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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재탐사를 하지 않는 이유가 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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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브라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4,537회 작성일 11-04-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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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건맨에서 많은 정보를 보고 듣고 흥미를 갖고 있는 초보입니다.
달에 대한 자료들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왜 달을 재탐사하지 않을까?]

지금 기술력으로(우주 정거장까지 만드는 이판국에..) 재탐사 하려면 금방일텐데...

러시아와 우주에 대한 탐사를 대립때문에 한건가요?(러시아가 망하니 이길 상대가 없어서 그런가요?ㅋㅋ)
그 많은 의문점이나 음모론이 있는데...참 신기합니다.

하기야 미국의 입장에서 봤을때 말도 안되는 의문점/음모론을 해소해 주기 위해 달을 다시 간다는 것 자체가 우끼는 일이죠.
제가 미국 프레지던트라도 해도 안할것 같습니다.

달이라는 곳.. 다시가면 많은 의문점이 해결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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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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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11-04-29 18:26

안녕하세요~ 저 또한 초보라서 생각만 기재해 봅니다. 글에 대해 오해는 마세요? ^^;;; 아마도 어느 누구도 확실히 알 수 없고 모두가 궁금해하는 질문이 아닐까도 싶습니다만... 달...여기는 서울도 부산도 뉴욕도 아닌...저 멀고 먼 우주공간에 있는 지역이라 교통비(3년 내 우주 택시가 나온다고는 합니다만...)와 체류비(아직 호텔 개발이 안된 것으로 압니다) 해결이 안되서 목적한 바를 이루기에는 우주인들이 뭔가 불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탐사와 개발 등을 위해서 누군가는 하거나 해야겠지만, 그 만한 필요성과 자금, 기술력 등이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만약, 달에 영화 아바타에서 나온 미래의 광물질 언옵테이움 등이 존재한다면 언젠가는 빠른 시기에 현실적으로 이뤄지지 않을까도 싶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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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11-04-29 20:24

미국이 달에 갓덩 이유 중에 가장 주요한 이유는 이념적인 우월성을 증명하기 위해서 였죠. 아폴로 11호 이후 몇차례 달에 더 다녀왓지만 결국은 정치적인 이유로 시작해서. 달에 관한 기본적인 의문점은 어느정도 해소된 시기에 달에 사람을 보내는 것 자체가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현실적인 문제에 봉착합니다.....그러나 현재 미국, 러시아, 유럽, 일본 등은 이제 달의 자원 탐사 지도를 확보하고 잇지요.....이제는 달에 가야할 이유는 오직 한가지 입니다...... 달에서 유용한 자원을 개발하고 그것을 지구로 가져오는 것이죠....하지만 이것은 달에 단순히 사람으 ㄹ보내는 것보다도 더 현실적인 기계설비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전에 론건멘에 올린 자료 중에 달과 지구 양쪽에서 레일을 이용한 비행선 이륙 착륙 시스템을 이제는 실험이 성공하였지요.......미국 나사는 지금 이런 시스템의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잇는 중입니다.......또다시 인간만을 단순하게 달에 보낼 이유가 없어졋습니다..... 음모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의문을 가지겠지만.....현재 선진국들은 달의 전체 지도를 모두 확보하였습니다......

깨진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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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11-04-30 11:09

달에 다시 가지 않는 이유는 비용 때문입니다. 예전 2010년에 달을 다시 간다는 계획이 있었는데 오바마정부가 예산을 삭감해서 못간걸로 알고 있습니다.nasa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물자 및 인원을 보내는 것도 러시아에게 의존할정도로 비용이 많이 삭감되었고 예전 처럼 천문학적인 비용을 이끌어낼만한 이슈도 없지요.미국이 그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워진것도 있습니다.

