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소련이 촬영한 달 서쪽 분면의 이상한 지형... >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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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련이 촬영한 달 서쪽 분면의 이상한 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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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4,380회 작성일 10-09-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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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이번에 물의를 일으켜 대단히 죄송스러움을 이 자리를 빌어 요원님들께 사과드립니다...

196.gif ............................................................................................................................

구 소련이 촬영한 달 사진에는 나사에서 촬영한 그것보다 생소하고 낯선 지형들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그 이상한 지형중 하나...

의혹을 제기한 사이트중의 하나입니다.
http://johnlearsmoon.myfastforum.org/viewcardtopic.php?t=79

국내 미스테리 사이트에서도 이 부분을 다룬 곳이 제법 있더군요~

아래 사진이 바로 ZOND 3호가 촬영한 달 사진중 의혹의 지형()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ZOND 3호는 1965년 7월에 발사된 달 탐사용 우주선입니다.
우측 약간 아래에는 동쪽의 바다(Mare Orientale)가 위치해 있군요.
달의 앞면을 기준하면 왼 쪽 아랫부분에 위치하죠.

ZOND 3
image No. : frame 28



화살표 부분을 확대해보았습니다.
확대 사진으로 보아도 전형적인 anomaly로 보입니다.
사진#01

그렇다면 달의 앞면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이 부분이 의혹을 품을 만 하군요.
한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아래에 나오는 동쪽의 바다(Mare Orientale)를 기준으로 위의 사진의 맵정보가 나와 있는 달 지도를 찾아보면,
Hertzsprung Basin에 위치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분지의 크기는 직경이 570㎞나 되는 큰 규모입니다.

지금부터 붉은 색 화살표()를 따라가 보시지요~
(지명의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아 이해를 위해 직접 기입해 보았습니다)

위 문제의 사진과 달 지도상의 위치를 일치시키기위해 색상으로 구분을 해봅니다.


문제의 달 사진도 마찬가지.


Clemenine 달 이미지로 역시 같은 위치의 색상을 입혔습니다.
아래 사진에서는 그 의혹의 지형이 붉은 색 화살표 지점입니다.
http://www.lpi.usra.edu/resources/lunar_orbiter/bin/info.shtml?606


일본 JAXA에서 발표한 카구야 동영상들을 보면 지금까지 의혹을 불러일으켰던 지형이 많다는 것은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들도 의식을 하고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인 것도 같습니다.
어쨌든 이 지형도 예외없이 나와있군요.

그 동영상중 일부 frame을 크롭해보았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wEK-XcDggl4


최초의 ZOND 3 달사진에서 나타난 의혹의 지형...
예상되었고, 싱거운 일이겠지만... 평범한 크레이터였네요...(화살표) ^^;;



참고로 ZOND 7호가 촬영한 동쪽의 바다입니다.
http://www.mentallandscape.com/C_Zond07_3.jpg



동쪽의 바다(Mare Orientale), 좀더 해상도기 높은 사진이 필요하시지요? ^^
http://photojournal.jpl.nasa.gov/catalog/PIA1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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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미가님의 댓글

아미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올려주신 사진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어요...^^;;<br /><br />어렸을적 외가댁 막내삼촌이 제가 7살 무렵이 되던 해에 책을 하나 주셨는데..<br />그게 바로 뉴튼(월간지) 이었습니다. 그때 그 책을 보고 태양계, 은하계, 원자등을 보면서<br />우주를 동경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엔 별자리도 외우고, 천체망원경도 사고,<br />별자리와 관련된 신화며, 신문에 우주 관련 기사만 나오면... 스크랩하기 일쑤였지요..^^;;</p><p>하다못해 전공과 관련된 그림도 성간및, 행성등 사이언스지에 나올만한 일러스트만<br />그렸습니다...;;;(지금은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만..^^;;)</p><p>어쨌든 달은 너무 멋집니다. 굳이 달은 무엇무엇이다 라고 논리적으로 구체화 되지 않아도<br />그냥... 로맨틱하고 감성적인 그런 천체 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신이 외롭지 말라고<br />가까운데다가 지구말고 달을 하나 붙여 주었으니... 다행이지요..^^</p><p>갑자기 Fly me to the moon이 듣고 싶어 집니다... ㅎㅎㅎㅎ;;</p>

