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달에 다시 인간 보내려는 꿈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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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02-0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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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인간을 다시 달에 보내려한 미 항공우주국(NASA)의 계획을 폐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3조8300억 달러 규모의 2011 회계연도(2010년 10월1일∼2011년 9월30일)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이 같은 1000억 달러 규모의 우주 관련 프로그램을 제외시켰다.
그의 이 같은 조치는 특히 컬럼비아 우주선 참사 7주년이 되는 시점에서 나와 주목된다.
미 정부는 2003년 컬럼비아호 참사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인간의 달 착륙을 추진했었다.
백악관은 "이번에 폐기된 프로그램은 1960년대 아폴로 임무와 너무 흡사하다"며 "2030년까지 달에 인간을 다시 보내기 위해서는 예산을 대폭 늘리는 것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폐기한 프로그램 대신 다른 방안을 약속했으나 그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달에 인간을 다시 보내는 계획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당시 세워졌으며, NASA는 이미 91억 달러를 투입했다.
한편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예산안에서 NASA가 빌릴 수 있는 민간우주선을 개발하도록 기업들을 격려하고, 향후 5년 간 60억 달러를 지원하는 안을 마련했다.
A4chchtan7982@newsis.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뉴시스 / 정진탄 기자 chchtan7982@newsis.com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3&newsid=20100202030804549&p=newsis
< 美, 달 재착륙 유인탐사 중단 논란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1일 의회에 제출한 2011회계연도 예산에 유인 우주탐사 `컨스텔레이션' 계획에 대한 예산이 포함되지 않아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컨스텔레이션 계획은 미국이 2020년까지 다시 달에 우주인을 보내 탐사를 벌인다는 계획으로, 지난 2003년 컬럼비아 우주왕복선 참사 후 당시 조지 부시 대통령이 결정한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이날 제출한 2011회계연도 예산안에 컨스텔레이션 계획에 대한 지원 예산은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에 따라 미국의 달 재착륙 계획은 취소 또는 상당한 지연이 불가피하게 됐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NASA(항공우주국)의 유인 우주탐사 프로그램에 대한 독립적인 위원회의 재검토를 지시했고, 특별자문위는 달에 유인 우주선을 다시 보내 착륙시키려는 NASA의 계획은 대폭 수정돼야 한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또 이미 90억달러의 예산이 투입된 이 계획의 중단으로 예산낭비 논란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컨스틸레이션 계획에 대한 예산지원 중단 대신 향후 5년간 60억달러의 예산을 추가로 NASA에 지원, 우주탐사 계획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우주인을 우주정거장에 보내는 발사체 관련 사업을 민간 상업부문으로 대폭 이전,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비용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활동중인 NASA 우주왕복선은 올해 말까지 활동하고 퇴역할 예정이다.
하지만 오바마 정부의 유인 달탐사 계획 지원 중단에 대해 공화당을 중심으로 의회에서 즉각적인 반발이 제기됐다.
상원 세출위 과학관련 소위 간사인 리처드 셸비(공화.앨라배마) 의원은 이번 조치에 대해 "이번 NASA 예산안은 미국의 유인우주비행의 미래에 대한 죽음의 행진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반발했다.
(워싱턴=연합뉴스) 황재훈 특파원 jh@yna.co.kr"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jh@yna.co.kr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3&newsid=20100202041804642&p=yonhap
<오바마, 'NASA 계획' 예산 전액 삭감
부시 행정부 때 추진 이미 90억달러 투입 "우주 꿈꾸던 시대 갔다"미국 내 아쉬움 가득>
1972년 아폴로 17호의 달 착륙 이후 반세기 만에 인간을 다시 달에 보내려던 미국의 계획이 좌절됐다.
