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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아리스타쿠스 크레이터'의 인공 돔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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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3건 조회 5,561회 작성일 10-05-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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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많이들 보셨지요?

달의 아리스타쿠스 크레이터(Aristacus crater)에서 보이는 인공 구조물로 돔(Dome)이라 추정되는 Anomaly입니다.
그 주변을 자세히 보면 도로인 듯한 지형과 부속 건물같은 모습도 눈에 띕니다.

미스테리한 빛을 뿜으며 아직까지도 꾸준하게 인공 구조물로 거론되는 달의 대표적인 의혹 지형입니다.

사진#01


약 1년전 론건맨에서 어느 요원님이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올리시면서 의문을 제기하신 적이 있었지요.
제가 거기에서도 저 부분에 대해 언급을 했었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때 그 사진을 소개합니다.

아이디 : 지림
렌즈 : 시그마 50-500, 카메라 : 캐논20D, M모드에 f11 , s60/1, iso100, 삼각대, 릴리즈

질문 내용 : "그런데 아래 달 사진중 좌측의 밝게 빛나는 흰 점은 무엇인지요...? "



저 흰 점은 자칫 ULO(Unidentifed Lunar Objects)로 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바로 아리스타쿠스 크레이터랍니다.
그 분이 촬영하신 위의 사진을 시작으로해서 저 특이한 불 빛을 중심으로 확대하겠으니 잘 관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진에서 좌측 상단에 흰 점이 문제의 그 부분입니다.




아래 사진에서는 유명한 무지개 만이 보이는데 그 왼 쪽으로 밝게 빛나는 부분이 인공 돔이 있는 아리스타쿠스 크레이터입니다.


원격 거리에서 제대로 잡힌 모습입니다.
정말 뭔가 있을 것만 같죠?


위 인공 돔을 더 확대를 하면 아래 사진이 되는데,


위 사진을 아래 사진처럼 방향을 180˚돌려 놓는 작업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익숙하게 봐왔던 방향에서 보는 모습으로 더욱 낯익고 그럴 듯하게 보이도록 할 수 있으니까요.
아래 사진은 제법 모양을 갖춘 영낙없는 인공 구조물의 전형적인 외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만!

같은 사진만 대상으로 계속 확대를 하다보면 위 사진처럼 되는데 일부 관심을 끌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저 이미지를 교묘하게 방향을 돌려놓고 에서 발견된 인공 돔이라며 떠들고 있죠.

저 사진속 지형의 정체를 알고 있었겠지만 여기서 정지를 한 후 신비주의를 좇고자 한 의도일 것입니다.


한 가지 사진을 대상으로 확대를 하고, 이미지 효과를 주고, 색을 바꿔도 보고, 엠보싱 효과로 강조를 해보지만
저 인공돔의 정체를 밝힐 수는 없습니다.
의혹만 더욱 더 늘어가고 그렇게 생각하던 것에 더욱 확신만 주게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물론 그러한 이미지 효과를 꼭 사용할 경우도 반드시 있습니다. 용도에 맞지않게 너무 남발을 한다는 것입니다.)

미스테리 사이트를 운영하는 대다수의 운영자들이나 누리꾼들이 그러한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는 이들의 상상만 일파만파 늘리는 것이죠.




어떤 사이트에서는 또 이렇게도 추정을 하고있군요.
꽤 알려진 사이트인데...
명예를 위해서 그 사이트 주소 명기는 삼가해야겠죠...


아래 두 사진중 첫 번째 사진은 최근에 허블 우주 망원경이 촬영한 사진에다가 지구상의 광산 촬영 위성 이미지를 넣어
합성한 사진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첫 번째 사진에 Blurr 효과를 주어 흐릿하게 만든 이미지입니다.


아래 사진은 위 대비 이미지중 첫 번째 사진에 삽입하여 넣은 지구상의 위성 사진입니다.
a0113471_4bf772e0311e3.jpg


아래 사진은 최근에 허블 우주 망원경이 촬영한 STScI-2005-29 의 일부 이미지인데 원본 사진 그대로입니다.

