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2호 우주인의 헬멧에 비추어진 달의 인공구조물 > 달

NASA.에서 유츌된 희귀 사진 입니다
헬멧에 비추인 달의 인공 구조물이 컴퓨터 분석으로 나와 있습니다.
컴퓨터 분석한 사진에 보면 암흑의 대기 위에 UFO가 무수히 날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달에 있는 인공 구조물 높이는 2.4KM를 넘는 거대한 크기로지구의 기술로는 그 높이의 반도 만들지 못합니다. 인공구조물은 유리로 된 것이며, 헬멧에 비추인 인공 구조물은 큰성곽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아무리 반대편을 찍고 숨길려고 해도 이런 세세한 부분은 감출수가 없이 시간이 지난후 들통 나고 말았습니다.

나사가 숨기는 사진은 굉장히 많으며, 인터넷에 올라온후 원인도 모르게 사라지는 사진도 상당수 있다 합니다.

사진 2장 한장은 헬멧에 비추인 인공 구조물 이며, 다른 한장은 우주유영을 하는 사진을 컴퓨터로 분석한 사진입니다. 컴퓨터 분석 사진 상단에 밝은 점들은 빛나는 별과 그리고 UFO를 나타 낸다고 인터넷에 써있었습니다.

관련뉴스 [워싱턴 연합] 한국일보 1996.년 3월 23일자

미국 항공우주국 NASA 에 근무 했던 과학자들의 모임인 [엔터프라이즈 미션] 관계자 들은 21일 "달에는 오래전 고등 생명체가 만든 인공구조물이 존제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 회견에서 지난 4년동안 NASA와 구 소련 우주탐사 공식자료를 추적 우주선이 촬영한 사진과 필름을 컴퓨터로 처리해 만든 10장의사진과 비디오자료를 증거물로 공개했다.

[엔터프라이즈 미션]의 과학자들은 사진내용을 근거로 달에높이 36KM의 인공탑이 있으며 이 인공탑은 65년 7월 발사된구 소련 존드3호가 촬영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달에는 또 유리처럼 빛나면서 기하학적인 모습을한 길이 15KM의 성 (아폴로 10호 촬영)과 높이 2.4KM의 볼링핀 같은구조물 (NASA 루나 오비터필름) 등도 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특히 69년 달탐사에 나선 아폴로12호가 촬영 NASA가 보관주이던 필름을 컴퓨터로 처리 한 사진을 보면 달표면에서있는 우주인 앨랜빈의 뒤쪽으로 유리로 된것 같은 돔모양의 구조물이 선명하게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 모임 대표인 리처드 호글랜드씨는 "케네디 전 대통령이 달탐사 계획을 추진 우주인을 달에 보내려한 최대 목적이 이들 구조물을 촬영하고 증거물을 가져와서 분석 하는 것이었음을 이제 분명해 졌다고" 주장했다.

미국 정부는 인류사회에 끼칠 엄청난 충격때문에 지난 30년동안에 은폐해왔다며 [이제진실을 공개 할때가 되었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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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실히 검증되지 않았지만 지구의 우주 비행사들이 달에서도 UFO를 목격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특히 달에 처음 착륙한 닐 암스트롱과 비즈 알드린은 달착륙시 미항공우주국(NASA)과의 무선교신에서 2대의 거대한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얘기했다.

암스트롱과 인터뷰를 했다는 익명의 대학교수에 따르면 암스트롱과 알드린은 이들 비행체를 컬러 카메라로 촬영했으며 이런 사실이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던NASA검열과 그 배후에서 은폐공작을 한 미 CIA때문이라고 한다. 또, 96년 3월에는 미국 워싱턴에서 NASA의 과학자를 비롯한 일부 인사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달 표면에 고등지능을 가진 존재에 의해 오래 전에 만들어진 인공구조물들이 존재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 엔터프라이즈 미션이란 명칭하에 NASA및 구소련 우주 탐사자료를 토대로 지난 4년간 단서를 추적해 이같은 결론에 도달했다면서 이를 입증하는 사진과 비디오 자료를 공개했다.

이들이 미국과 소련의 우주탐사 사진들을 컴퓨터로 처리해 만든 자료에 따르면 달에는 높이 6km 의 인공탑 (65년 7월 발사된 구소련 존드 3호 사진)과 유리처럼 빛나면서 고도의 기하학적 형상을 띤 15km길이의 성(아폴로 10호사진) 및 볼링핀 모습을 띤 2.4km 높이의 구조물 (NASA 루나 오비터 필름) 등이 있는 것으로 되있다.

이런 주장에 대해 미정부나 NASA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