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동아 99년 7월호달 착륙 30주년-루나시티를 향한 꿈 달착륙 생방송은 조작극 ?성조기가 휘날린 이유 홍대길 기자 --------------------------------------------------------------------------------1969년 아폴로 11호가 처음으로 달표면에 착륙하는 모습은 10억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TV로 생중계됐다. 그런데 이 중계방송이 조작극이었다는 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성조기. 대체 성조기가 어쨌다는 것인가.오래 전부터 아폴로 11호에 대…

음...달의 공기가 있다니 믿을수 없습니다.....혹시나 전세계인한데 거짓말을 할수가 있슬까..아니면 자연 현상인가...알수가 없군요 또 달의 인공구조물도 있는데 우주복거울의 인공구조물사진의 봤을겁니다...그것도 조작? 아니면 진짜..음....메니아 분들의 생각의 달려있습니다...진짜지 가짜지

FOX 방송에서 "인간은 과연 달에간 적이 있는가?"라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이 과학 프로그램에는 미국 우주 과학자와 교수 20 여명, 영화 제작자 10 여명, 전 나사 대변인, 전 소련 나사 대변인 이 참여했다.인류는 달에 간적이 있는가? 그들의 대답은 "No"였다. "그 것은 역사상 가장 큰 거짓말이고 달 비디오는 역사상 가장 돈을 많이 들인 fake 무비였다."얘기를 시작 하기전에 달착륙이 시도되었던 1960년대 상황을 먼저 보자.당시는 미국과 소련의 두 열강의 양극시대였다. 소련도 미국만큼 강한 나라였고 민주, 공산 두체제의…

다음의 글은 독일이 1940년대 초에 이미 진보된 기술을 소유하고 있었다는 믿음에서 쓰여진 글이다.(아마도 추락한 UFO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이거나 아니면 외계문명과의 접촉을 통하여 얻어진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의사과학 학회의 회장인 Vladimir Terziski에 의해 쓰여진 이 글은 달과 화성탐사에 독일이 관여했었다는 내용의 조사 보고서이다.독일의 달 기지 50년 역사 ( 1942 - 1992 ) From: rkrouse@netcom.com (Robert K. Rouse)Newsgroups: alt.par…

외계인 달기지by UFO Joe, InfoNet달에 "외계인 기지'가 있을까 ? 달의 외계인 존재에 대해 믿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소문에 의하면 그들의 기지는 우리가 결코 볼 수 없는 뒷면에 있다는 것이다.당신은 왜 미국의 달 탐사가 완전히 중단되고 달에다 기지도 지을려고 안하는지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는가? 그것이 허공에 둥둥 떠다니는 우주정거장을 만드는 것보다는 더 낫고 쉬운 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닐 암스트롱에 의하면 달에는 외계인 기지가 있으며 지구인들이 달을 떠나길 바랬다고 한다.해군정보국의 Milton Coop…

다음의 글은 독일이 1940년대 초에 이미 진보된 기술을 소유하고 있었다는 믿음에서 쓰여진 글이다. (아마도 추락한 UFO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습득한 기술이거나 아니면 외계문명과의 접촉을 통하여 얻어진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의사과학 학회의 회장인 Vladimir Terziski에 의해 쓰여진 이 글은 달과 화성탐사에 독일이 관여했었다는 내용의 조사 보고서이다.독일의 달 기지 50년 역사 ( 1942 - 1992 ) From: rkrouse@netcom.com (Robert K. Rouse)Newsgroups: alt.pa…

보름 다음날이 더 컸다, 반달 밝기는 보름달의 1/11 지난 15일은 정월 대보름이었다. 과연 이날 뜬 달은 1년 중 가장 큰 달일까 또 반달은 보름달보다 반만큼 밝을까 정답은 ‘아니다’이다. 천문우주연구원 김봉규 책임연구원과 도서출판 현암사가 운영하는 현암별학교 김지현 교장의 도움을 받아 달의 신비로운 비밀 몇 가지를 풀어본다. ◇진짜 대보름은=지난 15일 밤하늘에 뜬 정월 대보름은 사실 97%짜리로 가짜다. 진짜 100% 순도의 보름달은 17일 오전 8시51분에 떴다. 따라서 우리 나라에서 본 가장 큰 정월 보름달…

