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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달은 외계 문명의 인공 천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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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지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0건 조회 9,841회 작성일 11-03-3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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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아폴로 14호 달착륙선 조종사 에드거 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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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unar Moon Crater Copernicus Close up 2009


2. Tall Moon Tower / Mountain / Monolith in the Clavius area.


3. Apollo 15 moon Landing Site 2009



★ 아폴로 우주인이 외계인 존재를 인정했다.
아폴로 11호 달착륙시 UFO 조우 사실로 밝혀져



미첼 박사 “NASA가 알면서 60년이나 은폐”
아폴로 11호 비행사 올드린도 같은 주장 펴

아폴로 14호 계획에 참여한 전 우주비행사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근무할 당시부터 외계인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주장해 화제다.

전 우주비행사 '에드거 미첼' 박사((77)는 최근 영국의 케랑 라디오FM 닉 마저리슨 쇼에 초대 손님으로 출연해 외계인들이 여러 차례 인류를 접촉한 것이 사실이며 정부들이 60년 동안 진실을 숨겨왔다고 하며 진실을 폭로한다고 말했다.

그는 군 정보기관들에 근무하면서, 나사에서 항공 우주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많은 UFO들이 지구를 방문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매번 은폐됐다고 말했다. 1947년 유명한 로즈웰 UFO추락 사건은 사실이며 유사한 외계인들의 방문에 대한 수사가 계속됐다고 주장했다.

NASA에서 일할 당시 여러 차례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지구를 방문했지만 이러한 사실은 언제나 은폐됐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미첼 박사는 외계인 접선을 담당했던 한 NASA 관계자로부터 외계인은 "우리에겐 이상해 보이는 작은 사람들"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난 어쩌다보니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해 왔으며 UFO는 진짜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지난 60년간 이는 잘 은폐돼 왔지만 점차 정보가 새기 시작해 우리 중 일부는 진실 중 일부를 듣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외계인들은 작은 체구에 비해 머리와 눈이 큰 전형적 형상을 띠고 있으며, 지구의 기술력은 외계인들에 미치지 못해 "그들이 적대적이었다면 우리는 지금쯤 멸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첼 박사는 "난 대중에 드러난 것의 이면을 아는 군사 및 정보 서클에 속해 있었다. 외계인은 정말로 지구를 방문한다. 최근 신문들을 좀 보라. 이런 일은 꽤 많이 벌어진다"고 덧붙였다.

문제의 인터뷰를 한 라디오 진행자는 "난 처음에는 일종의 우주인 유머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완전히 진지했다. 그는 외계인은 명백히 존재하며 이러한 사실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없다고 보고 있었다"고 말했다.

퇴역 후 우주적인 정보와의 공명을 기대하는 순수지성론 연구소를 설립해 새로운 과학 분야를 개척해온 미첼 박사는 지난 60년 동안 모든 정부들이 관련 부서들을 전부 동원돼 외계인 존재를 잘 은폐해 왔으나 그런 가운데도 천천히 비밀들이 누설돼 UFO전문 연구가들이 상당히 사실에 접근했다며 이번 발표가 공개의 시발점이라고 말했다.

1971년 1월 31일 미국 우주선 아폴로 14호는 10일간 일정으로 달 탐사 여행을 떠났다. 탑승 우주인들(선장 앨런 셰퍼드와 달착륙선 지휘관 스튜어트 루사와 조종사 에드거 미첼) 3명 가운데 셰퍼드와 미첼은 2월 5일 달착륙선 '안타레스'를 몰고 '베니스의 승려 고원'에 착륙해 33시간 동안 월면에 체류하면서 2차례 밖으로 나가 총 9시간 17분 동안 흙과 돌 등을 채취하며 주변을 답사해 달 산책 최장시간 기록을 세우고 무사히 귀환했다.

미첼 박사는 1971년 달 착륙에 성공, 사상 6번째로 달에 발을 디딘 우주인이 됐으며 당시 선장 앨런 셰퍼드와 함께 9시간17분간 월면보행을 실시해 최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아폴로 11호 달착륙시 UFO 조우 사실로 밝혀져


"오 마이 갓!~ 어마어마한 것이 있다. 믿을 수 없다. 오~이런~!"
닐 암스트롱의 탄성은 착륙 내내 계속된다.

7월 24일 영국의 데일리 미러지는 '아폴로 11호 숨겨진 이야기'라는 미 채널 5TV의 달착륙 관련 다큐물에 대한 내용을 싣고 있다. 미러 지(誌)는 1969년 7월 20일 미 동부 표준시로 오후 4시 17분 40초, 최초의 달 착륙 당시, 아폴로 11호 조종사들이 인근 크레이터 지역에서 식별이 가능한 UFO 발광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승무원이었던 버즈 올드린이 밝힌 사실을 게재하고 있다.

이로서 아폴로 11호 달 착륙 당시 UFO가 여러대 착륙 지점 인근지역에 나타났다는 NASA(미 항공우주국) 전 대변인의 진실폭로는 사실임이 밝혀졌다.

채널 5 다큐는 이 밖에도 달 착륙선인 이글 호를 조종하던 버드 올드린과 암스트롱이 기기를 오작동 해 아폴로 11호가 기계 고장이 났고, 이로인해 우주 미아가 될 뻔한 사실, 닉스 대통령이 세 우주비행사들이 사망했을 경우를 대비해 연설문을 작성한 점과 사고에 대비해 생방송을 중단 할 것을 미의회가 요구한 사실 등 숨겨진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






★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 에드가미첼 UFO외계인 정보 미정부가 막아



아래 동영상 뉴스는 미 CNN이 보도한 것이다.


4월 21일 미 CNN뉴스는 아폴로 14호 우주비행사로 달에 다녀온 에드가 미첼이 워싱턴 내셔널프레스 클럽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보도했다. 미첼은 이날 UFO X-컨퍼런스 참석 후 회견을 가졌는데 CNN과의 회견 내용은 충격이다.

미첼은 "외계생명체는 존재하지만 미국과 세계 정부가 이를 조직적으로 은폐하고 있다"고 말한뒤 1947년 로즈웰 UFO추락 사건은 정보은폐의 대표적인 사례이며 ‘이 사건은 외계인이 지구에 온 명백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사건의 정보은폐를 막고자 정부가 군인과 우주비행사들에게 수십년간 조직적인 압력과 통제를 요구했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출신지역이 뉴멕시코주이다보니 로즈웰 사건 당시 목격주민들과 현장에 출동한 군인들이 사건의 진상을 비공개로 많이 전달해 주었다고 말하며 로즈웰 사건은 외계인이 지구에 온 명백한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UFO가 지구를 방문하고 있는 것은 엄연한 현실이라고 말하고 정부와 군대의 권력기관의 조직적인 은폐가 현실을 부정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고학력자에 웨스트포인트를 나오고 베테랑 전투기 우주비행사에 독실한 남부 기독교인인 그가왜 이런 주장을 한 것일까?




