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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달 착륙계획, 쿠오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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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1,594회 작성일 10-02-02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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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호 폭발사건 7주기가 되는 해에 오바마대통령이 미국우주프로그램의 전면적인 전환을 발표했다. 컬럼비아호 이후 진행될 나사의 모든 달프로그램을 끝내고 새로운 로켓 및 캡슐개발을 정부에서 민간으로 이양하겠다는 것이 골자다. 나사가 계획해 온 달착륙50주년프로그램은 앨테어 달착륙선을 아레스로켓에 실어 쏘아보내고 오리온 캡슐로 지구에 귀환하는 프로그램이었다.

오바마 행정부에서 내놓은 나사주도의 기존 우주개발 계획의 전면적인 수정안은 나사의 운용에 혼란을 가져오는 동시에 민간항공분야는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당장은 예산삭감과 함께 온 미국의 정체성을 대변한다 할 나사위주의 우주개발 계획 중단에 대한 쇼크가 주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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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스털레이션 프로그램 계획대로라면 아레스V는 앨테어착륙선이 붙어있는 오리온과 도킹하는 모습을 연출하게 됐을 것이다.
컨스털레이션 기획자인 나사 전임 국장은 “오바마가 우리앞에 놓인 다리를 불태우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는가 하면 ”(오바마의 계획은) 생각한 것보다 과격한 것“이라는 평가까지 나왔다.

주요외신과 씨넷을 통해 본 오바마의 우주프로그램 민간이양안은 몇가지 여파와 과제를 살펴본다.

■오바마 쇼크 “달착륙 50주년 계획 중단”

오바마가 이번 예산삭감을 통해 보여준 것은 1969년 달착륙 이후 50년 만에 달에 도착한다는 계획을 백지화했다는 점이다.

부시행정부의 컨스털레이션(성좌)계획을 취소하면서 이 계획이 백지화됐을 뿐 아니라 항공우주산업 육성차원에서 나사 주도의 우주계획을 모두 민간에 이양해 주도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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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의 컨스털레이션계획 취소에 따라 쓸모없게 아레스I우주로켓발사대가 달빛 아래 서있다.
원래 컨스털레이션 계획은 아레스로켓을 통해 앨테어달 착륙선을 달에 보내는 계획까지 포함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은 어거스틴위원회의 “적절한 비용과 시간으로 실현하기에 불가능하다”는 보고서에 동의해 이를 취소하고 민간기술 이양 계획은 내놓았다.

문제는 최초의 달착륙으로 달탐사가 국가정체성과도 연결돼 있는 미국민에게 달탐사경쟁에서 러시아와 중국에 뒤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심어주고 있다는 점이다.

2001스페이스오딧세이,스타트렉,스타워즈 등의 계보를 이으면서 수많은 미국인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주어오던 미국 우주탐사의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가 중단된 것이다.

우주과학 강국인 미국의 국민들에게는 쇼크로 받아들여지는 대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계약관의 위상강화, 나사의 핵심기능 유지

오바마의 계획에 따르면 내년부터 계약관의 영향력 강화될 것으로 보이며 발사체회사인 록히드마틴,보잉 등은 큰 혜택을 볼 전망이다. 기대했던 일자리 창출가능성도 예상할 수 있다. 우주사업의 민간이양에도 불구하고 나사의 핵심 관제기능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십년 축적된 나사 우주기술활용 극대화 방안이 단기일 내에 마련돼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있다. 나사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하는 것이 최대 숙제다. 나사가 기존에 육성해 오던 우주인들과 요원들의 근무방식에 대한 혼돈도 남아있다.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의 임무가 올해로 끝나면서 국제우주정거장(ISS)우주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우주인들을 쏘아보내기 위해 러시아의 발사체 사업은 단기적인 활성화를 예상할 수 있다.

행정부는 미항공우주국(NASA‧나사)를 위해 2011회계연도 예산으로 190억달러를 요청하면서 행정부는 새 유인항공기를 개발하기 위해 추가로 나사에 향후 5년간 60억달러를 쏟아붓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는 2001년 예산 5억달러가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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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의 나사 주도의 우주계획 취소에도 불구하고 나사관제실 운영 등 핵심기능은 그대로 유지될 전망이다.
이 5년간의 기간중 78억달러가 자동 랑데부,궤도연료전달시스템,닫힌 루프안에서의 생명지원시스템 등이 개발될 계획이었다.

