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a51구역에서 찍은 사진인지는 잘모르겠으나 우주비행사들이 달표면과 비슷한 환경을 만든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개인적으로 저는 달착륙을 사실로 믿는 사람입니다. 달착륙이 조작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어서 그럴수도 있다는 전제하에서 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우주비행사들이 서있는 배경을 우주의 하늘처럼 까맣게 처리하고 나니 깜쪽같이 달의 모습입니다.
밑의 사진은 달의 크레이터를 만들어 놓은 곳으로 월면차를 운전하고 있는 사진입니다. 달착륙설이 조작이 아니라는 관점에서는 똑같은 지형을 만들어서 가상훈련을 하는 모습이라고 볼수있겠네요. 과연 이런 사진이 단지 훈련을 위한 셋트로 사용되었는지 아니면 조작을 위해 사용되었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것이 현실인가요?
사진#1

사진#2
출처http://perso.wanadoo.fr/fidylle/docs/polarnasa.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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