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정보에 대한 오보 - 하늘과 바람과 별과... > 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달의 정보에 대한 오보 - 하늘과 바람과 별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6건 조회 2,223회 작성일 10-10-23 15:52

본문

이번 달의 물 사건(?) 자료에 댓글로 달려다가 글이 또 길어져서 게시 자료로 옮겨버렸습니다~~ ^^

지식탐험자님은 우리 론건맨의 지킴이임은 그 누구라도 인정을 하실 것입니다.
잠시 안보이면 허전함을 느낄 정도이니까요. ^^

항상 새로운 소식을 누구보다도 신속하게 전하고 아주 다양한 내용으로 론건맨을 꾸며주고 계십니다.
진심으로 너무 고마우신 분들중의 한 분이지요~
또한 지식탐험자님의 달에대한 열의는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모든 분들이 다 아시는 일입니다.


그런데...
지식탐험자님에 대해서 제가 항상 마음 한 구석으로 안타까워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옥에 티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누군가가 속이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연연하신 나머지 옳은그 좋은 정보를 옳게 파악하지 못하신다는 점이지요.

많이 빗나간 비유같지만 홀로그램의 예를 다시 들어보겠습니다.
홀로그램 영상은 눈으로 볼 수는 있으나 만질 수는 없는, 마치 환영처럼 보이는 3차원 입체 영상입니다.
그 영상이 어떤 공간에 나타나려면 영상 정보가 입력된 홀로그래피를 반드시 기준 광선으로 비출 때만 나타납니다.
다른 종류의 광선을 사용하면 이상한 모습이 되어버리거나 아예 나타나질 않겠지요.

우리의 판단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홀로그라피의 기본 광선처럼 우리 머리속에는 항상 기본적으로 품고있는 기본 옳은 정보가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발휘될 때, 어떤 새로운 현상들이 왜곡되지않고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속인 자료라는 것이 기본적인 사고로 자리하고 있다면,
사실로 밝혀진 정보들도 무조건 의심의 대상이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지식탐험자님은 일전에 아래와 같은 달의 물 존재에 관해 자료를 올리셨습니다.

"(달의 물은)어떻게 존재할까?

달에 물 분자가 있다 해도 지상의 물과는 다른 방식으로 존재한다.
달에는 대기가 없고 중력이 작기 때문이다.
행성과 달을 연구하는 최영준 한국천문연구원 박사는 "달에는 대기가 없어 물 분자가 표토 밖에서 햇빛을 받는다면
곧바로 완벽한 건조 상태인 우주공간으로 날아가 버릴 것"이라며
"따라서 달에 물이 있다 해도 얼어 있거나 다른 물질과 결합한 분자 상태로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흐르거나 촉촉한 상태로 있을 순 없다"고 말했다.
"

이번에 지식탐험자님이 올리신 훌륭한 자료는 위의 좋은 사전 정보가 그대로 반영된 현상입니다.
약 1년전 지식탐험자님이 우리에게 미리 귀띔으로 알려준 것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지금에 와서 지식탐험자님은 다시금 다른 말씀들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나사는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 달에 물의 성분이 있음을 꾸준하게 시사해 왔었습니다.
각 탐사선을 보내거나 착륙시켜서 제대로된 물의 증거를 찾아내려고 안달이지요.
지식탐험자님 역시 달의 물 증거를 찾기위해
미국을 비롯한 각 나라의 탐사선이 태양계를 누빈다는 정보를 끊임없이 올려주셨군요.

물론 달에 물이 있을 것이라는 추정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하지만 우리 론건맨의 요원님들도 그렇고 세인들이 그렇게 요구를 하듯이 그 증거가 많이 불충분합니다.
물이 있다고 말로 제 아무리 떠들어봐야 누가 믿어주고 누가 인정을 해 줄 것입니까?

오히려 제대로 확인해 보지도 않은(확인 할 수 도 없을 뿐더러!) 그 말많은 부류들이
있는 말 없는 말 다 끌어 모아서 꾸며낸 그럴 듯한 음모론으로
나사가 우리를 속이고 있다고 떠들어대며 입방정을 떨고 있지 않습니까?

과학은 항상 증거나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인정을 받듯이
과학계는 그 한 톨의 물증을 찾으려고 저리도 애를 쓰는 것이지요...


이제 부터 지식탐험자님이 알려주신 자료 3 가지를 한번 검토해 볼 것입니다.

■ 아래 사진은 지식탐험자님이 의혹을 품는 달의 대기 사진입니다.

