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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달과 화성의 실제 조사 보고서와 모순되는 NASA의 발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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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2,232회 작성일 01-09-0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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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user.chollian.net/~mooniya/main.htm

달과 화성의 실제 조사 보고서와 모순되는 NASA의 발표들..

이 fact sheet의 목적은 실제로 당신의 주위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당신에게 경각심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이다.
NASA의 보고서에는 실제로 많은 모순과 거짓말들이 들어있다. 눈을 크게 뜨고 의문을 품으라...그리고 파헤쳐라...

무선통신을 발명한 마르코니와 텔사는 둘 다 화성으로부터의 지적인 무선신호를 수신했다고 주장했다.
1927년에는 정부 주도로 무선전신을 이용한 화성과의 교신실험이 있었는데 결과는 화성으로부터 온 신호로 만들어진
그래프 위에 모르스 부호의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사람의 얼굴이 그려졌다.

수 세기동안 천문학자들은 화성표면에서 움직이며 점멸하는 빛을 목격했다고 보고해 왔다.
화성탐사선인 바이킹 통제소의 마틴박사는 화성표면에 설치된 생명탐지기구들이 생명체의 여부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와
함께 탄소, 질소, 산소의 존재를 함께 송신해 왔으며 또한 화성의 표면전체를 수 피트의 깊이로 덮을만큼 충분한 물이 표면
밑바닥에 감춰져 있다고 주장했다. 극지역에는 실제로 얼음으로 뒤덮인 지역이 있다.

화성 탐사선이 생명체를 탐지하기 위하여 화성에 착륙했을 때 로켓의 착륙용 애프터 버너의 화염에 의해 주위의 흙들이 수 천도의
온도로 가열이 되었으며 곧 이어 그 자리의 흙 한삽을 뜨곤 생명체가 없다고 보고 되었다. 지구 위의 어떤 생명체라 할지라도 그
정도의 뜨거운 열에 살아 남을 수 있는 생명체는 없다. 그 탐사선은 생명체의 증거를 가지고 있었을 지도 모르는 흙의 상단부
또한 날려 버렸음을 기억하라.

통제소의 George Sands 박사에 의하면 하루 중의 어느 한때에 착륙장소 주위의 지표면에 안개가 깔리는 현상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실제로 눈이나 서리를 만들기에 충분한 30 미크론에 달하는 물입자가 대기중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NASA는 2 번의 독립된 언론발표용 자료에서 화성의 대기중에 포함되어 있는 아르곤 함유량을 틀리게 적는 실수를 저질렀다.
화성탐사선이 표면에 착륙할 때 NASA는 50피트짜리 낙하산을 우주선 감속용으로 사용했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1% 대기에서는
전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1%의 대기를 뚫고 감속하여 안전하게 착륙할려면 수천피트의 폭에 달하는 낙하산을 사용했어야만 한다.
안개현상과 함께 15,000피트 상공에서는 지구에서와 같은 물입자를 다량 함유한 구름이 관측되었으며 사진까지 찍혀졌는데
이것은 NASA의 주장대로 화성의 대기압이 정말 7.7 밀리바에 불과하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SCIENTIFIC 잡지에 의하면 절대로 화성의 대기가 생명체를 포용할 수 없을 만큼 희박하지가 않다고 한다.
사진에 찍힌 화성의 모래언덕들은 그 높이나 퍼져있는 규모가 콜로라도의 모래언덕들과 하나도 다르지 않는데 이것 또한 NASA의
주장대로 1% 대기를 가진 화성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1%의 대기에서 그 정도의 모래언덕들을 만들려면 바람의 세기가
시속 200마일은 되어야 하는데 NASA는 여기에서 화성의 바람은 시간당 40마일을 넘지 않는다고 발표하여 또 다른 모순을 저지르는
실수를 하였던 것이다.

우주 탐사는 화성의 극점을 중심으로 한 넓은 지역이 눈으로 덮여있는 것과 함께 이 눈들이 여름에는 녹으며 그와 비례하여 녹색의
지역들이 점점 넓게 퍼져가는 것을 보여 주었다. NASA가 주장하는대로 일년내내 빙점이하인 극지방에서 어떻게 얼음들이 녹을 수
있나 ?