스위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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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11-04-30 15:16

비용도 비용이지만 인공위성을 달에다가 설치를하면 장기적으로 비용이 적게 들어가지 않을까요 위성유지비용이 달에서 해결을 많이 할수 있고 고도를 맞출필요도 없겠지요

김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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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11-04-30 20:41

[!--3035|1--] 달에 가지안는건 비용때문이라 하엿는대 예전에는 짧은시간에 한 6번 갓다왓죠 아마? 이게 돈업다고 핑게가 될일인지 모르겟습니다 최근에 달에간다해놓고 안간건 세계적 정치쇼로 보여집니다 가지도 못하면서 갈수잇는것처럼 쇼를하는;;; (저의오바겟죠)달에 안가는건 직접적 경쟁상대도 없고 가야할 중요도가 크게 없어서 안가는것 같습니다 특정 컨텐츠가 업는한 별볼일 업다는거죠아폴로후 오랜시간동안 달에 안가는걸로보아 알수잇는건 달에관한 도시 유엪 외계인등은 모두 헛소리로 보여지며 그와 과련짓는건 자기들을 위대한존재로 인식시킬려는 일종의 전략? 머 그래도 여러분은 믿고 싶겟죠? 달도시 달유엪 외계인 머이런거 저는그걸 믿고 싶은게 아니라 증명하고싶습니다 (제가증명하는게아니라) 세계를 기망하는미국 세계는 허술하지안타는걸 증명하고 보여줘야댑니다

아름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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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11-05-01 14:07

달이 참 신기하기는 하지요^^ 뭔가가 있을것도 같고... 아~ 궁금해^^

이기지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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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11-05-04 03:55

