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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지구를 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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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돌도사0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2건 조회 4,572회 작성일 11-07-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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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지구를 돌지 않는다.

달과 지구에 거리는 약40.000km 공전 둘레 약250.000km 29.5일 로 나누어보면 하루에 올림수 해서 약8.500km 공전 거리가 나온다.

시간으로 보면 달이 지구를 돌든 지구가 달을 돌든 29.5일 만에 한 바퀴 도는데 나누어 보면 하루에 지구 공전 거리를 시간으로 하루에 약 48분간씩 이동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지구를 중심에 두고 달이 돈다면 음력 초하루 때는 태양 달 그리고 지구가 중심에 있게 되는데 달이 지구를 돌려면 하루에 48분식 이동하니까 8일 까지는 태양 쪽에 있어서 지구가 시속1.660km 빨리 돌고 돌아도 달이 지구를 돌고 지구가 중심에 있게 되면 어디에서든 낮에만 달을 볼 수 있고 밤에는 전혀 볼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달이 지구를 돈다면 하루 48분씩 이동하니까 8일 날 까지는 낮에만 달을 볼 수 있고 밤에는 전혀 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새벽에도 마찬가지 23일 까지만 어두운 밤에만 달 을보고 23일 지나야 낮에 볼 수 있겠지요.

9일 부터22일 까지는 지구상 어디에서도 지구가 아무리 빨리 도라도 낮에는 달을 볼 수 없고 밤에만 달을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림 2.와 같이

지구가 달을 하루 48분씩 이동하며 돌기에 3일 부터는 태양 달의 중심에서 25.500km 옆으로 비스듬히 벗어 나가게 되므로 지구 어디에서나 똑같이 태양과 달을 바라볼 수 있는 쪽에서는 낮에도 달을 볼 수 있고 밤에도 달을 볼 수 있는 것 어느 쪽에서 시작하든 24시간 동안 조금씩 차이는 나겠지만 3일이면 3일 4일이면 4일 북극이나 남극 적도에서도 같은 날 같은 시기에 본다면 똑같은 크기의 달을 보는 것이며 8일에는 태양 달 지구 삼각형 식이 되기에 태양에서 달이나 지구 거리가 똑같은 거리 일직선이 되기에 낮12시간 보고 밤12시간 씩 반반 나누어 볼 수 있는 것,

지구 어디에서나. 낮에는 볼 수 없고 밤에만 볼 수 있을 때는 달은 중심에 있고 지구가 태양 쪽에 가 있어서 14일과 15일 16일은 태양 지구 달 일직선에 노이기에 달은 지구 그림자 안에서만 있기에 새벽이나 초저녁 낮 쪽에서는 볼 수 없고 밤에만 달을 볼 수 있는 것 임,

만약 달이 지구를 돌고 또 태양을 돈다면 29.5일 만에 한번 자전하는데 달의 공전이 지구 자전 공전 보다 343배가 더 빠른 속도를 내야 할 것이다.

자전과 공전 비교 이치는

매끄러운 유리판이나 어름위에 팽이를 돌려보면 한 바퀴 도는 것이 자전이요 수십 바퀴 돌며

도는 힘에 그 주위를 도는 것이 공전인 것인데 ,달의 자전은 29.5일 만에 한번 하면서 달의 공전이 지구 자전보다 더 빠를 수는 없는 것이다.

지구 자전 원리를 알면 달이 왜 29.5일 만에 자전하고 공전은 느려 한곳에 박혀 있는 것 같이 이동을 못하는가를 알 수 있는데!!

달에는 지구 와같이 중력. 물. 산. 공기. 가스가 업다시피 적은데 달의 공전 속도가 시속 약 570.800km 초속 158.53km속도를 낼 수 있는 에너지도 없고 속도를 내지 못하며. 이러한 속도를 낸다면 달의 공전이 번개 빛 보다 빨라 어떻게 생기였는지도 모르고 초고속 장비 아니면 달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자연스럽게 서서히 움직이는 것을 볼 수가 없을 것이다.

