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누가 만들었을까?(책 제목입니다..ㅎ) > 달

      <p>2년남은 2012년에 그러한 시대적분기점이 되지않나 반신반의하고</p><p>있습니다....의식의 진화를 통한 새시대를 열것인지</p><p>아니면 물질문명의 붕괴로 인한 파멸인지....여지것 지구의 역사를 보더라도</p><p>여러차례의 전지구적 위기상황, 대량 사멸로까지 이어지는 대파국의</p><p>현장에서 생명의 살아남고자 하는 몸부림은 점진적인 진화의 속도를</p><p>한순간에 급격히 끌어올리는 결과를 낳았고 오늘날의 우리 인류가 </p><p>탄생하게된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p><p>그것은 우리지구가 생명을 잉태하고 기르는 기본 원리 메카니즘이</p><p>아닐까 생각해볼때 분명 그날은 꼭오리라 생각되어지네요...그리고</p><p>결국 인간의 위로 향한 삶과 발걸음은 결코 끝나지 않을겁니다. 위기를</p><p>통한 도약이 꼭이루어질거라 믿어 의심치않씁니다. </p>

      <p>위기를 통한 도약...<br />저 역시 모든 경우를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p><p>현재 정의 되어지는 시간의 개념이 님이 언급하신 것처럼,<br />"과거 현재 미래는 일직선이 아닌 동시에 존재하는 펼쳐진 개념"라는 것을 자주 접하면서<br />처음엔 의미의 해석에 난감했으며,<br />아직까지도 굳이 표현까지는 힘들지만  지금은 조금씩 이해가 가는 부분입니다.</p><p>님이 소개하신 책자, 한번 구입을 시도해봐야겠네요~</p><p>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p>

      <p>흠냐리...  이거 예전에 봤던 영화 생각나게 하네...</p><p>지구주위에 갑자기 괴위성체가 등장하여 바이러스를 퍼뜨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미래의 지구인이 미래에 황폐된 지구에 대한 경고를 위해 과거의 지구인한테 바이러스를 퍼뜨린다는 내용이었는데...</p><p>시간 개념이 일직선이 아닌 다차원이 동시에 존재하는 개념이라면 우리가 말하는 신들의 지문도 소위 미래지구인이 과거로 잠깐 마실나와서 한수 지도 해준 것일수도 있겠군요...</p><p>아.. 복잡해라....  </p>

      <p>홀로그램 우주론를 다시 한번 읽어 보는 것도 좋을듯......<br />저는 사실 이 이론이 공감이 많이 가더군요....<br />사실 물질을 계속 쪼개서 안으로 들어가보면 아무것도 없답니다..... 사실 물질의 존재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죠.</p><p>시간도 저는 개인적으로는 흘러가는 것이것이 아니라 <br />스냅사진 처럼 정지된게 아닐가? 생각 합니다.</p><p>결국 내가 살아가는 세상보다 좀더 위에서 보면 .... 스냅 사진으로 정지된 시간을 볼수있지 않을가???<br />ㅎㅎㅎㅎㅎㅎ<br />공상좀 해 밧습니다.</p>

      과거 현재 미래가 펼쳐진 시간의 개념과 미래에서 온사람의 시간을 비교해 보면,<br />미래에서 온 사람은 미래와 과거를 왔다 갔다 함으로써 과거 현재 미래가 펼쳐진 시간을 느끼고 <br />있는 건가요? <br />그냥 시간의 흐름에따라 미래의 공간에서 지내다 다음 순간 과거의 공간으로 옮겨 가는 것 아닌가요?<br />과거로 가는 것과 다른 공간으로 가는 것이 구분 될까요?<br />타임머신은 사람들의 상상력이 동시에 존재하는 시간을 제대로 상상하지 못해 <br />공간이동의  체험을 차용해 쓴 소설이 아닐까요? <br />덧붙이자면 시간의 동시 존재를 체험자 기준과 모든 시간과 그시간을 구성하는 물질의<br />동시존재 두가지로 나눌 수있겠네요.<br />

      [!--2297|1--] <p>별거아닌 얘기에도 귀기울여 주시는 님께 감사드려요..</p><p>책의 저자는 오랜시간동안 광범위한 연구와 조사를 통해</p><p>책을 쓴흔적이 보이는 책입니다. 함보시고 얘기해주세요</p><p>과학적으로도 시간여행이 가능하다고 말이 나오고 있고</p><p>필라델피아 실험에서 그가능성을 확인하였단 말들도 있고,</p><p>그렇다고 한다면 우리의 세계는 정말 뒤죽박죽의 세계가</p><p>자칫될수도 있겠단 생각도 듭니다. 생각이 거기가지 미치니</p><p>머리가 아프군요....현실을 직시하기도 어려운데..ㅎㅎㅎ</p>

