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탐사선? > 달

      제가 올린 사진을 확대하여 살펴보니 규칙적인 부분은 별빛이 아니라 흔히 아폴로 사진등에 나오는 + 형태의 문양 이구요 주변에 불규칙한 별빛이 찍힌 사진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862|1--]조만장자님의 의견을 들으니 이제 의문은 더욱더 커지는군요.....    달사진에서 흰색의 십자선은 저로서는 처음 봅니다.    그리고 조만장자님 말대로  저 규칙적인 흰 점 말고도  별빛같은  불규칙한 흰 점들도 보이는데  기존에 보던 달사진에서는 별빛이라고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검은 까만 달 하늘만 보여 주었는데  저게 별빛이라면......        최초로 달 하늘의 별빛이 보이는 사진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하늘의 명암 또한 아주 까만 색이 아닌 걸로 봐서는 .........<br /><br />이건 뭔가 별빛이 전혀 보이지 않던 아주 검은 하늘의 기존의 달사진들을 재고해봐야 된다는 의미가 되는 것 같습니다.<br />그런데 단지 또한 저게 노이즈에 의한 노출과다와 잡티 같은 거라고 한다면 할말 없겠지만..... <br />그것도 아니라면 ufo 무리일까요?

      스튜디오 느낌...^^

      첫번째 사진은 그림자가 아니고 가까이 있어 초점이 맞춰지지 않은 탐사선의 어떤 물체가 아릴런지요?

      [!--865|1--]그렇군요...  이제 보니 햇빛이 비추는 방향을 보니 분사구의 그림자라고는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어쩌면  비행사의 가슴에달린 또다른 카메라일지도  모르겠읍니다.  헌데  가까이 찍혀다 하더라도 너무 까맣다는 생각이 좀 드는군요.

      셋트장에서 찍었다는걸 명백하게 보여주는 사진 같은데요...관찰력이 좋으십니다..<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5.gif" align=absMiddle border=0 />

      만약 카메라의 촛점과 맞지 않는 물체라면 검은 형체가 훨씬 연하게 나왔은 건데 위에 사진을 보면 형태가 너무 뚜렷합니다. 제 생각에 저건 그림자가 맞는 것 같네요. 만약 촛점이 맞지 않는 물체라면 검은 틀이 없이 뭉그러진 형태로 찍혔어야 정상이니까요.

      제가 예전에 프라모델을 만들었었는데요 착륙선아닌 우주선동체에는 자세조정을 위한 분사구가 사방에 각1개씩 달려 있더군요  1개당 4개의 분사구가 달려 있는데요  만약 우주선 창문으로 밖을 볼때 그것이 시야를 가릴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p>    그렇군요.. 형태가 비슷한 걸로 보아 그것일 가능성이 크군요. <br /><br />    <img alt=s330.jpg src="http://www.apollosaturn.com/s330.jpg" /></td> </tr><t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