그리고 이번 댓글에서 아래의 사진을 이렇게 표현하셨죠~
"저는 사진을 분석해 보면서 에 뿌연 대기가 존재하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아래는 우리 론건맨 요원님이 천체 망원경용 새 렌즈의 영입기념으로 촬영하였다는 달 사진입니다.
저는 그 분이 아래의 사진을 론건맨에 올릴 때, 달의 뿌연 대기를 삭제한 후 올린 것이라고는 믿지 않습니다.
즉, 순수 달 촬영 사진이라는 것이지요~

이처럼 달의 경계는 분명합니다.
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oon&no=2202&keyword=Aristarchus&sn=off&ss=off&sc=on

만약,
이 사진도 그 요원님이 속이신 자료라고 생각되시면 아마츄어 천문단체에서 촬영한 수많은 달 사진들을 참고하셔도 됩니다.


■ 이번엔 지식탐험자님이 소개하신 또다른 자료의 사진을 볼까요?
(지식탐험자님은 방대한 분야에 자료를 올려주시기 때문에 사실 아래 자료는 저도 처음 접하는 자료입니다 ^^;;)

아래 사진은 지식탐험자님이 자료번호만 존재한다는 아폴로 16호 촬영 사진의 섬네일 이미지입니다.
AS16-113-18309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frame/?AS16-113-18309
사진#01


그리고 위 사진의 희뿌연 장면을 지식탐험자님께서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지요.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바람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대기운동이 있어
의 미세먼지를 탐사선 좌측부터 불어와 우측편으로 불어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아래 사진은 위 사진의 고해상도(832KB) 원본 사진입니다.
현재, 흐릿한 사진으로 보다 선명한 사진으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의외로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쨋든 아래 사진을 유심히 보십시오.

http://www.hq.nasa.gov/alsj/a16/AS16-113-18309HR.jpg



위 사진을 달 지면의 안개나 바람으로 볼 수 있는 반면에
내 외부 온도 차로 인해 달 착륙선 창에 낀 '성에(window frost)' 현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을 그 두 가지 관점으로 다시 한번 찬찬히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보이시나요?


저 사진에 대한 지식탐험자님의 아래 분석 결과가 옳은 것일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분명 에도 대기가 존재하고 그 대기안에 공기가 존재하며
대기활동으로 인한 미세한 바람이 분다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판단에 맡길 것입니다...


■ 끝으로 지식탐험자님의 다른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지식탐험자님이 아래와 같이 표현한 이미지입니다.
"AS17-144-22078 .AS17-144-22079 자료가 다른 사진과는 달리 보입니다"


"두 사진이 흰색사진으로 보여서 처음에는 렌즈를 막고 찍어서 그런 줄 알았습니다.
(※ 그리고 지식탐험자님이 두 사진을 네가티브 이미지로 바꾸고 나니 검은 점들이 흰 점들로 색이 바뀌었습니다.
아마도 나사에서 사진을 바꿔놓았다고 생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진을 확대하여 놓고 보니 십자격자 사이로 별들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계속 지식탐험자님의 설명은 이어집니다.
"두 사진을 보시니 뭘로 보이시나요? 그저 사진상의 실수로 보입니까?
두 사진의 확대사진을 가면히 보면 별의 모습도 보입니다.
별의 모습이 보이면서 하늘에 기체같은 모습이 보인다면
그것은 구름이라고 추정해도 과히 틀리지 않으리라 조심스럽게 결론내려 봅니다."


정말 그럴까요...

아래는 위 사진들의 섬네일 이미지가 있는 사이트입니다.

AS17-144-22078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144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frame/?AS17-144-22078


이번엔 저 AS17-144-22078 사진의 역시 고해상도(1,402KB) 사진입니다.

http://www.hq.nasa.gov/alsj/a17/AS17-144-22078HR.jpg

위 고해상도 사진이 있는 주소를 클릭해보시면 이미지상에 검은 점들이 아주 많이 보입니다.
특히 위, 아랫 부분에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저 많은 검은 점들도 원본 이미지를 네가티브로 바꾸면 우주 하늘의 별들이 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저렇게 희미하게(blurring) 촬영된 사진은, 이미 공개된 아폴로 사진들중에 아주 많습니다.
그 예를 하나만 더 들어볼까요?
십자 마크(crosshairs)는 선명하지만 피사체는 아주 흐려져 있습니다.

http://www.hq.nasa.gov/office/pao/History/alsj/alsj-reseau.html
AS11-040-5904

아래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지요.

