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달에 간적이 있는가? > 달

이 과학 프로그램에는 미국 우주 과학자와 교수 20 여명, 영화 제작자 10 여명, 전 나사 대변인, 전 소련 나사 대변인 이 참여했다.

인류는 달에 간적이 있는가? 그들의 대답은 "No"였다.

"그 것은 역사상 가장 큰 거짓말이고 달 비디오는 역사상 가장 돈을 많이 들인 fake 무비였다."

얘기를 시작 하기전에 달착륙이 시도되었던 1960년대 상황을 먼저 보자.

당시는 미국과 소련의 두 열강의 양극시대였다. 소련도 미국만큼 강한 나라였고 민주, 공산 두체제의 많은 나라들이 그들의 리더쉽 밑에 있었다.

당시 러시아는 인공위성 발사의 역사적인 쾌거를 이룩하고 있었고 미국은 번번히 늦던지 처음 발사부터 실패하고 있었다.

당시 미국으로써는 국민들의 공포를 진정시키기 위하여,또 민주진영의 리더쉽을 지키기 위하여 소련과 같은 우주 항공 기술을 가지고 있거나 더 앞서 나갈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400조의 아폴로 계획이 발사부터 실패로 끝나자 미국은 달착륙을 했다는 무비를 사실적으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1960년대 컴퓨터도 없었던 과학기술로 약간의 실수를 저질른 것이 과학자들에게 보여졌다. 많은 무수히 많은 예가 있지만, 일단 이해하기 쉬운 큰 것만 들어 보겠다.

1. 사진 내 그림자의 방향

달에 착륙한 우주조종사를 찍은 사진을 자세히 보면 뒤에 혹성이 보이고 헬멧에 다른 조종사(사진을 찍고 있는)의 보습이 비친다. 헬멧에 비친 그림자는 헬멧과 혹성 방향으로 12시이지만 그외의 다른 그림자는 3시방향 즉 오른 쪽이다. 달에는 태양 말고는 빛의 소스가 없다. 왜 그림자가 2개일까? 그림자는 가장 심도있는 증거로써 확실한 것만 몇개 더 있다.

2.발자국 사진

여러분은 달에 찍힌 발자국 사진을 기억할 것이다. 우주선에서 내린후 발자국을 찍은 것이라고 한다. 우주선이 착륙할 때는 엄청난 화염과 연기, 먼지가 발생한다. 어떻게 그런 먼지 표면에 생생한 발자국이 남아 사진을 찍었을까?

3.펄럭이는 미국기

그들은 한참 후 미국기를 달표면에 꽂았다. 깃대는 ㄱ자였는데 달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에 생긴 배려였다. 기를 꽂자 기가 나부끼며 두세 바퀴 획 돌았다. 마치 바람이 기에 닿은 것처럼. 착륙한지 한참지났고 달은 진공이라 바람이 없다.

4. 필름메이커의 말

비디오를 보면 회색으로 번지거나 끊어진 장면이 많은데 전문가의 입장에서 보면 인위적으로 손댄 것으로 보입니다.

5.러시아 장교의 말

러시아가 달착륙을 못한 이유는 달착륙 계획자체를 세운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달은 지구에서 발생하는 방사선테에 들어가는데 이것은 x-ray의 300배가 강합니다. 양지는 화씨(F)+250 F이고 음지는 -150 F입니다. 쉽게 말해 인간이 견딜수 없지요.

오늘날 시도한다고 해도 힘들거나 불가능하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당시는 1960년대로써 우주과학기술도 뒤떨어졌고 천공카드 외에는 컴퓨터라는 자체가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1980년대 중반 미국에서 비너스호가 발사 중 폭파되어 10여명이 죽은 사건을 알겁니다. 발사도 잘 못하면서 20년 전에 달에 가서 비디오까지 찍었다구요?

어쨌든 그 사건 이후로 미국은 40년이 지나도록 달에 무언가를 한적이 없습니다. 40년 전보다 훨씬 더 나은 우주 공학 기술과 첨단 시설, 컴퓨터 공학이 있는데 왜 그럴까요?

미국은 달 가본적 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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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바다 주 사막에는 "Area 51"이라는 지역이 있다고 한다. 1960년 대부터 지금까지 군사적 이유로 통제된 곳인데 소련에서 촬영한 위성사진을 보면 다른 사막과는 달리 유난히 자연적으로 뚫린 구멍이 많이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외계인 본부가 있을 것으로 추정, 영화 "독립기념일"(Indepedence Day)에서도 그렇게 그려졌지만 어느 표면과 비슷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