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 밝기 조정한 사진

펄럭이는 성조기 사진입니다.출처 http://images.jsc.nasa.gov/images/pao/AS11/10075279.htm나사에서 성조기가 자동으로 펄럭이게 만들어놓은 장치가 있다고 하는데 이사진을 보면 그냥 바람에 휘날리는것 같지 않나요.?

폭스(FOX) 방송에서 달에 우리 인류가 가지 않았다는 방송을 보고 전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저의 가설(음모론)입니다.왜 지금 이런 방송을 내보냈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나는군요첫번째 : 요즘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많은 정보가 인터넷에 올라옵니다.그래서 우리 인류가 달에 가지 않았다는 정보등 그리고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는 정보(이것은 UFO 동영상 자료에 보면 참고하실수 있습니다)등 많은 정보가 이제는 세계을 지배할수 있는 기관(미정부,CIA,NASA,프리메이슨,등등)에 의해서 언론이 조정되어지지 않고 바로바로 개인과 각 단체등에…

우리가 알기로는 달은 지구의 위성이라고 한다 하지만 달이 지구의 위성이라면어떻게 저렇게 큰게 지구의 인력에 끌려 위성이 되었을까 아니면 무게가 가벼워서 위성이 되었을까 그럼 달은 텅텅 비었다는 결과가 나온다 아니면 달이 먼저 생겨났고그다음에 지구가 생겨났다는 가설이있다 그렇다면 달에는 생명체가살진 안았을까미국 NASA에서는 달의 중력이 1/6 이라고 하는대 실제로 는 2/3 이라고 한다 그리고미국의 깃발을 꼿았을때 깃발이 흔들린것은 바람이 불었다 그럼 이건 가짜다 ...하지만다른 가설이 나온다 달은 대기가 있다는 것이다 그증거는 …

http://photojournal-a.jpl.nasa.gov/outdir/PIA00225.29150.jpeg선장님이 추천하신 싸이트에서돌아다녀 보다가달사진을 따운 받아 배경화면으로 쓰고 있는데정면을 자세히 보니 달 북극이나 남극 혹은 뒷면을 촬영한 사진같군여(정면에 저리 큰 크레이터가 있던가??)달 뒷면은 항상 어둡다구 하는데( 바다속 안테나 이야기에서 쓴 글에 나오는 책에 달 뒷면에 관한 애기가 있었는데 뒷면은 항상 어둡다고 본기억이....맞나?)만약 사실 이라면남극과 북극중..하나 겠죠얼마전에 달에 6억3천톤의 얼음인가...하…

사진을 확대해 보면중앙에 이런 것이..--;;출처http://www.artbell.com

나사 홈에서 퍼왔는데중간 아래 부분에 보면마치 운석이 일렬루 떨어진듯이 일자루 파였네여..걍 신기해서올립ㄴ다

달에 관련 정리를 해놓은 홈페이지http://aqua.yonsei.ac.kr/~nioni/

http://www.starryland.com/cgi-bin/home/read.cgi?board=Astronomy&y_number=22가서 읽어 보세요..--;;

필자의 기괴한 달 관측 경험약 십여년전, 천체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던 필자는 이상한 것을 보게 되었다. 달 표면에 갑자기 기묘한 금색 빛의 직선이 나타난 것이다. 그 모습을 재구성하면 위와 같다. 물론 문제의 선은 위 사진만큼 샛노랗게 또렷하지는 않았지만, 명백하게 잘 보였으며 두께도 상당했다. 달 뒤의 검은 하늘에는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았다.빛의 직선은 달의 우측 모서리에서 나타나서 화살표에서 가리키는 것처럼 좌측으로 천천히 이동했다. 이 현상은 한시간여에 걸쳐 계속되었고, 달의 한가운데를 지나 왼쪽 모서리로 짧아지면서 사라졌다.…

UFO 사진란네 497번째 사진을 보자거기에는 UFO가 나타나 있는 사진이 있고 탐사원이 허겁지겁 도망치듯이 가는 모습이 있다.일단 본론으로 들어가서 거짓인 다른이유는...그 사진에 비춰진 대원의 사진을 보면 지구배경의 사진이 나타나 있다.잘보시라 빛에 반사된 탐사대원의 헬멧 부분을...웬 사막이 있고 사람 추정모습이 있다.2부에서 계속....