지구에는 충분하게 끌어당기는 중력. 중심을 잡아주는 물. 과 수많은 산. 과 공기. 와 공기에 섞여 있어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중요한 가스들이 풍부하여

지구가 시속1.660km 로(자전) 돌며 그 힘에 하루에 약 8.500km 달을 공전하므로 동 식물이 살기 좋은 온도를 가지게 되고 활발히 움직여 살아있는 별이 되어 매일같이 낮에도 보고 밤에도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지구가 태양을 도는 것이 아니라 달을 돌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함.)

달을 못 볼 때는 1일과 2일 28일과 29일 달이 태양 쪽에 가 있어 반사 빛이 적고 태양빛이 강해 반사된 달빛을 볼 수 없는 것임.

(장비 없이 유관으로 자연스럽게 달을 볼 수 있는 것은 달에 태양 빛 반사 된곳 밝은쪽만 볼 수 있는 것이지 거리가 멀어 달의 그림자 어두운 쪽은 태양의 강한 빛에 흡수되여 직접 볼 수 없는 것임.)

초3일에는 지구가 달과 태양의 일직선에서 약25.000km 태양을 비켜 나 있기에 달의 반사된 빛을 조금 더 볼 수 있는 쪽으로 옮겨 가게 되므로 낮에도 볼 수 있고 밤에도 볼 수 있는 것 입니다.

달이 지구를 도는 것같이 보이는 것은,

기차를 타고가면서 먼 산을 보면 약간 조금씩 움직이는 것 같이 보이지만 가까운 산이나 건물들은 금방 금방 지나가는 것같이 보이듯이 건물이나 산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보고 있는 내가 지나가고 있는 이치와 같은 것

천문학을 연구하신 분들은 잘 알고 있겠지만,

지구 둘레 40.000km하루24시간 나누기 시간당 1.660km빠른 속도로 돌고 있다는 것은 잘 알지만

어느 정도 공전하고 어느 정도 속도를 내며 어디를 어떻게 공전하고 있다는 것은 모르고 있을 뿐이다.

1.660km란 KT X 고속 열차의 5배 이상 빠른 속도입니다.

여객기 3배 빠른 속도 로 가면서 몇 억 만 킬로 떨어져 있는 별들은 그 자리 에 있는 것 같이 보이고 가까운 달을 보면 달이 지나가는 것같이 보이지만 달이 지나 가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말 하고자 합니다.

과학이나 현실로 보면 지구가 (내가)이동을 하는데 나는 움직이는 흔들림이나 진동 같은 느낌이 없고 가만히 있는 것 같은데 달이 이동하며 움직여 보인다고 ,달이 지구를 돌고 있다고 알고 있기에,

시계 중심과

분침 끝에 달이나 지구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시계를 보고 설명 해 보면

남반부에서 보면 시계 방향으로 달이 이동하는 것 같이 보이겠지만.

북반부에서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같이 볼 수 있다.

만약 달이 지구를 돈다면

지구는 시계 중심축에 있게 되고 달이 시계반대 방향으로 이동하여 하루 2분씩 (두 눈금) 이동하며 2일은11시 57분 3일이면 55분 위치에 있게 되는데 11시와 1시는 태양과 같은 위치 에 있기에 태양빛에 가리여 전혀 볼 수 없으며 3일부터는 11시쯤부터 9시와 3시 위쪽은 시계중심 위쪽이 되기에 낮에만 달을 볼 수 있게 도고 밤에는 전혀 볼 수 없게 될 것이며.

8시와 4시 쪽은 중심 밑이 되니 밤에만 달을 볼 수 있는 형태가 되여 낮에도 달을 보고 밤에도 달을 볼 수 는 없는 것이다.

혹 태양을 밤에도 볼 수 있다면 달이 지구를 돈다고 보지만.

태양에서 달과 지구는 1억5천만 km 떨어져 있고 태양 달과 지구 중심선에서 지구가 아무리 빨리 돌고 달이 빨리 도라도 같은 한 방향에 있는 달을 낮에도 보고 밤에도 볼 수는 없는 것 이다.