오바마 정부가 1일 오후 발표할 2011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미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우주탐사계획 '컨스털레이션(Constellation·성좌)'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컨스털레이션 계획은 2020년까지 달에, 이후 화성 등 다른 태양계 행성으로 유인 우주선을 보낸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부시 행정부 때인 2004년 시작돼 이미 90억달러(약 10조4000억원)가 투입됐다. 하지만 이 계획은 이날 예산 삭감으로 사실상 사망 선고를 받았다. 퇴역을 앞둔 우주왕복선을 대체할 '아레스 I' 로켓, 달까지 유인 탐사선을 보낼 '아레스 V' 로켓, 달 탐사선 '오라이언'과 달 착륙선 '앨테어' 등이 개발 중이거나 이미 건조 중이다.
- ▲ 민간 우주비행선 상상도 민간 우주비행기업 스페이스X의 우주비행선 드래곤랩 상상도. 미 정부는 내년 예산안에서 유인 달 탐사 예산을 삭감하는 대신 NASA에 민간기업과 협력해 지구 궤도 우주비행선을 개발토록 했다./AP연합뉴스
미 정부의 예산 삭감 결정은 NASA 우주 탐사계획을 재검토해온 독립 위원회가 "컨스털레이션 계획으로는 2020년 유인 달 탐사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결론낸 데 따른 것이다. 대신 미 정부는 NASA에 민간 기업과 협력해 상업용 우주비행선을 개발하도록 예산 60억달러를 내줬다. 위성 발사나 우주정거장 왕복용이다.
재정적자에 허덕이는 미 정부 입장에선 달 탐사 포기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우주정책 전문가인 존 록스던(Logsdon) 조지워싱턴대 교수는 "비용 대비 효율성이 낮은 미국 우주개발 계획 방식을 바꿔 놓을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평가했다. '상업 우주비행 연맹'의 브렛 알렉산더(Alexander) 회장은 "민간 참여로 유인 우주비행이 새 활력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
반면 국내 여론은 아쉬움이 가득하다. 존 F 케네디(Kennedy· 1917 ~1963) 전 대통령이 달 정복을 선언했던 1960년대 이래 우주탐사는 미국인들에게 힘과 자긍심의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MSNBC 방송 앵커 브라이언 윌리엄스(Williams)는 "전후 세대가 소년 시절이었을 때 우주비행사는 영웅이었다. 이제 우주를 꿈꾸던 낭만의 한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탄식했다. 플로리다 지역신문 올랜도 센티넬은 "오바마의 우주 경쟁 항복 선언"이라고 했다.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센터가 있는 플로리다, 휴스턴 우주센터가 있는 텍사스 등은 정부 정책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예산안 의회 통과 과정에서 격렬한 논란과 수정이 예상된다. 휴스턴의 한 지역 언론은 "아이들에게 우주를 꿈꾸는 것은 시간 낭비라고 가르치는 꼴"이라며 "미국이 안보 우위를 포기하는 것을 보며 중국 지도자들이 박수치며 웃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포기' 선언으로, 이제 유인 달 탐사 계획을 진행 중이라고 공표한 나라는 중국이 유일하다. 중국은 2012년 무인우주선 창어 3호를 달에 착륙시키고, 2017년 이전에 우주인을 달에 보낼 계획이다.
조선일보 / 이태훈 기자 libra@chosun.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libra@chosun.com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02/20100202001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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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탐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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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상하게도 미국은 달문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소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달에다 미국이 군사적으로 전략기지를 만들면 그 자체로 지구에 존재하는 국가들은 상당한 정.군사적인 압력을 받습니다. 달에다 기지를 만들면 인류의 기술도 비약적으로 발전합니다. </p><p>그런데 이상하게도 회피하고 있습니다. 비용적인 면에서도 그렇지만 이미 투입된 자원이나 비용도 무시할 정도면 이는 쉽게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님니다. </p>
제주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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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흠.........달 탐사가 무산 되다니 무척 아쉽네요.....</p><p>지식탐험자님 말대로 분명 뭔가가 있으니까 저러는듯~</p>
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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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실적으로 생각 할 수 는 있으나, </p><p>또 다른 음모론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p>
맹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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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달에 미군기지가 있고, 그냥 보여주기 위한 쇼라고 생각하는 1인...