참고로 저 십자 마크는 crosshairs라고 하며 그 것이 새겨진 필터를 Reseau Plate 라고도 합니다.
(이 카메라는 제가 아주 빈번하게 소개를 하는 것 같습니다~^^;;)
HASSELBLAD 500EL에서 Reseau Plate의 외관입니다.


이렇게 조합이 되는 것이지요.


Reseau Grade Plate 의 sample - crosshairs의 배열 모습



이렇게 지식탐험자님이 올려주신 자료 사이트 3 군데를 관찰해 보았듯이,
지식탐험자님은 옳은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것은 분명하나 그것에 대한 분석은 조금 왜곡되어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지식탐험자님의 위치는 론건맨의 아주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이래서 거짓이다"라고 분석한 자료가 그대로 요원님들이 믿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을 하며
이번 경우도 달에 대기와 구름이 있다는 것을 나사가 속이고 있다는 말씀은 대단히 위험한 잘못된 정보입니다.

물론 이것은 지식탐험자님만의 잘못이 절대 아닙니다.
그렇게 만든 음모론자들의 못된 행동들 때문이지요.

그리고 저렇게 이상한 표현으로 마치 달에 물이 고여있는 것처럼 보도하는 언론의 무책임한 태도에도 문제가 많고요.

반복하여 말씀드리지만 LCROSS호가 달 표면과 충돌하여 얻어낸 물의 정체는
그 충돌 분출물인 이젝터를 정성 분석 및 정량 분석을 통하여 얻어낸 결과였었지,
결코 달의 영구 그림자 지대이자 영하의 극저온 지역에 오아시스처럼 물이 고여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지식탐험자님의 왕성한 활동에 감사드리는 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구하는 조언이니
부디 넓은 마음으로 저를 품어 주신다면 그저 감사드릴 뿐입니다...

추천3 비추천0
Loading...

댓글목록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대에게님의 분석 자료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p><p>하지만 저는 항상 이것만큼은 조심 할것을 매번 강조를 하곤 합니다.;</p><p>바로 단정 입니다.;;</p><p>현재로서는 그 누구의 말도 단정을 할수가 없는 단계가 아니겠습니까..?;;</p><p>그냥 가능성이 조금 더 있는 추측일뿐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p><p>그러니 현재로서는 나사가 조작을 했다 아니다 라고 그 누구도 확실하게 단정을 할수가 없다는 </p><p>말씀을 드립니다.;;</p><p>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주제에 대한 단정 이야말로 음모론을 만드는 시작이 되는것은 아닐까 하는 </p><p>생각을 조심 스럽게 해봅니다.;</p><p>그냥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p>

