렇지...  </p><p>신크마리님을 비롯해서.  우리 사이트에 기라성같은 회원분들이 다 자랑스럽지요.  요즘 안보이시는 그대에게님이나 거론하신 메리아빠님이나 다 소중한 분들이셨는데..  한분. 두분 안보이시니 참으로 그립습니다.  그분들이 활동하시던 시절은 론건맨에서 불똥이 튀었는데...    지난번 고속달팽이님도 어느 회원분과 의견충돌로 탈퇴하셨었는데 많은 회원분들이 그분의 탈퇴를 안타까워하는 바람에 다시 론건맨에 복귀하셨지요.  그래서 우리 론건맨에서 고속달팽이님의 아이디를 계속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들 어디에 계시던지 건강하시고 론건맨이 그리우시면 다시 돌아와 주셨음 하는 진한 바램이 있습니다. </p><p>깨진유리님이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저도 달착륙 사건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달의 환경이 우리가 알고 있듯이 그렇게 혹독한 환경은 아닐것이다.  단지 잘못알고 있던지 어떤 목적에 의해 진실이 가려져 있지 않겠나란 뜻입니다.</p><p>그 간단하고 좋은 예가 바로 카메라이고 카메라의 속성상 렌즈가 외부에 노출되거나 극한의 온도에 접할 때 온전하지 못할 것이며 더우기 비닐막에 약품처리된 필름은 약간의 온도변화가 있다면 표면이 왜곡되어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것에 착안하여 달의 환경은 우리가 배운 것보다는 분명 심하지 않을 것이라고 추론하는 것이죠.</p><p>한발짝 물러서서 아폴로우주선에 탑재되었던 카메라장비가 방열과 방수처리가 된 특수카메라라고 할 지라도 섭씨 100도가 넘는 곳이라면 견뎌낼 수 있을까란 의문을 하며 카메라뿐만 아니라 우주복을 입었던 지구우주인들 조차도 견디어 낼 수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00도란 온도는 인간의 몸이 옆에 있을 수 조차 없는 온도이며 그 옆에 장시간 노출되면 간접열기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는 온도입니다.  겨울철 장작불을 피워놓은 불옆에 오래 있으면 견딜 수 조차 없는 것이 좋은 예이죠.</p><p>그런 심한 온도가 존재하는 곳이 달지역이라고 가르쳐온 정통과학자들의 연구는 정보가 없던 옛 시절에 추론적인 지식이던지 아닌 어떤 것을 속이기 위한 목적에서 주장하다가 그것이 굳어져서 정설이 되었지 않나 싶습니다.  </p><p>참~ 그리고 달의 온도가 높이 올라가서 그것을 피하기 위해 아침시간에만 움직였다라는 말은 완전 거짓말입니다.  제가 달에 관심이 깊던 시절 아폴로우주선이 가서 달에 찍은 사진을 하루종일 달고 봤습니다.  그속의 사진들은 온통 낮시간에 찍힌 사진들이고 태양이 비추이는 곳에서 찍힌 사진도 무지하게 많습니다.  단지 밤에 찍은 사진은 별로 없더군요.  우주인도 밤에는 자야 했으니까요. ㅎㅎㅎ<br /><a href="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 target=_blank>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a></p>

왜계인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음모론을 보면 그냥 말장난일 뿐이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br />'달에서 어찌 필림이 망가지지 않냐'라고 한다면, 또 다른 말장난으로 '너 같으면 망가지는 카메라로 달에 가겠냐' 라고 할 수 있겠죠.<br />월면차도 마찮가지로 '당연히 구겨가지고 달에 가서 펴야지' 라고 ㅎㅎㅎ<br />어떻게든 물고 늘어지면 수많은 방향으로 이야기가 가능 합니다.<br />다만, 저런 음모론를 확정적으로 믿고 따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제일 큰 문제인 것 갘습니다. </p><p>덧> <br />'xx군'은 일본식 호칭이죠. <br />'유끼꼬짱'이랑 비슷한 표현인가...?; <br />그냥 'xx학생', 'xx씨', 'xx님' 이 나을듯...<br />그러나 위 경우에는 '야이놈아'가 좋습니다.ㅋ;</p>

나는.이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br />흔히 쓰는(지금은 아니지만)<br />젤라틴소재로 된 필름을 사용 한 것 같은데 (유약처리가 약간 다르다고 할지언정)<br /><br />30도 온도에서도 몽글몽글 해집니다. (젤라틴 부분에 대한 미세한 변화)</p><p>물론 습도와 큰 관련이 있습니다만,<br />100도 정도라면 필름이 유지가 되도 이미지가 많이 상할 것 같군요....</p><p>추측입니다</p>