- 크기(반지름) : 약 1737.5㎞- 질량 : 지구의 약 1/81- 구성 물질 : 암석,얼음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밀도 : 3.34g/cm3- 고리의 유무 : 없음.- 위성의 수 : 달 자체가 위성이므로 없음.- 자전 속도 : 약 4.63 m/s- 대기 : 달은 대기가 아주 없는건 아니고, 희박하지만 주성분 질소,아르곤 등이 있음 - 특징: 지구의 하나뿐인 위성이며, 태양계 행성중 모행성의 크기로 따지자면 가장 큰 위성이다. 태양과 약 400배 떨어져 있지만 역시 태양보다 약 400배 더 작기때문에 지구에서 보면 달과 태양이 똑같은 크기로 보이는 엄청난 우연이 있다.#1 달은 지구의 위성이기에는 너무나도 크다달의 질량은 지구의 81 분의 1이며 반지름은 지구의 4분의 1이다. 달처럼 무거운 천체는 생성과정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돌기보다는 태양의 중력권에 끌려 들어가 하나의 행성이 되어 버리기 십상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에도 달은 지구를 돌고 있다.비교적 태양의 중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목성 안쪽의 행성들 중 제대로 된 달을 가진 것은 지구 뿐이다. 알려진 바 대로 수성과 금성은 달이 없으며, 지구의 반 정도 크기인 화성의 위성, 데이모스와 포보스는 반지름이 6~8 Km에 불과한 돌덩이다. 달의 반지름은 1738Km 로서 데이모스의 200배가 넘을 뿐더러 1150Km 인 명왕성보다도 훨씬 크다. 수성 역시 2439 Km 로 달보다 별로 크지도 않다. 이건 아주 부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우리 지구의 크기에 걸맞는 달은 그 무게와 중력을 고려했을때 기껏해야 반지름 20 Km 수준 정도가 적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달의 반지름은 실로 그 90배에 달하고 있다. 이런 거대한 달이 연약한 지구 궤도에 묶여 돌고 있다는 사실은,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달이 원래 태양을 도는 별개의 행성이었는데 수억년 전에 우연한 사건으로 지구의 위성이 되었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가설 역시, 목성같이 큰 행성도 아닌 불과 반지름 네배의 지구 중력에 거대한 달이 묶여버렸다는 점에서 앞서와 유사한 크기 문제가 발생되고 만다. 더우기 이런 일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물리적 조건이 동시에 충족될 확률은 수백만분의 일도 되지 않는다. 또한 지구상에서 보는 달과 해의 크기가 똑같다는 사실도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불가사의한 면이 있다.이같은 태양과 달의 동일한 겉보기 크기 덕택에 인류의 심리 속에서 달은 태양과 동등한 무게를 지닌 채 밤과 음의 상징물로서 인식되었고, 그 결과 고대 동양의 음양론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음양을 서로 균형을 이루는 힘으로 인식하고 그 조화를 통해 우주 만물의 생성과 소멸을 해석하는 이 독특한 철학은 우리 인류가 조그만 위성 둘을 거느린 화성에 살았다면 생겨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문명은 사실상 달의 거대한 크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이다.#2 달에는 매달 지진이 일어난다 달에서는 매달, 지진에 가까운 진동이 발생한다. 이 현상은 지구 중력이 달에 미치면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이해해되고 있으나 특이한 점은 매달 같은 시간에 매우 규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이다. 달이 지구에 대한 근접점에 도달하기 닷새전에 첫 소리가 나며 사흘전에 또다시 소리가 난다고 한다. 더 이상한 것은 이 모든 것들이 시계추처럼 정확한 간격으로 일어 난다는 사실이다. 이는 단순히 중력에 의한 진동으로는 설명되지 못하는 이상 현상이다.그보다 더 특이한 것은 달에서 일어나는 진동의 스타일이다. NASA 에서 달 표면에 약간의 충격을 일으켜 그 진동을 지진계로 기록한 결과, 뜻밖에도 그 진동이 3시간이 넘게 계속되었을 뿐 아니라 형태 역시 작은 진동에서 점점 커져 극한점에서 오랫동안 지속되는 등 지구에서의 지진 형태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한 지점을 적당한 힘으로 두들기면 그 진동이 종의 재질과 형태에 따라 점점 증폭되어 울림이 오랫동안 안정된 상태로 계속되게 된다. 종이던 뭐던 이런 식의 진동이 있을려면 반드시 한가지 전제가 따라줘야 한다.그 물체의 속이 비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3 달의 내부에는 인류가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어떤 물질이 있다앞서 말한 지진파의 연구 과정에서 그 전달 속도 역시 뜻밖의 초고속이라는 점이 아울러 밝혀졌다. 일단 생성된 지진파의 속도는 지하 약 40마일 지점부터 급속히 빨라져 결국 9.6km/s 에 달했다. 근 10Km/s 에 달하는 초고속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달의 지표 아래에 암석보다 더 밀도가 높은 물질이 있어야 한다. 암석보다 밀도가 높은 것은 바로 고체상태의 금속이다. 