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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를 괴롭히는 신비한 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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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177회 작성일 10-01-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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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를 괴롭히는 신비한 체험


착륙에 성공했던 미국 우주비행사 12명, 이들은 지구귀환 후에 어떤 삶을 살았을까?

최근 영국「가디언」보도를 보면, 영국 작가 앤드류 스미스는 착륙에 성공한 우주비행사 9명을 취재해 『의 기억-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의 그 후』라는 책을 통해 뜻밖의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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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서부터 아폴로17호 우주비행사 빌 셰퍼드, 아폴로11호 버즈 앨드린, 아폴로13호 제임스 러벨, 아폴로17호 유진 서넌 (getty images)


우주비행사 9명 중 5명이 귀환 후 갑자기 얻은 명성과 에서 체험한 초감각적인 일들에 대처하지 못해, 정신적 혼란을 겪거나 알코올중독, 우울증에 걸려 부인과 이혼했다.

우주비행사들 대부분은 1950년대 미 공군 시험조종사로 근무했고 스스로 인류의 미래를 위해 모험하겠다는 생각을 가졌던 사람들이다. 이들은 1969년 여름부터 1972년 12월까지 아폴로 우주선을 타고 현대의 휴대폰 기술보다 더 원시적인 기술을 이용해 표면을 탐험했다.

인류 최초로 표면을 밟았던 닐 암스트롱은 성격이 염세적으로 되었고 늘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는 명성과 유명인의 생활을 싫어했다. 미국 신시네티 시에 있는 항공대학교에서 교수로 근무했고 오하이오 주의 한 농장에서 은둔 생활을 했다.

암스트롱과 함께 을 밟았던 버즈 앨드린은 표면을 걸을 때, 마치 영혼이 육체를 이탈하는 기이한 체험을 하고 이로 인해 평생 고통을 받다 알코올중독자가 되어 역시 부인과 이혼했다.

14호 조종사 에드가 미첼 역시 에서 우주선으로 돌아올 때, 무언가가 계속 자신을 주시하는 듯한 기괴한 느낌을 기억한다. 그는 우주 중에 지혜가 있는 어떤 생명체와 영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생각했다. 그 이후 그는 신비한 초자연적 현상 연구에 심취해, 인간의 의식과 초자연적 현상을 연구하는 캘리포니아 추상과학협회를 만들었다.

15호 조종사 제임스 어윈은 에서 45억년의 역사가 있는 ‘제니시스 록(genesis rock)’ 이라고 불리는 수정을 발견했다. 그는 이 수정이 마치 그가 오기를 기다렸던 것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그는 지구 귀환 후 종교를 믿게 되었고 탐험대를 인솔해 두 번이나 노아의 방주 흔적을 찾으러 갔다.

어윈과 동승했던 찰스 듀크(69)는 착륙 시 발생했던 큰 충격을 잊지 못해 평생 괴로워했다. 나중에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고 심지어 자녀를 학대하기도 했다. 그는 생존해 있는 우주비행사 중 가장 젊은 사람이다. 후에 종교에 귀의했고 탐험에 대해 “내 인생의 오점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후회하였다.

이들은 탐험이라는 거대한 업적을 성하고는 그 어떤 것도 시시해 보여 무기력증에 걸렸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들이 겪었던 이상한 체험들과 불행한 삶을 살펴볼 때, 단순히 심리적인 효과로 무시하기에는 무언가 있는 것 같다.


사진#02

▲ 1969년 7월 20일 인류 최초 착륙(AFP)






<우주 비행에서 겪은 신비한 경험담>

지난 40여 년 동안, 세계 각국에서 우주비행사 약 400여 명이 우주에 갔는데 종종 괴이한 일들을 겪었다고 한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경험들에 대해서 대부분의 우주비행사들은 입을 다물고 있으며, 또 어떤 이들은 그들에게 우주에서 겪은 괴이한 현상을 드러내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럼에도 러시아의 키릴 교수는 우주 비행사들이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증언들을 모았다.