엘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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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의 도약은 지구 전체문명이 경제적으로 풍요하고 평화로울때 관광목적이나 자원개발용등으로 새로운 수지타산을 찾을 목적이라면 여러 국가에서 경쟁적으로 우주개발에대한 활기를 찾을수 있을텐데..<br />지금으로서의 상황은 마치 사치로 보여지네요.. 명목상으로는 나사가 맞는듣 보이네요..<br /><br />화석연료에 의존하는한 막대한 운항비용에 대비 명목상 마땅히 나아가야할 방향을 찾지 못한다면 달의 개발은 벽에부딛히는 상황인듯 싶습니다..<br />
허클베리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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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memo_975 width="100%"><p>왜 러시아는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에 안갈까요? 기술력이 부족해서? 가치가 없어서? 러시아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에 갔겠죠. </p><p><br />하지만 방송에 나오는 허접한 화면은 말 그대로 방송용 화면이라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에 관한 진실된 자료는 아니겠죠. </p><p>미국과 소련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37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아폴로</font></u></a> 20호 작전부터 공동수행한걸로 알고 있고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37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37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아폴로</font></u></a> 17호</font></u></a> 이후론 공식적으로 </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101"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나사</font></u></a>의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 미션은 종료되었으나 비공식적으로는 계속 했겠죠. </p><p>현재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과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화성</font></u></a>에 미국과 소련의 공동 기지가 있는걸로 알고 있으며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19"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토성</font></u></a>과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26"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목성</font></u></a>의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54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위성</font></u></a>에도 기지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39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음모론</font></u></a> 운운할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69년도에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에 사람을 갖다놓고 다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로 올 기술력이었으면 지금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에 기지뿐만이 아니라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에 관광하러 다녀야 되는게 더 상식적인 얘기 아닌가요?</p><p><br />비용때문에 안간다? 그건 말이 안돼죠..</p><p>비용운운하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화성</font></u></a>에는 왜 쓰잘데없는 원격조종 장난감싫은 탐사선은 자꾸 보내는겁니까?</p><p>그리고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1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우주정거장</font></u></a>에서 도대체 모하는겁니까?</p><p>차라리 그런 시시껄렁한 짓꺼리 다 취소하고 </p><p>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에 기지 세우는게 더 타당하고 경제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지 않으십니까?</p><p><br />그리고 이미 폰 베르너 브라운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371"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37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아폴로</font></u></a> 11호</font></u></a> 성공이후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과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7"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화성</font></u></a>에 영구기지 계획수립을 이미 세웠습니다. </p><p>하지만 실행되지 않았습니다. </p><p>왜? 그랬을까요? 정치적이유때문에? 비용때문에?</p><p><br />하지만 비공식적으론 이미 기지가 있겠지요. <br /></p><p><br id=tempBR><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 표면사진도 제대로 안보여주는데 더이상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101"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나사</font></u></a>의 발표를 신뢰하진 맙시다. <br /><br id=tempBR></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101"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나사</font></u></a>는 미국의 안보를 위한 준 정부 조직일뿐입니다. </p><p>진실만을 발표하는 연구기관이 절대 아닙니다. </p><p><br /><br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p><p>69년도에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에 사람을 갖다놓고 다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로 데려왔다 </p><p>->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FACT ! 이것이 사실이라면</p><p>현재 미국과 소련은 비공식적으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에 영구기지를 지었어야 정상이다!</p><p>비용때문에? 기술력때문에? 실행하지 않았다??