현실은

12시 쪽이 태양 쪽 시계 중심축에 달이 있고 음 초하루 엔 지구가 6시 쪽에 있게 되는데 3일이면 지구가 5시 위치에서 중심 측과 11시 쪽을 보는 것

지구가 1.660km 빠른 속도로 돌며 하루 24시간에 시계분침 2분간 씩 이동하게 된다. 초하루 는 6시 쪽에 있게 되어 31분과 29분 사이에 있게 되고 2일 이면 27분 3일이면 25분 4일은 23분 5일은 21분 6일은 19분 7일은 17분 8일은 지구가 15분 위치에 있게 되는데 우리가 보이길 달이 9시 쪽 45분 사이에 있어 보이는 것이며, 태양에서 지구와 달이 똑 같은 거리에서 옆으로 달을 볼 수 있기에 달에 반사된 중간 위치에 있기에 반달을 보는 것이다.

태양과 달과 지구는 1억5천만 km 떨어져 있고 초3일이면 태양과 달. 지구 중심선에서 25.500km지구가 옆으로 이동하였기에 그 공간 사이가 낮과 밤이 분리되는 것 이다.

태양 쪽은 무적 군 낮이고 3일만 되여도 25.500km 떨어진 중간이 한쪽은 낮이요. 또한 쪽은 밤이 되기에 3일 부터는 해가 지는 석양이 중간 위치에 노이게 되므로 낮에도 달을 볼 수 있고 밤에도 보이는 것임.

달은 에너지가 아주적어 29.5일 만에 한번 뿐이 자전을 못 하며 공전범위위도 아주 적으며. 다른 별같이 이동을 못하고 시계 중심축 같이 박혀 있다시피 박혀 있는 형태 이며 지구는 시계바늘 끝에 있는 형태,

지구는 에너지가 풍부하여 시속 1.660km 로 24시간 만에 한번 자전하며 매일 8.500km 거리로 달 주위를 공전하며 달을 중심삼아 달을 돌며 달과 같이 또 주위를 한곳만을 1년에 20배 크기로 돌아 태양과 거리가 멀고 가까움에 따라 빛을 많이 받고 적게 받음으로 계절마다 온도 변화가 있는 살아있는 별 인 것이다.

참고로 지구 자전원리에서 나오겠지만 빛을 제일 많이 받는 하지 때 보다 하지 지나 빛을 적게 받으면서 점점 더워지는 이유 와 동지 지나 빛을 많이 받으면서 점점 추워지는 이 유등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곳 20배 크게 돌고 있는 원인이기에 참고로 씀.

초 3일엔 태양과 달 중심선에서 25.500km 벗어나 있기에 낮에 태양과 달을 볼 수 있으며 밤에도 달을 볼 수 있게 되는 것이고 4일엔 33.500km 털어져 있기에 48분씩 더하여 낮에는 조금씩 짧게 보이고 밤에 길게 보이기 시작하여 14일과 15일 16일은 밤에만 달을 볼 수 있게 되고 17일부터는 아침에 달을 잠간 볼 수 있게 되고 점점 밤에는 48분씩 짧게 보고 낮에 48분식 길게 볼 수 있는 것은 지구가 12시 쪽에서 11시 10시 쪽으로 이동하기에 이와 같이 보이는 것이지 달이 지구를 돌아서 이러한 현상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달빛의 형태

초하루엔 일직선인 달밑,(달에 밤) 달그림자 쪽에서 지구가 돌기 시작하며 매일 조금씩 올라가기에 초3일부터 13일까지는 달그림자 선이 뚜렷하게 보이지만 17일부터는 지구가 12시 쪽 태양 빛이 비추는 쪽에서 내려오면서 지구에서 보는 달에 그림자 의 경계선이 흐리게 보이는 것은 밝은 쪽에서 어두운 곳을 보면 강한 빛에 어두운 곳이 잘 보이지 않는 이치와 같은 것임,

거리 달과 지구는 약 40.000km

음 초하루엔 태양. 에서 달. 지구가 달 .밑에 있게 되고 8일과 22일에는 태양에서 지구나 달이 거리가 똑같은 위치에 노이게 되고 15일에는 달보다 지구가 40.000km 가깝게 있게 되며 초하루와 보름에는 80.000km 차이가 나게 되나

태양과 거리는 1억5천만 km 이기에 8만 km 는 거리나 온도 차이를 느끼지 못하는 것임.

