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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외계인이 만든 고대 유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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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9건 조회 3,565회 작성일 09-11-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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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출간

1969년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이후 “인간은 실제로 달에 간 적이 없다”는 음모론이 세계적으로 널리 퍼졌다. 미 항공우주국(NASA)이 세트장에서 달 착륙 장면을 연출했다는 주장이다.

그런데 달 착륙 날조설이 사실은 다른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NASA가 일부러 퍼뜨린 ’저급 음모론’이라는 주장이 나타났다.

’합리적인 음모론자’를 자처하는 리처드 호글랜드와 마이클 바라의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AK 펴냄)는 프리메이슨 등이 장악한 NASA가 외계 문명의 존재를 숨기고 있다는 음모론을 펼치는 책이다.

저자들이 제시하는 증거는 NASA에서 발표한 사진들이다. 화성을 찍은 사진에서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닮은 건축물과 사람 얼굴 모양의 인공물이 보이고, 달 사진에서는 유리로 만든 돔과 로봇의 머리가 보인다는 것.

하지만 달과 화성을 찍은 사진들이 하나같이 흐릿해서 진위를 가리기는 쉽지 않다. 저자들은 사진이 흐릿한 것 역시 사실 은폐를 위한 NASA의 조작이라며, 고의로 화질을 악화시키거나 흐릿하게 수정했다고 주장한다.

만약 이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NASA는 왜 이 같은 사실을 은폐하는 것일까? 저자들은 1959년 NASA와 브루킹스 연구소가 함께 수행한 ’인간사를 위한 평화적 우주 활동의 함의에 관한 수주 연구’라는 보고서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보고서는 “외계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면 엄청난 사회적 충격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과학자들과 공학자들은 당혹해할 것이며, 종교 근본주의가 증폭되고 사회는 풍비박산이 날 것”이라고 전제하며 “외계생명체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인공물들이 실제로 발견되면 그런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지 않기 위한 진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결론짓는다.

저자들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살해된 것도 NASA와 관련된 음모라고 주장한다. 케네디는 1963년 9월 소련에 우주 분야의 협력을 제안하고 두 달 뒤 암살당하는데, 저자들은 당시 NASA를 지배하고 있었던 프리메이슨들이 달에 있는 외계 문명을 소련 등 외부에 알리지 않으려고 케네디를 암살했다고 설명한다. 또 달에 갔던 우주인들도 대부분 프리메이슨이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재황 옮김. 644쪽. 2만8천원.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8/13/2009081300880.html




지은이 리처드 C. 호글랜드 · 마이클 바라 공저 | 이재황 옮김

사 양 신국판 | 양장 | 644쪽

분 야 과학 ‧ 역사

ISBN 978-89-962449-2-9 03900

발간일 2009년 8월 17일

가 격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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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진정한 임무는

우주의 비밀을 푸는 게 아니라···

철저히 은폐하는 것이다!”

이 책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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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는 과학자 집단으로 위장한 특수부대?

미국인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NASA를 태양계나 우주의 신비에 대해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연구 기관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눈에 보이는 겉모습, NASA 스스로가 주장하는 명분에 불과하다. NASA는 냉전적 사고에서 출발하고 미국 국방 안보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된 준군사조직이다. 앞에서는 달이나 화성을 탐사하고, 뒤에서는 그 탐사의 결과로 얻어진 지식들을 조작하고 은폐하고 무조건 비밀로 분류하는 특수임무 수행 집단이 NASA다.

NASA는 무엇을 숨기고 있나?

