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1. 미국은 아직 달에 가지 못했다.
달착륙 구라설의 대표적 가설로 소련과의 우주개발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달처럼 만든 스튜디오에서 전세계를 상대로 한편의 거대한 쑈를 연출했다.
당시에는 누가 먼저 달을 정복하느냐가 최대 관건이었기 때문에 소련에게 지지않기 위해 급조한 미국의 대사기극이었으며 공개된 사진을 통해 의문점들이 제기되었으나 NASA 측에서 반박 대립 중.

가설 2. 미국이 달에는 갔다왔으나 전략적 이유에서 의도적으로 연출된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소련과의 우주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달의 자원이나 정보를 독점하기위해 미국이 전략적으로 진짜 달의 정보는 극비로하고 보여주기 위한 정보(연출된 정보)만을 공개했다.

가설 3. 달에는 인류가 알아서는 안되는 것이 있었다.
진실 은폐는 단순히 달의 정보들을 독점해 우주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사람들이 정말 알아서는 안되는 어떤 사실 때문이다.
달에서 현 인류가 알아서는 안되는 무언가를 알았거나 접했으며 이 사실이 전세계에 공개된다면 이제까지 알고있던 상식이나 가치관, 도덕, 종교, 문화, 과학 등.. 모든 것이 한순간에 붕괴되 인류에게 엄청난 충격이 발생할것을 우려해 공개하지 못했다.

가설 4. 미국은 달에 분명히 착륙했으며 그것은 비밀조직의 지구지배를 위한 일종의 마법적 의식이었다.
미정부와 NASA에는 프리메이슨이 다수 있으며 달에간 우주인들도 프리메이슨들이었다.
달착륙은 우주기술 개발이 목적이 아니라 자신들의 조직이 지구를 지배하기 위한 중대한 마법의식을 위해서 였다.
이미 우주기술은 로스웰에 추락한 UFO와 우주 지성체에 의해 마련되어 있었으며 이 기술을 이용해 달에서 모종의 마법의식을 행해 전세계를 마법의 힘으로 장악하기 위해 달에 갔으며 이는 고대로 부터 비밀리에 전해 오고있는 그들의 원대한 계획의 일환이다.


이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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