이러한 현실을 30명 이상 모이거나 천문학을 연구하신 분 들겐 직접 찾아가 정확히 세밀하게 보여 주겠습니다.

ckw4921@hanmail.net

==============================================================================

원문의 글쓴이께서 널리 알리고자 쓰신 글이니만큼 그대로 복사하여 올립니다.

http://k.daum.net/qna/view.html?qid=4anHJ&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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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깨진유리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지구와 달과의 거리는 4만키로가 아니고 약40만키로입니다. 오타겠죠?</p><p>정확히는 38만4천키로라 합니다.. 그리고 공전의 형태가 완전한 원형이 아니라 달과의 거리가 가까울때도 있고 멀때도 있습니다. 위에 언급되어 있습니다.</p>

돌도사03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116|1--] <p>위 사람의 주장에 의하면 달과 태양은 거리를 유지하며 그대로 있고 지구가 달을 돌 뿐이라고 합니다.</p><p>이 논리 중 다른 것은 모두 차치하더라도 한가지는 개연성이 충분합니다.</p><p>남반구와 북반구의 겨울/여름의 특성 차이, 즉 북반구가 여름에 더 덥고 겨울에 더 춥습니다. 남반구는 덜 덥고 덜 춥죠. 지역적인 기후특성이 아니고 전반적인 차이점입니다. 이는 지구가 단순히 태양 주위를 돌아서 180도 다른 지점에 위치할 때 나올 수 없는 지구의 기울기에 의한 계절특성입니다. 지구가 기울어진채 달 주위를(궤도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형태의 궤적을 따라 돈다면 가능한 얘기 입니다. </p>

돌도사03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130|1--]저도 처음 이 글을 접하고 뭐 이런 황당한게 있나 싶어 그냥 넘겼다가, 나중에 다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그런 느낌 있죠... 얄밉게도 앞뒤가 딱딱 맞아 떨어져가는 듯한... 제가 보는 느낌이 그렇습니다. 매일 매일 벌어지는 지구의 자전상황과 너무나도 맞아 떨어지니... 이건 믿을 수도 없고 ㅎㅎ 그렇네요.

팔백억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돌도사03님!<br />이건 솔직히 음모도 아니고 그리고 과학적인 오류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좀 더 공부하시고 논의하시는 것이 맞을듯 싶습니다...</p><p>원기둥을 바닥만 보고 원이라고 우기는 사람과 세워놓은 원기둥을 멀리서 보고 사각형이라고 우기는 것과 같습니다. 현상의 단면이 아닌 전체를 보시는 지혜를 가지심이....</p><p>요즘에도 천동설을 주장하는 과학자가 있다고 하는데....16세기도 아니고... 좀 그렇네요....!</p><p> </p>

돌도사03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135|1--]ㅎㅎ 이런걸 공부하고 올리라는 뜻이신지요??? 여긴 론건맨입니다. ㅎㅎ 그냥 재미로 올리는 것입니다. 사물을 여러 각도로, 때론 말도 안되는 방향으로 보실 필요도 있습니다. 그냥 재미로 말이죠.^^

솔디벅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div>지구가 달을 돈다... 물론 원작자는 단순한 관찰을 통해 주장하는 것이겠지만, </div><div>표현 자체는 인류가 발견해낸 과학적 법칙이나 여태까지의 달과 관련된 탐사는 다 무시하는 것이 되네요. </div><div><br /></div><div>극단적인 음모론과 연관되어 지거나 4차원 채널링이나 철학적인 비유라면 혹 모를까... </div><div>그런데도 어지럽게 논리와 수치로 의견을 피력하시니 고민해보기 어려운 글입니다. </div><div><br /></div><div>달이 지구보다 질량이 크다거나, 중력을 만들어내는 인공물이라거나 </div><div>이 국지적 거시세계에 만유인력과 상관없는 다른 매커니즘이 있다거나 하는 등의 </div><div>또다른 개연성 없이 보이는대로만 몰입해서 지구가 달을 돈다고 단정지으면</div><div>미스테리와 신비를 오히려 덮어 버리는 것과 같은 자세라 생각 되네요. </div><div><br /></div><div>아이와 같은 순수한 의문을 쉽게 풀어서 제시했으면 공감도 가고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지만,</div><div>교조적으로 주장하여 언뜻 다단계 성공논리처럼 와닿습니다.</div><div><br /></div><div>이런 류의 발상 자체에 관심이 많아 그냥 생각을 적었습니다.</div><div><br /></div><div>어쨌든, 이런 의견도 있군요. 감사</div>

