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작아진다..?; > 달

      <p>감소 속도는 느리다고 하더라도 하여튼 작아진다고 하니 흥미롭습니다..;;</p><p>진짜 달의 신비란..;</p>

      [!--2433|1--]풍선에서 바람이 빠지듯이.....말이죠^^<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22.gif" align=absMiddle border=0 /> <br />                                                          <font color=#b4b4b4>별</font>

      [!--2434|2--] <p>도데체 달의 내부는 어떻게 되어 있길래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요..?;;</p><p>도데체가 너무 궁금 합니다.ㅠ;</p>

      흠.... 위의 기사내용을 보니 의문점이 생기는군요. 아무런 기상현상이나 화산폭발, 풍화작용이 없는 그야말로 공기도 없는 고요한 달에서 인류가 달을 탐사하고 관측한지는 불과 얼마 되진 않은 세월인데 저런 달표면의 지형을 관측하고서 달의 지름이 200m나 줄었다라고 한다면......<br />그러면 그것은 달이 아주 느린 속도로 줄어 든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불과 최근 수십년간의 탐험과 관측 기간 내에서 200mm 도 아닌 200m 라는 괄목할 만한 수치로 줄어 들었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급격한 변화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각설하고  저렇게나 줄어든 이유가 달 내부가 급격히 냉각되기 때문이라는데 그럼 이전에 달 내부가 상당히 뜨거운 상태였을까요?  달 내부가 좀 뜨겁다거나 하는 탐사 내용은 들어 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  만약  내부가 냉각되는 이유가 아니라면 어쩌면  누군가가... 즉, 그곳을 지배하는 외계인이라든가 아니면 검은 정부라든가 하는 지능있는 생명체가 일부러 발달된 기술같은 걸로 중력을  이전보다 강하게 끌어 올리는 게 아닐까요?  어쩌면 조만간에 달의 중력을 강화시켜  달에 대기가 아주 많이 생성되고 있다는 둥,  비나 구름이 아주 많이 생기고 있는 중이라는 둥, 달에 식물이 자라기 시작한다는 둥, 하는 믿기 힘든 사실들을 발표하는 날이 오는게 아닐런지..

      [!--2433|1--]점점 작아져라 ㅇ_ㅇ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59.gif"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18.gif" />

      <p>10억년간 200m 가 줄엇다는 내용인데.......이 기사의 제목을 빼버리니깐.....<br />달 탐사 이후 50년간 200m가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는것 같군요......</p><p><font color=#006bd4>8월 19일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억 년 동안 달의 직경이 약 100m 줄어들었다. 한 우주행성연구 전문가가 ‘사이언스’지에 수록한 글에 따르면 달의 크기가 감소하는 이유는 달 자체가 조금씩 냉각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font> </p><p>이렇게 10억년 동안 100m가 줄었다는 기사도 있군요......</p><p>10억년동안 100~200m 정도 줄었나 봅니다........<br />달이 10억년 동안 서서히 식었다는 이야기 입니다........</p><p>그리고 달에서 가져온 암석이 자기력을 띠고 있었습니다......<br /><font color=#006bd4><b>달의 자기장</b><br />지표에서 약 4 ×10-5 T의 세기를 가지는 지구의 자기장은 수백 년 전부터 알려져 왔으나, 달의 자기장은 우주 탐사선에 의해서 비로소 연구될 수 있었다. 아폴로 우주선이 달 표면에 설치한 자기계의 기록에 의하면 달의 고유 자기장의 세기는 10-9 T이지만, 국지적인 자기장의 세기는 10-8 T 내외의 값을 가진다.</font></p><p><font color=#006bd4>아무튼 달의 자기장의 세기는 무시할 정도로 작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만약 행성의 자기장 기원에 대한 다이너모 모형이 정확하다면 이때 달의 핵은 주로 철이나 니켈로 구성되거나 용해되어질 수 없다(또, 달이 금속질 핵을 갖기에는 밀도가 너무 낮다). 한편, 어떤 표면 암석 표본은 달의 약한 자기장에서 기대되는 이상으로 강력한 자기력이 표시되었다. 화성암의 철광물은 식는 과정에 있던 자기장을 보존시킨다. 그래서 과거에 달의 자기장은 지금보다 더 강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아직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font></p><p>이거는 과거 10억년 전엔 지구처럼 액체상태의 자기장 생성 원인이 달에도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수도 있죠. <br /><br />그리고 달의 적도부근에 까스 분출 지형도 발견이 되었지요....<br />하여튼 10억년 전엔 화산활동도 있었고 내부가 뜨거웟다는 이야기 입니다.....</p><p>10억년 전부 100~200m가 줄었다는 말입니다......<br />인간이 생기기도 전이고요..... 더 줄어든 달과 지구 사이에서 인간이 태어낫군요....<br />앞으로 달 때문에 인간에게 무슨일이 생길려면 10억년이 더 지나야 가능 할 듯 합니다.....</p>

      [!--2437|1--]이들은 “용해된 상태의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 내부가 수십억 년에 걸쳐 차가워지면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 표면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며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의 나이가 약 45억 년이라고 볼 때 냉각으로 인한 면적 감소는 10억 년 전부터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br /><br />라고 하는군요 ㅎ

      [!--2441|2--]그렇군요.  추정이군요.

      이제 달력이 바뀌는건가요??

      <p>달이 지구자기장의 영향을 조금씩 벗어 난다고 하던데<br />그래서 달이 지구와 점점 멀어진다고 하더군요.</p><p>그래서 작아 진다고 생각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