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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관련 미스테리 모음 (꼭 필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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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3,506회 작성일 01-09-0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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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user.chollian.net/~mooniya/main.htm

Secrets of our Spaceship Moon



페이지 18-19
폭풍의 바다 한쪽구석에는 달 내부로 연결되어 있는 듯한 이상한 구멍이 있다. 수 년전 갑작스레 타계하기 전까지
전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달 학자 중의 한 사람이었던 윌킨스 박사는 달 내부에 엄청난 크기의 공동이 아마도
동굴형태로 존재할 것이며 이 동굴들은 거대한 구멍의 형태로 달 표면 여기저기에 뚫려 연결되어 있을 것이라고
예견했다. 그리고 그 자신이 직접 이러한 동굴들 중 하나를 카시니A 크레이터 안에서 발견하기도 했다.
이 크레이터는 지름이 2.5km에 이르며 그 내부로 이르는 입구의 크기는 지름이 180m 정도로서 축구장 2개가 나란히
들어설 정도의 엄청난 크기이다. ...수백의, 수천의 UFO들이 달표면에서 발견이 되고 있으며 그 중의 대다수는
폭풍의 바다지역에서 출몰을 한다. 그것들이 이러한 구멍들을 통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이 아닐까..?

페이지 52
UFO 접촉에 관한 소문이 나돌던 아폴로 우주선들에 타고 있던 우주인들과 지상관제소와의 통신수단으로
일반적인 통신경로 수단과는 다른 경로가 채택되었던 점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송신신호들은 휴스턴으로
직접 수신되어 거기서 삭제할 것은 마음대로 삭제할 수 있는 특별한 옵션과정을 거친 후에야, 전세계로
재방송되었던 것이다. 초창기 제미니와 머큐리 계획때는 이러한 통신내용이 햄들에 의해 모니터되곤 했지만
요즘 NASA에 의해 쓰이고 있는 방식은 (위에서 말했듯이) 아마추어 햄들이 우주비행사와 지상관제소간의 대화를
청취 못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VHF/UHF장비를 가지고 있는 곳에서는 (민간 라디오 방송국이나 텔레비젼
방송국같은 곳) 여전히 이러한 대화들을 가감없이 모니터할 수 있다..

페이지 53
...지상관제소에서 가끔씩 우주인들에게 이상하게 들리는 명령을 내리곤 했다.
주로 외계인들에 의하여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물체들의 목격이 이루어질 때마다 지상관제소에서 그러한
명령들이 내려지곤 했는데 그것은 바로 '위스키 위스키로 가라..'아니면 '바바라 바바라로 가라..'혹은
'브라보 브레이브로 가라'이거나 '킬로 킬로로 가라'라는 말들이다.
재미있는 것은 몬타나 주에 '킬로킬로'라고 불리는 ICBM 미사일기지가 있다는 것이다.
NASA가 일반인들이 듣기를 원하지 않는 사건들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이 기지 내에 미리 준비해 놓은 비밀채널의
송수신 장비를 필요할 때마다 사용했던 것인가..? 놀랍게도 '위스키 위스키'와 '바바라 바바라' 그리고
'브라보 브레이브'라는 이름도 서부에 있는 군기지의 이름들이다 !

페이지 86-87
태양과 달은 지구에서 보면 그 크기가 똑같아 보인다. 달은 지름이 2,160마일이고 태양은 864,000 마일이어서
태양의 지름이 달보다 400배나 더 크다. 즉 크기의 비가 1:400인 것이다. 하지만 태양은 지구에서 93,000마일이나
떨어져 있지만 달은 23.7만 마일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이상하게도 이것 또한 1:400이다.
그래서 거리의 차이가 크기의 차이를 상쇄시켜 버리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눈에
달과 거대한 태양이 똑같이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개기일식때 보면 놀랍게도 정말로 똑같은 크기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아이작 아시모프는 이 놀라운 광경을 직접 보고는 '우연'이라고 표현했다.
그의 책 '우주, 시간 그리고 다른 것들 (Doubleday, 1965)'에서 쓰기를 "개기일식이 그토록 장관인 것은 태양과
달이 완전하게 딱 들어맞다는 것에 있다. 이것은 정말 완벽한 '천문학적 우연'이며 지구는 이 '우연'을 볼 수 있는
축복받은 유일한 행성이다."라고 썼다.

페이지 92-93
그의 권위있는 논문 '우리들의 달'에서 윌킨스는 자신의 놀랄 만한 결론을 이야기하고 있다.
달이 만약 화강암과 같은 비율의 속도로 냉각기를 거치며 수축이 되었다면 온도가 180도만 떨어져도 그 내부에는
무려 22,400,000³ 킬로미터에 이르는 공동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이미 오래 전부터 계산되어 왔다.
참고 : 지구도 이러한 똑같은 냉각과정을 거쳤다면..? 이것은 지구공동설 이론에 힘을 실어줄 뿐만 아니라 실제로
모든 혹성들의 내부에는 공동이 존재한다는 강력한 이론적 바탕이 될 것이다.