      [!--2303|1--] <p>그렇군요..단지 체험자의 기준에서의 시점과 관점 변화를 뜻하는 것일수도</p><p>있겠군요......개나리 요원님 덕에 모호한것을 조금 개념화 해보겠습니다.</p><p>시간이 펼쳐졌다는 말은 시간의 흐름이 존재치 아니한단 말입니다.</p><p>그흐름이란 사실 우리의 사고의 진행방향이 그러하기에 그렇게 인식되어질</p><p>뿐 ..과거 현재 미래는 동시에 존재하는 것이고 우리가 그방향성을 단지</p><p>의식적으로 일직선적으로 부여하고 있단 말이죠..예를 들어 우리가</p><p>life라는 롤플레잉 게임 시디를 사서 플레이를 한다고 치면 이미 그게임</p><p>cd안엔 처음과 끝이 펼쳐져 있고 담겨있다 할수 있을겁니다.</p><p>다만 우리의 플레이 하면서 레벨1~엔딩까지의 플레진행 방향을</p><p>시간의 흐름으로서 인지하여 과거 현재 미래로써 구분하는 것은 </p><p>아닌지 하는 것이지요...때문에 우리는 때때로 플레이의 진행 방향하고는</p><p>상관없이 전에 했던 세이브 포인트로 가서 다시 게임을 다른 선택으로</p><p>플레이하기도 하고 다시 앞으로로 가기도 합니다...혹시 이런 것이</p><p>바로 펼쳐진 시간에서의 시간여행은 아닐까 합니다....허접한 그리고 여전히</p><p>모호한 개념화로 끝났군요.....쩝....ㅎㅎㅎㅎ<br /></p>

      [!--2300|1--] <p>홀로그램 우주론의 핵심은 바로 변하지 않는 정보라 할수있겠습니다.</p><p>거시세계와 미시세계는 같은 에너지 장을 공유하며 서로 서로에게 영향을</p><p>미치고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핵심이죠 .....바로 우주심이라고 하는 거대한 </p><p>에너지장 ....정보의 바다가 우주만물에 스며들어있고 분리된적도 없으며</p><p>분리될수도 없다는 것이 바로 키포인트라 생각합니다. 불교의 화엄경에</p><p>"인드라의 하늘나라에는 진주 구슬로 짜여진 그물망이 있다. 그것은 아주 </p><p>정교하게 짜여져 있어서 그중하나를 들여다보면 다른 모든 구슬이 그안에</p><p>비춰보인다.그리고 그중하나를 건드리면 그물망의 모든부분들이 울려 </p><p>퍼지는 종소리를 낸다"  오늘날의 홀로그램 우주이론의 핵심을 제대로 </p><p>설명하고 있지않나요??  </p><p> </p>

      [!--2304|2--] <p>그리고 펼쳐진 시간에 대한 개념은 밑에 개나리요원님의 댓글에</p><p>답변으로 나름 아는데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냥 이해하는것도</p><p>쉽지 않을뿐더러 그것을 개념화하는 일은 더욱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p><p>그렇기에 오리무중의 난제들을 척척 개념화 작업을 하시는 님을 </p><p>존경않할수가 없는 것이겠지요...ㅋㅋㅋ 진심입니다.</p>

      <p>달에 대한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역시 상단부분 존재하지요</p><p>지구의 위성이 되기에는 달의 크기가 유달리 크다는 것 부터 시작해서</p><p>지구에서 볼때 달의 크기와 태양의 크기가 우연히 똑같다는 것 그리고</p><p>지구의 좌전과 달의 좌전이 정말로 우연히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항상</p><p>앞면만 보인다든지....</p><p>유성이나 특정 물체가 달과 충돌할때 충돌 에너지를 조사해보면 놀랍게도</p><p>달 속은 텅텅 비어있다는 자료가 나오기도 했죠(이건 정말 모르겠네요 이런 자료가 있는지;;;)</p><p>뭐 여러가지 미스테리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p><p>훗날에는 달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라는 곳까지 가게 되었죠 ^^;;;</p><p> </p>

      [!--2309|1--] <p>달에서 화산활동도 과거에 잇었고...<br />까스 분츨을 알수있는 지표면도 발견 했죠....</p><p>결국 달은 자연적으로 생겼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p>

      [!--2306|2--] <p>넵................^^</p>

      [!--2308|3--] <p>우주심님, 감사합니다~ ^^;;;;;;;</p><p>그래서 제가 겨우 이해한 것이 <br />'시간은 항상 거기에 존재하는 것'이란 다소 애매한 표현으로 알고 있지요~</p>

