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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와의 교신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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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룡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1,655회 작성일 04-07-1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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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 최초의 우주비행사를 탄생시킴으로써 경쟁상대에 있던 미국은 큰 충격을 받았다. 우주 개발에서 뒤쳐진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미국은 아폴로 미션을 통해 1960년대 안에 사람을 달에 보낸다는 무리한 계획을 세웠다. 그리하여 1969년, 아폴로 11호는 달착륙에 성공한다. 그러나 곧 달착륙이 조작이라는 의혹에 휩싸인다. 계획의 처음부터 많은 논란을 가져 왔던 아폴로 계획은 아직도 많은 미스테리를 가지고 있다. 당시 달에 갔던 우주비행사들로부터 달에는 UFO기지가 있으며 인공적인 건물들이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터져 나왔다. 실제로 우주 비행사들과 지상 관제소 사이의 대화에는 "수수께끼의 돔"이라든가 "수수께끼의 구조물" 등의 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NASA의 한 연구원은 "우주 비행사들의 교신 내용은 사실대로 전부 알려진게 아니다. 우주 비행사 고든 쿠퍼 소령이 UFO를 목격한 이래 우주 비행사들은 그들이 비행 중에 목격한 괴비행체에 관한 것을 일체 말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통제받고 있다"고 말했다. 왜 이러한 사실을 숨기고 있고, 또 무엇 때문에 계속 숨겨야만 하는가? 우주 비행사들이 과연 달에서 본 것은 무엇인가? 아폴로 계획에서 교신 내용을 중심으로 그것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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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폴로 8호
아폴로 8호에 탑승하여 달로 향하던 우주 비행사들은 괴비행체를 목격하였다. 그들은 눈이 부실 정도로 강렬한 빛을 내는 원반형 물체가 우주선에 접근하고 있음을 목격하는 순간 고통스러울 정도의 고주파음이 우주선 내의 라디오에서 흘러 나왔다고 한다. 또 동시에 강력한 빛과 함께 우주선 내에 뜨거운 열파가 덮쳐 왔으며, 이 열파에 의해 캡슐이 한동안 몹시 흔들렸던 것 같다고 하였다.

2. 아폴로 10호
1969년 5월 18일 발사된 아폴로 10호는 아폴로 11호가 착륙할 지점을 조사하기 위해 달 상공에서 비행하던 중 알 수 없는 어떤 원인에 의해 우주선 유도장치가 고장을 일으켜 선체가 몹시 흔들렸다. 이를 고정시키려고 수동 조종장치를 조작하려는 순간 한 대의 괴비행체가 우주선 밑에서 갑자기 수직상승을 하는 것을 목격하였고 이를 자동 카메라로 촬영했다.

3. 아폴로 11호
1969년 7월 16일 발사된 아폴로 11호 우주선에는 닐 암스트롱, 에드윈 올드린, 그리고 콜린즈 세 사림이 탑승하고 있었다. 7월 21일, 인류 최초로 이들은 역사적인 달 착륙에 성공했다. 다음은 착륙 당시 휴스턴 지상 관제소와 우주 비행사들 간의 교신 내용 중 일부분이다.

암스트롱 : 어, 저것 좀 봐! 저게 뭐지?
휴스턴 : 무슨 일인가? 빨리 응답하라. 여기는 휴스턴이다. 아폴로 11호, 빨리 응답하라. 무슨 일인가? 무슨 일인지 자세히 보고하라.
암스트롱 : 어, 저게 뭐지? 저것들은 내가 알고 싶었던 것들이다. 믿을 수가 없다. 거대한 물체들이 수없이 보인다. 맙소사! 우리 우주선과 전혀 다른 이상한 우주선이 분화구 왼쪽에 죽 늘어서 있다. 그들은 우리보다 먼저 와서 우리를 감시하고 있었던 것 같다.