사진#02


저 크레이터 바닥의 형상이 Blurr 효과를 준, 두 번째 이미지와 비슷하다는 주장이며 결국 인공 지형이라는 말입니다.

과학의 결정체이며 총아인, 허블 우주 망원경이 그것도 최근에 촬영한 사진을 사용하였으니
그 신뢰도가 더 높아질 것은 자명한 일 아닙니까.

위의 저 이미지 효과와 원본 사진을 대비해 보면,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도 그렇지만 요원님들도 그렇게 보이시지요?



설명이 여기서 끝나버리면 저 부분의 의혹이 해결될 때까지 또 다른 상상의 나래를 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향후로도 저 아리스타쿠스 크레이터 관련 인공물 의혹 사진이 계속해서 올라오면 저 사진과 연관시켜서

"아! 그래 맞아!
최근에 허블 우주 망원경이 아리스타쿠스 크레이터에서 인공 광산 지형을 발견했다는데,
이 의혹 사진도 인공 구조물일 확률이 높네?"
하며 맞장구를 치실 분들도 제법 많으실 겁니다.


정말 인공 돔이었으면 저도 좋겠습니다.


지금부터는 아리스타쿠스 크레이터의 다른 사진을 확대하여 보겠습니다.

위 사진을 더 확대를 하면 아래 사진이 되며 이 이미지는 망원경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즉 저 빛나는 흰 빛의 정체는 바로 크레이터 내벽의 토양의 특이 성분이 태양광에 반사되어 그렇게 보여지는 것이었지요.




다른 아리스타쿠스 크레이터 사진입니다. 굉장하지 않습니까?



아래 인공 돔 사진과 위 상세 사진에서 돔을 형성하는 무늬가 어떤 지형과 어떻게 연관지어지는지도 관찰의 포인트 입니다.
이 두 사진의 대비는 저의 전체 자료를 통하여 가장 강조하고싶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려하는 내용이 요약되어 있으니까요.


결론은,
해상도가 낮은 위 작은 사진에서
줄무늬 부분의 화소가 비슷한 색끼리 뭉쳐져 돔의 지지대처럼 보이고
태양광에 반사된 크레이터 바닥의 푸른 색은 크레이터 전체를 돔처럼 보이게하였던 착시 현상입니다.



아리스타쿠스 크레이터 다양한 모습이 담긴 또 다른 사진을 몇 장 더 올려보겠습니다.




참고로 아폴로 15가 촬영한 아리스타쿠스 크레이터(Aristarchus Crater)지역의 사진도 올려보겠습니다.(중앙)
사진의 오른쪽에 위치한 것이 헤로도투스 크레이터(Herodotus crater).
(허공에 날아다니는 것은 UFO가 아니니까 안심 하셔도 될 듯합니다.)




다른 종류의 아폴로 달 사진입니다.
중앙 : 아리스타쿠스 크레이터, 오른 쪽 : 헤로도투스 크레이터입니다.
릴리도 제법 발달한 지형입니다.
NASA도 저 부분에 관심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저 아리스타쿠스 크레이터를 집중적으로 촬영한 사진이 제법 많으니까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그야말로 전형적인 달의 크레이터가 아닌지요?
저 이미지들도 'NASA가 지우고 꾸며서 공개한 사진'들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조금만 더 수고를 하면 저렇게 평범한 지형임을 알 수가 있는데 그렇게도 포장을 하여 주장을 하고 싶었을까요?
당연히 NASA에서도 숨기는 그 무엇이 있겠지요.
알면 다치는...

그런데,
우리끼리도 서로 신뢰하지 못하게 만드는 부류는 과연 누구입니까?

저런 당연한 지형을 이용하여 이미지 효과를 주고, 색을 변형시키고,
심지어 fake를 만들어서 세인들이 그렇게 믿도록 만드는, 바로 해외 누리꾼들입니다.

그러한 이미지를 여과없이 가져와서 'ㅇㅇ뉴스, 'xx 뉴스'에 실어내면 그렇게 믿어버리는 '우리'입니다.
물론 흥미를 이끌어내기에는 아주 안성맞춤이지요!

상상의 나래를 꺾어버리는 저 같은 넘은 악플이나 밤 길을 조심해야 할 것이고...