깨진유리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지구 대기권 내의 온도로 생각해보면 섭씨 100도는무서운 것이지만 우주는 진공 상태입니다.</p><p>즉 열을 전달할 매개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p><p>지구에서의 태양 빛은 파동으로 열을 낼 수 있지만 진공 상태의 우주는 열을 낼수가 없습니다.</p><p>어찌보면 달에서는 섭씨100도 라는게 의미 없을수도 있습니다.</p><p>우주의 평균온도는 -270라합니다. 그렇다면 우주공간에 물을 뿌린다면 몇초만에 얼을까요?</p><p><br />답은 얼지 않고 기화됩니다. 이유는 기압입니다. 기압이 낮아져 끓는점이 낮아진거죠 <br />(물을 얼려서 우주공간에 두면 그냥 얼음으로 남아있습니다.)</p><p>우리가 eva(선외활동)을 할때 '야 나가자' 하고 나가는게 아니고 체내 질소를 빼는 작업을 하루정도 해야 eva를 할 수 있습니다. </p><p>이렇듯 우주공간에서의 온도는 의미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진공 보온병을 생각해보면 이해하시기가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대기가 없는 달도 마찬가지입니다.달에 대기가 있다면 틀려지겠지만....</p><p>우주공간에서의 무서움은 진공상태로 인한 액체의 끓음이라 생각합니다.</p><p>우주복 없이 나갔다가는 상상만해도 끔찍하겠네요..</p><p>결론은 열을 방지하는 기능보다는 빛을 방지하는 기능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p>

신크마리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288|1--] <p>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잘 쓰지는 않는 단어이고 일본씩 조어라는것도 알고 있긴 합니다만....이놈에 식민잔재가 오래가는군요....^^  진기학생에게 먼가 말을할때는 보통 진기학생이라고 쓰기는 한데...왠지 나이로 강압하는듯한 늬앙스도 있고....나름 친근감의 표시로 학생학생 하다보니 보통 진기학생한테 2번 호의적인 댓글을 달면 나머지 경우는 나쁜말좀 쓰지말라는 댓글들이 주다보니 그런 댓글에서 학생학생 해봐야 요것도 좀 미묘하더라구요....그렇게 알콩달콩하다보니 님이라는 단어도 어색해지고^^  저와 진기학생 사이에 아주 약간의 역사가 있다보니 그렇게 된듯합니다.^^</p><p>  적절한 지적 감사드립니다^^</p><p>============================================================</p><p>  론건맨이 미스테리 사이트다보니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듯합니다.  일단은 사이트의 성격자체가 그쪽에 맞춰져 있다는건 어느정도 인정하고 활동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그리고 또한 위의 지식탐험자님과 깨진유리님 그리고 다른 글들에서의 논쟁에서도 그렇듯이 항상 A라는 의견이 있으면 B나 C등 여러 의견이 나오는건 커뮤니티가 활성된 현대사회에서는 필연적인것이 아닌가 싶습니다.</p><p>  역사학을 봐도 주류라하는 강단사학(이것도 비하 및 일본식 어법이겟지만) 재야사학의 대립이 있고,<br />각종 과학역시 A이론이 있다고해서 그것만을 확정적으로 생각하지않고 파생된 수많은 이론이 있는것처럼 어떤것이든 여러 생각이 있는것 자체는 좋은것 같습니다.</p><p>  문제는 왜계인님도 걱정하는것처럼 하나에 매여버려서 별다른 생각없이 푹 빠져버리는것인데...<br />  우리 론건맨에도 혹세무민의 단계까지 가신 몇몇 예언가나 공상가분들이 보이시긴한데...결국은 나<br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p>

팔백억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달착륙선을 내려오는 우주인과 <br />달 착륙선에서 막 꺼낸 차량에 탑승 하는 사진이 있네요... 참고가 되길...</p><p><img title="Apollo 12 on the Moon" border=0 alt="Apollo 12 on the Moon" align=bottom src="http://www.nasa.gov/images/content/90967main_image_feature_232_jw4.jpg" /></p><p><img border=1 src="http://www.nasa.gov/images/content/574950main_image_2020_800-600.jpg" width=800 height=600 /></p>

신크마리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292|1--] <p>하악..정말 팔백억님 자료 구하시는 능력보면 놀랠 노자군요....OTL</p><p>  예전 지식탐험자님이나 그대님 격론하실때 살짝 낑겨서 인터셉터한 사이트에 대부분의 사진이 있긴하지만 팔백억님 가져오시는것같은 정밀보정을 거치지 않은것들이 많았는데(물론 보정이 덜 되서 좋은점도 있지만요^^)</p><p>  여전히 고화질 색감사진에는 우리의 아폴로 우주선이 허접해보여서 가슴이 아프네요^^  지금같으면 아주 최신 기술로 용접 빵빵하게 해줄거인데...ㅎㅎ</p><p>  저역시 달이 과연 완전 진공상태일것인가에 대한 의문은 약간 존재하지만...</p><p>  찜질방 불가마에서도 100도가 넘는 온도에서 버티는게 인간이고 보면 깨진유리님의 의견처럼 정말 무서운것은 진공상태에서의 액체 기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p><p>  어떤 목적이었던지 미쿡아자씨들의 저런 노력이 현대의 기술발전을 이끈 원동력이기도 하니 인간의 능력에 정말 경외심이 아니들 수 없습니다.</p>