그대에게님의 댓글

아미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274|1--] <p>네~ 아미가님.</p><p>과거에 지구 화경과 비슷했었을 것 같은 화성도 신비하지만 이상하게 달에 더 매력이 느껴지는 건<br />무슨 이유일까요~</p><p>아마 우리 DNA 유전자속에 달에 대한 어떤 정보가 숨겨져있어 그 본능이 지속되는 건 아닌지... ㅎㅎ</p><p>저는 예전처럼 이방향으로 가야겠어요~ ㅎㅎ<br />지금껏 논란성 토론 자료는 가급적 피해왔는데 본의 아니게...<br /><br />글, 감사드립니다~ </p><p>PS. 이번 문란으로 말꺼내기도 부끄럽지만 한 가지 위로가 되는 건,<br />제가 가입 당시 많은 조력을 주셨던 저보다 한 수 위의 고참님들의 모습을 뵈었다는 것입니다.<br />비록 댓글은 뜸하지만 꾸준히 지켜봐주시고 있다는 사실에 힘이 나는 순간이었습니다.<br />자주는 아니더라도 좋은 의견을 피력해주시면 론건맨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p><p>그 분들과 아미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p>

니맘때로해라님의 댓글

아미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대에게 님 자료를 주욱 흝어보니 </p><p>과거 저해상도 사진에서 이런 착시현상들이 요즘들어 고해상도에서 자연물로 판명나는게 많은것 같네요...</p><p>근데 캐슬이라든가 첨탑 정밀촬영한 사진은 없습니까?</p><p>그대에게 님 검색실력이면 구하실수 있을것 같은 막연한 기대가....</p>

페페로가이님의 댓글

아미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그대에게님 항상 예리한 분석에 감탄을 자아냅니다.첫번째 사진 맨 우측하단에 튀어 나와 보이는 저 물체가 예전부터 말이 많던 부분인데 그대에게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p>

그대에게님의 댓글

아미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페페로가이님, 오랜만에 뵙네요~~ ^^</p><p>네~ 우측 하단의 물체도 보았습니다.<br />다른 사진들과 비교를 해보니 저 사진 딱 한장에만 있더라구요~<br />그래서 사진 오류로 생각을 했습니다.</p><p>아니면 순식간에 일어난 어떤 현상이라던가요.<br />고정된 물체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p>

그대에게님의 댓글

아미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노테스트님?<br />이거 정말 론건맨에 실시간으로 들어오질 않으면 누명을 쓰겠는데요?<br /><br /><div style="COLOR: rgb(0,0,0); FONT-SIZE: 9pt">저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도록 문장을 그렇게 나열하시려고 <br />댓글을 일일이 조사하신 것은 매우 수고 하셨습니다만,<br />처음 과정은 모조리 빠뜨리거나 생략한 채로 올린 것도 잘못되었고,<br /><b>정작 중요한 것은 노테스트님이 잘못한 부분은 쏙 빼놓으셨네요?<br /></b><br /><b>노테스트님이 저랑 반감을 가지게 된 원인이 뭔지도 써 놓으셔야 할 것 아닙니까?<br /></b>그건 왜 빼 먹습니까?</div><div style="COLOR: rgb(0,0,0); FONT-SIZE: 9pt">저는 일일이 찾지 않아도 바로 써 드릴 수 있네요.<br /><br />님이 달착륙 관련된 논쟁을 뭐에 비유를 하셨던가요?<br /><br /></div><div style="COLOR: rgb(0,0,0); FONT-SIZE: 9pt">이러한 상황이 마치 마술쇼와 다를 바 없다 하였고,<br />좌파 우파식 극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에 비유를 하지 않았나요?<br /><br /><b>우리가 이러는게 님에게는 보기좋은 흥미꺼리 마술쇼처럼 보입디까?<br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우리가 지금 좌파, 우파질 이념싸움하고 있던가요?<br />님의 그러한 표현에, 님이 보기엔 아무런 생각도 없으셨던가요? <br /></b><br />그런 표현을 듣고 그건 아니다라는 저의 강조된 표현에 지금까지 열받아서 그러시는 거 아닙니까?<br />제가 님에게 대응했던 부분에 잘못된 것이 있으면 <br />그대로 복사를 해서 이 자리에 한번 발췌를 해보시지요.<br /></div><div style="COLOR: rgb(0,0,0); FONT-SIZE: 9pt">노테스트님?<br />그다음 또 어떻게 나오셨나요?<br /><br />정부산하기관 연구소 참고인 운운하면서 토론회를 주최하자구요?<br />15년전 항공우주공학 전공을 했으므로 그런 분들 모시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br />15년전 전공이라 지금은 일반인보다 못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요?<br />그러면서 메일 주소까지 올리셨지요?<br />메일 주소까지 올리면 님의 말이 신뢰될 줄로 아셨나요?<br />게다가 토론 주최하자는 당사자란 분이,<br />주최 제의 말미 글에 욕지꺼리나 적어놓고 토론을 주최 하겠답니다.<br /><br /></div><div style="COLOR: rgb(0,0,0); FONT-SIZE: 9pt">노테스트님?<br />현실적으로 가능한 얘기를 해야 저도 맞장구를 쳐드릴 것 아닙니까?<br />주제가 이렇다구 했죠?<br />"달착륙의 진실, 무엇이 문제인가?  얼마나 결론을 잘 내리는지 두고보자"<br />주제가 이게 뭡니까? 이게?<br />그런 토론이 과연 열릴 수 있다고 판단하셨으며, 열 의지는 갖고 계셨습니까?<br /><br /></div><div style="COLOR: rgb(0,0,0); FONT-SIZE: 9pt">논란의 중심에다 대고 옆에서 부채질하던 분이 그러한 건 가책을 못 느끼십니까?<br /><br />저런식으로 글을 올려놓고 자신은 무슨 정의 사도인양 그러시는데,<br />글이면 다 표현 되는 줄 아시면 큰 착각인 줄 아십시오.<br /><br /><br />노테스트님이 저보고 그러셨네요?  세상 엄청 편하게 산다고?<br /><br /><b>님이야 말로 예상외로 세상 정말 엄청 편하게 사시는 분입니다.</b></div>