사실을 사실대로 보질 못하고 거짓을 거짓으로 보질 못하는 이 세상...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기야 저역시 fake image에 언제 당할 지 모르지만 그런 때가 올 지도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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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페페로가이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요즘 그대에게님 달자료분석 잘보고있습니다.멋진 분석력에 박수를 보내지만 한편으론 왜 허무함이 들까요? 우리가 대부분 달의 anomaly로 알고있던것들이 결국 자연적이거나 사진상의 착각이라는 결론들이 나올때마다 달이나 화성엔 결국 아무것도 없다란 회의감이 드네요

룡권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대에게 님도 역으로 보면 고도로 훈련된 해외 누리꾼이 아닐까요??우리가 그런걸 믿지 못하게 막는..<br />역음모론자의 역역음모론자일수도 있는거죠.....세상은 알수없는 겁니다..<br />그렇게 믿는자가 어리석은게 아니라 그렇게 믿도록 만드는 세상이 무서운 거죠..<br />한나무에 붙은 수백 수천마리의 진드기 들이 과연 자기보다도 훨씬 상상을 초월하고 고도의 지능을<br />가진 인간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진드기들은 상상이나 할까요??그저 나무에 수액을 빨아먹으면서<br />자기 먹고 살기에 급급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0.00001%예외의 진드기들도 있겠지만.......<br />정말 이엄청나고 광할하고 상상조차 할수없는 광활한 우주에서 우리는 그저 <br />'나무에 수액을 빨아먹으면서'<br />자기 먹고 살기 급급한 진드기보다 못한 존재일수도 있습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페페로가이님, 저도 님의 사진 아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br />감사합니다~</p><p>anomaly는 세 가지로 대분되는 것 같습니다.<br />1) 어떤 것인지 심증이 갔었는데 물증도 존재하는 것.<br />2) 어떤 것인지 심증이 가는데도 물증을 찾지 못하는 것.<br />3) 어떤 것인지 심증도 모르겠고 물증도 존재하지 않는 것.</p><p>1), 3)은 어쩔 수 없지만 저는 2)에 주력하다보니 저런 결과가 나오네요.<br />허무하기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p><p><br />룡권님, 오랜만에 의견을 주셨네요.<br />"<font color=#006bd4>고도로 훈련된 해외 누리꾼...</font>"<br />이거 칭찬인지 뭔지 분간이 안가는군요. ^^ <br />제가 알아서 새겨 들을께요~ <br />(제가 고도로 훈련된 것처럼 보이나요...  걍 평범할 뿐인데... -_-ㅋ)</p><p>제가 "<font color=#006bd4>그런 걸 믿지 못하게 막는..</font>"다기 보다는 님이 그런 해외누리꾼들에의한 꾸준한 교육(?) 효과로 말미암아 <br />세뇌를 당하고 있다고는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br />더군다나 그들은 어떤 자료로 근거를 대는게 아니라 꾸미고 바꾸어서 추정을 합니다. </p><p>그런데 님은 <u>자신이 세뇌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그걸 절대로 인정하기가 싫으시지요</u>?<br />님에게는 자존심이 있고, 저라는 사람이 "<font color=#006bd4>믿지 못하게 만드는 역음모론자의 역역음모론자일 수도"</font> 있으니까요.<br />그래서, "<font color=#006bd4>그렇게 믿도록 만드는 세상이 무서..</font>"우시면 걍 믿어버리세요.<br />저 아리스타쿠스 크레이터는 인공 구조물이 틀림없다라고.</p><p><br />님의 짧은 단문 속에서 갑자기 화두가 바뀝니다.<br />인간의 삶의 중심 가치를 논하는 학문인 철학분야를 좋아하시나 봅니다.<br />뜬금없이 "<font color=#006bd4>인간이 진드기보다도 못한 존재일 수도 있다</font>"라는 말씀으로 비유를 하셨군요.