그의 자료를 보면, 러시아 우주 시험 비행사 세르게이가 1995년 처음으로 우주인류생태학 국제 학회에서 자신이 우주비행 중 겪은 매우 기이한 경험을 공개했다.

미국의 우주 비행사 고던 쿠퍼는 처음으로 “지구 물체의 확대 현상”을 주장했는데, 그가 처음으로 티베트 상공을 비행할 때, 300Km 상공에서 집들과 기타 건축물들을 보았다고 한다. 유사한 경험으로 우주비행사 비탈리는 항구와 2층 건물을 보았다고 말했다. 우주비행사 울리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는데, 그가 브라질 상공을 지날 때 갑자기 좁고 긴 끈 모양의 길을 보았고, 짙은 남색 차 한 대가 그 위로 질주했다고 말했다.

한 러시아 우주비행사는 직접 키릴 교수에게 여러 번에 걸친 그의 경험을 말하였다. 그는 어느 때 한 사람이 몸을 숨기고 울적한 눈빛으로 그의 뒷모습을 보면서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너는 이곳에 너무 일찍 왔고, 또한 길을 잘못 들어섰다. 너는 내가 하는 말을 믿는 것이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너의 조상이기 때문이다.

후대 사람이여, 너는 여기에 오지 말았어야 했고, 다시 지구로 돌아가라. 그리고 절대로 조물주가 정한 규칙을 어기지 말라.” 지구로부터 수백 Km 떨어진 상공에서 누가 속삭이며 말한 것일까? 또한 그 외 몇몇 우주비행사가 “누군가가 속삭였다”는 유사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
한 우주비행사는 자신이 공룡으로 변신했는데, 어떤 행성에서 큰 폭의 걸음걸이로 골짜기와 깊은 연못을 넘었다고 한다. 그는 또한 그의 발, 몸을 덮고 있는 비닐 가죽, 손가락 사이의 물갈퀴와 거대한 손톱에 대해서 묘사하였다. 그는 등쪽의 피부를 느낄 수 있었는데, 등을 덮고 있는 각질이 계속해서 위로 튀어 올랐다고 했다.

많은 우주 비행사들은 비행 중에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는데, 그 중에는 알 수 없는 파노라마를 적은 것이 있다. 그러나 우주 비행사들은 이런 자료들을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정신병자로 취급할까 염려해서 언론에 공개하는 것을 꺼린다고 한다.

우주 시험비행사 크티체브스키는 “이런 ‘괴이한 현상’들을 단순히 정신착란으로 무시할 것이 아니고 자세히 연구해야 하며, 이것은 우주비행의 안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우주의 신비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할지도 모른다.”라고 하였다.

(대기원)







<아폴로 11호 닐 암스트롱이 본 UFO 모습>



아폴로 11호 이글호의 선장인 암스트롱이 본 UFO 사건은 미스테리 추적자들에게는 큰 관심거리 입니다. 11호 사진중에 UFO 물체가 찍힌 사진이 있어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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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우주같이 보이는 사진입니다. 사진상에는 어떤 물체도 보이지 않습니다. ( ORIGINAL NASA APOLLO AS11-37-5494 ) 아주 평화로운 풍경입니다. 우측 하단의 깃발 그림자를 잘 기억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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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장소입니다. 국기 그림자 옆에 돌이 놓여져 있어서 같은 장소라는 것이 확인됨니다. 사진은 이글호 안에서 찍었나 봅니다. 사진 상단 왼쪽에 작고 붉은 물체가 보입니다. 이것이 옆에 있는 행성이라고 하는 분을 위해서는 주위에는 지구를 제외하고는 이렇게 가까이 있는 행성이 없을 뿐더러 행성을 찍어도 이렇게 붉은색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보통 흰색으로 찍힘니다. ( ORIGINAL NASA APOLLO AS11-37-5522 ) 앞에 올린 사진과 비교하여 볼때 깃발 그림자의 형태나 모양새 등이 안 바뀐것을 봐서 앞 사진과 시간적으로 상당히 근접해 있는 사진입니다. 추측하건데 사진촬영자가 풍경 사진을 찍고(앞사진) UFO가 갑자기 출현하자 급히 이글호로 대피한 다음 사진에 UFO 추정물체를 찍은 듯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앞사진과 뒷사진 간의 이야기를 풀어갈 수 없습니다. 즉 사진상의 붉은 물체가 UFO라고 조심스럽게 추정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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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11호 사진인데 (ORIGINAL NASA APOLLO AS11-39-5768 ) 주변에 별이 세개가 가까이 있을 리 없죠? 저는 사진을 자주 보는데 이렇게 별이 가까이 세개 씩이나 보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암스트롱이 NASA와 통신하면서 "산타클로즈가 엄청 많이 있다"고 한 말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암스트롱이 에서 UFO를 봤다면 NASA 당국에 보고용 증거사진을 찍지 않았을 리 없죠? 분명히 찍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찾을려고 하는 것이죠.