지상 관제소와 우주 비행사들 사이의 이러한 교신이 있기 바로 전날에 괴비행체를 목격했다. 처음에는 이 물체가 로켓에서 떨어져 나간 부스터라고 생각했으나 휴스턴 지상 통제 센터에 확인해 본 결과 부스터는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괴비행체에 대해 올드린은 눈부신 빛을 내는 L자형 물체가 보였으며, 그 전에 여러 작은 입자 모양의 물질들이 우주선을 스쳐 갔다고 말했다. 올드린인 이것이 실린더처럼 생겼다고 표현했다. 암스트롱은 이 괴물체가 열려진 서류가방처럼 생겼다고 했으며 이것이 연결된 두 개의 고리같다고도 했다. 콜린즈는 속이 빈 실린더 같지만 열려진 책같은 모습이었다고 하여 우주 비행사들은 각기 다르게 그 물체를 표현했다. 아폴로 11호가 달에 접근함에 따라 우주선 안에는 이상한 잡음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이 소리는 소방차의 사이렌 울리는 소리, 기계톱과 같은 소리들이었다. 보고를 받은 관제소에서는 우주선 내에 그런 소리를 낼 만한 물건이 있는지를 물었고 우주비행사들은 외부에서 들리는 소리 같다고 했다.

4. 아폴로 12호
1969년 11월 14일 저녁 아폴로 12호의 궤적을 추적하고 있는 지상의 관측소들이 우주선 옆에서 빛나는 두 개의 괴비행체를 발견했다. 망원경으로 본 비행물체는 우주선을 뒤따르고 있는 것처럼 보였으며 하나는 선체 전면에 하나는 뒤쪽에서 달리는 가운데 고속으로 점멸하며 빛을 방사했다.

다음은 아폴로 12호 우주 비행사들과 휴스턴 지상 관제소사이의 교신 내용의 일부분이다.

아폴로 : 새턴 부스터가 아니면 저 물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관제소 : 그러면 괴비행체에 대해 자세히 관찰해 달라.
아폴로 : 저것은 대단히 밝고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우리 쪽을 향해 불을 계속 점멸하기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관제소 : 알았다. 좀더 기다려라. 이곳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우주선에서 버린 보호판이 60km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혹시 이것을 잘못 본게 아닌가?
아폴로 : 그렇지만... 앗! 지금 괴비행체 중 하나가 놀라운 속도로 멀어져 가고 있다.
관제소 : 여기서는 괴비행체도 물체의 궤도도 알 수가 없다.

아폴로 12호는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하게 되었다. 1969년 11월 24일의 일이었다. 인도 상공을 지날 때 쯤 붉은 빛을 발하는 괴비행체를 발견했다. 동시에 우주선 내에는 고요한 휘파람소리 같은 것이 일정하게 들려 왔다.

아폴로 : 지금 우리는 적도쯤 되는 상공에서 망원경으로 괴비행체를 보고 있는데 대단히 밝게 빛난다.
관제소 : 알겠다. 당신들의 위치는 인도의 동해안 근방의 상공으로 생각되는데 보이는가?
아폴로 : 인도와 미얀마 사이인 것 같은데 확실치 않다.
관제소 : 여기서 여러 내용을 분석하고 있으니 계속 관찰해 주기 바란다.

그 후 괴비행물체는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NASA에서는 조사 결과를 밝히지 않았는데 항간에서는 CIA의 압력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었다.



5. 아폴로 15호
아폴로 15호에는 데이비드 스코트와 제임스 어윈 등 세명의 우주 비행사가 탑승하여 달로 향했다. 달 궤도에 이르자 모선에서 분리된 착륙선에 스코트와 어윈이 탑승하여 달 표면에 내린 후 지상 관제소와 대화를 나누었는데 이상한 건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관제소 : 무슨 일이 있었나?
어윈 : LM지역에 이상한 물체를 보았다. 착륙지점으로부터 30m정도 떨어진 부근에 이상한 물체가 많았다.
스코트 : 하얀 것들이 많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발사된지 얼마 안 된 건지 회전이 가속된 것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위의 기록 후에 다시 기록된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들어 있다.