</p><p>본 자료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과는 전혀 상관없지만<br /><font color=#fe1100>"이 우주 속 어느 비지구인이 건설한 구조물을, <br />그들이 보기에 한낱 미천하디 미천한 지구인이 어찌 전부 이해할 수 있겠느냐?"</font><br />라는 요지로 해석하면 되겠습니까?</p><p>저는 철학은 그렇게 관심이 없어서 말입니다.<br /><br />인간이란 광의의 범위로는 전 세계 사람을, <br />협의의 범위로는 론건맨에서 활동하는 요원님들과 저입니다.<br />님도 물론 예외없이 포함되고요.<br />여기까지 제가 드린 말씀이 틀리지 않죠?<br /></p><p>그러나 그래도 그렇지 님도 광의로든 협의로든 인간인데,<br />어찌하여 님 자신 스스로를 <br />"<font color=#006bd4>나무 수액이나 빨아먹는 진드기보다도 못한 존재</font>"로 만들어 그렇게 비하를 시켜버린단 말입니까?<br /><br />진드기<br /><a href="http://www.google.co.kr/imgres?imgurl=http://www.cdc.go.kr/contents/epidemic/i/i11/20090423191452_0_9199.jpg&amp;imgrefurl=http://www.cdc.go.kr/contents/epidemic/i/i11/jj_main.html&amp;usg=__0CzkTgySU0GCoMpr8feovovoBiA=&amp;h=1200&amp;w=1600&amp;sz=248&amp;hl=ko&amp;start=39&amp;um=1&amp;itbs=1&amp;tbnid=mHxGchdewjAKYM:&amp;tbnh=113&amp;tbnw=150&amp;prev=/images%3Fq%3D%25EC%25A7%2584%25EB%2593%259C%25EA%25B8%25B0%26start%3D20%26um%3D1%26hl%3Dko%26newwindow%3D1%26sa%3DN%26complete%3D1%26ndsp%3D20%26tbs%3Disch:1" target=_blank><img style="BORDER-BOTTOM: 1px so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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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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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거진 3년 만에 글을 쓰는것 같네요..;;; 그 동안에 하루에 한번씩 혹은 생각날때마다<br />들어와서 보고는 했었는데.. 자취를 남기지 않아서리..ㅎㅎㅎ;;</p><p>뭐 그동안 미스테리라는 것들을 이것저것 많이 봐 왔습니다만...<br />세월이 지날 수록 처음에 느꼈던 그런 순수한 열정들은 많이 사그라 든것 같습니다.<br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라면 아마도 이런 달과 관련된 미스테리 같은...<br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검증도 되지 않은 사진이나 사건들이 일반사람들에게<br />다량 유포되어 진실을 왜곡하는 일들입니다.</p><p>원래 직업이 디자이너였고 지금은 프로그래머로 전향해 살고 있고.. 사진도 관심이<br />많아 여기저기 사진도 많이 찍고 다닙니다. 아마 사진 좀 아시는 분들은 이런<br />달 사진과 관련해서 코웃음 치실것 같은데...^^;;</p><p>사진은 찍으면 찍을수록 가장 믿지 못할 2d 표현 방식입니다.<br />빛에 따라서 무엇이든지 만들어 낼 수 있는 무서운 무기지요.<br />사심 없이 있는 그대로 사물을 담아내면 가장 정확한 기록 매체가 되지만...<br />빛의 관여도나 주위 환경... 혹은 인간의 의도적인 행동이 하나라도 들어가게 되면<br />그 즉시 전혀 다른 사물로 기록을 하게 되는게 사진입니다.</p><p>특히나 화성및 달 표면의 해외 사진을 가지고 이렇게도 해보시고 저렇게도 해보시고<br />하시는 요원님들을 간혹 볼 수 있는데... 제가 볼때는 에너지만 소모할뿐 전혀<br />비생산적인 행동이라 보여집니다...