또다른 31억달러는 미래의 무거운 비행체를 발사할 새로운 추진기술에 투입될 예정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30억달러는 일련의 달프로젝트를 위한 로봇임무 및 궁극적인 유인비행을 위한 테스트 시스템에 투입될 예정이었다.

“화성여행은 1년 걸리는 대신 1주일 걸린다고 생각해 보라. 사람들이 달을 탐사하고 행성과 화성을 여행하는 것은 거의 최초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에 있다”

찰스 볼든 나사국장은 “화성탐사도 거의 같은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을 상상해 보라 ”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이 전세계 모든 국가들과의 협조로 이뤄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 그것이 나사가 한때 이를 현실화한 것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로이 카버 나사 부국장은 “우리는 산업계가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가속시키는 노력을 할 것이며 나는 그들이 이를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오바마의 계획은 우리 앞의 다리를 불태우는 실수”



전임 나사 국장이자 취소된 달 프로그램의 설계자인 마이크 크리핀은 CBS와의 대담에서 상용우주활동으로의 전환은 심각한 실수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상용우주비행선의 가장 큰 지지자 중 한사람이긴 하지만 상용비행선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핀은 “나는 정부정책을 깨우쳐 프로그램을 가져오고 싶지만 모든 정부의 정책을 바꿔 이룰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상용운영자를 얻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 외에 다른 방안이 없다고 본다. 그것은 길이 아니다. ”

그리핀은 “기본적으로 우리앞에 놓인 다리를 불태우는 것이다. 비록 그것이 성공적이라고 해도 이제 우리가 한 일은 미국을 위해 우주프로그램을 창조한 것이 아니고 지구저궤도에 도달하는 능력을 만드는 것일 뿐 거기에서 할 일은 없다. 왜냐면 정부프로그램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이 어디있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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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는 당초 2020년까지 아레스I과 V등 2기의 로켓을 발사해 우주인을 달에 보내고 귀환시키기로 했다. 하지만 어거스틴위원회는 이것이 2028년또는 2030년까지는 불가능하다고 결론지었다.
그리핀은 “정부가 국가정체성의 중요한 일부분인 무언가가 막 이뤄지려 하고 있을 때 이를 포기하는 것은 기상천외하다”고 말했다.

조지 부시대통령은 재임시절 포스트-컬럼비아 구상을 통해 올해로 국제우주정거장(ISS)계획을 끝내고 왕복선계획도 올해로 끝내도록 한 바 있다. 이와함께 나사의 상징적인 로켓을 이용하지 않는 우주선을 위한 5개의 임무도 연내 완료를 목표로 진행해 온 상황이다.

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지원은 올 연말까지 가능하며 필요하다면 적어도 2011년 초까지는 지원이 이뤄진다.

■오바마 “나사는 투자와 신기술 개발에 실패”

새로운 오바마정부 예산안은 우주정거장 활동을 적어도 2020년으로 연장시켰고 과학과 실용에 대한 투자를 늘렸다.

그러나 예상했던 대로 전임 부시행정부에서 컨스털레이션(성좌)계획이란 이름으로 수립된 아레스계열의 로켓개발과 2020년까지 우주인을 우주정거장에 보내고 여기서 달로 보내는 계획을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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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의 컨스털레이션 계획은 달착륙 50주년을 맞아 아폴로와 같은 앨테어 달착륙선을 쏘아 보내도록 되어 있었다.
컨스털레이션 계획의 취소와 단기적인 상용발사 활동으로의 전환은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욱 과격한 계획”이라고 존 로그스턴 조지워싱턴대 우주정책 분석가가 말했다.

그는 기존 모델에 대해 “그것은 나사가 우주개발을 직접 설계하고 산업계가 나사의 설계를 만들게 하면서 고객이 되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행정부는 “컨스털레이션 프로그램에 대해 지금까지 90억달러 이상을 부담시켰으며 시간을 못맞춰 예산을 초과했고 핵심신기술에 대한 투자실패로 기술혁신을 하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양한 기준을 사용할 때 위원의 개발적인 분석은 “비록 완전히 프로젝트 자금을 지원받더라도 나사프로그램은 아폴로 우주계획의 재판이 될 뿐이며 잠재적인 대체프로그램으로 바꾸는 것과 비교할 대 매력이 별로 없다“는 것이었다.