</p><p>두가지 이유는 도저히 말이 안된다. </p><p>->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탐사를 제외하고 다른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1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태양</font></u></a>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101"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나사</font></u></a>프로젝트들이 얼마나 많은가?</p><p>대기권 상공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10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우주정거장</font></u></a>에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7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도킹</font></u></a>하느냐 돈 버리느니 차라리 그돈으로 </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에 영구기지 세우는게 훨씬 경제적인 비용 아닌가?</p><p>돈이 남아돌아서 버블성장한게 미국 아닌가? 돈이 남아돌아서 </p><p>돈쓰라고 무분별하게 대출해주고 버블키워서 쫄딱 망한게 </p><p>현재의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아닌가?</p><p>구제금융비용이 1조<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러 이상 들어간걸로 알고 있는데 </p><p>그비용이면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을 아예 살수 있는 비용아닌가?</p><p><br />그래도 비용이 없다고 둘러치기 할건가?</p><p><br />내가 미국대통령이라면 다른건 다 비용줄이더라도 </p><p><br />69년도에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성공했으면 기지세우고 탐사를 해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12"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태양</font></u></a>계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1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행성</font></u></a>에서 </p><p>신기한 자원채집하는게 더 경제적인 활동 아닌가?</p><p><br />우주개발하면 고용창출하고 자원수집하고 관광산업 창출하고 </p><p>기술력 개발하고 일석 3조 아닌가? </p><p><br />기술도 있으면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에서 틀어박혀</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38"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온난화</font></u></a>니..... 탄소세니 </p><p><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에만 틀어박혀 왜...고생하는가?</p><p>도저히 이건 말이 안된다...</p><p> </p><p><br /><br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33"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지구</font></u></a>에 인구가 많아지고 자연도 오염되니 </p><p>우주로 나가는게 정상아닌가?</p><p>근데 왜 그렇게 못하는 이유는...</p><p><br />결국 우리보다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월등하거나 위험한 존재가 </p><p>밖에 있기 때문 아닌가??</p><p> </p><p> </p><p>돈이 없어서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탐사 못한다는건 소가 웃을 얘기지....</p><p> </p><p>고로 추론할수 있는 확실한 결론은</p><p>현재 <a onclick="window.open(this.href, '_blank', 'width=480,height=360,toolbars=no,scrollbars=yes'); return false;" href="http://www.sunjang.com/bbs/dic_view.php?id=dictionary&no=405" target=_blank><u><font color=#0000ff>달</font></u></a>에 미국과 ( 혹은 러시아와 협력으로) 유인기지가 있거나 </p><p>대중에게 밝힐수 없는 무언가때문에 </p><p>비공개로 되어있으며 </p><p>밝힐수 없는 무언가는 </p><p>지적인 생명체 외에는 없다. </p></div>
대충그까이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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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달에 보내는 것과 무인 탐사선을 화성에 보내는것 둘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면 안돼죠..<br />사람을 우주로 보내는것은 무인 탐사선을 보내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되는데요?<br />그 기간 동안 먹을것은요? 산소는요? 식수는요? 무인 탐사선은 이 모든게 없어도 돼는거죠...<br />그걸 같이놓고 비교하는것 자체가 좀....그리고 미국역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국내 경제 자체가 흔들렸던 상황입니다. 덕분에 글로벌 경제 위기가 왔죠...그런 상태에서 미국내 실업률 급등...기업 도산 급증 등등 경제 위기가 지속 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미국 자국내 소비가 위축되고 세금을 낼수 있는 사람의 수는 줄어들고 그럼 정부에서 걷어 들일수 있는 세입이 줄죠..<br />엄청난 액수의 세금을 경제 부흥을 위해 투자한것은 그걸로 경제를 살려보려는 행위 인겁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국내사정은 썩 좋은 편은 아니라고 볼수 있죠..그런 상황하에서 딱히 엄청난 경제적 효과도 없고 많은 수의 직업 창출 효과도 없는 달 유인 탐사계획에 자금을 쏟는 것 보다는 그 자금을 다른쪽으로 돌려 경제적 이익을 볼려고 생각 할수도 있겠죠...눈앞에서 자국민이 굶어 죽게 생겼는데 다른데 돈을 쓸 여유는 없는거 아닐까요?<br />또한 현재 이렇다할 대체 에너지기술이 없는 상황에서 만약 달에 대체에너지로 쓸 자원이 있다손 하더라도 그걸 연로로 활용할 기술이 없다면 개발을 해도 무슨 소용인가요? 장기적 차원에서 좋겠지만 현재 눈앞에 닥친 위기상황 하에서는 다 필요 없는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이젠버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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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클베리핀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가 속이 다 후련하네요....^^
박근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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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1--] <p>인류의 달착륙이 조작된 일이라면 달에 기지가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p><p>처음부터 갈 방법이 없어서 옛날 부터 거짓말을 해온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p>
블루포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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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1--]속이 다 후련하군요...동감입니다.