^^;;;</p><p>컴퓨터 모니터에 도트로 표현되는 하나하나의 점들은 압축방식을 통해서 왜곡되게 되어 있으며<br />흔히 많이 쓰이는 jpg압축방식도 점 하나를 기준으로 주위 범위를 계산해 영역을 설정한 후<br />영역 안에 있는 점의 RBG값의 분포범위를 축소시켜 색을 단순화해 압축을 실행합니다.<br />명도와 채도가 모두 다른 100개의 빨간색이 있다면 10개의 빨간색으로 정보량을 줄여 저장하는<br />것이지요. 당연히 10개의 빨간색을 가지고 있는 사진이 깨져 보이는듯한 느낌도 들고<br />사물 재현 능력도 극히 떨어집니다. (여기서 요원님들이 이런 정형화되고 계산되어진<br />우연적인 픽셀의 모임들을 최대치로 확대해서 보시게 되니.. 당연히 구조물처럼 보이는 <br />것이지요...^^ 뭔가 구획을 나눠놓은것 같고... 건물인것 같고.... ㅎㅎ;;)</p><p>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디지털 방식은 모두 이런 방식들이며 필름카메라로 찍었다 하더라도<br />스캔해 사용하면 그 즉시 픽셀이라는 단위로 재편성 되기 때문에 그 한계가 극명합니다.</p><p>오늘도 천안함 관련된 글을 읽다보니.. 한 글귀를 읽게 되었는데....<br />"가장 무서운 것은 적이 아니라.. 무지한 동료이다..."라는 글이네요.. 아마 문장은 틀리더라도<br />글의 맥락은 같을 겁니다.^^;;</p><p>해외에서 미스테리 사진이라고 보여지는 것들이 적어도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는<br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약간의 기본적인 지식만 있으면<br />쉽게 가늠할 수 있고, 충분히 말도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 말이지요...^^;;</p><p>제가 화성이나 달 사진 중에(둘다 합쳐서!) 유일하게 인정하는.. 이해 안가는.. 정말 미스테리 같은 사진은 세 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물론 그 사진들도 사진으로 기록을 남겼기 때문에 오해할 소지는<br />충분히 있을지언정 정말 사진그대로라면... ㅎㅎㅎㅎ;;</p><p>솔직히 지금은... 그 옛날 미스테리라고 불리는 대부분의 이상한 사건들을 보면서<br />좋아해보기도 하고.. 궁금해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관심가는 것들이 몇개 안됩니다.<br />솔직히 로드라는 것도 많이 이해 안가고..(카메라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록매체들에<br />대해서 조금만 관심을 가져보시면.. -_-;; 혹시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한 로드가 있으면<br />혹시 모르겠습니다... ^^) 미스테리 써클도 99.9%는 인간이 흉내낸 모방품인것 같구요.. ^^;<br />달도 처음에는 오~~ 했다가 지금은 에이~~ 합니다...^^;;</p><p>그나마 믿고 있는건 외계인이나 심령... 고대유적과 문명쪽입니다.<br />ufo사진이나 영상들도 99.9%가 인간이 만든 가짜들이고...;;;</p><p>수백명 수천명이 봐도 같은 마음으로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사진이나 영상물이<br />나오지 않는 이상 이런 소모적인 행동들은 계속 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br />뿌옇고 흐리고.. 잘 안보이고 사람인지 동물인지 분간도 안되고...<br />어두워서 이게 방인지 숲인지.. 확대를 최대로 해서 보면 그냥 깨진 픽셀만 보이고....^^;;<br />이제는 너무 지쳐서...... ㅎㅎ</p><p>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미스테리한 제 경험담을.... ^^</p><p>그대에게님은 참 오랜만이네요.. 옛날에 선명한 ufo사진 돌도 돌때.. 달 크레이터와 관련해서<br />사진들이 돌고 돌때 같이 "Open your eyes"를 외쳤던.... ㅋㅋ</p>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전부터 궁금했었던 사항이었는데 이제야 저의 갈증이 해소 되는군요.그대에게님 감사합니다.<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42.gif" />