겜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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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6|2--] <p>흐흐흐...<br />신크님에게 살짝 딴지 한번 걸어봅니다......</p><p>찜질방불가마에서 버티는것은 땀때문에 조금 버틸 수 있는것이죠...<br />종이그릇으로 라면을 끓일 수 있는것처럼....</p><p>그리고 100도가 넘는거 맞나요?...온도는 몰라서....<br />100도가 넘는다면...아무리 땀을 흘려도 조금 버티기도 힘듭니다.....<br />조금 버티려고 했다간...전신화상 입습니다.....사망확률 ↑ ^^</p><p>사진상으론 완전진공은 맞을듯 합니다....<br />공기가 존재한다면...발자국이나 바퀴의 흔적이 저렇게 남아있기는 힘들지 않을까요?</p><p>음...그리고<br />예전에 메리아빠님과 논쟁을 할때 메리아빠님의 주제인 달먼지...40년이 지났는데도...그달먼지들는 착륙흔적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한듯이 사진의 흔적이 너무 뚜렷하네요..<br />뭐...그부분에 대해서는..그당시엔 우주인들이 활동을 해서 먼지가 발생했다고 치고...그 이후는 고요 그자체 이기에 먼지의 발생이 없었다 치더라도.....그렇다면...예전에 디스커버리채널의 미쓰버스터에서 실험한 발자국실험(본문내용의 음모론 3번과 연관된)과 대치되는 모순이 있습니다.....<br /><br id=tempBR>음모론 4번과 5번등은 음모론자들이 스스로 무덤을 판 격이고......<br /><br />우주먼지 또한 지구에만 쏟아져 들어오는것이 아니라...틀림없이 달에도 들어올텐데....<br />공기가 없으므로 오히려 지구보다 더 잘 쌓여줄텐데 말입니다....</p><p>그리고 어딘가에서 이번에 공개한 착륙 흔적사진을 촬영한 카메라의 분해능이 나온걸 본거 같은데.....<br />찿아보려니..귀찮으니즘으로 인해...ㅎㅎㅎ</p><p>바퀴자국, 발자국, 월면차.....의 관계가....뭔지 모르게 위화감이 드는건 잘못된생각 일까요?</p><p>달에 양넘들이 갔었던 못갔었던 저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지만...<br />아무튼 나사는 뭔가 부족함을 남겨...이러한 논쟁들을 즐기는듯 하네요.....<br />조금이라도 관심도를 높이려는것인지.....</p>