우주항공분야 업체의 임원인 노먼 어거스틴은 “부시와 오바마 행정부에서 예산 삭감된 컨스털레이션 우주계획은 해마다 30억달러가 투입되지 않으면 가동할 수 없는 것”이라는 독자적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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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아레스 I-X를 발사할 때의 나사 우주관제센터의 모습.
위원회는 다양한 대체수단을 강구하면서 민간산업분야를 통해 지구저궤도에 유인우주선을 왕복시키는 문제에 대한 이른바 ‘유연한 방식(flexible path)’을 찾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나사는 달과 행성, 화성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대형 우주발사로켓을 개발하게 된다.

1일(현지시간) 공개된 예산안 요약서에 따르면 컨스털레이션 프로그램은 “로봇 우주탐사,과학 및 지구관측 등을 포함시키면서” 나사프로그램에서 예산을 빼앗아 갔다“고 지적하고 있다.

새로운 예산안은 컨스털레이션 계획을 취소하고 미래 탐사와 더 적은 우주활동비용을 들이게 할 거대로켓발사체 시스템연구개발등에 초점을 맞추게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기술개발과 테스트 프로그램은 인류의 미래 우주탐험 비용을 줄이고 탐사능력을 높이는데 주안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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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 유타주에서 조립된 세계최대의 우주로켓 아레스I의 위용.
나사는 자동화 자율화된 랑데부와 도킹,근접 생명지원시스템, 궤도추진이동,우주추진 등가 같은 우주궤도 상의 핵심기술에 대한 제작,운항,테스트에 대해 우주항공 산업계와 함께 일하면서 인류의 미래우주탐험 및 로봇 탐사임무의 신뢰성을 높이게 된다.

위치 정찰과 안전을 높여주는 기술을 보여주는 일련의 로봇탐사 임무는 미래 인류의 탐사기술과 안전성, 그리고 과학분야에 대한 지분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어거스틴 위원회 “나사, 미개척영역에 초점 맞춰야”

어거스틴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우리의 보고서에 필요한 것으로 조명된 기술자원을 할당함으로써 지구저궤도위성을 넘어선 여행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나사는 이 미개척 영역에 초점을 맞추면서 첨단기술연구와 개발기구의 위치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분명히 예산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지금은 명맥히 필요한 기간이다. 중요한 것은 대통령이 제안한 프로그램은 예산수지를 맞추려는 수단으로 보이며 시행할 수 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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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 귀환캡슐이 앨테어와 도킹한 모습.
과거우주정책과의 놀라운 단절을 통해 오바마 행정부는 나사에 효율적으로 우주정거장에서 우주인을 오가게 하는 유인비행사업을 민간부문으로부터 효과적으로 아웃소싱하도록 명령했다.

우주왕복선 퇴역과 새로운 유인로켓시스템 개발 기간 동안 미국,유럽각국,일본,캐나다 우주인은 ISS에 가기 위해 한번에 5천만달러 이상 드는 러시아의 소유즈로켓을 이용할 수 밖에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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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는 2015년까지 ISS에 오리온캡슐을 보내고 2020년에는 여기서 착륙선과 캡슐을 달로 보낸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강화된 미국 상용우주 발사산업은 필요한 경쟁력을 가져다줄 것이며 우주에 대한 자본투자를 이끌어 내면서 다른 새로운 사업의 개발을 위한 촉매역할을 할 것이며 ,새로운 수천개의 일자리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인류가 우주에 가는 비용을 줄이도록 도와줄 것이다.“

■계약관들 벌써부터 활개치며 위세

최단시일 내에 우주인을 지구 저궤도위성에 보낼 수 있는 강력한 로켓은 군사과학 및 상용위성 발사용으로 사용됐던 보잉사의 델타4와 록히드마틴사의 아틀라스 5 발사체다. 하지만 이들 계열의 어떤 로켓도 인간을 우주로 보낸 적이 없다.