즉, 달의 지하 40 마일 부근에 거대한 금속층이 존재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실제로 달의 표면에는 철, 티타늄, 크로뮴, 베릴륨, 몰리브데늄, 이트륨, 지르코늄 등 지구에서는 희귀한 금속이 널려 있으며, 이중 티타늄과 지르코늄 등은 내열성이 강하여 우주선의 재료로 사용되기에 적합한 물질이다. 게다가 이 금속 들은 5000도 정도의 고온에서만 생성가능함에도, 달 표면에 존재한다는 점 역시 수수께끼다. 뿐만 아니라 구 소련의 무인 탐사선에 실려온 달의 철은 십수년의 세월이 지나도록 일체의 미세한 산화 작용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전혀 녹슬지 않는다는 거다. 모든 자연상태에서의 철은 그 특성상 필연적으로 녹이 슬게 되어 있으며, 이를 막을 방법은 인류에게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게다가 아폴로 12호와 14호가 달에서 채집해온 샘플중에는 우라늄 236 이 발견되었다. 지구에서 발견된 자연상태의 우라늄은 234, 235, 238 (질량수를 기준으로 한 이름임) 뿐이고 236은 실험실에서 동위원소를 인위적으로 삽입해 만들 수 있는 특수한 물질이다. 달 표면 전체로 볼때 극히 적은 양만을 채집해온 샘플중 이런 원소가 섞여 있다는 것은 달에 이것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달 표면에는 이상하리만치 많은 각종 방사성 물질이 널려 있으며 방사능 수치 자체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달의 지표에는 상당한 규모의 결정화된 모래지역이 존재하는데, 흙이나 모래가 유리처럼 빤질빤질해지는 이 현상은 수백만 도에 달하는 극초고열이 필요하므로 (태양의 표면온도도 6천도에 불과하다) 자연적으로는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지구에서는 원한다면 이런 모래입자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의 뉴멕시코나 네바다 사막 속의 핵실험 지역에 가면 된다. 원자폭탄의 폭발은 순간적으로 5천 만 도 가 넘는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4 달의 내부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단단한 물체로 이루어져 있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달에는 크레이터가 많다. 대기가 없기 때문에 날라오는 운석 덩어리 같은 것이 공기와의 마찰로 타 없어지지 않고 바로 표면을 때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 크레이터들은 단순히 반들반들할 뿐 아니라 깊이도 몹시 얕다. 너비가 백킬로가 넘는 크레이터들이지만, 깊이가 불과 3,4 킬로밖에 되지 않고, 달에서 제일 커서 지름이 300킬로미터에 달하는 가가린 크레이터도 그 깊이는 6.5 킬로미터에 불과하니 말이다. 한편, 현재 지구상에서 발견된 제일 큰 운석 크레이터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캐니언 다이애블로 근방에 있는 베린저 크레이터로서 구덩이의 지름은 1.2km이고 깊이가 175m이다. 가가린 크레이터에 비한다면 그 너비는 겨우 250분의 1일 뿐인데 깊이는 37분의 1로서 상대적으로 지구의 크레이터쪽이 훨씬 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애리조나주의 베린저 크레이터만 해도 충돌시 파워가 30메가톤의 수소폭탄과 맞먹는 규모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니 너비가 그 250배인 가가린에 떨어진 운석의 힘은 어느정도였겠는가? 그리고 이 힘을 커버할 재질이라면 얼마나 강력한 물질일까. 이런 사실에서 우리는, 달 지표 아래에 운석 충돌의 힘에도 견딜 수 있는 매우 단단한 물질이 있어서 땅이 깊이 파헤쳐지는 것을 막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5 단계별 요약1.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완전히 일치하고, 언제나 한쪽면만을 지구에 보여주고 있다. 2. 달은 비정상적으로 클 뿐더러 해와 그 겉보기 크기가 완전히 동일하다. 3. 달의 진동 패턴으로 미뤄보면 내부가 비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4. 달의 크레이터의 모양과 깊이는 달 표면의 돌과 흙 아래에 매우 단단하고 반반한 표층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갖게 한다. 5. 지진파 검사를 통해서도 단단한 금속 성분이 묻혀져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6. 달은 장구한 세월을 저곳에 있었지만 우리 인류가 갔던것은 불과 30년전의 일이었다. 7. 지금껏 달에 도달했던 인간은 오로지 미국인들 뿐이었고, 아직도 많은 나사의 달 관련 서류들은 기밀로 분류되어 있다. #6 사견 요약 그렇다. 여기까지에서 끌어내지는 결론은 바로 달 전체가 인공물일 가능성, 혹은 적어도 아폴로 11호가 도착하기 전에 이미 어떤 지성체의 손이 닿았다는, 그것도 많이 손을 댔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아주 오래전, 초고대의 인류, 혹은 어떤 외부의 존재에 의한 나름대로의 의도에 따라 인공물인 달이 지구의 자연적 위성을 가장한 채 저기에 있게 된 것이거나, 아니면 고도의 지성을 갖춘 존재들이 달에 내려서 상당히 큰 규모의 개조나 개발을 진행했을지 모른다는 조심스러운 물음이 가능한 것 이다. <div class=autosourcing-stub><a href="http://blog.naver.com/fingerstorm" target=_blank></a> </div>