신크마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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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7|3--]하아하아...더워 죽겟네요^^  무슨 가을날씨가 이다지도 더운지...선풍기바람이 뜨뜨지근한것이 전혀 온도변화를 못일으키고 있으니....ㄷㄷㄷㄷ<div><br /></div><div>  저역시 딴지에 가벼운 딴지로 사태를 수습하기위해 안간힘을 써보자면..</div><div><br /></div><div>  불가마의 온도는 100도가 넘는곳이 많습니다.  저도 가끔 이용하니깐요...다만 습식은 아닙니다...동네 사우나에도 습식, 건식이 있지만 습식이 일반적으로 건식보다 온도가 낮게 유지합니다....습식은 기화된 수증기때문에 그야말로 우리 여름날씨처럼 쪄죽을듯이 더워서 오래 버티기가 힘들거든요..</div><div><br /></div><div>  하지만 공기자체가 데워진 열전도방식의 건식에서는 장시간을 못버텨서 그렇지 겜블러님이 추정하시는것 처럼 땀 및 준비된 수건, 찜질복등이 어느정도까지 이 온도를 견디게 해주더라구요....습식에서 내부 온도가 100도가 넘어버리면 겜블러님의 말처럼 화상을 입을정도가 되겟죠....그게 아니라도 가끔씩 사고가 나는것처럼 무식하게 오래 땀뺀다고 버티면 화상을 입게 되겟지만요</div><div><br /></div><div>  저는 달먼지에 관한 부분은 이렇게 생각합니다....40년이 지났지만 그 먼지라는게 우리 운동장에 먼지가확 일때 마냥 단면에 집적되어 뿌려지는것도 아니고 광범위한곳에 걸쳐서 천천히 축척되는것이라 우주의시간으로 볼때 40년정도의 시간은 아직 옛 흔적을 덮기에는 부족한 시간이 아닌가 합니다. </div><div><br /></div><div>  다만 저도 당시의 촬영기술에 대한 부분은 필름의 손상은 역시 진공처리된 상태의 캐이지를 이용한 당시 장비이기에 크게 의문은 없습니다....랜즈부분의 보호에 관한것은 예전 메리아빠님이나 그대에게님 있을 당시 논쟁에서 생각해본적이 있지만 ..</div><div><br /></div><div>  제가 위에 예를든(아주 부적절한 예지만요^^) 불가마내에서의 열전도와 느낌에 관련한것처럼 당시의 테크놀러지로도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었을거라 봅니다.</div><div><br /></div><div>  저역시 갬블러님처럼 약간의 의문은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달에 인간이 갔다는 자체에대해서는 이견이 없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머 그 이후라도 최근 다시 가서 그 위치에 정렬해놓고 왔을 수도 있지만.....일단은 당시 다녀온것은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div><div><br /></div><div>  그 와중에 빠른 셔트스피드를 생각한다해도 받침대도 없이 너무나 정확하고 별다른 흔들림 없는 사진이대다수인 달사진 기술에 대해서 그 테크놀러지에 대한 호기심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오히려 진공의 달환경이었기에 지구와 광량이 틀린것이 짧은 셔트 스피드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빛을 받아들여 사진을 찍을 수 있게하지 않았나 싶긴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대부분 어두운곳에서 너무나 정지상태의 흔들림이 없는 사진들이 많다는것 역시 ..</div><div><br /></div><div>  겜블러님이 느끼시는것처럼 먼가 위화감을 가지게 하긴합니다.^^</div>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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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혹시 어느 분께서 아시는 지식과 상식중에 아폴로 달탐사선이 고온에 견디어내기 위한 냉방장치를 가지고 있었다는 정보를 아시는분 이 있으신지요?  저는 솔직히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p><p>낮기온이 100도가 넘고 밤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혹한지라면... 아무리 진공과 방열장비를 했다고 하더라도 달탐사선 내부는 인간이 결딜 수 있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자료에서 얘기했듯이 아침에만 촬영활동을 했다고 하더라도 온도가 올라가는 낮에는 탐사선내부에 머물러야 한다고 봅니다.  </p><p>하지만... 그 작은 탐사선에 냉방장치를 달려면 무게나 차지하는 공간이나 무시못할 것이며 공기가 없다는 진공에서 작동하는 냉방장치를 보지 못했습니다.  내부순환식이라도 그 크기와 무게는 대단할 것입니다.    </p><p>비단 카메라와 필름 문제가 아니더라도 기존의 알고 있는 상식과 지식에 비춰본다면 어긋나는 점이 많습니다.    과연 100도가 넘어가는 낮기온 동안 그 작은 탐사선에서 결딜 수 있을까요?  아폴로 17호 사진을 보면 달착륙선 내부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스냅사진 같은 것을 찍은 사진도 보입니다.  과연 우리의 상식선상에서 그것이 맞을까요?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7.gif" /><br />참고로 드릴 말씀은 우주를 날랐던 모든 우주선의 문제가 아니라 크기가 작고 가벼웠던 달착륙선에 대한 문제임을 말씀드림니다.</p>

겜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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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8|4--] <p>제가 달먼지를 말한것은...<br />전에 메리아빠님이 올리신 달먼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석영....그것도 날카로운....<br /><br />본문내용에도 파우더를 예로 들었듯이...달에서 발자국이 선명하게 찍힐수 있는 조건중의 하나가..고운상태의 흙(?) 입니다.......<br />이는 미쓰버스터에서도 주장하며 입증한것이고여.....</p><p>그런데...달지표면들이 그리 고운 입자들로 덮여있다면.....<br />메리아빠님이 퍼오신 자료의 달먼지 대부분을 차지하는 석영성분의 날카로운 달먼지들은 어디서 온것일까요?</p><p>2가지중 하나는 진실이 아닐듯 합니다......<br />신크님을 계속 덥게 하기 위해....ㅎㅎㅎㅎㅎ</p>

다른눈으로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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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열띤 토론들 하시는 가운데  초보자의  상상한마디 던집니다.<br /><br />제 생각으로는 (과학적근거 전무, 설명 못함)<br /><br />달에는 대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추 설명하자면  달에도 중력이 있죠~?  중력이 조금이라도 <br /><br />있으면 약간의 기체 분자라도 잡아 둘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럼 자연히 대기가 생성되는거고 (비록<br /><br />미약할 지언정) <br /><br />글고 자꾸 가짜인듯하게 보이는 사진을 나사가 유포하는것의 이유는<br /><br />달에갔다 -> 헐 무시무시한것들이 많다 -> 알려지면 안되것다 -> 가짜사진 유포 <br /><br />-> 추가적으로 달에 갔는지 조차 의문을 갖게 만들어 본질적인 달에 실체까지  접근하는것을 <br /><br />    흐리게 만듬  <br /><br />머 대충 이렇다 생각을 해봅니다.<br />