러)프라우다 - 달에 수Km 도시! 수없는 터널, 기지,돔 설치된 놀라운 도시가 있다..





같은 아폴로 11호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래리 킹 토크쇼와 폭스 TV 및 CNN뉴스에서 달 탐사가 중단 된 것은 달에서 만난 외계인들이 달은 자신들이 이미 구축한 기지이며 지구인이 다시는 달탐사를 하지않을 것을 요구하고 위반시 우주선을 공격하는 등 모종의 협박과 함께 이 사실을 극비로 해주기를 요청한 결과 미국은 미소냉전시절 수 백억 달러를들여 국운을 걸고 나선 달탐사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특히 달에서 외계인들이 거주하는 건물들과 도시 그들이 타고 다니는 운송수단을 직접 보았다고 증언했는데 이 자료는 현재 검색하면 누구나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공개된 자료이다.

얼마전 러시아 RTR TV 방송국도 미국 나사의 달 탐사 프로그램이 중단된 이유가 달에 거주하는 위협적이며 고도로 앞선 외계인들의 강요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프로에 출연한 러시아의 UFO 전문가이며 물리학자인 블라드미르 아자자와 천문학자 인브제니 아르슈킨은 아폴로 우주선들의 우주인들이 UFO를 목격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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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4호가 달 표면에 착륙했을 당시 촬영되었다는 '아폴로 14호 UFO 사진




[ 동영상 ]



★ A BUILDING ON THE MOON IN A VIDEO AND SOME PICS
(외계 우주선 격납고 로 추정되는 달표면의 인공 구조물 근접촬영)
http://kr.youtube.com/watch?v=9vv41yHto4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iTIFCLnDtkU&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9vv41yHto4U

★ Re: APOLLO 20 ALIEN SPACESHIP ON THE MOON CSM FLYOVER 8
(달 상공에서 촬영된 거대한 시가형의 외계 UFO 모선)
http://www.youtube.com/watch?v=Y3X5oucqQe4
http://www.youtube.com/watch?v=4jYnZPk0aD8

★ Apollo 20 EBE. Mona Lisa 16 mm Film
(위 거대한 시가형의 외계 UFO 모선 조종석에서 발견된 동양인 얼굴의 여성외계인 조종사)
http://www.youtube.com/watch?v=XqR8zDGIwMo
http://www.youtube.com/watch?v=XqR8zDGIwMo&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4C9lLLL-8s8

★ Apollo Moon Nasa Strange Structure
(아폴로 우주선이 촬영한 달의 외계인 인공 구조물 들)
http://kr.youtube.com/watch?v=3fv6p902_UU&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pw4BUuT5Qno&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KEZBdhQ3_rk&feature=related

★ Ufo's on the Moon ? V - Apollo 15 Lunar Orbit
(지구에서 안보이는 달 뒷표면의 휘황한 외계인 인공 구조물 불빛)
http://kr.youtube.com/watch?v=cuqJgtwUECk&feature=related

★ The moon base bulding. part 2
(달 상공에서 촬영된 외계인의 빌딩과 돔 주거지 를 NASA에서 은폐함.)
http://www.youtube.com/watch?v=8Q8fFZXDFdQ&feature=related

★ APOLLO 20 legacy part 1 The CITY
(아폴로 20호 달 탐사선이 촬영한 달표면에 존재하는 폐허가된 외계인의 기지겸 주거지)
http://revver.com/video/624300/apollo-20-legacy-part-1-the-city/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304740559848869009&vt=lf&hl=ko
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
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feature=PlayList&p=AEB0F69FF1422892&playnext=1&playnext_from=PL&index=9
http://www.youtube.com/watch?v=bf1G8JAGzt8&feature=PlayList&p=79DB01C6B161619D&playnext=1&playnext_from=PL&index=40

★ ULOs- New Photographic Evidence of Structures On The Moon
(달 상공에서 촬영된 외계 인공 구조물 1,2,3)
http://kr.youtube.com/watch?v=fZvV0AX-D9I&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sY-q5YgIdts&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KnVoaeUUvTo&feature=related

★ Photos You Weren't Supposed To See?
(달과 화성의 외계인 인공기지로 추정되는 사진)
http://kr.youtube.com/watch?v=tTJ-CA6-m7Y&feature=related

★ UFO Filmed During Apollo 12 Mission
(달 상공을 빠르게 지나가는 구형 UFO)
http://kr.youtube.com/watch?v=Q1yYdliablk&feature=related

★ UFO Moon Craft n Tower People
(달 표면에 착륙해 있는 거대한 UFO)
http://kr.youtube.com/watch?v=d-OQ1511m4k&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mPYd1P9irDk&feature=related

★ Astronaut Buzz Aldrin Recounts Apollo 11 UFO Encounter
(아폴로11호 비행사 버즈올드린의 아폴로 11호 착륙지점 UFO조우 폭로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XlkV1ybBnHI

★ Bridge On the Moon
(달 협곡에 놓여있는 인공다리 구조물)
http://www.youtube.com/watch?v=cg9T9AwUi0s&feature=related




★ 고도 11킬로에서 찍은 '달 근접촬영' 비디오


지난 3일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달 탐사선 '카구야'가 고도 11km 에서 촬영한 달의 근접촬영 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근접 촬영이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낙하궤도의 고도를 11km 까지 저하시킨 기술이다.

JAXA에서는 "카구야가 달 표면과 충돌할 정도로 아슬아슬한 지점까지 근접해 촬영을계속할 것이다"라며 한층 더 박력넘치는 영상을 공개할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도 외계 인공구조물이 즐비하게 존재하는 달 뒷면 특정구역을 촬영한 필름은 일절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을 자아내고 있다.


★「かぐや」HDTVによるアントニアジ [HD]
http://www.youtube.com/watch?v=5c1T2oKEffQ&feature=channel
http://www.youtube.com/watch?v=gJmT3dPbwHE&feature=channel

★ Round tour on the Moon / Kaguya (月面南極-北極: キャプション+BGM)HD動画
http://www.youtube.com/watch?v=WoWUUOjQ-oI&feature=related

★ 「かぐや」HDTVによる地球の入り [HD]
http://www.youtube.com/watch?v=spWzXUYEUAk&feature=related

★ APOLLO 20 ALIEN SPACESHIP ON THE MOON CSM FLYOVER 2
http://www.youtube.com/watch?v=pXQu34KdYbg&feature=related

★ Ruins and Alien base found on dark side of the moon reloaded
http://www.youtube.com/watch?v=K5NPhWn-tAA&feature=related

★ alien moon base & towers uncensored
http://www.youtube.com/watch?v=jX4Bqia5Btw&feature=related

★ The castle on the moon
http://www.youtube.com/watch?v=k6_Iwv80j3w&feature=related