*1969.7월 아폴로 11호(암스트롱)의 달착륙 계획은 "달과 태양계의 행성은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 계획 이전에 무인탐사선을 이용해서 달을 촬영, 달에 UFO의 발진기지와 우주인의 거주지 등을 알고있었다. 당초 케네디 대통령이 우주선을 달에 보내려 한 최대목적은 이들 구조물을 촬영하고 증거물을 지구로 가져와 분석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케네디 대통령은 이때문에 희생되었고, 아폴로 계획은 케네디 죽음후 당초 그의 목적과는 달리 기만속에…

안녕하세요!!얼마전부터 이곳을 자주 드나들고 있습니다...달 사진들 확대해서 보다가이것도 뭔가 이상해서 올려 봅니다...인공물 같은데...게시판 1번에 올라맀는 사진임니다...우측 중간에서 조금 내려온 곳을 확대해보면직접 확인해 보시구리플좀 달아 주세여~~~

다 읽으셨어요?? 전 이거볼떄 너무 충격적이라서 좀 놀랬음 꼭 다읽으세요..특히 두번째 페이지가 잼있어요.. 정말 엄청나요!!!페이지1 http://www.ddanzi.com/ddanziilbo/51/51sc_1801.html?페이지2 http://www.ddanzi.com/ddanziilbo/52/52sc_1801.html?

외행성(화성보다 바깥궤도를 도는 행성)의 위성들 가운데는 위성 본체에 어울리지 않게 큰 크레이터가 단 하나 마치 배꼽처럼 붙어 있는 위성이 많다. 게다가 모두 구조적으로 얕은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들 "배꼽 크레이터"는 운석의 격돌 때문에 형성된 것일까? 우주 고고학 연구가 데이비드 칠드레스는 "누군가 작은 천체의 속을 도려내어 '공동'위성을 창조했을 때생긴 가공 흔적"이 아니냐는 흥미있는 가설을 주장하고 있다.포보스의 큰 구멍타원형의 구형 천체인 화성의 위성 포보스는 1971년에 마리너 9호에서 전송해온 사진을 합성한 결과, 그…

확대한 사진입니다. 포토샵에서 레벨을 약간 조정했습니다.출처 http://www.solarviews.com/cap/moon/apollo11.htm

미스테리1] 달과 태양은 같은 크기?태양과 달은 지구에서 보면 그 크기가 똑같아 보인다. 달은 지름이 2,160마일이고 태양은 64,000 마일이어서 태양의 지름이 달보다 400배나 더 크다. 즉 크기의 비가 1:400인 것이다. 하지만 태양은 지구에서 93,000마일이나 떨어져 있지만 달은 23.7만 마일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기막히게도 이것 또한 1:400이다.그래서 거리의 차이가 크기의 차이를 상쇄시켜 버리고 있으며, 그리고 이것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눈에 달과 거대한 태양이 똑같은 크기로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개기일식…

1997년 스위스의 한 TV 방송국은 지금까지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은 과거 미국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달착륙 당시 나사 본부에게 보낸 무전의 일부 녹음내용을 방송에 공개 하였습니다.1969년 문제의 무전내용을 녹음한 사람은 과거에 나사의 직원이었던 오토 바인더라는 엔지니어였다고 하며, 인류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착륙의 무전내용을 무단으로 청취해 이를 녹음하던 그는 우주인 들과 나사간의 대화내용을 듣다 우주인들이 괴이한 보고를 하는것을 듣고 공포에 떨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다음의 글은 1997년 스위스의 방송국이 공개한 오토 바인더…

출저는http://my.dreamwiz.com/solarsys/입니다..

역시 출저는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