구름속에서님의 댓글

아미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312|2--] <p>-_- 마지막 떠나시면서도 꼭 부정적인 한마디 하고 가시는군요</p><p>지금껏 님의  글에 긍정적인 분도 계시고 부정적인 분도 계시겠지만...</p><p>한자리에서 계속 물리는 그대에게님이란 분이 참 고맙게 느껴지는 님의 마지막 덧글이군요</p><p>어딜 가시던지 님 의사가 통하질 않는다면 상대방을 욕하기보다는 먼저 님 자신을 들여다 보시길 뭔해 드리고 싶군요</p><p>남에겐 좋은 행동을 요구하면서 정작 본인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한건지도 모르고 피해자인양 하시는 모습이 썩 공감이 가질 않아서 한마디 남겨 봅니다</p>

노테스트님의 댓글

아미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307|1--]그대에게님..<div>남의 댓글로 구글 번역기라도 돌립니까...정말 징글징글 합니다.</div><div>그리고 남의 말에 제발 물타기좀 하지 맙시다.</div><div><br /></div><div>삭제된 글 올리며 떠납니다.</div><div>=========================================================</div><div><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border-collapse: collapse; line-height: 15px; "><a name="12ae56fa7e1fc4a7_#2301" style="color: rgb(0, 0, 255); 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font-family: tahoma; " target="_blank"><div align="right"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width: 800px; padding-bottom: 8px; "><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4" width="800" style="background-color: rgb(253, 253, 253); min-height: 22px; font-size: 9pt; "><tbody><tr valign="top" bgcolor="white"><td style="margin-top: 0px; margin-right: 0px; margin-bottom: 0px; margin-left: 0px; 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9pt; color: rgb(0, 0, 0); line-height: 15px; word-break: break-all; "><div width="100%"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font><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3px; border-collapse: collapse; ">먼저 한대 맞았다는 이유로 사람을 반병신이 되도록 패서 카카오반죽을 만들어 놓질않나 ..<br />끝말잇기 3단신공으로 온통 도배질을 해대더니만,<br />마지막 그 아비규환을 보고나서 한다는 소리가......<br />[각설] 하고 미안했다? 이거 떨렁 한 줄?</span><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font face="arial, sans-serif" size="3"><span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font-size: 13px; ">이거야 원...<br /></span></font><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3px; border-collapse: collapse; ">다른분 맞춤법까지 수정해 주실 정도로 친절하시던 분이</span></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3px; border-collapse: collapse; ">정작 중요한 순간에 [각설]로 왜 이리 불친절 해지는지요..</span></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3px; border-collapse: collapse; ">논란의 중심에 계신던 분 치고는 예상외로 세상 엄청 편하게 사십니다.<br />그동안의 탁월한 분석글이 면죄부라도 되는가봅니다?<br /><br />어쨌건 .매사에  '결론' 잘 내시며 사시길 빌겠습니다.<br /></span></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3px; border-collapse: collapse; "><br /></span></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3px; border-collapse: collapse; ">마지막으로, 시간이 남아돌아서  정말 누가 먼저 얻어 맞았나 님 흉내 한번 내보고 글 마칩니다.</span></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3px; border-collapse: collapse;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span></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3px; border-collapse: collapse; "><br /></span></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3px; border-collapse: collapse; "><br /></span></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span style="font-family: arial, sans-serif; font-size: 13px; border-collapse: collapse; "><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2010-07-09 07:09:46 (그대에게 왈) =============</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ㅎㅎㅎ카카오님?</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  --- 중간 생략 ---</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모든 걸 막연히 의심만 하고 있고, 그 이전에 알려고 하는 노력이 많이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ㅡㅡ</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br /></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2010-07-09 07:29:56 (카카오 왈)================</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그대에게님... 말씀이 좀 지나치시네요.</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    ----중간 생략---</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인터넷에 제가 올린 사진과 동일한 사진이 있는 사이트가 있다니 궁금하군요. 링크를 알려주시겠습니까?</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a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amp;no=99" target="_blank" style="color: rgb(0, 94, 108); font-size: 9pt; text-decoration: none; font-family: tahoma; "><u><font color="#0000FF">크레이터</font></u></a>가 대부분 비슷비슷해 보이는데 어떻게 그런 확신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br /></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2010-07-09 08:08:03 (그대에게 왈)================</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카카오님, 제 말씀이 지나쳤다면 대단히 죄송합니다.</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사과드립니다.</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      --- 중간 생략---</div><div style="font-size: 9pt; color: rgb(0, 0, 0); ">이거 뭐 서로 대화가 되어야 토론을 할 것 아닙니까.</div></span></div></div></font></div></td></tr></tbody></table></div></div></a></span><div><br /><div><br /><div><br /></div></div></div></div>