      <p>달의 성인과정에는 많은 이론들이 있고 <br />많은 공상과학적인 이야기가 달을 재미있게 구성하고 있어서 그또한 많은 흥미를 돋우고있지만</p><p>현재 가장 유력한 이론은,<br />거대행성충돌설이지요~</p><p>그 거대행성충돌설을 기준으로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보면 <br />원시 지구와 충돌한 행성의 잔해가 약 한 달도 안되는 시간에 뭉쳐져서 <br />원시 달이 형성되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합니다.</p><p>(제가 이런 글을 쓰면...<br />그게 가능한 얘기냐?<br />그렇게 되는 걸 니가 직접 봤냐? <br />하는 분들이 또 계실 것 같군요.<br /><br />달 성인과정을 연구 학자들이 슈퍼컴퓨터에 각 조건을 기입한 후 도출한 결과입니다...)</p>

      <p>저두 UFO는 다른 항성계에서 외계인 이라기 보단 미래에서 오지 않았을까에 더 믿음이 갑니다..</p><p>그래서 접촉을 최대한 피하는거 같기도하고~~</p>

      [!--2305|2--]life라는 롤 플레잉 게임이 시작되면 시간은 존재하게 되고 한방향으로 흐르게 되며<br />그에 반해 위에 언급하신 진주구슬은 (과거 현재 미래가 펼쳐져 있다기 보다는) 시간이 존재하지 않을 걸로 생각되네요.<br />그러나 진주구슬도 항상 있고 동시에 롤 플레잉 게임도 쉼없이 계속되고 뭐 그런 것....

      <p>제가...</p><p>많이 무식해서 인지 인진 모르겟지만..</p><p>다차원 우주론 ... 평행이론이죠... 거기에 대한 이야기에서</p><p>도저히 이해가 안되는게.. 말 그대로 다차원 우주인데두 불과하구</p><p>과거를 바꾸기 위해 만든 해프닝이라면.. </p><p>어떻게 이과거로 올수 있었는지 의아하고 굳이 이 우주로 왔다해두<br /><br />한사람의 가치관으로 우주가 변할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p><p>분명 그 한사람이 바꾼 우주에 대해서 받아들이는 많은 사람의 우주가 발생할꺼라 생각하는뎅..;;<br /><br />저는 평소 평행우주론을.. 믿는데요..</p><p>제 생각엔 평행우주론에 빛이 더한다구 생각을해요.. 빛이 닫기전에 모든일은 발생하기 전이니깐..</p><p>아마두 과거는 있지만 미래는 없다는거죠..</p><p>모든걸 다 알고 과거로 가도 그시점에선 이미 미래가 틀어지니..</p><p>그후에 닫는 빛의 모양이 미래가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봐요..</p><p>죄송해요 조금 횡설수설 했네여</p>

      [!--2313|4--]"시간은 항상 거기에 존재하는 것" 제가 항상 궁금해하던것에 대한 답이지 않을까 문뜩 글을 읽다가 <br />번쩍 생각이 들었습니다.

      <p>우주심님~정말 좋은책,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p><p>우리가 살아가는 과거,현재,미래 에대해서 롤플레잉 게임과 비교를 해놓으셨군요..;;</p><p>그렇다고 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는 각본안에서 나 자신이 바꾸어가면서 살아간다고 </p><p>볼수가 있는데...;;</p><p>롤플레잉 게임이 그렇지 않습니까..?; 정해진 게임 룰안에서 나의 캐릭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p><p>게임 전개방식이 달라지니깐 말이죠..;;</p><p>정말 그럴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매트릭스의 세계가 생각이 나는군요..;)</p><p>저는 이부분에서 이런 글이 떠오릅니다.;</p><p><font style="BACKGROUND-COLOR: #fe1100" color=#ffffff size=1><b>"이 우주의 모든 존재는 위기를 당하고 나서 비로서 진화 한다."</b></font></p><p>라는 글이 떠오르는군요..;;</p>