미국 지질연구소의 Daniel J. Milton 박사는 수수께끼의 운하가 찍힌 화성사진을 언급한다.
그 운하는 폭이 25마일이고 길이가 수 백마일에 이르며 갑자기 쏟아져 내린 홍수에 의하여 생긴 것 같이 보였다.
하지만 NASA는 그것이 태고적부터 있어왔던 강의 흔적이라고만 대중들에게 주장 할려고 한다.
선명하게 찍힌 다른 칼라사진에서는 강을 따라 녹색의 식물대가 생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은 지구의 식물대와
같이 계절에 따라 모습이 바뀌고 있다.

공식적인 국제판 AP뉴스에서는 전하기를, 화성의 북부지역을 찍은 어떤 사진들은 수수께끼의 일정한 형태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마치 지구표면의 경작지같이 생겼다는 것이다. 농부들의 경작지를 높은 상공에서 찍은 지구에서의 사진같이 자연적으로 생겼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규칙적인 일련의 일자형태들로 이루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화성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얼굴은 NASA에 의해 빛과 그림자에 의한 장난이었다고 발표되었다.
하지만 그것은 소련의 우주 탐사선이 다른 각도에서 찍었을 때도 여전히 똑같이 찍혔었다.
사진을 자세히 확대해보면 그 눈동자와 이빨까지도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얼굴의 중심선을 기점으로 90도 방향에서 보면 피라미드 구조를 가진 정밀한 기하학적 조각임을 알 수 있는데
그 구조방식이 이집트에 있는 피라미드의 구조방식과 똑 같다.

1993년 미국의 화성 탐사선이 얼굴과 피라미드를 사진찍기 직전에 먹통이 되어 버렸던 것을 다 기억할 것이다. 왜 그랬을까..?
NASA는 발표하길 의도적으로 송수신기를 닫았는데 그것이 다시는 열리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는데 이것은 NASA의 규칙에
명백히 위반되는 것이다. NASA는 대기권을 뚫고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고 얘기하지만 위성의 제작회사는 NASA의
주장이 엉터리라고 얘기한다. 우리가 보아서는 안될 그 무엇이 사진에 찍혔거나 아니면 화성의 지적생명체에 의해 탐사선이
파괴가 되었던가...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NASA는 왜 세상에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핵 물리학자인 Stanton Friedman 박사는 주장하길 스펙트럼 분석에 의하면 화성의 달들은 속이 빈 동공이며 그 표면은 명백히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흙들로 덮여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그들의 궤도는 너무나 비정상적이고 그 속도 또한 자연적으로
생긴 것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비정상적으로 빨라 그 위성들은 필연적으로 인공적인 물체일 수 밖에 없다고 얘기한다.
1989년에 이 위성들을 찍을려던 소련의 탐사선, 포보스 2호가 미사일모양같이 생긴 물체를 마지막으로 전송하곤 영원히
우주에서 사라져 버렸다.

화성에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보기에는 힘들 정도로 너무나 직선적인 도로들이 찍힌 사진들이 있다.
마리너 우주선이 찍은 사진들중 극히 일부만 일반에 알려졌을 뿐이다.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NASA가 무엇을 숨기고 있나'가
아니라 'NASA는 도대체 무엇을 숨기고 있나'이다.

사진을 보면 달에도 크레이터와 계곡, 산들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도로같이 보이는 직선들이 있다.
소련의 루나 오비터 2호는 33장의 돔 사진들을 찍어 보냈다. 피라미드와 사각형의 구조물, 빛, 인공적으로 보이는 호수, 돔들 그리고
주차해 있는 듯한 차량같은 것들이 달 뒷면에서 찍혔다. 워싱턴 기념비같이 보이는 크고 하얀 뾰족탑과 움푹 파여진 십자가 형태,
속으로 움푹 파여진 완벽하게 원형의 구멍들..그리고 기하학적으로 배치된 선과 물체들이 아폴로 우주선에 의해 사진이 찍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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