★ Moon Tower ? filmed in April 2008 by JLW
http://www.youtube.com/watch?v=xwX7mGRKjGE&feature=related

★ The towers on the dark side of the moon
http://www.youtube.com/watch?v=b55VzG1N0kE&feature=related

★ Alien Moon Base ?
(달표면의 외계인 기지로 추정 되는곳.)
http://www.youtube.com/watch?v=r9ZAXp5bwTw&feature=related

★ Apollo 15 Photo of Two "Structures"
(달표면의 외계인 기지로 추정 되는곳 2.)
http://www.youtube.com/watch?v=LnRh-TCa6RU&feature=related

★ 달의 뒷면에 존재하는 외계문명의 증거를 폭로하는 "존 리어" 와 "호글랜드 박사"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1
http://www.youtube.com/watch?v=9ASTvjNBaAw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2
http://www.youtube.com/watch?v=8c6MVNvCy5g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3
http://www.youtube.com/watch?v=Au3iygbh-rc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4
http://www.youtube.com/watch?v=nm6HEMvD6KU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5
http://www.youtube.com/watch?v=VlD0djxwNSQ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6
http://www.youtube.com/watch?v=pUOhn6PmeIc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7
http://www.youtube.com/watch?v=BKxgQsG8bKQ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8
http://www.youtube.com/watch?v=bc-kB_PahsM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9
http://www.youtube.com/watch?v=4G2-PJO0-Is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10
http://www.youtube.com/watch?v=CxW--LUieF0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1
http://www.youtube.com/watch?v=qr8l6HcIuW4






★ 은폐의 지존 NASA를 당황하게 만든 인도 찬드라 위성의 폭로(달의 )


달에 물이 있다는 증거가 최근 뚜렷하게 드러났다. 최근 세 개의 서로 다른 무인탐사선이 보낸 데이터를 통해 달 표면에 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달의 극지방 '지하'에 얼음 형태로 물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연구는 있었지만 달 표면에서 광범위하게 수분을 탐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달의 물은 어디서 왔을까. 과학 전문 사이트인 사이언스닷컴은 두 가지 가능성을 제시했다. 혜성이나 운석이 달과 충돌해 달 지하에 감춰져 있던 물 성분이 표면으로 드러났을 수 있다. 또 하나는 태양풍(solar wind)이 우주로부터 수소 원자를 실어와 달 토양 속의 산소와 결합했을 가능성이다. 이게 맞다면 대기가 없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서도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 우리는 태양계 행성들과 위성들에 대해 진실을 은폐 당해 왔다 ★



지금까지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의 행성과 달에는 생명체가 살수있는 환경(물,공기,등)이 구비되어 있지 않는 것으로 배워왔다.. 이것은 잘못된 지식이다. 미.소가 우주탐사 내용과 UFO에 관한 정보를 은폐해온데 따른 것이다.

1969년 7월 아폴로 11호 암스트롱의 달 착륙계획은 " 달과태양의 행성은 생물이 살수 있다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기 위해서 추진된 것이다.

NASA는 아폴로 계획 이전에..무인 탐사선을 이용하여 달을 촬영, 달에 UFO의 발진 기지와 우주인의 거주지 등을 알고 있었다. 우주 비행사는 출발전에 달의 공기,물 생물의 존재를 극비로 하도록 엄중한 사전 교육을 받았고 특히 UFO와 만나더라도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 것을 맹세해야만 했다. 아폴로의 착륙 지점은 달의 공기나 물이 없어 생명체가 존재 하지 않는 것을 인식 시키려고 고의적으로,달의 불모 지역인 황량한 사막으로 선정 되었다..

달에는 오래전에 지적 생명체가 만든 인공 구조물이 있다.. 달 착륙당시 UFO가 두대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아폴로 11호는 사실상 그들의 경고를 받고 쫒겨났다. 그래서 달에 착륙한후 귀환한 승무원들을 CIA요원이 당초 입을 막을려고 그들을 기다렸다는 사실이다..

NASA의 우주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공개되지 않은 달탐사 사진들을 통해서 이미 달에 수백 미터 이상의 거대한 인공의 구조물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NASA에서는 아폴로 우주 비행사들에게 사전에 교육시키기를, '우주에 올라가 목격한 것들은 NASA의 지상 관제 센터에 절대 기본 통신 회선으로 보고하지말라'고 지시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철저히 보안 유지를 해서 별도의 비밀 통신 회선으로 교신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우연히 그 교신 내용이 미국과 일본의 몇몇 아마추어 무선사들에게 포착된 적이 있었다. 그 교신 내용에는 '돔 형태의 인공 건조물' 이라든가, '구획된 도로', '거대한 우주선' 등이 보인다고 흥분해서 소리치는 우주 비행사들의 생생한 보고 내용이 들어 있었다.

그런데 우주 비행사들이 자기들이 본 진실을 공개할 수 없었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국가 기밀 누설 시의 처벌과 최악의 경우 생명을 위협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비밀 교신 내용이 아니더러도, 우리는 NASA의 발표가 거짓에 불과 하다는 증거를 쉽게 찾아 낼 수가 있다.



뜻밖에 외계 문명의 활동 흔적이 우리 앞에 나타났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정신적으로 준비되어 있지 못했다.

우리는 아직도 이러한 질문에 답을 찾으려는 출판물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 우주에 과연 우리들만 존재하는가?

그와 동시에, 우리와 가까운 곳에 있는 달에서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발견 되었다. 그러나, 이 발견은 즉시 비밀로 붙여져 기밀 사항이 되었고, 그 발견 자체는아주 놀랄 만한 것 이어서 기존의 사회 원칙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고 러시아 신문이 발표했다.


공식 기자 회견에서 발췌 한 것이다.

" 화성과 달의 탐사 계획에 관여하고 있는 '나사'의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1996년 3월 21일 워싱턴 국제 기자 클럽에서 그들의 발견 사실을 보고 했다.인공 건축물과 인공의 어떤 물체들이 달에서 발견된 사실이 처음으로 알려진 것이다."

과학자들은 다소 조심스럽게 얼버무리며 그 물체들에 대해 UFO를 제외 하고말했다. 그들은 늘 인공의 물체 존재의 가능성이 있고, 아직 연구 조사 중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결과는 나중이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이것은 소비에트 연방에서도 이와 유사한 자료 발표할 때 사용된 수법이다.

비록 아폴로 우주선과 클레멘타인 우주 정거장에서 찍힌 수 천장의 사진과 비디오 촬영물이 어떤 흔적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달 표면의 많은 부분에서 보여지는 이 생명체 활동 흔적은 명백한 것이다.

아폴로 탐사 계획중에 미국 우주 비행사들이 찍은 비디오 필름과 사진들이 발표되었고,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이 왜 언론에 더 일찍 공개되지 않았는지 상당히 놀라움을 표시했다.
'나사'의 전문가들이 답하기를: "달에 어떤 생명체가 존재 했었다는 어쩌면 지금도 존재 한다는 사실에 대해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예측하기가 어려웠다. 게다가, '나사'로서도 어쩔 수 없는 다른 이유들이 있다."