겜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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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9|1--] <p>음....냉방장치 또한 생명유지장치중에 한가지로 포함되겠지만.....<br />냉방장치라는 단어를 보니....의문이 하나 더 증폭되는군요....ㅎㅎㅎㅎ</p><p>그 작은 탑승공간에....월면차도 접어서 넣어야 하고.....<br />그 문제도 사실 약간은 의문였지만.....<br />저도 당시의 냉방기술로.....냉방장치의 규모는 어떠했는지 궁금하군요.....</p><p>지금이야...반도체를 이용하여...작아질 수 있다고 하지만.....<br />그 반도체 냉각도...아직 온도에는 한계가 있는데.....</p><p>만일 낸방장치가 탑재되어 있었다면...지금의 냉방기와는 구조적, 기술적으로 다른것일듯....</p>

겜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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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9|1--]크기와 무게는 둘째로 하더라도...<br />어떠한 방법으로 열역학법칙을 위배하지 않고 가동을 시켰을지......

겜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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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4|3--] <p>냉방과 난방을 서로의 방향을 바꾸는것은 현재의 반도체응용기술 입니다....<br />당시엔 그러한 반도체가 있었을 가능성은 0 에 가깝습니다.....</p><p>그리고 단지 냉매의 가스순환으로 냉방이 되는것이 아닙니다....<br />탐헌자님의 댓글에서....<br /><font color=#006bd4>공기가 없다는 진공에서 작동하는 냉방장치를 보지 못했습니다.</font></p><p>그렇습니다...<br /><font color=#008e37>공기를 통하여 열교환을 해야 합니다......</font><br />냉매의 순환만으론 냉방장치가 작동하지 않죠.....<br />이 열교환을 해주는 장치가 일반적인 실외기이며.....</p><p>실외기 없는 제가 사용하는 수냉식에어컨도 덕트를 이용하여...외부로 더워진 공기를 방출해야 합니다....<br />달에서는 불가능한 방식입니다......</p><p>앞서 말했듯이 전혀 다른 기술 및 구조 이어야 합니다......</p>