노테스트님의 댓글

아미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322|3--]구름속에서님. <div>고삐풀린 망아지에 채이는 소위 '하수'들이 불쌍해서 이럽니다.</div><div>자료 나 논리가 빈약할 수도 있는 일이 당연한 일이거늘,</div><div>웃자고 하는 얘기를 매번 죽자고 달려드는 격이니..</div><div>초등학생들 경우에는 부담스러워서 아예 자료도 못 올리겠더군요..</div><div><br /><div>본의 아니게 불쾌감을 드렸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div><div><div><div><br /></div></div></div></div>

노테스트님의 댓글

아미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325|4--]오프라인토론회 개최 건으로 메일주신 분들께 말씀 드립니다.<div>예상대로 그대에게는 참여의사가 없어보이고, 저 역시 이제 개최 의지가 없습니다.</div><div>또한, 실제 의도 자체는 오만방자한 오타쿠한명의 자격검증에 있었으므로 '달탐사'와는 애시당초 거리가 있었습니다. 제 의도의 불순함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div><div><div><br /></div></div>

그대에게님의 댓글

아미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2325|4--] <p>노테스트님.<br />노테스트님의 삭제됐던 저 글 자주 보는군요. ^^<br /><br />노테스트님이 저에게 불리하도록 두 사람의 댓글을 짜깁기해서 중간과정을 생략, 생략한후 <br />마치 제가 얻어 맞은 것처럼 꾸민 저 불후의 작문속에서,<br />님이 남아도는 시간에 저런 글을 만들기위해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가 짐작케 하는군요.<br /></p><p>한 가지 글에 저렇게나 미련을 두고 저렇게나 자주 올리는 것을 보니 <br />님 나름대로는 저 글로 인해 아마도  꽤 자부심(?)을 느끼는가 봅니다? ㅎㅎ</p><p>그러나 노테스트님이, 저 글을 수단으로 님이 대리 만족을 꾀한다면 할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br /></p><p>그런데 노테스트님은 참 단순하십니다.<br />님이 날짜까지 기입하지 않았다면 저 댓글들이 어디있는지 잘 모르겠지만<br />날짜를 일일이 달아놓았으니 그 날짜를 찾아가서 <br />님이 생략한 저의 글이나 카카오님의 글들까지 전체 댓글 내용을 연동시켜 읽어본다면<br />님이 또 수작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온 천지에 다 알리는 꼴이 되는데 왜 그러셨어요?<br />날짜까지는 적지 말 걸 그러셨네요? <br />날짜는 빼고 다시 올리셔야겠죠?</p><p>어쨌든 애착이 많이 가시는 글인가 봅니다.</p><p>자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한 사람을 '반병신'이라느니, '카카오반죽'이라느니...<br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더 미운, 말리는 밉상 시누이 짓은 혼자 골라가면서 다 하는군요...  ,ㅡㅡ<br /></p><p>달리는 댓글 내용이나, 하는 행동은 갈수록 어려져 갑니다...<br /></p><p>수고하셨어요. 노테스트님.</p>

아사달님의 댓글

아미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 그대에게님과 관련된 글들을 읽어보면.. "찬사"와 "비난"..<br />어느 쪽이든 "관심 대상"이라는 것을 의미하고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니..<br />그대에게님이 유명인이라는 것을 반증하지요.. 계속 좋은 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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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건맨 싸이트가 열리는 체감 속도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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