- 크기(반지름) : 약 1737.5㎞- 질량 : 지구의 약 1/81- 구성 물질 : 암석,얼음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밀도 : 3.34g/cm3- 고리의 유무 : 없음.- 위성의 수 : 달 자체가 위성이므로 없음.- 자전 속도 : 약 4.63 m/s- 대기 : 달은 대기가 아주 없는건 아니고, 희박하지만 주성분 질소,아르곤 등이 있음 - 특징: 지구의 하나뿐인 위성이며, 태양계 행성중 모행성의 크기로 따지자면 가장 큰 위성이다. 태양과 약 400배 떨어져 있지만 역시 태양보다 약 400배 더 작기때문에 지구에서 보면 달과 태양이 똑같은 크기로 보이는 엄청난 우연이 있다.#1 달은 지구의 위성이기에는 너무나도 크다달의 질량은 지구의 81 분의 1이며 반지름은 지구의 4분의 1이다. 달처럼 무거운 천체는 생성과정에서 지구를 중심으로 돌기보다는 태양의 중력권에 끌려 들어가 하나의 행성이 되어 버리기 십상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에도 달은 지구를 돌고 있다.비교적 태양의 중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목성 안쪽의 행성들 중 제대로 된 달을 가진 것은 지구 뿐이다. 알려진 바 대로 수성과 금성은 달이 없으며, 지구의 반 정도 크기인 화성의 위성, 데이모스와 포보스는 반지름이 6~8 Km에 불과한 돌덩이다. 달의 반지름은 1738Km 로서 데이모스의 200배가 넘을 뿐더러 1150Km 인 명왕성보다도 훨씬 크다. 수성 역시 2439 Km 로 달보다 별로 크지도 않다. 이건 아주 부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우리 지구의 크기에 걸맞는 달은 그 무게와 중력을 고려했을때 기껏해야 반지름 20 Km 수준 정도가 적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달의 반지름은 실로 그 90배에 달하고 있다. 이런 거대한 달이 연약한 지구 궤도에 묶여 돌고 있다는 사실은, 설명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달이 원래 태양을 도는 별개의 행성이었는데 수억년 전에 우연한 사건으로 지구의 위성이 되었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가설 역시, 목성같이 큰 행성도 아닌 불과 반지름 네배의 지구 중력에 거대한 달이 묶여버렸다는 점에서 앞서와 유사한 크기 문제가 발생되고 만다. 더우기 이런 일이 자연적으로 발생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물리적 조건이 동시에 충족될 확률은 수백만분의 일도 되지 않는다. 또한 지구상에서 보는 달과 해의 크기가 똑같다는 사실도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불가사의한 면이 있다.이같은 태양과 달의 동일한 겉보기 크기 덕택에 인류의 심리 속에서 달은 태양과 동등한 무게를 지닌 채 밤과 음의 상징물로서 인식되었고, 그 결과 고대 동양의 음양론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음양을 서로 균형을 이루는 힘으로 인식하고 그 조화를 통해 우주 만물의 생성과 소멸을 해석하는 이 독특한 철학은 우리 인류가 조그만 위성 둘을 거느린 화성에 살았다면 생겨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 문명은 사실상 달의 거대한 크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이다.#2 달에는 매달 지진이 일어난다 달에서는 매달, 지진에 가까운 진동이 발생한다. 이 현상은 지구 중력이 달에 미치면서 벌어지는 현상으로 이해해되고 있으나 특이한 점은 매달 같은 시간에 매우 규칙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이다. 달이 지구에 대한 근접점에 도달하기 닷새전에 첫 소리가 나며 사흘전에 또다시 소리가 난다고 한다. 더 이상한 것은 이 모든 것들이 시계추처럼 정확한 간격으로 일어 난다는 사실이다. 이는 단순히 중력에 의한 진동으로는 설명되지 못하는 이상 현상이다.그보다 더 특이한 것은 달에서 일어나는 진동의 스타일이다. NASA 에서 달 표면에 약간의 충격을 일으켜 그 진동을 지진계로 기록한 결과, 뜻밖에도 그 진동이 3시간이 넘게 계속되었을 뿐 아니라 형태 역시 작은 진동에서 점점 커져 극한점에서 오랫동안 지속되는 등 지구에서의 지진 형태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한 지점을 적당한 힘으로 두들기면 그 진동이 종의 재질과 형태에 따라 점점 증폭되어 울림이 오랫동안 안정된 상태로 계속되게 된다. 종이던 뭐던 이런 식의 진동이 있을려면 반드시 한가지 전제가 따라줘야 한다.그 물체의 속이 비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3 달의 내부에는 인류가 지금껏 접해보지 못한 어떤 물질이 있다앞서 말한 지진파의 연구 과정에서 그 전달 속도 역시 뜻밖의 초고속이라는 점이 아울러 밝혀졌다. 일단 생성된 지진파의 속도는 지하 약 40마일 지점부터 급속히 빨라져 결국 9.6km/s 에 달했다. 근 10Km/s 에 달하는 초고속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달의 지표 아래에 암석보다 더 밀도가 높은 물질이 있어야 한다. 암석보다 밀도가 높은 것은 바로 고체상태의 금속이다. 즉, 달의 지하 40 마일 부근에 거대한 금속층이 존재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실제로 달의 표면에는 철, 티타늄, 크로뮴, 베릴륨, 몰리브데늄, 이트륨, 지르코늄 등 지구에서는 희귀한 금속이 널려 있으며, 이중 티타늄과 지르코늄 등은 내열성이 강하여 우주선의 재료로 사용되기에 적합한 물질이다. 