달 연구 전문가 라챠드 호글랜드가 말하기를 '나사'는 지금도 언론에 사진들이 공개되기 전에 수정 작업을 하고 있다. 그들은 사진을 복사 할 때 수정하고 포커스를 다르게 맞추는 작업을 한다.

호글랜드와 같이 일하는 연구원들은 외계의 종족이 지구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 동안 달을 기지로 사용 했을 거라고 추측한다.이러한 의견은 이 지구의 여러 나라에 있는 전설과 신화들로 미루어 사실임을 확인 할 수 있다.

달의 폐허가 된 도시 흔적은 수 킬로 미터에 걸쳐 나타나 있다.광대한 지하실위에 커다란 돔들, 수 많은 터널들, 그리고, 다른 건축물들은 달에 관한 과학자들의 생각과 의견을 다시 한 번 재고 하게 만든다.처음 달의 출현과 달이 자전하며 지구 주위를 공전하는 것은 아직도 과학자들에게커다란 숙제로 남아 있다.

달 표면의 부분적으로 파손된 물체들 중에 일부는 복잡한 구성과 기하학적인 구조로 자연적인 지리학적 구조에서 위치 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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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2호가 달 표면에 착륙할 때 비행사들은 반투명의 피라미드 형태의 물체가 검은 하늘을 등지고 무지개색 빛을 반짝거리며 달 표면에서 수 미티 가량 떠서 자신들을 관찰하고 있는 것을 목격 했다고 한다.

1969년에도 이와 같은 일이 있었고, 우주 비행사 미첼이 지구로 성공적인 귀환 후에 느낌을 말하기를 "내 목이 아직도 아프다, 나는 계속해서 주위를 두리번 거려야 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거기에 우리 뿐이 아니라는 걸 느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도 이외에는 할 것이 없었다."

휴스톤 우주 센터에서 근무 했으며, 아폴로 계획 중에 사진과 비디오 자료를 연구한 죤슨은 '나사'의 지휘부는 그 수 많은 뜻밖의 달에 있는 물체들에 대해 상당히 당황스러워 했다고 조심 스럽게 말했다. 달로의 비행을 금지해야 한다는 말도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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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본 지구모습.



달의 인공구조물에 처음 언급된 것은 독일의 물리학자이자 천문학자인 파울라 그루투이센(1774~1852)에 의해서였는데, 그는 1824년 ‘달의 거주자들의 수많은 흔적을 발견하였으며, 그중에서 달의 중심부에 가까운 Schro?ter 분화구의 북쪽에서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건물들이 있다’라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하여 그 당시 천문학자들을 흥분시켰다고 한다.

이후에 많은 천문학자들이 달에서 다양한 인공구조물들을 찾아내고, 이상한 발광현상(TLP)과 분화구의 소멸현상 등을 관찰하였다. 1950년대까지 200개 이상의 원형돔이 관찰되었고, 일부는 사라졌다가 다른 지역에 다시 나타나는 것이 관찰보고된 바 있다. 현재까지 1000여 개의 원형돔이 확인되고 있으며, 그밖에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인공구조물들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

달의 인공구조물이 공론화된 것은 아폴로 유인 달탐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후 25년이 되는 해인 1994년 6월, 전 NASA의 고문과 CBS 방송 과학담당 해설자를 역임한 리차드 C. 호글랜드가 그의 사설 연구그룹인 엔터프라이즈 미션 멤버들과 함께 미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달과 화성에 관한 공개강연회 후 기자회견을 열고, 달에 존재하는 인공구조물의 사진 및 이에 대한 견해를 발표를 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일으킨 것이 계기가 되었다.9)

미 정부는 1992년 가을에 들어 돌연 NASA가 아닌 미 국방성의 탄도미사일 방위기구(BMDO)가 중심이 되어, 달에 인공구조물이 존재한다는 가능성의 조사를 위해, ‘클레멘타인 미션’라는 별명으로 2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월 25일 미 해군에서 제작된 비밀첩보위성인 클레멘타인호를 달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시켰다. 달 탐사 종료 23년만의 일이었다. 공식발표에 따르면 클레멘타인 위성은 광범위한 달 영상과 지도 제작, 다중스펙트럼을 통한 동일 광물 확인 등 지난 20여 년 동안 매우 진보된 군사센서기술을 테스트한 것으로 되어 있다.

펜타곤의 소식통에 의하면 의도했던 두 가지 중 하나인 달 지도 제작을 훌륭히 마친 후 컴퓨터 고장으로 임무가 종료되었으며,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기 전 71일 동안 약 200여 만 장에 달하는 막대한 양의 고화질 달 데이터가 성공적으로 지구로 보내졌다고 한다. 이같이 상당히 의욕적인 발표와는 정반대로 클레멘타인 미션으로부터는 공식적으로 거의 아무 것도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1995년 10월 달의 남극지역에서 대규모 빙하군이 존재하는 것이 강력히 시사됐다고 하는 아주 의미있는 보도를 발표한 것이 고작이었다.

약 1년 후인 1996년 12월 4일 워싱턴발 로이터 AP 연합통신도 이와 같은 내용을 좀 더 상세히 보도하였다. 미 국방성은 달의 남극 근처에 위치한 에이트겐 분지를 탐사한 결과 크레이터(분화구) 밑바닥에서 길이 366m, 깊이 5m에서 10m에 이르는 얼음층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자료를 수집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다가 인터넷상에 몇 장의 클레멘타인호의 위성사진 자료가 올려졌다가 이내 삭제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자료는 클레멘타인 우주선에 탑재된 근적외선(NIR) 카메라에 의해 찍힌 달 적도 중앙 부근의 사이너스메디 지역(호글랜드에 의해 인공구조물들이 존재하는 곳으로 지적한 지역)의 다중스펙트럼 영상기록의 일부로서 클레멘타인 프로젝트 내부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유출된 것이었다. 이 영상자료는 곧 호글랜드의 독자적인 우주탐사 그룹인 화성탐사대에 의해 즉각적으로 조사분석되었다.