다른 회사들이 우주 왕복선의 퇴역이후를 대비해 우주인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보낼 새로운 우주선을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상용 목적의 개발,실험, 유인로켓시스템의 배치에 얼마나 걸릴지는 더 두고 보아야 할 것같다.

또 새로운 상용분야에서 나사를 어떻게 제어하고 감독할 것인지, 우주인들이 정부에서 일하거나 민간분야와 계약해서 일할지, 또는 어떻게 나사의 수십년간의 우주분야 경험이 상업용 운용을 뒷받침할지 역시 불투명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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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뉴올리언즈 미쿨드 공장에서 조립중인 오리온 지구귀환모듈.
로그스던은 “나는 경쟁을 이겨내고 이 상용우주계획의 발주를 따낸 기업이 나사의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이번 정부조치를 제대로 이해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두번째로 우리는 적어도 2020년까지는 기지 운영실에서 일할 것이다. 따라서 나사 내의 핵심 운영인력은 여전히 상당히 깊숙이 관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계약관들이 이미 휴스턴에 있는 존슨우주센터와 다른 나사 기지의 중요보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어떻게 상용 유인우주선이 운영될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누가 임무, 안전, 그리고 실행에 대한 설계를 할지, 또는 정부의 우주시설물들이 어떻게 사용될지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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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나사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비행시험을 받고 있는 아레스I-X로켓의 위용.
볼든 국장과 가버 부국장은 어떻게 새로운 프로그램이 실행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그러나 볼든 국장은 언전이 최우선과제라고 말했다.

그는 “나사는 이 상업적으로 만들어지고 작동되는 승무원용 비행체가 안전하게 만들어지도록 표준과 절차를 확립할 것”이라며 “아무도 나보다 더 승무원의 안전을 걱정하지 않는다. 나는 우주에 네 번이가 가봤다. 나는 2대의 우주왕복선에서 친구를 잃는 비극을 겪었다. 그래서 나는 이들 우주선이 안전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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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미시시피주 존 C스테니스 우주센터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야외에 전시되어 있는 실물크기의 오리온 지구귀환선의 모형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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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unter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마도 오바마가 달탐사 프로젝트를 취소해야만 하는 무언가 어려운 입장에 봉착하지 않았나 싶네요.<br />자신에게 쏟아질 많은 반대와 비난여론을 생각하지 못하지는 않았을테고...<br />단순히 경제가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이 프로젝트를 취소하겠다 결정한 것은 아닐테죠.<br />프리메이슨파 부시가 쌓아놓은 것을 오바마가 취소시키려 할땐... 물론 오바마도 그림자정부의 승인으로 그자리에 올랐을테지만.. 오바마가 위험부담을 지고서라도 자신과 그 측근들이 생각하는 결심들을 추진하고 있는듯이 보이네요.  내막에는 우리가 모르는 복잡한 진실들이 얽혀 있겠죠.  <br />궁금하네요. 그 진실과 내막이 무엇인지.....

우리강아지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두번다시 달은 갈수 없을지도 모르겠어요....</p><p>그들에게 아주 큰실수를 했거든요...  레이건아자씨가 집권하던 때였나?...  진짜 지구인다운 발상에서 비롯된 잘못이지요...  아무튼 절대 갈수 없어요.....<img style="WIDTH: 61px; HEIGHT: 48px" height=78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84.gif" width=83 align=absMiddle border=0 /></p>

뽀리님의 댓글

블루포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지구인 옹호 외계세력 - 외계세력의 지배하에 있는 프리메이슨 - 미대통령 - 우매한 지구인들...<br /> <br />달은 외계문명권들의 전초기지이므로 절대로 지구인들이 발을 들여놓아선 안된다? <br />지구인들이 달에 발을 들이면 외계문명들간의 이해가 맞질 않아 그들끼리 엄청난 전쟁을 치룰 수 있다?<br /><br />지구인들을 옹호하는 외계세력과 비옹호 외계세력간의 충돌을 막으려면 지구인들은 절대로 달에<br />발을 들이지 마라! 그러므로 오바마 달착륙 프로그램 돌연 취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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