스코트 : 꼭 화살같이 생긴 표지가 동서쪽으로 달리고 있다.
관제소 : 알겠다.. 좀 더 자세히 말해 보라.
어윈 : 우리들이 내려가고 있는 언덕에 통로 같은 것이 있는 것 같다.
관제소 : 통로라니... 그러면 그 통로를 따라가 보라.
어윈 : 좋다. 우리들은 ... (검열 삭제) ... 아주 양호한 도로이다. 앞에 있는 산을 넘을 수가 없다.
스코트 : 나도 할 수 없다. 이곳은 아주 멋진 경관이다.
어윈 : 정말로 경치가 대단히 좋다.
스코트 : 모든 것이 아주 조직적인 것 같다.
어윈 : 저것은 내가 본 것 가운데 가장 조직적인 건물이다.
스코트 : 저것은 ... (검열 삭제) ... 폭이 대단히 고르다.
어윈 : 우리들이 이제까지 본 것 중에서 이렇게 고른 두께를 가진 것은 없었다.

6. 아폴로 16호
1972년 4월 16일 발사된 아폴로 16호는 달의 궤도에 진입 후, 달 착륙선 오리온에 찰즈 듀크와 존 영이 타고 데카르트 크레이터에 착륙했다. 이들은 지상 관제소와 다음과 같은 교신을 하였다.

듀크 : 이곳은 아주 부드러운 곳이다. 공기가 있건 없건 간에 아름다운 광경이 많이 보인다. 바위로 된 산 정상에 돔이 있다. 저 돔들은 정말 믿을 수 없는 모습이다. 돔 저편에 건물들이 좁은 계곡에 뻗어 있고 어떤 것은 정상에도 있다. 북동쪽으로 터널이 몇 개 보이고 북쪽으로 향한 것은 약 30도 아래로 구부러져 있다.
영 : 나는 지금 스톤산을 보고 있다. 그 산 허리는 지금까지 누군가가 농사를 짓고 있었던 것 같은 모습이다. 산 허리에 걸쳐서 대지가 계단식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주위의 등고선에 따라 놓여 있다.
관제소 : 각 계단식 대지에는 다른 것이 있는가?
영 : 아니다. 없다. 이곳은 대단히 온화한 지역이다. 경치가 너무나 아름답다. 그리고 저 돔 형태의 구조물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다.
관제소 : 알았다. 그리고 연기가 난다는 지역을 자세히 관찰해 주기 바란다.
영 : 돔 형태의 구조물이 협곡 가운데 늘어져 있는데 정상에까지 늘어져 있는 것도 있다. 협곡 북동쪽의 벽은 윤곽이 보이지 않는다. 북동쪽에 터널이 몇 개 있는데 북쪽을 향하여 그 터널들이 약 30도 동쪽으로 굽어져 있는 것 같다.


이와 같은 내용 이외에도 달 상공을 선회하고 있던 사령선과 달 표면에 착륙했던 착륙선 오리온과의 교신 내용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오리온 : 오리온은 무사히 달에 착륙했다. ... 과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알 수가 없다. 여기는 평지이다.
사령선 : 알았다. 말하라.
오리온 : 지금 스톤산 상공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다. 그 산 중턱은 누군가 이미 파헤친 것만 같다. 산마루를 끼고 테라스가 계속 이어져 있는 것 같은 모양이다.
사령선 : 각 테라스에 다른 점은 없는가?
오리온 : 없는 것 같다. (얼마간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교신 시작) ... 여기는 대단히 푹신한 자리다. 대단히 아름다운 광경인 것만은 틀림없다. 스톤산의 정상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그곳에 가보아야겠지만 저 돔 형태의 건조물들은 아무래도 이상하다.
사령선 : 알았다. 모든 것을 잘 관찰해라.