이 영상에서 자연적인 달의 모습으로는 완전히 설명할 수 없는, 불가해한 기하학적 특징을 반복하는 분명한 수많은 직선과 6각형의 그물망, 정4각형, 직사각형, 3각형, 예리한 모서리 등의 규칙성과 복잡성, 배열의 놀라운 패턴은 생명과 지성의 존재 없이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이었다. 그간 호글랜드가 주장한 가설인 ‘오래전에 버려진 고대 달 거주지의 구조적 잔재’라는 불가피한 결론을 뒷받침하는 새롭고 확실한 증거로서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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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탐사선 오비터호가 촬영한 근접사진. 표면에 보이는 이상한 물체



★ Moon Secrets Revealed : John Lear & Richard Hoagland Pt.1~12
(전 NASA의 과학자였던 "리처드 호글랜드"박사의 달뒷면 과 화성,토성극점에 존재하는 외계문명의 인공 건축물의 실존에 대해 방송에서 대폭로!)
http://www.youtube.com/watch?v=9ASTvjNBaAw
http://www.youtube.com/watch?v=8c6MVNvCy5g
http://www.youtube.com/watch?v=Au3iygbh-rc
http://www.youtube.com/watch?v=nm6HEMvD6KU
http://www.youtube.com/watch?v=VlD0djxwNSQ
http://www.youtube.com/watch?v=_8xOhQsSouE
http://www.youtube.com/watch?v=bc-kB_PahsM
http://www.youtube.com/watch?v=4G2-PJO0-Is
http://www.youtube.com/watch?v=CxW--LUieF0
http://www.youtube.com/watch?v=YCYCTSLAIJk
http://www.youtube.com/watch?v=3rmqJmjacSU





호글랜드가 주장하는 달의 인공구조물



호글랜드와 엔터프라이즈 미션 멤버들이 달에 있다고 주장하는 인공구조물은 특히 달의 전면 중앙 적도 부근의 사이너스메디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호글랜드에 의하면 이러한 인공구조물은 그 규모의 거대함으로 미루어볼 때, 인류가 아직 미치지 못한 고도의 기술수준에 이른 고등생명체(Superior Beings)에 의해 수백만 년 전에서 1억 년 전 사이에 건조됐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중 이들이 조사한 여러 구조물들 중 대표적인 몇 가지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샤드(The Shard) : 높이가 약 2.4 km의 볼링핀 모양의 상부와 꽈배기처럼 된 불룩한 중앙부위, 가늘게 생긴 하부의 특이한 구조로서, 주위의 지극히 평탄한 지형과 비교해 볼 때 인공적으로 조성됐다고 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다. 빛의 반사율이 굉장히 높은 것으로 봐서 재질은 유리나 수정, 티탄, 철 등 내구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내부는 육각형 형상의 구조로 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되고, 상부가 심히 손상된 것으로 드러나 마치 폐허가 된 첨탑 같다(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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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슘 스파이어(The Crisium Spire) : 샤드와 약 800km 떨어진 위기의 바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치 창을 세워놓은 모양의 구조로서, 그 높이가 최소 32km나
되는 거대한 것이다. 이 구조물은 샤드 만큼 손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유리와 같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거대한 돔의 내부구조물로 분석되고 있다(위사진)





2. 큐브/타우어(Cube/Tower) : 샤드 왼쪽 뒤 상공에 희미하게 보이는 물체로서 ‘큐브/타우어’라고 명명된 것으로서, 높이는 약 11.2 km이고, 수많은 작은 입방체나 혹은 육각형의 기하학적 격자구조로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재질은 샤드와 같이 유리 종류로 되어 있다. 큐브/타우어의 사진을 정밀 확대 분석하여 본 바,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는 검은 수직탑에 의해 달 표면과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위 사진)




3. L.A. : 역시 사이너스메디 지역의 Ukert 분화구 근처에서 달의 L.A.로 명명한 곳으로서, 마치 미국의 L.A.와 매우 비슷한 도시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매우 규칙적인 사각형의 모습과 3차원적인 입체형상이 수십 마일씩 반복되는 형태와 함께 수십 마일씩 뻗어있는 선들이 미 L.A.를 가로지르는 도로와 놀랍도록 유사한 모양을 지니고 있으며, 마치 오래 전에 황폐화된 복합도시 같은 인상이다. (위사진)


4. 성(The Castle) : ‘성’이라고 별명이 붙은 것은 디즈니랜드의 유명한 성을 연상케 하며 어떻게 보면 마치 조각난 거미집 구조 같은 것으로서, 그 높이가 약 16km에 달한다. 이 역시 ‘샤드’나 ‘큐브/탑’과 마찬가지로 유리류의 재질로 되어있고 복잡하고 규칙적인 기하학적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미세분석 결과 심하게 손상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아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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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표면에 우뚝서있는 :캐슬" 높이가 16,0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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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설명: 리차드 호글랜드씨가 찾은 "성탑" 형체를 뉘었을때 멕시코의 Moon 피라미드와 비슷한 형체가 되는 모습. 뉘어진 성탑이 멕시코의 고대문명이 만들어놓은 "달" 이라는 이름의 피라미드와 흡사한것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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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표면의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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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초지 와 달뒷면 도시의 야경 - 구소련의 달 탐사선이 보내 온 사진자료는 달 뒷면에서 피라미드와 사각형의 구조물, 빛이 나오는 돔들 그리고 주차해 있는 듯한 차량같은 것들이 있으며, 완벽한 원형의 구멍들, 기하학적으로 배치된 선과 물체들도 보여준다. 그 외에 충격적인 것은 아폴로 17호가 찍은 달 뒷면의 야경으로서 수많은 불빛으로 이루어진 스카이라인 사진과 함께 은밀히 유출된 클레멘타인의 위성사진 중에는 도시의 야경을 연상케 하는 수많은 불빛들이 모여 있는 지역의 사진도 있다.


달표면의 인공 구조물




나사(NASA)에서 지운 달의 타워형 고층구조물

앞으로 세워질 지구의 초고층 빌딩.
(왼쪽은 1.600m 초고층 빌딩. 맨 오른쪽이 800m 160층 버즈 두바이)




192D461C49D3E7B311DD2F아폴로 12호 우주인의 달 기념 사진

202D461C49D3E7B3127F925.기념 사진 뒤에 있던 커다란 돔구조물

우주인 뒤의 지평선너머 높이 높이가 24,000 m에 이르는 거대한 크기로 에베레스트 산보다 3배나 높은 괴건축물.













[image]

[image]

달의 크리스털 인공돔 사진.

(태양빛이 반사되지않는 상태에서도 "돔"의 내부에서 강하고 밝은 빛을내는 크리스탈"돔"이것은 달의 여러가지 미스터리중의 일부이며 돔은 그내부에서 모든 각도에 따라서 각각의 광원이 외부를 향해 비춰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6. 크리슘 스파이어(The Crisium Spire) : 샤드와 약 800km 떨어진 위기의 바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치 창을 세워놓은 모양의 구조로서, 그 높이가 최소 32km나 되는 거대한 것이다. 이 구조물은 샤드 만큼 손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유리와 같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거대한 돔의 내부구조물로 분석되고 있다.


7. 달 뒷면 녹색지대: 구소련의 무인 달 탐사선 루나 2호 및 3호는 1959년 9월과 10월에 처음으로 달 뒷면을 촬영하여 지구로 송신하는 데 성공한다. 1964년 소련의 타스통신은 달 뒷면에서 녹색지대를 발견했다는 보도를 하였다. 1969년 아폴로 8호는 달 뒷면에서 채소밭과 같은 녹색지대를 발견하고 사진촬영에 성공함으로써 이를 확인한 바 있다.(사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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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의 무인 달 탐사선 루나 2호 및 3호는 1959년 9월과 10월에 처음으로, 달 뒷면을 촬영하여,지구로 송신하는데 성공했다.