돈들여원빈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오오.. 전 이런거 좋아합니다, 발상을 뒤집는 학설, 그런거요</p><p>제가 지식이얕아서 본문내용을 전부다 이해는 못하는데, 가끔 군데군데 개연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내용도 있네요</p><p>근데 한가지 의구심을 떨칠수가 없는게 뭐냐면요, 물리학의 대원칙, <br />질량이크면 중력이크게되고 더 가벼운걸 끌어당긴다는 것인데..</p><p>질량이 무거운 지구가 더 가벼운 달주위를 공전한다는게 좀 그렇네요..<br />공전이라는게 더 크고 무거운 천체의 중력권에 묶여서 탈출을 못한다는 개념이잖아요...<br /></p>

신크마리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재미있는 생각이네요^^  전형적인 3단논법의 오류와 물리, 천체적인 기초자체를 무시했다기보다...그정도 생각을 하기에는 오히려 부족한 상태에서 출발했다고 보일정도의 글이지만....그래도 이렇게 여러 생각으로 뒤집어서 생각하는것도 기법중에 하나이니 엄청난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이렇게 설을 만들어보고 다시 증명을 생각하면서 되집다보면 또 틀린점들 수정하게 되고 할테니깐요...적어도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을 뒤집어 생각해봤다는데서는 어느정도 원글자에대해 나쁘게 평가하고 싶지만은 않습니다..<div>(어차피 어떤 영향력을 끼칠 수도 없잖아요 ^^)</div><div><br /></div><div>  다만 돌도사03님 원작자가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했다해도 상호도 아니고 개인 전화번호이기에 공개적인이런 게시판에 올릴때는 전번을 삭제한 상태로 하시고 차라리 링크하시는게 좋습니다.    엄연히 정보법 위반인 사항입니다.  원작자분도 자신이 자기 전번을 공개하는것도 좋지않고 법위반이란 사실을 모르셔서 그런듯합니다.</div><div><br /></div><div>  여러사람이 보는 자리이기때문에 전번공개는 어떤방식으로든 악용될 위험이 있습니다...이부분은 수정해주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어차피 링크가 있잖아요^^</div>

케이캣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다면<br />달은 멈춰진채 자전만 한다- 지구는 자전과 공전을 한다- <br />왜 우리는 달의 한쪽면만을 보는 것일까-의 답변은 <br />지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는 같다 - 달과 지구의 자전주기는 같다 인데<br />지구의 공전주기가 365에서 30일로 바뀌고와 자전주기(1일)가 같아진다면<br />하루의 길이가 30일<br />우리가 달의 한쪽면만을 보듯이<br />태양역시 지구의 한쪽 면만을 비춘다?<br />과학이 워낙 오류 투성이라  정답은 아직도 진행중이죠<br />

바하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렇지만 이런내용을 여기서 논의한다느것 자체가 좀 무의미 한듯... 아인슈타인이나 그외에 천체만 연구하신 수많은 분들이 이것을 간과했을까요..;; 완전히 새로운 학설인데 설사 저분이 말이 맞다고 해도 이것을 음모론이라 하기에도 그럴만한 이유가 없는거 같은데

꿀물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img height=181 alt="" src="http://refinedexpressions.com/images/monkey_ball_walk_hg_clr.gif" width=143 /></p><p>공이 돌고 있는건지, 내가 돌고 있는건지</p><p>둘중 하나가 멈춰보면 알겠죠 ㅎㅎ</p><p>첫 부분부터 틀려서 뭐라 하기는 어렵네요</p>

나비르님의 댓글

깨진유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럼 달의 위성이 지구인가요>?? 가정해서 달은 원래 지구처럼 대기도 있고 생물체가 살고 있는 곳이 였는데 어떤 이유에서 인지 달에선 더이상 살기 힘들어 졌고 지구로 이주 해온건가? 하는 상상이...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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