그대에게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비슈느님~<br />정말 바로 짚어주셨습니다~ ㅎㅎ<br /><br />바로 그것이 문제입니다~<br />우리 사회에 아니, 더 범위를 좁혀서 우리 론건맨에 단정할 수 있는 것이 정말 아무 것도 없다는 말씀이신지요...<br />물론 어떤 예상되는 것을 추정할 수 있는 방법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p><p>하지만 매사의 상황을 두고 <br />어떤 명백한 상황이 확실한데도 그것에 대해서  '그냥 가능성이 조금 더 있는 추측일 뿐'...?<br />이거 너무 애매할 뿐더러 말그대로 풍요속의 빈곤이지 않습니까?<br /><br />왜 이렇게 되어가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p><p>모든 것이 말그대로 '그냥 가능성이 조금 더 있는 추측일 뿐'으로 여겨야 <br />미스테리 사이트에서 생존할 수 있는건 아니지요?<br /><br />비슈느님이 말씀하시는  '그냥 가능성이 조금 더 있는 추측일 뿐' 라는 예상.<br />이것은 선무당과 같다고 생각합니다.<br />왜 우리 사회가 이런 사고를 가져야 하는건가요?<br />너무나 애매하지 않는가요?</p><p>제가 이 게시글에서 밝힌 것은 나사의 조작을 말씀드리는게 아닌 줄은 알고 계시지요?<br />달의 하늘(대기)<br />달의 바람(구름)<br />달의 별...</p><p>저는 ■ 표시로써 이 세 가지의 제 생각을 밝히겠다는 간접적인 의사도 나타냈습니다.<br />또한 위에서 밝힌 제 의견이 비슈느님 생각에 아닐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셔도 좋습니다.<br />그래서 저의 세 가지 관찰 자료에 이견이 있으시다면? <br />비슈느님의 생각은 이렇다고 표현을 하셔도 물론 좋습니다.<br /><br /><b>그래서 저는 강조하지 않고 여러 자료를 들었고 여러분의 판단에 맞긴다는 글도 남겼습니다.<br /></b>비단 이번 자료 뿐만 아니라 과거의 자료에서도, 그 말미엔 항상 제 생각임을 밝혔고요.<br />그런데 단정을 한다는 표현을 간접적으로 자주 듣습니다.</p><p>단지, 지식탐험자님의 생각과 제 생각을 비교하여 어느 것이 좀 더 타당한가는 <br />여러분의 판단일 것입니다.<br /><br /><br />그리고 비슈느님 스스로 잘 표현 하셨습니다.</p><p>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주제에 대한 단정 이야말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39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음모론</font></u></a>을 만드는 시작, <b>맞습니다</b>.<br />저를 비롯해서 어떤 사실에 대해 확실하게 알고있지 못하면 <br />음모론이 시작되고 그 음모론에 너나 할 것 없이 마구 휘둘리게 됩니다.</p><p>그 결과는 무엇인지 아시겠지요?<br /><b>모든 것이 갈수록 전부 불투명해지며, 믿고 싶으나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때문에<br />'그냥 가능성이 조금 더 있는 추측일 뿐' 이라는 의미로 모든 것을 미루어 버린다는 것입니다.</b></p><p><b>저도 매번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b><br />제발 기준은 바로 가져야 합니다.<br /><br />"그럼 니가 가지는 기준은 무엇이냐?" 라고 반문 하시겠죠?<br />그것은 뭐가 옳고 그른지 제대로 판단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br />그것은 어디에서 나옵니까?<br />완벽하진 않더라도 편견을 가지지 않으려하는 자신의 이성입니다.</p><p>모든 것이 나를 비롯해서 우리를 모두 속이는 것 같고<br />모든 것이 나중에 어떻게 될 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br />우리가 가져야 할 진정한 태도가,<br />'그냥 가능성이 조금 더 있는 추측일 뿐' 이라는 것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p><p>시간이 가면 갈수록,<br />믿겨지지 않고 불안한 얘기들이 과거와는 비교가 되지않을 만큼 창궐하고 있습니다.<br />저역시 혼란스러운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br /><b>그런데도 우리가 밝혀보고 싶고, 밝혀야 하는 것은 그것의 진실입니다.<br /></b>비슈느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지요?</p><p>그런데...<br /><b>'그냥 가능성이 조금 더 있는 추측일 뿐'</b> 이라는 다소 애매한 생각에서 벗어나려면<br />어떤 방법이 필요하겠습니까?<br /><br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중요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p>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542|1--] <p>네,그대에게님~저 역시도 그대에게님의 생각과 100% 동감 합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align=absMiddle border=0 /></p><p>이 혼란스러운 세상이 언제쯤 수그러들지...ㅜ;;</p><p>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p><p>좋은 말씀 정말 감사 합니다.^^;</p>

요모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님은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그냥 넘어갈수도 있는데 지식탐험자님의 잘못된 분석을 명쾌히 바로 잡아 주셨네요. 지식탐험자님도 그리고 그대에게님도 너무나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왜계인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타블로가 생각 나네요.<br />타진요 카페 골수 멤버들이 그렇듯 일단, 믿어 버리면 그 반대 되는 증거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오로지 자기가 믿는 것만 보게되는 상태가 되는...;;

Total 109건 3 페이지
달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69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1 1 0 12-18
68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2 2 0 12-16
67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4 2 0 12-01
66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3 3 0 11-09
65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2 3 0 10-27
64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6 3 0 10-24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3 0 10-23
62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4 2 0 09-24
61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0 4 0 09-05
60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2 0 08-31
59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6 2 0 08-14
58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5 2 0 07-09
57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4 4 0 06-29
56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1 4 0 05-23
55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2 2 0 05-22
54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2 0 05-19
53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2 0 05-16
52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2 2 0 05-14
51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2 2 0 05-13
50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2 0 05-0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구글 OTP 인증 코드 입력

디바이스에 앱에서 OTP 코드를 아래에 입력합니다.

OTP 를 잃어버렸다면 회원정보 찾기시 해지 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이메일 인증으로 해지 할수 있습니다.

OTP 해지하기

론건맨 상위 순위 10

  • 1 사라랜스397,051
  • 2 선상반란302,220
  • 3 eggmoney117,577
  • 4 샤논115,847
  • 5 nabool99,680
  • 6 바야바94,096
  • 7 차카누기92,833
  • 8 기루루87,447
  • 9 뾰족이86,005
  • 10 guderian008384,445

설문조사

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설문조사

론건맨이 부활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접속자집계

오늘
1,957
어제
1,798
최대
2,420
전체
14,221,172
론건맨 요원은 31,00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