녹초지 와 달뒷면 도시의 야경 - 구소련의 달 탐사선이 보내 온 사진자료는 달 뒷면에서 피라미드와 사각형의 구조물, 빛이 나오는 돔들 그리고 주차해 있는 듯한 차량같은 것들이 있으며, 완벽한 원형의 구멍들, 기하학적으로 배치된 선과 물체들도 보여준다. 그 외에 충격적인 것은 아폴로 17호가 찍은 달 뒷면의 야경으로서 수많은 불빛으로 이루어진 스카이라인 사진과 함께 은밀히 유출된 클레멘타인의 위성사진 중에는 도시의 야경을 연상케 하는 수많은 불빛들이 모여 있는 지역의 사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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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련의 달 탐사선이 보내 온 사진자료는 달 뒷면에서 피라미드와 사각형의 구조물, 빛이 나오는 돔들 그리고 주차해 있는 듯한 차량같은 것들이 있으며, 완벽한 원형의 구멍들, 기하학적으로 배치된 선과 물체들도 보여준다.

그 외에 충격적인 것은 아폴로 17호가 찍은 달 뒷면의 야경으로서 수많은 불빛으로 이루어진 스카이라인 사진과 함께 은밀히 유출된 클레멘타인 의 위성사진 중에는 도시의 야경을 연상케 하는 수많은 불빛들이 모여 있는 지역의 사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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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표면에 엄청나게 크고 뾰죽한 타워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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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표면의 거대한 정사각형의 내부로 통하는 게이트(출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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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D461C49D3E7B316ECBC달에서 발견된 지하터널의 입구

1992년, 풀루토늄을 싣고 달에 보내졌던 미국의 클라멘타인 국방부 첩보위성은 7월 27일, 몇장의 사진을 전송하고 달의 표면에서 공중폭발을 했다.

위성의 폭발원인은 미스토리로 남아있으며 그 위성이 지구에 마지막으로 전송했던 사진에서 달 표면에 지하터널의 입구와 같은 형체가 있는 것이 포착됐다.

112D461C49D3E7B30F1268클레멘타인 인공위성이 박살나기직전 지구에 보낸 사진

지하터널의 입구와 같은 형상을 크게 확대한 뒤 클라멘테 위성이 마지막으로 본 광경은 갑자기 땅에서 솓아오른 삐쭉한 형상의 괴 물체였다.

과연 클레멘타인 인공위성은 달의 인공구조물에 의해 격추된 것일까?








최근에 클레멘타인호가 촬영한 남극 사진의 원본을 전문가들이 분석해 본 결과, 상상을 초월하는 대규모 인공구조물군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는 허블망원경이 찍은 달사진이 유출되었다. 그 동안 ‘수십억 광년이나 떨어진 은하계를 촬영하는 위력을 지닌 허블망원경으로 왜 달을 촬영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NASA는 ‘달은 허블망원경이 촬영하기에는 너무 밝아 만약 무리하게 촬영한다면 망원경 손상을 입기 때문’이라고 답변해 왔는데, 이것이 거짓이었음이 밝혀졌다. NASA는 그동안 허블망원경을 이용하여 달을 상세히 관찰하고 있었다고 한다.





달에 있는 인공구조물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것


오늘날 21세기를 사는 시기에 우주과학 문명시대의 도래를 운운하면서도 우리 지구인은 태양계 내에서 지구와 가장 가까운 행성인 달의 실상에 대해서도 전혀 몰랐다는 것, 그것도 정보를 독점한 나라의 독선적인 횡포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은 너무나도 충격적이다. 사실 달 뿐만 아니라 우리 태양계에 대해서도 정보가 왜곡되었거나 제한되어 있음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그 좋은 예가 화성이다. 앞으로 화성에 대해서도 보다 정직하고 진실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할 것이다. 달에 관해서도 필자가 입수한 비공식적인 자료에 의하면 이미 언급한 내용보다 더욱 충격적인 내용들이 있음을 밝혀둔다.

달의 진실이 의미하는 것은 지구의 모든 역사, 종교, 과학 등등 모든 것을 새로운 시각에서 본질적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사실로 이는 현대인에게 매우 중요하고도 충격적인 것이다. 미정부가 지난 30여년간 달에 대한 진실을 의도적으로 은폐 및 조작해 왔다는 것은 어느 한 나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이는 전 지구적 차원의 중요한 과학적 위기일 뿐만 아니라 심각한 도덕적 책임을 누군가가 회피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앞으로 인류가 진정 자유롭고 창의로운 사회를 향한 흐름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최우선적으로 조작되지 않은 진실한 정보의 자유로운 제공과 흐름이 우리 모두에게 보장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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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시판 댓글에 육두문자가 포함되어 있어 부득이하게 밝히지 못한 점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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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별난왕자님의 댓글

별난왕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수고 하셨읍니다~방대한 자료 수집 하시느라 고생 하셨구요~</p><p>제발 모든게 밝혀져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사람들을 호도하는 이들과 </p><p>이 론건맨에서 만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p><p> </p><p> </p>

겜블러님의 댓글

별난왕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77"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아폴로</font></u></a><font color=#006bd4><u> 11호</a></u> 우주 비행사 닐 암스트롱은 래리 킹 토크쇼와 폭스 TV 및 CNN뉴스에서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달</font></u></a><font color=#006bd4> 탐사가 중단 된 것은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달</font></u></a><font color=#006bd4>에서 만난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외계인</font></u></a><font color=#006bd4>들이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달</font></u></a><font color=#006bd4>은 자신들이 이미 구축한 기지이며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지구</font></u></a><font color=#006bd4>인이 다시는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달</font></u></a><font color=#006bd4>탐사를 하지않을 것을 요구하고 위반시 우주선을 공격하는 등  모종의 협박과</font> <br /><br /><font color=#006bd4> 얼마전 러시아 RTR TV 방송국도  미국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101"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나사</font></u></a><font color=#006bd4>의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달</font></u></a><font color=#006bd4> 탐사 프로그램이 중단된 이유가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달</font></u></a><font color=#006bd4>에 거주하는 위협적이며 고도로 앞선 </font><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76" target=_blank><u><font color=#006bd4>외계인</font></u></a><font color=#006bd4>들의 강요 때문이라고</font> <br /><br />그럼에도 불구하고....<br />강행한 달충돌실험에 대해서 합리적인 설명이 필요할듯 합니다.....</p><p>미국도 이제는 무기가 막강해져서....전쟁불사의 각오로 위협적이고 고도로 앞선 외계인에 대해 선전포고라도 하는것일까요?<br />아니면 그들이 이제는 허락을 하는것일까요?</p><p>단순한 상상이 아닌......<br />모순점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이 필요한 부분입니다......</p>