페이지 125
다음은 AP통신이 전한 짤막하지만 놀라운 소련의 발표문이다.
달에서 가져온 흙샘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프라우다지는 1970년에 원격조종 무인우주선이 성공적으로 달에서
채집해 온 흙 속에 녹이 슬지 않은 철입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녹이 슬지 않는 순수한 철이란 지구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며 사실 만들 수도 없다. 물리학자들과 몇몇 과학 전문가들은 인공적인 제조공정이 개입되지 않고
어떻게 이런 것들이 만들어졌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고 말하면서 그러한 기술은 현재의 지구기술수준을 뛰어넘는
것이라고 한다. (디트로이트 자유언론 1976년 8월 24일자.)
참고 : 뉴델리에 가면 태고적에 만들어진 듯한 커다란 오벨리스크가 있는데 바로 녹이 슬지 않는 철로 만들어져 있다.
에리히 폰 데니켄의 책 'Chariots of Gods - 신들의 수수께끼(한국번역판)'를 참고하라..)


페이지 130
고요의 바다는 달의 평균밀도보다도 훨씬 높은 단단한 물질들로 덮여있는데 이것은 일반의 상식에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다. 지구에서는 공중으로 분출해 주위로 떨어지는 용암은 전부 가벼운 물질들이지 무거운 물질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뉴욕 타임즈 1969년 11월 ?9일자)

페이지 158
...달에 관한 현상 중에서도 가장 이상한 현상을 꼽으라면 그것은 매달 거의 똑같은 패턴을 보이는 지진현상일 것이다.
지구의 중력이 달을 끌어 당기면서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면 매달 똑같은 지진신호를 만들며 똑같은 패턴을
보이고 있다. 달에서의 지진은 암석들의 융기와 미끌어짐 등으로 상호발생하는 압력으로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달 전문가인 NASA의 개리 레탐은 설명하길, 달에서의 지진은 아마도 지구가 달에 미치는 조수의 인력이 점점 증가하여
마침내 암석들이 서로 지탱하고 있는 틈들이 버티지 못하고 튀어 나오며 미끌어지며 생기는 현상이 아닐까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사건은 당연한 말이지만 매번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형식으로 일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이 그렇다 !
달의 지진은 매달 시계추같이 똑같은 간격으로 발생하고 있다. 달이 최근접점인 근지점에 도달하면 첫 번째의 부딪치는
소리가 난다. 엄밀하게는 달이 근접점에 도달하기 5일전에 소리가 나며 두 번째는 3일 전에 달의 내부에서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 듯한 소리가 다시 난다. 놀랄 만한 일은 이 모든 것들이 시계추처럼 정확한 간격으로 일어 난다는 사실이다.
과학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발견하고 매우 충격을 받았음은 물론이다. 레탐은 말하길, '우리 시계바늘을 그 신호에 맞춰
조정해도 될 정도다'고 고백한다. (NASA 과학 브리핑, 휴스턴, 1971년 5월 26일)

페이지 191
1974년도에 있었던 제 5차 'Lunar Conference에서 리차드 루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새로운 달이 생긴 것이다. 달은 원래 완전한 자력 힘을 갖춘 행성이었는데 지구에 잡혀 그 위성이 되었다.'
달이 한때 완전한 자기 힘을 갖춘 행성이라는 이론은 달의 내부가 공동일지 모른다는 증거들과 맞물려 지구공동설의
재미있는 증거들이 되고있다. ( 행성공동이론은 지구 뿐만 아니라 모든 행성들이 동공이라는 것이다 )
그러므로 달이 공동이라는 사실이 반드시 달이 외계인의 우주선이라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단지 달이 공동이라는 사실은 지구공동설 또한 사실이라는 이야기이며 실지로 모든 행성들이 공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달은 한때 그 자신 스스로의 힘으로 돌던 독립된 행성이었으나 비교적 가까운 과거에 지구에 잡혀
그 위성이 되었던 것이다. (재미있게도, 달이 지구에 잡혀 그 위성이 되기에는 불가능하게만 보이는 복잡한 천체역학적인
관계도 만약 달이 동공이라면 훨씬 쉽게 이루어졌을 것 같이 보인다. 아주 오래 전에 외계문명에 의해 달이 지구위성
궤도로 밀어 넣어졌다면 공동인 달이 훨씬 쉽지 않았겠는가...) 불행하게도 고집센 과학자들은 지구공동이론을 달의
인공위성론 만큼이나 회의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페이지 261
원래는 달까지 10차례의 비행이 계획되었었다...실제로 아폴로 18호와 19호의 구입비용은 이미 지불이 끝나 있었으며
우주비행사들 또한 훈련이 끝나 언제든지 출발할 준비가 완료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마지막 두 비행은
갑자기 취소되었던 것이다. 한 과학리포터가 지적했듯이 이미 하드웨어의 구입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왜 이 마지막
두 비행이 전격적으로 취소되었던 것일까...? 유인우주비행 계획에 처음부터 회의적이었던 커넬대학교의 토마스 골드
박사조차도 다음과 같은 비유로 이런 비상식적인 결정을 격렬히 비난했다. ' 마치 롤스 로이스를 구입해 놓고는 기름 값
몇푼이 아까워 타지 않는 것과 똑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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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호님의 댓글

허순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달도 잘알지못하고 ~또다른 곳으로 다른것을찾아가는 우리의 우주시대...
 지구에있는 바다속 도  잘알지못하는데 화성에간다...이러다 지구를 우주에그냥 내평개 치는건 아닌지 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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