게다가 이 금속 들은 5000도 정도의 고온에서만 생성가능함에도, 달 표면에 존재한다는 점 역시 수수께끼다. 뿐만 아니라 구 소련의 무인 탐사선에 실려온 달의 철은 십수년의 세월이 지나도록 일체의 미세한 산화 작용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다시 말해서 전혀 녹슬지 않는다는 거다. 모든 자연상태에서의 철은 그 특성상 필연적으로 녹이 슬게 되어 있으며, 이를 막을 방법은 인류에게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게다가 아폴로 12호와 14호가 달에서 채집해온 샘플중에는 우라늄 236 이 발견되었다. 지구에서 발견된 자연상태의 우라늄은 234, 235, 238 (질량수를 기준으로 한 이름임) 뿐이고 236은 실험실에서 동위원소를 인위적으로 삽입해 만들 수 있는 특수한 물질이다. 달 표면 전체로 볼때 극히 적은 양만을 채집해온 샘플중 이런 원소가 섞여 있다는 것은 달에 이것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달 표면에는 이상하리만치 많은 각종 방사성 물질이 널려 있으며 방사능 수치 자체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달의 지표에는 상당한 규모의 결정화된 모래지역이 존재하는데, 흙이나 모래가 유리처럼 빤질빤질해지는 이 현상은 수백만 도에 달하는 극초고열이 필요하므로 (태양의 표면온도도 6천도에 불과하다) 자연적으로는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지구에서는 원한다면 이런 모래입자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의 뉴멕시코나 네바다 사막 속의 핵실험 지역에 가면 된다. 원자폭탄의 폭발은 순간적으로 5천 만 도 가 넘는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4 달의 내부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단단한 물체로 이루어져 있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달에는 크레이터가 많다. 대기가 없기 때문에 날라오는 운석 덩어리 같은 것이 공기와의 마찰로 타 없어지지 않고 바로 표면을 때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이 크레이터들은 단순히 반들반들할 뿐 아니라 깊이도 몹시 얕다. 너비가 백킬로가 넘는 크레이터들이지만, 깊이가 불과 3,4 킬로밖에 되지 않고, 달에서 제일 커서 지름이 300킬로미터에 달하는 가가린 크레이터도 그 깊이는 6.5 킬로미터에 불과하니 말이다. 한편, 현재 지구상에서 발견된 제일 큰 운석 크레이터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캐니언 다이애블로 근방에 있는 베린저 크레이터로서 구덩이의 지름은 1.2km이고 깊이가 175m이다. 가가린 크레이터에 비한다면 그 너비는 겨우 250분의 1일 뿐인데 깊이는 37분의 1로서 상대적으로 지구의 크레이터쪽이 훨씬 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애리조나주의 베린저 크레이터만 해도 충돌시 파워가 30메가톤의 수소폭탄과 맞먹는 규모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니 너비가 그 250배인 가가린에 떨어진 운석의 힘은 어느정도였겠는가? 그리고 이 힘을 커버할 재질이라면 얼마나 강력한 물질일까. 이런 사실에서 우리는, 달 지표 아래에 운석 충돌의 힘에도 견딜 수 있는 매우 단단한 물질이 있어서 땅이 깊이 파헤쳐지는 것을 막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5 단계별 요약1. 달은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완전히 일치하고, 언제나 한쪽면만을 지구에 보여주고 있다. 2. 달은 비정상적으로 클 뿐더러 해와 그 겉보기 크기가 완전히 동일하다. 3. 달의 진동 패턴으로 미뤄보면 내부가 비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4. 달의 크레이터의 모양과 깊이는 달 표면의 돌과 흙 아래에 매우 단단하고 반반한 표층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갖게 한다. 5. 지진파 검사를 통해서도 단단한 금속 성분이 묻혀져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6. 달은 장구한 세월을 저곳에 있었지만 우리 인류가 갔던것은 불과 30년전의 일이었다. 7. 지금껏 달에 도달했던 인간은 오로지 미국인들 뿐이었고, 아직도 많은 나사의 달 관련 서류들은 기밀로 분류되어 있다. #6 사견 요약 그렇다. 여기까지에서 끌어내지는 결론은 바로 달 전체가 인공물일 가능성, 혹은 적어도 아폴로 11호가 도착하기 전에 이미 어떤 지성체의 손이 닿았다는, 그것도 많이 손을 댔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아주 오래전, 초고대의 인류, 혹은 어떤 외부의 존재에 의한 나름대로의 의도에 따라 인공물인 달이 지구의 자연적 위성을 가장한 채 저기에 있게 된 것이거나, 아니면 고도의 지성을 갖춘 존재들이 달에 내려서 상당히 큰 규모의 개조나 개발을 진행했을지 모른다는 조심스러운 물음이 가능한 것 이다. <div class=autosourcing-stub><a href="http://blog.naver.com/fingerstorm" target=_blank></a> </div>

