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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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백억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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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조회 4,511회
작성일 11-09-08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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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달의 뒷 모습이다.
달의 앞면보다 훨씬 더 울퉁불퉁하다.
과거에 지구에 달이 두개 있었다는데....
댓글목록
세이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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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달이 나중에 온달이라고 그러더군요...
꽂처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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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1--]그럼 그전에 있던 달은 어디로 갔나요?
비슈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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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5|2--]잘은 몰라도 아마 있었다면 다른 행성의 중력에 이끌려서 파괴되었을듯 합니다.^^;
팔백억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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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뒷태 또한 숨막힐듯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신크마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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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5|2--]합쳐져서 1개의달이 되었다는 투문학설도 있습니다. 현재 진행계획으로 있는 달중력지도가 만들어 지고 나면 달이 두개였다가 합쳐지면서 1개의 달이 되었다는 학설의 가부 판단에 도움이 되겟죠^^
푸른무지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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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부터 느낀건데...<br />왜 달의 북쪽끝과 남쪽끝은 더 울퉁불퉁 할까요?
특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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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기사를 보니까 지구에서 보이는 달이 두개 잇었는데 서로 약간 다른 형태로 돌다가 결국엔 충돌되어 한놈만이 남았다고 하더군요.. 신기한 우주의 세계~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