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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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3|2--] <p>그런 것이야 말로 일급비밀이겠지요.</p><p>사람이나 장비를 장시간 우주여행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br />그리고 특정 환경에서 예정된...또는 돌발적인 상황에서 작업을 위해서는...</p><p>전 이런 것들이 우주선 발사 자체의 기술보다 더 중요한 기밀이라 생각합니다</p>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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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5] 별의 '실종'… 밤 촬영 땐 잘 안 보여 </b><br /></p><table border=0><tbody><tr><td><b><img height=230 src="http://news.donga.com/IMAGE/2011/09/16/40322328.7.jpg" width=230 border=0 w="230" h="230" /></b></td></tr><tr><td><b>⑤</b><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b>달</b></font></u></a><b>에서는 우주공간에 떠 있는 수많은 별이 잘 보일 텐데 사진에는 거의 찍히지 않고 까맣게 보인다. NASA 제공 <br /></b></td></tr></tbody></table><p><b>우주에는 별이 가득한데 우주인이 촬영한 사진에는 별이 거의 없다는 의혹도 있다. 이에 대해 NASA는 밤에 촬영하면 별처럼 조그맣고 희미한 점들은 나타나지 않는다는 설명을 내놨다. </b></p><p><br />- 보통 수동카메라를 가지고 하늘 사진을 찍을 때 조리개를 열어주고 노출시간을 어느 정도 줘야 별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김니다.  별이 담긴 밤하늘 사진을 찍을 때는 어느 정도 카메라에 익숙한 사람이 찍어야지 아름다운 별모습이 사진에 찍히죠.</p><p>실력없고 카메라의 조리개와 노출개념이 없는 아마츄어는 밤하늘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자동카메라로 별사진을 찍을려면 카메라가 자동으로 인식해서 조리개를 열어 사진을 찍는데 그 찍히는 시간이 좀 길어서 그 순간에 손의 미세한 흔들림으로 인해 밤하늘의 모습을 찍을 수 없지요.  만약 이 경우 삼발이 같은 보조수단이 있으면 어느 정도 품질좋은 밤하늘 별사진을 찍을 수 있지요.  그 조건은 품질좋은 자동카메라와 삼발이 같은 보조수단이 필요합니다.<br /></p><p>아폴로 우주인들이 가져갔던 카메라는 조리개와 노출이 조정이 필요없는 당시 첨단의 자동카메라입니다.  즉 노출과 조리개가 자동인식되는 카메라입니다.  당시 6-70년대 미제카메라를 보면 사진이 상당히 잘 찍히고 품질도 상당히 좋았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미국제품들이 죄다 품질이 좋았던 시절애기죠.</p><p>그 품질좋은 카메라를 가지고 달에 갔었나 봅니다.  아폴로 우주인들이 찍은 사진을 보면 상당히 품질좋은 사진인데요..  솔직히 말해 비행조종사 출신들인 우주인들이 그렇게 품질이나 구도 등 모든면에서 사진작가들이 찍었을 법한 사진을 그들이 찍었다는 것에는 어느정도 의문이 들긴 합니다.  위에 팔백억님이 제시한 사진자료 중 밑에 사진을 보면 그것은 아마츄어의 실력이 아니라 전문 사진작가가 아주 구도와 배경. 노출이나 기막힌 순간을 심혈을 기울여 찍은 듯한 사진이란 생각이 듬니다.  그만큼 품질좋은 사진은 아마츄어가 쉽게 찍을 수 없기 때문에 비행조정이나 우주비행에 필요한 공부를 배우기도 바쁜 우주비행사가 찍은 사진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훌륭한 사진들입니다.</p><p>각설하고 그들이 그런 사진을 찍었다고 백번 양보하고... 봤을 때 당시 아무리 품질좋은 카메라를 들고 달에 가서 사진을 찍었을 때 왜 별의 모습이 보이지 않느냐의 문제에서는 간단하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자동카메라로는 별의 사진을 찍을 수 없다> 입니다.  그 이유는 앞서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자동카메라를 가지고도 별의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약간의 카메라 노출시간이 필요하기에 상이 흔들리게 되어 사진이 정확히 찍히지 않고 더우기 가슴팍에 부착되어 찍는 카메라이기 때문에 몸의 미세한 흔들림으로 별을 찍을 수 없습니다.</p><p>그래서 우주의 별을 찍기 보단 우주인의 활동모습 등 스냅사진 비슷하게 찍게 되었을 것인데 그런 사진은 카메라 샷다속도가 빨리 닫히기에 절대로 별의 모습이 사진속에 찍히지 않습니다.  별의 희미한 광원을 받아들여 사진에 찍히기에는 스냅사진속의 카메라 닫힘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p><p>달의 우주인들의 사진속에 별이 왜 안보이느냐의 의문은 사진의 속성을 잘 모르거나 알면서도 대중을 기만하기 위해 괜히 딴지거는 말이기에 그들의 말에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는 쓰레기 같은 말이기에 덧붙여 써 봅니다.</p><p>- 저의 말이 의심이 간다면 요즘 흔한 디카를 가지고 밤에 사진을 찍어 보시기 바람니다.  어떻게 나오는지는 그 자리에서 금방 확인이 가능합니다.</p>

겜블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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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8|5--] <p><font color=#006bd4>실외기의 더운 바람은 실내의 공기와는 전혀 관계없는 바람입니다.<br /><br /></font>제글에서 뭔가를 오해하신듯....<br />실외기 또는 덕트에서 방출되는 더운 바람은 당연히 실내의 더운공기를 내보내는것이 아니죠......</p><p>간단히 말하면 열교환시 발생된 열을 외부로 방출하는것입니다.....<br />다른말로 표현하면 실내의 더운공기를 내보는것이 아니고 실내의 열에너지를 방출하는것이죠....</p><p>공기를 이용한 실외기방식이건 수냉식(이것또한 공기를 필요로 합니다)이건 열에너지를 밖으로 보내야합니다.....<br /><br />공기외에...열전도율이 높은 기타 특수한 금속 같은것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쓰려고 했지만....<br />글이 길어질것 같아서 쓰질 않았네요.....</p><p><font color=#006bd4>우주는 진공이고 많이 춥다죠? 당연히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2"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태양</font></u></a><font color=#006bd4>빛을 받지 않는 곳이라면 공기가 없어도 관을 식히는데는<br />충분하고도 남을 것 입니다. 냉매가스관을 식혀줄 팬이 필요없죠~</font></p><p>반드시 공기 아니라도 내부열에너지를 밖으로 보낼 수 있겠죠...<br />문제는, 그것이 차지하는 크기는?<br />그리고 그것은 무조건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야 하는데, 낮에 태양을 받아서 아폴로의 외부표면 온도가 올랐을 경우......에어컨디셔너의 기능은 상실됩니다......물론, 그늘이 질 수밖에 없는 하단부나...기타 다른곳으로 설치할 수 도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p><p>일반 실외기의 경우도 압축열을 외부공기로 식히는 방식이기에 외부기온이 많이 높아지면 냉방효율이 저하됩니다......</p><p>또하나 아폴로의 부피를 차지할 만한 것이 컴퓨터인데...글이 길어질거 같아 요약하면.....<br />아폴로는 실시간 제어를 필요로 하기에...디지털컴퓨터가 아닌 아날로그컴퓨터가 필요하고...그것이 탑재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br />디지털에 비해 부피가 좀 나가죠.....<br />실시간 제어에 왜 아날로그컴퓨터가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은 일단 생략하더라도 왭상에서 찿으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br /><br /><font color=#fe1100>천둥소리님의 오류를 찿아내고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br />아폴로의 그 크지 않은 공간에 필요한것들이 너무 많고......상식적으론(?) 부족한 공간인데....만능입니다....그것도 인간에게는 악조건의 환경하에서 말입니다.....<br />그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 하는것 뿐입니다......</font></p><p> </p>