신크마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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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6|1--] <p>별난왕자님 초기의 호응이나 긍정적인 반응쪽이셧는데 요즘은 어쩐일이신지 론건맨에서 요원들 쫓아내기에만 공을 들이시는듯합니다.    별님말씀대로 머 지금이 숨고르는 시기인듯 하긴 합니다만 그만큼 별난왕자님이 싫어하시는 의견을 내는 요원님들의 활동도 예전만큼 많지는 않은데 그냥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내는 정도로 타협하시면 안될까요?  머 생각이 다를때 붙을 분위기에서는 서로의 생각을 가지고 붙어야겟지만 별난왕자님의 생각과 다르기에 나가야된다는건 이상하지 않습니까?  여기가 개인 블로그도 아닌데 말입니다.</p><p>  겜블러님도 미스테리 추종자분 중의 하나십니다..다른 요원님들 중에도 미스테리 추종자이지만 팩트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해보시는 분들 많습니다.</p><p>  겜블러님이 이 글에 댓글에서 지적하셧으니 저도 한마디만 해보겟습니다.  겜블러님이 지적하신 의문을 저도 가지고 있었거든요...<br /> <br />  별난왕자님의 생각은 저희가 이런 자료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달관련 자료의 반이 아노말리나 지금 본문의 것과 같은 의문에 대한 탐구입니다.<br /><br />  그런데 나머지의 태반이 달착륙은 동서냉전의 결과로 나온 허구다인것도 사실입니다...이 상반된 두가지 가설에 대한 팩트는 무엇일까요?  그럼 론건맨의 미스테리를 원하는 요원이라면 중심을 어디로 두어야 별난 왕자님과 만날 수 있을까요?  </p><p>  달착륙이란 없다 이것도 꽤 확산된 음모론입니다...이것에 호응하면 달착륙자들이 부정적 시각자가됩니다.    달착륙은 있다 하지만 유엪과 외계인에 대해 숨긴게 너무 많다 이것도 만만찮은 음모론입니다....이것에 호응하면 달착륙은 하지 않았다 쪽 요원들에 대해 부정적 시각으로 호도하는게 됩니다.</p><p>  많은 요원들로 이루어진곳이니 다양한 생각들이 충돌을 일으키지만 어차피 미스테리란게 이쪽을 따르면 저쪽 음모론에 모순이 생길 수 밖에 없지 않나요?  그럼 서로 상대가 다 나가야되니 사이트 닫으라는 이야기가 아닐까요?</p><p>  음모론을 현재의 과학이나 자신의 지식수준에서 생각을 논하든지 어차피 미스테리이니 비과학 혹은 미래과학의 영역에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든지 그것은 남이 강요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p><p>  다만 자신의 생각을 나는 이건에 대해 이러해서 진짜인것 같다나 이래서 가짜인것 같다...그리고 그 두생각을 따르면 상호 모순되는 점은 어찌할것인가등 답을 낼 수 없는 사실에서 분란이 발생할 수도있고 서로 의견개진으로 더 창조적이고 융합될 수 있는 새로운 시각도 나올 수 있습니다.</p><p>  완고히 자신의 시각만을 고집하던 유화적으로 상대의 의견에 귀기울이던 요원님 각자가 해야할 영역이 아닐까요?<br />  <br />  별난왕자님이 특히 싫어하실만한...머 론건맨 요원이라면 다 떠오르시겟지만 그분의 태도도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신다면 요즘의 별난왕자님처럼 예전같은 의견개진 비율보다 미스테리에 반하는 내용을 말하는 요원들에 대한 축출을 원하는 발언도 동일한 모습이 아닐까합니다.</p><p>  그저 상대의 의견을 의견이상에 의미를 두지말고 머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겟네하면서 여기가 정치 사이트도 아닌데 반목보다 서로의 영역을 인정하면서 지낼 수는 없을까요?<br />  <br />  별난 왕자님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저도 미스테리 신봉자의 한명으로서 받아들이는게 다른 수많은 생각을 하는 사람의 일인으로 개인적으로 별난왕자님이나 님과 비슷한 의견을 보이시는 요원님들께 구애의 손길을 내밀어 봅니다...</p><p>  긴글이었습니다 저도 별난왕자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만 사이트에서 쫓아내기보다 안고 가면서 서로의 갈등이 있다면 싸우기도 하고 서로 품기도 하면서 공유해갔으면 합니다.</p>

깨진유리님의 댓글

별난왕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먼저 방대한 자료를 올려주신 이기지상님께 감사드립니다.</p><p>저도 신크마리님 의견에 크게 동감합니다.<br /><br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동서 냉전때문에 과학기술이 발전했고 달탐사도 이루어졌습니다.<br />만약 미국이 구소련보다 먼저 유인 우주선을 쏘아 올렸다면 아마 달에 가지 못했을수도 있었습니다.<br />이렇듯 반대되는 또는 적대적인 존재가 있어야 발전 한다고 봅니다.<br /><br />그래서 현대의 과학기술도 세계대전이나 전쟁을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했다봅니다.</p><p>예전에 보았던 미국 영화에서도 미국 영웅들은 악이 존재했을경우에 영웅으로서 존재하지만 악이 사라지면 할일이 없어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시달린다는 이야기도 있더군요.</p><p>이렇듯 다양한 시각과 생각이 나와야 론건맨이 최고의 미스테리 사이트로 존재할수있는게 아닐까합니다.</p><p>신크마리님 의견처럼 달에 가지 못했다라고 믿는 요원님들은 다 떠나라하는 것과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p><p>물론 달에 갔지만 외계인은 없다라는 요원님들 떠나라는 이야기이겠지만요.</p><p>우리 서로 공생하며 토론하고 반박하고 하는 살아있는 론건맨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p><p> </p><p> </p><p><br /></p>