리얼러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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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위기를 겪는 미국이 당장 돈이 안되고,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 달탐사를 계속하는게 무리라고 봅니다.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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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만물상] 미국의 有人 우주탐사 중단</b></p><p><br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56" target=_blank name=focus_link><u><font color=#3560a7>미국</font></u></a> 항공우주국(NASA)의 시대는 끝났다"고 미 ABC방송 인터넷사이트가 3일 보도했다. <a href="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1912" target=_blank name=focus_link><u><font color=#3560a7>오바마</font></u></a>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일 NASA의 유인 우주탐사계획 '컨스털레이션' 예산을 전부 없앤다고 한 데 이은 분석기사다. '우주개발 주도권을 민간기업에 넘긴다'는 게 오바마의 메시지라고 한다. NASA 관계자는 "컨스털레이션 계획에 참여한 사람 모두 집에 상(喪)을 당한 기분"이라고 미국인의 심경을 대변했다. 이제 NASA는 민간기업과 협력해야 하는 처지다. <br /><br />▶2020년까지 달을 비롯한 태양계 행성에 유인 우주선을 보낸다는 '컨스털레이션' 계획에는 2004년 이후 이미 90억달러의 예산이 들어갔다. 그러나 오바마 정부는 막대한 예산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지는 이 계획을 포기하기로 했다. <br /><br /></p><div class=center_img><dl style="WIDTH: 480px"><dd><img id=artImg1 height=447 alt=""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002/03/2010020301689_0.jpg" width=480 /> </dd></dl></div><p>▶"달은 숨쉬기 시작했다"고 1969년 7월 21일자 <a href="http://focus.chosun.com/com/comView.jsp?id=585" target=_blank name=focus_link><u><font color=#3560a7>조선일보</font></u></a> 호외는 알렸다. 미국 동부시각으로 7월 20일 오후 4시 17분 달에 첫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은 "That's one small step for man. One giant leap for mankind(이것은 한 사람에게는 작은 한 발자국이지만 인류에게는 거대한 도약이다)"라고 감격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너무 흥분해 첫 문장 'man' 앞에 관사 'a'를 빠뜨렸기에 문법으론 틀렸다. 그러나 나중에 언어학자들은 'a'가 빠짐으로써 두 문장이 대구(對句)를 이루는 시(詩)가 됐다고 높이 평가했다. <br /><br />▶달 착륙 이후 NASA는 시인의 상상력을 숱하게 넘어서면서 매번 우주개발사를 새로 썼다. 작년 5월엔 허블 우주망원경이 전력 부족으로 멈추자 우주비행사들을 올려보내 수리하는 데 성공했다. 수리장비 값만 2억2000만달러에 모두 10억달러를 우주공간에 뿌렸다. 그러나 NASA는 우주왕복선을 모두 없앤다고 한다. 인간이 허블망원경을 손으로 고치는 장관을 더 보긴 어렵게 됐다. <br /><br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93" target=_blank name=focus_link><u><font color=#3560a7>프랑스</font></u></a> 일간지 르몽드는 지난 2일 "누가 달을 딸 것인가?"라며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6" target=_blank name=focus_link><u><font color=#3560a7>중국</font></u></a>과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0" target=_blank name=focus_link><u><font color=#3560a7>인도</font></u></a>를 꼽았다. 