      <p>저뿐 아니라 다른 많은 분들께서도 그러하시겠지만^^ <br />전 꿈을 통해 너무 자주 몇개월 혹은 몇년 뒤에 저에게 일어나는 (그일이 소소한 일상속의 일이던 조금 중요한 일이던) 봅니다.. 막연한 꿈처럼이 아닌 타임머신을 타고 그 시간으로가 촬영기로 촬영해논 것을 보는듯, 현실에서 두 눈으로 보듯 똑같이 보이는 거죠! </p><p>물론 저에게 일어날 큰 일들은 기억이 계속 남아있지만 (그 꿈으로 인해 스스로 제 목숨을 구한적도 있구요.) 소소한 일들은 잠시 잊혀졌다 그 일이 일어나기 몇 십초 전부터는 곧 일어날 일들은 알기에 웃으며 그 상황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요^^</p><p>그런 일이 너무 많다 보니 시간개념에 대한 의문이 들더라구요..<font color=#fe875a> </font><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어떻게 내가 미래를 보고오는 것일까? <br /></font>오랜시간동안 생각에 생각을 거친 결과 저 역시 님의 말처럼 우주의 빅뱅시점부터 지금 제가 이글을 쓰고 있는 이순간까지의 모든 시간이 기존의 개념처럼 과거 현재 미래로 흘렀던게 아니라 이미 찰라에 영원이라고도 말할수있는 모든 시간은 동시에 함께 존재하고 있으며, 단지 우리의 (꼭 인간만을 의미하는게 아닌 의식을 할수있는 생명체를 모두 포함) 시간을 인식하는 의식의 흐름에 따라 마치 흘러간다는 느낌으로 전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p><p>당장은 거의 불가능 하겠지만 누군가 시간이라고 불리우는 그 무엇에 대해 인식하는 순서을 바꿀수만 있다면 기존의 과거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미래로의 흐름이 아닌, 미래에서 현재로 현재에서 과거로의 이동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p><p>우리에게 시간이라 불리우는 그 무엇은 과거이든, 현재이든, 미래이든 이미 동시에 함께 존재하는 것이므로... 우리가 인식하는 순서를 바꿀수만 있다면...<br id=tempBR></p><p> </p>

      [!--2346|1--] <p>흠...놀라운 경험을 하셨군요...마치꿈을 통해 유체이탈의 경험을 하신듯</p><p>우리의 정신 즉, 의식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합니다..아인슈타인의</p><p>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이세상엔 빛보다 빠른 존재는 없다는 것을 전제로</p><p>합니다만, 그보다 빠른 것이 존재합니다. 바로 우리의 생각입니다.</p><p>생각의 속도는 무한합니다. 의식을 무한히 확장하면 우주전체에 미치죠</p><p>바로 편재하고 전지전능할수 있는 즉 신과같은 능력이 우리의 정신엔</p><p>깃들어 있다생각합니다..비록 지금은 잠자고 있는 마치 잠금장치로</p><p>잠겨있는 잠재능력으로써 추측되어질 뿐이지만 말이죠..하지만</p><p>오늘날 인간의 정신이나 마음이 현실과 물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p><p>수많은 실험과 결과를 볼때 우리 인간의 존재가치는 다시 고쳐써져야</p><p>마땅합니다...</p>

      [!--2345|1--] <p>오랜만입니다 비슈느님...미래를 예언하는 일은 이미 펼쳐진 수많은</p><p>미래의 일들중 어느단편적인 짤나의 영상을 보고오는 거란 생각이죠.</p><p>때문에 미래는 결정되어진 것과 동시에 변하고 선택되진다라고 말할수도 </p><p>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미래를 예언하는일은 맞을수도 틀릴수도</p><p>있는거겠죠..우리의 생각의 변화가 어떻게 달라지고 선택하느냐의 차이</p><p>니까요...어째거나 모든경우의 수만큼 이미 펼쳐져 있으니 변수의 오차</p><p>없이 미래는 정해져 있다 말할수 있겠습니다...</p>

      <p>우주에 존재하는 은하의 갯수만해도 약 1,000억개...<br /><br />우리 두뇌 대뇌피질의 뉴우런의 수가 약 1,000억개...<br />그것도 뉴우런끼리 서로 유기적으로 전부 연결되어 있으니.</p><p>머리 속이 우주라는 말을 새삼 되뇌여보네요~ ^^</p>

      [!--2353|2--] <p>네^^ 저 역시 님의 말씀처럼 그러하지 않을까 해요~</p><p>그런 일들중 가장 재미있는 건.. 분명 재방송도 아닌 새로 시작하는 첫회 드라마나 tv프로그램등을 볼땐데요..ㅎ 오래전에 이미 제가 분명하게 보았다는 거죠.. 거기에 출연하는 신인 연기자들이 방송에 데뷔하기도 전일 경우도 많고, 제작자가 그 드라마나 프로그램을 구상하기고 전일텐데... 어떻게 전 미리 볼수있었을까? 참 신기해요.</p><p>자주 생각하는 거지만 우주심님의 말씀처럼,<br />처음부터 끝까지(실제적인 처음과 끝은 없지만 편하게 표현하자면) 다 이미 정해져 있는게 아닌가... <br />지금 이 표현엔 우리의 삶이 신의 놀이라든지 아님 우리가 뭘 해야할 필요가 없다는 것과 같은 부정적이거나 회의적인 느낌은 전혀 들어있지 않습니다^^</p><p>그냥 신기하고 재미있을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