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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사진 ) 달착륙에 관한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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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2,467회 작성일 01-09-0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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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user.chollian.net/~mooniya/main.htm


달 착륙, 과연 진실인가..?

역자 주) 다음의 글들에 대한 개인생각.
아폴로 미션당시에 온갖종류의 UFO들이 비행기간 내내
심지어는 달착륙 현장부근에까지 따라와서 붙어다닌
이야기는 왠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실제로 다음의 사진들 중에도
UFO라고밖에 추정이 되지 않는 발광하는 광원들이 공중에 떠 있는 것이
명료하게 찍혀있다. 미국의 UFO비밀정책에 의해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UFO들에 의해 아폴로 미션 내내 감시를(?) 받은 것이
사실이다. 필자가 의혹을 제기하는 그림자 문제도 사실은
주위에 떠 다니는 발광하는 UFO 때문이 아닐까..?


인류가 달에 갔었다는 - 아폴로 미션이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 생각은 지구
위에서 살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문화 생활속에 당연시하게 깊숙이 침투
되어 있어 이것이 사실이 아닐지도 모른
다는 얘기가 나오면 망상증 환자 취급을
받거나 또한 그런 증거들을 내 보이면
이단시되는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만약 이러한 의견들이 사실이
라면 우리들 대부분은 27년간이나 사기의
달여행을 해온 것이다.


그 자신의 힘으로 끊임없이 또다른 힘을 뿜어내며 가는 가짜여행, 그리고
우리 대부분은 아직도 여전히 그 환상의 비행선 위에 타고있는 것이다 !
우주개척과 비행역사에 있어서 인류의 중요한 업적들은 사진과 영화
필름 그리고 요즘에는 TV로까지 보존되어 오고 있다. 그것이 재난이건
승리의 업적이건간에 이러한 기록들에 실린 것들은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사건들임에 틀림없는 것이다.
특히 우주개척에 있어서는 - 달에 간다는 것은 실제로 일어나는
사건에 있어서 독립된 목격자가 한 명도 없는 완벽한 예이다.-
그 기록들이 진짜이며 또한 정확히 찍혔고 신뢰성을 가진 보고이
어야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실을 말하자면, NASA가 선정
하여 일반에 발표한 사진들 말고는 인류가 달에 발자국을 찍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다.
이 장에서는 수상경력이 있는 영화와 TV 프로듀서인 David Percy가
이러한 몇몇의 사진들에 촛점을 맞추어 달 표면에서 사진을 찍었던
우주 비행사들에게 던져봄 직한 간단한 의문점들을 살펴본다.
달에서 가져 왔다는 바위가 중요하다고 인정받고 있는 마당에 만약
이 달사진들이 가짜라는 것이 밝혀진다면 NASA안에 있는 사람들을
포함한 모든 것들이 각자의 제 갈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


우리는 지금 NASA가 1969년과 1972년 사이에 달착륙과 관련하여
찍은 필름들이 진짜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에 접근해 보고자
하며 이것은 사진과 TV방송 모두를 포함한다.
다음 NASA 사진들의 정밀분석들을 통하여 나는 어떠한 형태로든
사진에 거짓이 있다는 강력한 증거들을 찾아 냈으며 NASA가
거기에 대해 어떠한 변명을 하건 그 부정직함을 씻을 수는 없을
것이다. 소위 '폭로자들'은 이 슬픈 진실을 밝혀 내는데
필요한 정보들을 암호화 하여 사진속에 숨겨 놓았으며 이 정보들은
마지막 합성과 반복된 손질의 형태로 사진속에 나타나 있다.
나는 다음에 적힌 사진법칙들에 따라 이 발견들을 이루었다.


사진법칙 No 1:

빛은 직진하며 어떤 주어진 점에서 평행하게 움직인다.
그늘의 방향은 일정하다. 왜냐하면 빛은 90,000,000 마일이나 떨어진
태양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one.jpg
사진 1에 나타난 나무그늘들을 보라. 그늘이 평행하게 뻗어있고 그 안은
어둡고 흐릿하다. 전혀 이상하지 않다.
two.jpg
이제 달에서 찍었다는 전경사진 2를 비교해 보라. 빛이 어디에서 비춰지고
있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서 비추고 있다 !
그늘들이 평행이 아니다.
three.jpg
사진 3에서는
그늘들이 달표면
위의 한 점으로
모이고 있다.
이것은 정상적인
태양빛 아래서는
불가능한 현상
이다.
또한 그늘 쪽이
어둡지 않은 점과
헬멧의 어두운 부분
에 밝은 광원이
비치고 있는 점에
주목하라.
매우 놀랍다 !
달표면의 낮길이는
지구시간으로 14일
이나 간다.

하지만 이 NASA 사진에서는 그림자의 길이가 임무를 수행하는 시간동안에도
(몇 시간 혹은 며칠) 변하고 있다. 이 임무가 수행될 당시의 시간을 고려해 보면
태양의 각도와 그림자의 길이도 맞지않다.

four.jpg
예를 들어,
아폴로 11호
때는 태양의
위치가 지평선
10도위에 있었
다. 하지만 이 사진에서는
약 30도의 각도
를 나타내고
있다 !
사진 4를 보라.
실수인가?
아니면 내부
고발자가 은밀
히 남겨놓은
단서인가?
어떤 특정한
사진이나
TV화면에서
그림자의
길이가 변한다
는 것은 적어도 광원이 하나
이상 있다는
이야기
다.


가끔씩 그것들은 서로다른 높이에 있기도 한다.
만약 이 필름이 진짜라면 한 장의 그림에서 그림자의 방향이 바뀌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five.jpg
사진 5.
그림자가 모든 방향에 걸쳐
뻗어있다.

six.jpg
사진6,
바위들의 그림자
에서 뻗어있는
그림자들이 더욱
이상하다.
긴 그림자, 짧은
그림자, 회색
그림자, 어두운
그림자, 어떤 것은
그늘에 빛이 들어
가 있고, 또 다른
어떤 것은 그림자에
빛이 들어가 있지
않다.

seven.jpg
사진 7. TV영상이다. 그림자의 방향이 다른 또 다른
증거사진이다. 첨가하면 매우 가까운 위치에서
인공적인 광원이 쓰여지고 있다는 시각적 증거도 있다.


eight.jpg
사진 8, TV영상. 빛의 광원이 헬멧의 거의 25%를 차지하며 반사되고
있다. 내 생각에는 엄청난 크기의 매우밝은 광원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비춰지고 있는 것 같다.

사진법칙 No 2:

진공에서의 빛은 매우 명암대비가 뚜렷하다. 즉, 해가 비치는 쪽은 매우 밝고
그렇지 않은 쪽은 매우 어두운 것이다. 또한 달에는 그늘이 부드럽게 되거나
밝게 되도록 도와주는 대기가 없다. 아폴로 16호를 생각하라.


nine.jpg

사진 9,
우주비행사의 진한
그림자와 그렇지
않은 앞모습을 비교
해 보라. 우주비행사
의 앞모습도 당연히
어두워야 하는 것
이다.
TV화면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제 2의 광원
내지는 반사경이
어딘가에 설치되어
있어서 비춰지고
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ten.jpg
사진 10.
계산에 의하면 아폴로 17호 당시에는
태양의 각도가 약
5도 정도가 되어야
하는데 이 사진에서
는 훨씬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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