중국은 2025년 중국인의 달착륙 야망을 착착 실행 중이라고 한다. 미국의 우주탐사는 초강대국의 이익에만 머물지 않았다. 허블망원경을 통해 지구인은 10억 년 전의 별빛을 관측했다. 목성과 혜성 충돌 장면을 보면서 놀란 어린아이로 돌아간 적도 있다. 동양의 우주개발도 민족이 아닌 인류를 우주 황홀경에 빠뜨리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p><p>조선일보 / 박해현 논설위원 <a href="mailto:hhpark@chosun.com" target=_blank><font size=2>hhpark@chosun.com</font></a> <br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03/2010020301908.html</p>
천년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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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거부터 달은 동경의 대상이었지만 두려움의 대상이었기도 합니다.</p><p>이제는 정복의 대상으로 바뀌었군요 .....</p><p>달에 대한 투자 가치가 높다면 국가가 나설것도 없이</p><p>당연히 민간기업들이 앞 다투어 손을 잡고 달에 유인 우주 정거장 건설을 서둘러 </p><p>추진 하겠지요..부수적으로 우주산업은 극도로 발전할 것이구요.</p><p>1차산업부터 5차산업까지를 포함한 모든 것이 우주산업 하나로 통합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p><p>단순히 관광차원으로 투자 한다는것은 기업입장 에서는 도박에 가까운것이라 생각 되어지는데요.<br /><br />실질적인 투자 목적이 없는 상태에서 누가 거액을 들여 유인 우주선을 </p><p>달에 발사 할것 인가 하는 의문이 먼저 드내요.</p><p>그러나 곧 다가올 미래에는 우주산업이 극도로 성장 할수 밖에 없을것 이라 추측 하는대요. </p><p>그때에는 달에 대규모 인원을 수용 할수 있는 <br /><br />유인 정거장을 설치를 기본적으로 할 것 이라 보여 집니다.</p><p>그때 가면 알게 되겠죠.. </p><p>달착륙의 진실과 달 뒷면의 외계인 기지 등등.. 모든 미스테리들에 대한 진실들을 말 입니다.</p><p>마음은 누구보다 설레이지만 . .. 곧 가가올 미래에 달에 인류가 거주하게 될때</p><p>과거에 인류가 달에 관하여 품었던 의문들은 그 시대에 맞게 자연스럽게 희석될것 같습니다.</p><p>현재 문명과 과학의 발전에 도취된 맹인과 같은 인류가</p><p>명확히 태초의 근원적 역사를 밝혀줄 우주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도 보지도</p><p>못하는 갓난 젓먹이에 불가 하기에...</p><p>우리는 더욱 더 달에 대해 미시적 미스테리를 품는것이 아닐까요?</p>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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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부가 생각하기에 오래전부터 있었던 달계획을 포기할정도로 <br />급한 일이 생겼다는 뜻입니다.<br />단순히 명예욕이나 공명심 문제가 아니겠지요.<br />
엔공공칠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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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가 무슨 생각으로 저런 일을 버리는지....조만간 살생부 나오겠군.
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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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존재때문에... 달의 착륙을 방해하는 그 존재! <br />초강대국 미국도 무서워할 정도의 두려운 존재가 있긴 있구나! <br />범우주적으로 볼때 미국도 역시 우물안 올챙이알!
발광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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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이 두려워서 오바마행정부마저 저런입장이 나오는걸까요.. 심히<br />의심스럽네요.. 나사가 민간업체와 공동협력으로 나간다하더라도 또 일이생기면<br />다시 마음이 바뀔겁니다..아마도..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