깨진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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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우주훈련과정에 카메라등 영상장치 교육도 있습니다.  </p><p>모의훈련장은 착륙장소와 비슷하게 만들어놓고 필요한 훈련은 완벽해질때까지 교육합니다.</p><p>사진 찍는게 가장 중요한 임무중 하나였습니다.</p><p>아폴로 11호에서 사용했던 필름통에 적힌 메뉴얼을 보면 사진의 exif도 추정해볼수있습니다.</p><p> </p><p> </p><img src="http://www.nasm.si.edu/images/collections/media/full/A19791524000cp02.jpg" />

나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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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거 댓글 달릴때 마다 쭉...읽다가 혹시나 해서 사진을 살펴보았는데 문제가 많네요
중구난방입니다..

1. 정말 깜깜하고 먼~ 밤하늘을 찍으면 컬러가 거의 없습니다.  rgb데이터가 0이거나 거의 낮은 한자리수..
2. 그림자는 어두워봤자 1번과 보다 색이 많이 낍니다. 이유는 옆에 물체가 있고 그림자가 미치지 않은 땅이 있어서 그것이 반사되면 색이 돌 수 밖에 없거든요.

팔백억님이 올려주신 1번째 사진 제외하고는
여기에 게시된  사진들을 보면 차이가 없습니다. 그림자와 하늘 색이 같네요. (수치 정도가 같음)
그 부분으로 봤을때 가장 문제가 많은것이 팔백억님의 2번째 사진입니다..전체적으로 환한데 (빛방향) 기계
암부가 하늘과 색이 같습니다...
(낮은 하늘, 노을진 하늘의 경우에는 차이가 근소할 수 있습니다. )

추가로..
동아일보 글자가 찍힌 사진은 색 수정이 많이 됐네요
대부분 성조기나 빨간바퀴만 제외하고 채도를 다 뺐네요
물론 이것도 역시 불가능한 것이,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빛이 존재하는데 땅색이 컬러가 아얘 없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설사 그렇다 치더라도 바퀴에 반사된 것 때문에 달라질 수 밖에 없구요

그리고 게시글 가장 첫번째 사진속 성조기는 그림자도 없네요 (수치확인)

.....
보기 좋으라고 편집한건지...쩝..


너무 엉성해서 의도로 보이는 것을 의도했다 싶을 정도입니다..

사진이 이상하다고 해서 달착륙도 뻥이라고 볼 순없겠지만...
전 제일 이상한것이

앞서 말씀드렸듯, 고의로 엉성하게 만들었나. 하는 것 입니다.

아님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것일까요....