< 아폴로 14호 조종사 에드가 미첼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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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의 접촉이 60년간 은폐돼왔다.”

아폴로14호에 탑승했던 우주비행사의 영화 같은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971년 아폴로 14호에 탑승했던 우주비행사 에드가 미첼 박사가 당시 외계인과 접촉했지만 정부가 은폐해왔다고 말했다.”고 24일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미첼 박사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주장했다.”며 그의 발언 내용을 자세하게 전했다.

미첼박사는 “NASA(미국항공우주국)에 근무하는 동안 많은 UFO가 지구에 왔었다.”며 “정부가 모두 은폐시켰지만 외계인 방문에 대한 수사는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외계인이 “우리에겐 이상해 보이는 작은 사람들이었다.”고 말하면서 “영화 ET에 나온 외계인처럼 작은 체구에 큰 눈과 머리를 가졌다.”고 묘사했다.

또 “우리의 기술이 외계인만큼 정교하지 못하다.”며 “만약에 그들이 적대적이었다면 우리는 지금 여기 없었을 것”이라는 서늘한 말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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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박사는 1971년 아폴로 14호 미션에서 알란 셰퍼드 선장과 함께 9시간 17분 동안 위를 걸어 ‘가장 오래 위를 걸은 기록’을 보유한 우주비행사다.

한편 인터뷰를 진행한 마게리슨은 “나는 그냥 어떤 우주비행사가 유머로 얘기하는 줄 알았다.”며 “그러나 그는 외계인이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확신했고 아주 진지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NASA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NASA는 UFO를 추적하지 않으며 어떠한 외계 생명체도 숨기지 않았다.”고 밝히고 “미첼박사는 훌륭한 미국인이지만 이와 관련된 그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skybabe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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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밀의문님의 댓글

백원짜리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달에 직접간 우주비행사들 이야기들이니 안믿을 수가없게 만드는 내용이내요 </p><p>근데 왜 언론 노출을 피하다시피 잠적하면서 살고있을까요 참 미스테리네요 </p><p>한두명이라면 무언가에 대한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한거라치겠지만 다녀온 비행사마다 저러했다면</p><p>컥 정부의 압박?? 외계인의 무서움?? 누가 저들을 저렇게 살게했을까요?? </p><p> </p>

숫자님의 댓글

백원짜리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무래도... 지구에서 아무리 달 체험을 한다고 할지라도 ..</p><p>달과 같을 수는 없겠죠...재가 어디서 들었는데 ..DNA에는 기억이 있어서 ..<br /><br />뇌로는 모르지만 .예전에 모든 헸던 경험들이 DNA에 있어서 면역.? 같이 된다고 하는거 같던데 ..</p><p>누가 달에 가보 았겠습니까 ? 그 감각이 뇌를 다치게 한게 아닌가 . 생각도 해보고 .</p><p>엄청난 정신적 충격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p><p>지구에서 아무리 지구가 먼지 쪼가리라고 하지만 그렇게 느끼지는 못 하겠죠 ?</p><p>일상생활이 있고 . 아직도 지구에 못 보고 체험 하지 못한게 수억가지인데 ..</p><p>하지만 달에가면 ....끝없는 어둠속에 홀로선 느낌이 아닐까요?</p><p>그래서 엄청난 충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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