어항속메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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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저는 그런데요?? <br />왜 달에서 외계인이 살까요?? 아무것도 없는데;;;<br />금이라도 있으면 이해하겠지만;;;<br />달에 뭐가있다고;;; 지구엔 뭔가가 있지만??<br />지구를 관찰하려고??<br />지구같은 별들이 우주에 억만개나 있는데;;;<br />지구를 왜 감시하거나 구경하러 오는지;;;<br />우주에서 지구는 먼지같은 존재입니다.<br />망각하지 마시길 우주안에 지구가있는거지<br />지구가 있어 우주가 존재하는건 아닙니다.<br />외계인이 설령 지구에 온다한들...<br />단지 심심풀이 개미정도겠죠??<br />지구인이 짐승들 아이큐매기듯 <br />지들도 지들 기준에 맞추어 지구인 아이큐10도 안되는<br />벌레취급할듯한데요;;; 생명을 존중할까요??<br />과연 지구인이 그들한테 생명일까요??<br />사람을 죽인자 사형에 처한다.<br />닭죽인자 먹거나 버린다!<br />소죽인자 먹거나 버린다!<br />죄책감도 없고 몇분 안되서 잊어버릴껄요;;; </p><p>그리고 달이 지구에 붙어 있던게 얼마나 됐을까요??<br />그 많은 시간동안 계속 관찰하고 있을까요??<br />그들의 죽지않는 생물체라한들;;; 과연 지금까지 보고 있을까요?</p><p>내가 외계인이라면 이렇게도 죽여보고 저렇게도 죽여보고<br />누군가에게는 힘도 줘보고 무기도 줘보고 전염병도 퍼트려보고<br />마치 개미가지고 장난치듯 가지고 놀다 최후에는 개미집에 오줌싸듯<br />말살시켰을것 같은데;;; 죄책감도 없고 개미니까;;</p><p>내가 외계인이라면 내가 나타난듯;;;<br />저들이 혼란에 빠질텐데 까지 염두해둘까요??<br />하늘위에 떠있다가 사라져보기도 하고<br />접촉도 해보고 굳이 피하고 숨을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br /></p>

로렌조라마스님의 댓글

별난왕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몇가지 임팩트 있는 것들로 적으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너무 산만하다해야하나, 읽다가 지쳐버리네요. 그래도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기지상님의 댓글

별난왕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style="MARGIN-LEFT: 15px"><span style="FILTER: shadow(color=dcdcdc); COLOR: black; HEIGHT: 5px"></p><p>헉!! 많은 분들이 이렇게 관심을!!^^<br />감사합니다. <br /><br /></p></span>

미나미가님의 댓글

별난왕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023|1--]반대로 우리는 왜 지구에 살까요..? 지구인과 외계인 고정관렴 이란게 틀릴수잇습니다 달은 저들의 환경에 맞는곳이겟죠 것도 그렇고 다른목적도 잇겟고 .. 지구인이 지구에 사는것처럼 환경에 맞는것처럼

별난왕자님의 댓글

별난왕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019|2--] <p>아~제 뜻이 그렇게 비쳐졌나요~불쾌하게 보였다면 죄송 합니다~</p><p>제 의견은 그렇습니다~</p><p>짧게 말씀 드리죠~ 이 론건맨이 미스터리 카페 라는건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는데</p><p>미스터리 자체를 부정 하기위해 오시는분들이 올리시는 글을 무심코 제목을 클릭 했다가 </p><p>내용을 보면 안보는게 나을껄 그랬다 </p><p>이런 생각이 드는 자료 때문에 심히 기분 까지 나빠져서 나가는 그런일이 많아 졌다는 겁니다</p><p>순전히 제 생각과 감정 입니다</p><p>요즘에는 비슷한 내용을 담은 글들이 연이어 올라오고 그글에 답을 하시는분 들 글까지 보이고</p><p>이런것들이 조금 거슬리는 군요~</p><p>각설하고 미스터리 카페에 미스터리를 부정적으로 증명 하는 글들이라면 그런 생각과 같이하는</p><p>사람들과 모여서 논하고 평하고 하시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p><p>론건맨에 와서까지 글올리고 동조를 구하는게 이상하다 이겁니다~</p><p>앞으로 답글은 자제 하겠지만 </p><p>론건맨이 미스테리 카페가 아니라 ~미스테리는 없다~ 외게인도 없다! ~비행접시도 없다!~</p><p>이런분들이 모인 카페가 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드네요~</p><p>일단은 댓글에 자제를 하겠읍니다~</p><p> </p>

김진기님의 댓글

별난왕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030|2--] <p>미나미가님처럼 환경따지면  벌써 생명체를 발견햇겟죠  가까운 태양계서부터<br />아마  지적인동물이엇다면 아이큐90만 되도 벌써 교류까지 햇을것 같습니다</p>

김진기님의 댓글

별난왕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016|1--] <p>저도 그게 소원입니다    모든게 사실로 알려지거나    아니면  알게되거나그래서  <br />터무니없는것도 믿는이들을  멍청이라 생각하는날이 안오길 바랍니다</p><p>한가지더  저는 없다고 생각하는사람중에 한사람이라고 할수잇습니다<br />그러나 그사람들이 극단적으로 업다고는  생각하지 안습니다</p><p>멀 오해하고 극단적으로 말하는것 같은대  다만  그사람들은  좀더 확실히  알고싶은겁니다<br />극소수만이 알고    대다수 사람들이 모르는대    인정할수업다는거죠</p><p>별난왕자님은 확신할수 잇습니까?  또는  상당히 신빙성잇다는 근거들은 만은가요?</p><p>두뇌가 잇다면 좀 판단좀 하십시요</p>

미르야님의 댓글

별난왕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존재하고 있나요... ???<br />지구도 무한한 우주속의 한부분, 우리가 사는 순간도 영원한 우주의 한 순간,<br />손가락은 나인지.. 내가 아닌지...<br />나는 무엇인지 아무것도 아닌지....

김양님의 댓글

별난왕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3023|1--] <p>당연히 우리인간은 지구라는 틀 안에서 규격화되고 진화한 탓에  저런 엄청나게 발달된 외계문명과는 개념이나 본질 자체가 틀립니다..</p><p>우리인간의 사고하는 시각으로 저들을  본다는것은 너무 일차원적이고 단순한 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달에서는 당연히 저 외계생명체들만의 환경과 터전을 바탕으로 살았거나 살아가고있을터인데..</p><p>이것을 인간의 시각으로 "달에 아무것도 없는데 왜 사냐.."라는 말은 좀 지구인들끼리의 단순한 투정일뿐이구요..<br /><br />저 발달된 과학기술이나 생명공확이라던지..저런 문명으로 달에서 살던 화성에서 살던 충분히 살만하고 터전을 잡을만하니 외계생명들이 사는거겠죠..</p><p>인간은 이제갓 지구를 벗어나기 시작하고 연구하는 아주 미개한 종족인것입니다..그러니 저 외계생명체들보면 이해가 읺되는거고,,이해 하기가 불가능한것입니다..그러니 인간들은 외게생명체가 달에서 왜 사는지도,,달에서 뭐하는지도..도무지 이해가 않가는 것이구요..</p><p>인간의 교정되고 규격화된 일차원적인 시각으로는 외계인과의 조우는 물론이건와 몇백년 몇천이 걸릴지는 몰라도 앞으로 더욱더 진화하고 발달하고 나서야 그대쯔음 외계의 문명에 대한 즉응과 이해관게가 성립된다고 봅니다,.지금현재의 기술력으로는 인간의관점에서볼때 외계생명체에 대한 모든부분에서 납득하기 너무 힘들고..어렵고.. 불가사의한 존재에 불과합니다...</p><p>참고로 김진기님은 어항속의 메기님의 글에서 답글단 미나미가 님의 글을 전혀 이해 못하시는거 같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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