깨진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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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아폴로11호 달착륙선 구조도입니다. 참고바랍니다.<br /> 14호부터 로버를 가져갔기때문에 여기에는 없네요.그렇지만 그리 허접한 착륙선이 아닙니다.</p><p><a class=AutoLinkType_blue href="http://www.hq.nasa.gov/alsj/a11/a11LM5structures.pdf" target=_blank>http://www.hq.nasa.gov/alsj/a11/a11LM5structures.pdf</a></p><p>2.섭씨100도 이상의 고온 때문에 의견이 분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p><p>어짜피 우주공간에서는 열전달의 3가지 중 대류나 전도는 어려우니 복사만 막으면 해결될것 같습니다.</p><p>열복사는 그 당시 기술로도 그리 어려웠다 생각하기 힘듭니다.<br />쉽게 흰색이나 은박지 같은걸로만 둘러싸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었으니깐요.</p><p>간만에 아폴로13 영화를 보았습니다. 오래된 영화인지 생각보다 구하기 힘들어 포기하려다가 iptv신청해놓고 정작 사용을 안하다보니 혹시나하는 생각에 찾아보니 무료감상이더군요..ㅠㅠ</p><p>아폴로13 영화에서도 전기를 아끼려고 시스템 정지를 했지만 우주선이 타거나 우주인이 더워 옷을 벗기보다는 추위에 떨었던것처럼 열복사만 막으면 되지 않을까합니다.</p><p>우주복에도 진공으로인한 체온상승을 막기위해 수냉식  냉각장치가 있습니다. 태양열에 의한 냉각이라기보다는 우리가 땀복을 입었을경우 체온이 상승하듯이 체온을 식혀주려는 장치입니다.</p><p><br />3.에어컨 이야기도 나왔으니 현재의 에어컨 형식이 나온건 우리가 아주 잘아는 캐리어씨가 1921년에 만들었습니다.</p><p>4.반도체 ic회로 및 트렌지스터는 1960년대 활성화 되었습니다. </p><p>요원님들 덕분에 여러 자료 찾고 공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p><p>연료전지를 통해 전기와 물을 얻는것도 알게 되고 감사드립니다.</p><p> </p>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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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적어도 제가 가진 자료나 판단에 의해서는 달에는 분명 중력이 있고 대기가 미약하게나마 존재하며 137도나 된다는 온도는 분명 거짓말이 분명합니다.    아무리 달에 가져기기 위해서 특수제작한 카메라와 필름이라고 할지라도 137도에 견딜 수 없으며 137도에 인체가 견딘다는 경우는 없습니다.  </p><p>달 착륙선은 분명 냉각장치를 소형화시켜 탑재할 수 없었다고 봅니다.  왜냐면 달착륙선이 크기는 달에 착륙하고 이륙하기 위한 최소한의 연료와 엔진.  그리고 최소한의 생명유지 장치 만을 탑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p><p>보통 달에 갔던 우주인의 헬멧을 보더라도 높은 온도를 막기 보단 자외선이나 강한 태양열을 차폐하기 위한 헬멧이었습니다.  137도나 되는 온도를 견딜려면 그렇게 큰 유리창을 내 만들 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렇게 큰 유리창은 들어오는 열기가 더무 많기에 얼굴이 화상으로 익을 수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나 인간의 망막이라 열에 상당히 약한 존재들입니다.    인간이 뜨거운 물에 들어갈 때 눈을 감는 것은 인간의 눈을 보호하기 위한 본능입니다.  </p><p>달의 온도가 137도?  우리가 분명 속고 있는 것입니다.  </p>

팔백억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319|1--] <p>팔백억입니다....</p><p>사진의 색상에 대해 여러모로 이야기가 많군요...<br />달의 사진은 대체로 흑백위주의 사진이라 간혹 나오는 칼라사진에 많은 의문부호가 붙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당시의 기술이 현재의 기술과 비교되곤 하는데, 중요한건 현재도 인간을 달에 보낼 기술이 충분하지 않다는데도 불구하고 50여년전에 인간은 달에 갔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엄청난 기술인것을 인정해야 합니다.</p><p>사진도 우리가 생각하는 수준이상의 좋은 사진이 많습니다.<br /><br />추가 사진을 한장 올립니다. 나름 재미있는 사진이라고 생각되네요. <br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이 달에 발을 내딛는 사진입니다.</p><p><img title="Neil Armstrong on the lunar surface" border=0 alt="Neil Armstrong on the lunar surface" align=bottom src="http://www.nasa.gov/images/content/339770main_apollo_image_11-946.jpg" width=946 height=710 /></p>

나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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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8|2--]
팔백억님~ 혹시 저에게 쪽글을 남기신거라면..(화면이 좀 깨져서 보입니다)

일단 저는 달 착륙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몇몇 사진에 수정이 가해진 것은 긍정합니다.(의도는 모르겠으나)
도대체 왜 수정했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컬러에 관해 말씀드렸던 것 덧붙여서 설명드리자면,
물체는 빛에 노출이 되면 오만가지 색이 섞여있게 됩니다.
조선일보...사진의 경우
성조기가 그렇게 제 색깔 내고 멀쩡하게 보이는데 땅은 아얘 컬러데이터가 없습니다.(수치상)

육안으로는 검정이어도 실제로는 약간의 컬러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광고사진의 경우 좀 더 깔끔하게 하기 위해 일부러 그부분의 색을 아얘 빼고 블랙앤 화이트로 빼기도 합니다)

이상한 것은 수정한 것이 일괄적이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바로위 사진은 또 조선일보사진과는 다르게 정상적으로 바닥에 컬러가 있습니다. (육안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컬러,흑백 관련 그래프 수치로 본 결과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달에 갔고 안갔고의 문제보다 저는
왜 필요이상으로 사진을 만졌느냐...하는 것이 궁금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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