그리고 아폴로 16호는 지구의 궤도를 벗어나 달로 가는 도중 마침 우주를 떠돌고 있는 작고 빛나는 입자(반딧불) 속을 통과하게 되었다. 우주선이 이 반딧불 속에 들어가자 즉시 우주선 선체 유도와 자동항법장치가 고장이 나버려 우주 비행사들은 즉시 수동 비행장치를 조작해야만 했다. NASA에서는 그 후 이들 입자들이 우주선에 칠해졌던 피복 페인트 부스러기가 떨어져 나간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페인트 부스러기 때문에 항법장치가 고장이 났다고 이해하기에는 설득력이 부족했다.

7. 아폴로 17호
1972년 12월 7일 발사된 아폴로 17호는 로널드 에반스 중령 등 3명의 비행사를 태우고 달 궤도에 진입하였다. 달 궤도에 진입한 아폴로 17호는 달 착륙선인 챌린저 호에 유진 서난과 해ㅐ리슨 슈마트 두 사람이 탑승하고 "고요의 바다"의 변두리인 타우루스 리트로브 계곡에 무사히 착륙했다. 위성 궤도를 계속 순회하게 도니 사랑선에는 에반스 중령이 혼자 탑승하여 달 표면을 관측하고 있었다. 에반스 중령은 달 표면을 관찰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에반스 : 돔 형태의 구조물은 그 일부가 분화구의 나뉘어진 자리에까지 퍼져 있는 것 같다.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나뉘어진 자국은 작은 돔 형태의 구조물들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거기에 있었던가 그렇지 않으면 돔들이 분화구보다 늦게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관제소 : 알겠다. 에반스! 계속 이야기하라.
에반스 : 알았다. 그것들이 있는 상공에 가까이 가서 관찰하고 보고하겠다. 그 뒤에 큼직한 것이 보인다. 에트켄 속에 입체 교차로가 망원경으로 보인다. 그 이상한 구조물들은 내가 전에 한번 본 것이다. 저 남쪽에 있는 돔은... (검열 삭제) ... 동쪽에 또 분화구가 나뉘어진 자국이 보인다.
관제소 : 알았다. 기록했다. 그 돔과 에트켄은 어떤 색깔에 의해 구분되는가?
에반스 : 그곳에는 콘돌, 또는 콘돌세이, 콘돌세트. 그것을 어떻게 불러야 될지 모르겠다. 콘돌세트 호텔이 다이아몬드 형태로 지표면 뒤에 있는 것 같다.
관제소 : 알았다. 콘돌세트 호텔이라고... 알았다.
에반스 : 콘돌, 콘돌세트 알파. 그것은 ...(검열삭제) ... 그리고 그것은 ... (검열 삭제).
관제소 : 콘돌세트 쪽 북서 방향의 벽은 어떤 상태인가?
에반스 : 그 근처는 구형 그리고 타원형이다. 타원형의 것은 정상을 향하고 있다. 무엇인가 분사하면서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데 분명하지는 않다.

이런 내용 외에도 달 상공을 선회하고 잇는 사령선과 달 표면에 착륙해 있던 착륙선과의 대화에도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사령선 : 그 블록 주위에는 계란형과 장원의 형태로 퍼져 있고, 위에는 타원으로 되어 있다.
착륙선 : 착륙지점 가까운 곳에 밝은 것이 보인다. 놈들은 둘레부분에 약간...
사령선 : 알았다. 킬로... 킬로로 가라.
착륙선 : 저것 봐. 회색으로 변했다. 처음의 것이 퍼지기 시작했다.
사령선 : 알았다. 계속 그곳에 있는 것이로군. 그 위쪽 킬로로 가라.
착륙선 : 녹음기는 끄겠다. 이만 교신을 중지하도록 하자.
사령선 : 알겠다.
착륙선 : 브라보. 브라보가 있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나는 지금 오리엔탈 주변에 서 있다. 눈 아래 번쩍이는 물체가 보인다.
사령선 : 알았다.
착륙선 : 정확하게 협곡의 끝이다. 오리엔탈의 뒤쪽!
사령선 : 그게 보스토크(소련에서 발사한 위성)는 아닐까?
착륙선 : 아니다. 그 위치는 지도에 기록하겠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상상해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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