별사나이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80도 회전으로, 실체가 왜곡되게 보였다는 것. 볼록한 모양이 아니고 오목한 모양의 전형적인 크레이터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니, 더 이상 별다른 아노말리가 될 수는 없겠네요.<br />

그대에게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97|1--][!--1497|1--] <p><b>아미가님</b>!! 이 얼마나 오랜만에 불러보는 대명인지요!!<br />너무 반갑습니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6.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맞습니다. 거의 3년만에 다시 뵙는군요.</p><p>저도 까맣게 잊고있던 "<b><font color=#fe1100>Open your eyes!</font></b>"<br />님과 함께 외치던...<br />이제사 기억납니다~~ ^^</p><p>고대 유적, 고대 문명은 기록이란 매체때문일 수도 있지만 저역시 관심이 많습니다.<br />지금까지 몇 자료 올리지 않았지만 상당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p><p>로드 역시, 제가 영상으로 올린 '물에 떠 내려가는 로드"이외엔 전부 영상에서 발생하는 착시였구요.<br />미스테리 써클도 워낙 모방 기술(?)이 발달해서 ...<br />그나마 달이나 화성 자료 진위 여부에 조금 아는 척 할 수 있는 건,<br /> 관련 자료가 제법 존재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p><p>제가 2007년 4월 경 론건맨에 가입했으니 저도 이제 3년이 넘었군요.<br />제가 3년전 처음 들어와서 말썽부리고 빈축살 때 필요한 도움과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 분들 중에,<br />결코 잊을 수 없는 분이죠!</p><p>다시 뵙게되서 정말 반갑구요, 바쁘시겠지만 가끔은 좋은 말씀 한번씩은 부탁드립니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32.gif" align=absMiddle border=0 /><br />수고하시구요~~</p><p>(미스테리 경험담, 꼭 듣고 싶군요! 한번 들려 주세요. 부탁드립니다)</p>

그대에게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504|1--]hvh009님 오랜만에 이렇게 뵙네요~ 저도 반갑습니다!! ^^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2.gif" align=absMiddle border=0 />

아미가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98|1--] <p>기본 지식이라 해봤자 별거 없습니다.^^;;<br />사진으로 보자면 빛과 그림자가 전부랍니다.. 빛과 그림자를 논리적으로<br />바라본다면... 충분히 옳고 그름을 판가름 할 수 있습니다.</p><p>이쪽 계통으로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자신이 전혀 모르는 분야라도<br />조금씩 공부도 하시고.. 지식도 쌓으시고 하시기 때문에..<br />약간만 더 적극적인 행동을 취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p>

아미가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505|2--] <p>어이쿠 반갑습니다.. ^-^<br />요즘 회사일이 워낙에나 바빠놔서... 몸이 힘들다 보니<br />활동도 거의 못하고 그냥 눈팅만 하던 중이었습니다...<br />가끔씩 그대에게님 글도 읽고 하다보면 시간 금방 가거든요..ㅎㅎ</p><p>여기서 이런 저런 글들을 많이 보지만... 그 중 제 생각과 가장 비슷한 <br />분이 그대에게 님이라..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중이랍니다.</p><p>바쁘실테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아주 가끔씩이라도 좋은 글 올려주시면<br />감사히 읽겠습니다... ^^</p><p>경험담은 별거 없지만 그래도 천천히 시간나면 하나씩 올려드리겠습니다...</p><p>오늘도 수고하세요~~~ ^^</p>

명태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493|1--] <p>그대에게님</p><p>상기  자료도  조금  충격입니다    외계문명시설이라고  까지는  비약하고  싶지는  않았지만<br />그래도  가까운  물체가  아닐까  라고  내심  기대했지만  그대에게님  덕분에  진실이  밝혀져서<br />속이  후련합니다</p><p>항상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p>

그대에게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522|2--] <p>명태님 쪽글 답변을 여기에다 해놓으시는 바람에 제가 미처 발견하질 못했군요~</p><p>저는 진위 여부 관찰에 급급해서 정보가 부족하지만<br />명태님은 저보다 휠씬 많은 정보를 보유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p><p>바쁘시겠지만 좋은 내용 한번씩은 부탁드릴께요~ ^^ㅋ</p>

수메르님의 댓글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안녕하세요 그대에게님..ㅎ</p><p>저는 항상 그대에게님이 시각적 자료들을 풍부하게 올리시는걸 보고</p><p>매번 감탄한답니다 ㅠ</p><p> </p><p><br />수메르에서도 달은 태양계중<br />하나의 행성이라고 정의 한답니다.</p><p>역시 달은..</p><p>나중에 돈마니벌면 좋은 망원경이나 라디오망원경하나 사서</p><p>퇴근후에 맥주한캔마시며 달관찰하고 싶어요 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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