달은 언제 태어나 지구를 돌게 됐을까? 달 기원설 중에는 45억년 전 혜성이 지구에 부딪친 뒤 그 때 생긴 각종 조각들이 뭉쳐져 달이 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즉, 지구와 혜성의 충돌로 떨어져 나온 엄청난 양의 돌.금속 파편들이 지금의 달 궤도를 돌면서 계속 뭉쳐져 둥그런 달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 학설이 증명될지 모른다. 닐 암스트롱이 그 표면을 밟은 뒤 30여년 동안 인류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던 달 탐사가 21세기 들어 줄을 서고 있기 때문이다. 달의 기원을 밝히려는 탐사에서부터, 달 표면의 생생한 사진을 …

사진#1 그는 과연 달에 갔을까요? 만약 달 착륙이 조작이라면...... 그가 제시하는 달에서의 이상한 경험(UFO와의 조우 등)은 거짓일까요...? 사진#2 진실은 저 너머에.....

나사에서 누출되었다는 달표면에 있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moon base사진이라고 합니다. 사진#1

달뒤에 숨어있는듯한 금성사진입니다. 사진#1

달의 davy 크레이터에 있는 거대한 크기의 체인같은 형태의 인공구조물사진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사실을 나사는 30년이상 은폐해 오고 있습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사진#4

아래 영의정님의 자료를 보니 상공의 희미한 빛이라 했는데 표현을 제대로 표현을 못하신것 같아서 처리하여 올림니다. 달표면에 무언가 날아가고 있는데 꼬리가 길게 뻗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즈음 페페로가이님과 코로나님이 제기하신 문제로 다시금 아폴로 자료를 뒤적이다가 아폴로11호 사진중에 재밋는 사진이 있어 올림니다. 아폴로 11호사진인데요. 아폴로 우주선이 달을 돌면서 직은 사진입니다. 번호는 as11-43-6478/82번 사진자료입니다. 그런데 이 사진의 이상한 점은 달에 유난히 밝은 지역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진1번은 as11-43-6478번 이고 사진2번은 as11-43-6482번 사진인데. 같은 지역을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그런 지역이 6477번과 6480에도 있습…

아폴로 우주인들이 촬영한 달에 있는 거대한 타워형태의 구조물사진입니다. 이 물체도 흥미롭지만 그 위에 빛나는 지역도 이상합니다. 사진#1 사진#2 사진#3

아폴로11호,8호의 사진에 유달리 특정 한 크레이터만 밝게 빛이나고 심지어 첫번째사진의 아폴로11호가 찍은 분화구속에서는 빛이 밖으로 새어나오고 있습니다.크레이트밑에 달의 지하기지로 통하는 출구가 있는것일까요? 사진#1 사진#2 사진#3

아폴로14호가 찍은 달표면사진입니다.A부분에 두개의 빛나는 돔형태구조물이 보입니다. 그리고 위의 B지역에는 H자 모양의 구조물이 보입니다. 사진#01 사진#02 사진#03

일전에 한번 체인구조물 자료를 올린적이 있는데 그당시 아폴로 우주선에 달린 안테나가 표면과 착시를 일으켜서 그렇다고 반대의견들이 있었는데 최근 이 사진을 보니 맨오른쪽 체인구조물은 가려져 있어서 안테나로 볼 소지가 있다고쳐도 가운데 부분에 있는 하늘로 치솟은 듯한 체인구조물은 아폴로 우주선 안테나로 보기에는 주위에 가려지는것이 없고 저것만 단독으로 쏫아있습니다.그래서 한번 올려봅니다.코로나님? 분석해주세요.^-^ 사진#1

아폴로11호 달착륙 tv화면에 잡힌 상공을 날아가는 ufo사진이라고 합니다. 사진#01 사진#02

아폴로17호가 달에 가면서 찍은 지구 모습입니다... 사진#1 지구에서 바라본 달입니다... 사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