김진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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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11-05-04 15:55

의문점 자체들이 수상하다 어디자료이며 어느정도의 신빙성과 정확도를 가지는 자료인지의문점 자체들이 상당히 반문하게 되는대 아는게없어서 반문을 몬하겟넹본문 4번외에는 신빙성과 정확도를 먼저 알아야 할것같고1번 경우는 모순점이 잇는 해설이 아닌가하는생각이들고

메리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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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11-05-04 19:43

[!--3044|1--] 김진기님의 의문대로...... 항목 4번을 보면 직경 더 크면 더 깊을 것이라고 이해를 잘못하고 잇군요.일반적으로 운석이 직경이 작을 경우는 그릇 모양으로 움푹 패여 버립니다.......... 이런 경향은 달에서도 마찬가지이고 지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문제는 커다란 크리에이터 경우는 어떻게 되느냐???? 일단 움패였다가 충돌지점의 중심부가 다시 융기를하여 지표면보다 야간 낮은 높이로 안정이되는 것이죠........ 이것은 지구나 달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검색 사전에서 운석 구덩이라는 항목을 찾아서 읽어보셍........ 그리고 지구에 잇는 커다란 크리에이터들도 찾아보셍..... 크리에이터의 크기가 크다고해서 무조건 깊을것이라는 생각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임...음모론이란 잘못된 지식을 옳바른 지식처럼 포장을해서 전파를하니....... 그냥 가십거리로 읽기에는 재미가 있을 겁니다.....

화이트카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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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11-05-07 14:30

개발 관련 이익이 없으므로 패스 가 아닐까요....

사브레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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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11-05-16 07:33

달 안가는 이유를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마 비용과 기술력을 핑계로 이미 뭔가 더 대단한 기술력의 교섭이 있다거나... 그 기술력을 가진 존재들이 달에 관한 비밀을 다 알려줬다거나... 또는 달 자체의 존재또는 이주해온 존재들이 두려워 안하거나... 가도 별 얻을것이 없다거나... 중 하나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퀸스로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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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11-08-04 13:03

예전에는 러&미 정치적인문제로 많이 오가고 했지만. 지금은.. 달에는 건질만한 자원들이 없다는 겁니다... 굳이 달에가는 예산을.. 국력을 키우는데 더 쓰여야하며... 차라리 화성이나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ㅋㅋ

까오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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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 작성일 11-12-01 01:13

달에는 어마어마한 헬륨3가 있습니다. 이거면 인류 에너지 바로 해결됩니다.그런데도 탐사를 안하는것은 아마 큰 벽에 부딪쳐서라고 단정합니다. 그벽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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