세상을 좌우하는 것은 역사 이전의 초고대 문명과 관련된 지식, 혹은 인간의 생명이나 돈의 본질과 관련된 지식을 지배하는 소수의 비밀지식 숭배자들이다. 프리메이슨·장미십자회·스컬앤본즈 등의 집단이 있었고, 알렉산더·나폴레옹·히틀러 등의 인물이 있었으며, 오늘날에는 록펠러·JP모건 등의 가문이 있고, 그 정점에 NASA가 있다. NASA는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외계 문명의 흔적을 분명히 탐사했고, 추락한 우주선과 우주인에 대해서도 연구했지만 이와 관련된 모든 내용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다. 대통령도 알아서는 안 되고, 연구를 수행한 과학자도 기억해서는 안 되는 초특급 비밀이다. 소련과 손잡고 그야말로 우주를 평화적으로 연구하려던 JFK는 계획을 발표한지 열흘 만에 암살을 당했고, 달에 다녀온 암스트롱은 기억상실증을 호소하더니 갑자기 독실한 회교도가 되어 칩거 생활에 들어갔다. 그는 대체 달에서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그리고 그는 왜 대중 앞에 나서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일까?

40년의 치밀하고 방대한 연구로 밝혀낸 NASA의 비밀 지식

이 책의 저자 호글랜드는 한때 NASA의 직원들을 교육하고 NASA를 위해 컨설턴트로 근무하기도 했던 언론인이자 과학자다. 하지만 NASA의 고위층 지배자들이 숨기고자 했던 ‘어떤’ 지식에 접근하는 순간부터 NASA의 적이 되었고, 이후 저자 스스로 40년 동안 NASA의 활동을 감시하고 비밀을 폭로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그에 따르면 NASA가 숨기고자 애쓰는 비밀지식의 핵심은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문명의 흔적, 이제는 폐허가 된 유적지와 유물들에 관련된 지식이다. 달에는 탑과 성채, 유리로 만든 돔이 존재하고, 화성에는 ‘얼굴’ 모양의 건축물과 피라미드, 그리고 생명체의 흔적이 ‘확실하게’ 남아 있다. 이는 지구상의 인류 외에 태양계에 이미 또 다른 초고도 문명이 존재했었다는 의미이자, 그들과의 조우가 곧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과연 그들은 누구였고, 언제 다시 나타나게 될까?

“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덮은 후 하늘을 올려다보며 고대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한 유적이 실제 달에 존재하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David Hudgins(아마존 독자)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서문 중에서

우리가 이 책에서 제시할 놀라운 사실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나사가 의식적으로, 계획적으로, 조직적으로 미국인들과 세계를 줄곧 속여 왔음을 완전히 받아들이려면 일단 나사의 파란만장한 과거부터 더듬어야 한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때문에 미국이 점차 위험스런 국제정치적 환경으로 내몰리던 상황에서 일어난 그 탄생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나사’로 알려진 이 정부 기구는 궁극적으로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만 책임지는 행정부의 한 부서로, 1958년의 국가항공우주법에 따라 만들어진 기관이다. 표면상 나사는 “미국이 추진하는 항공·우주 활동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하는 민간 기관”이다.

나사가 공개적이고 완전한 민간 과학 연구소라는 일반 대중이나 언론의 이해와는 반대로, 법적인 진실로 보자면 나사는 미국 국방부 직할의 부속 기관으로 은밀히 만들어졌다. 국제정치의 최대 맞수인 소련과 냉전이 심화되는 와중에서 미국의 국가 안보를 돕는, 특별한 임무가 주어진 것이다. 나사의 최초 허가장은 이렇게 분명히 말하고 있다.

305절 … (i) 이 기구(나사)는 합중국법 17장 35항의 목적을 위한 합중국 방위 기관으로 간주된다.

이 법의 또 다른 부분에서는 좀처럼 거론되지 않는 이런 방위책임(완전한 민간 과학 기관인 나사가 계속 공공 기관의 외양을 지니게 되는 결정적인 부분이다)이 분명하게 적시되어 있다.

205절 … (d) 국가 안보를 이유로 기밀 처리된 (나사의) 모든 정보는 (이 법의) 이 절에 따라 만들어지는 어떠한 보고서에도 포함돼서는 안 된다. …

이 구절과 이 법에 들어 있는 다른 안보 조항들의 의미는 분명히 이러하다. 의회와 언론, 미국 납세자들이 나사의 궁극적 활동 가운데 무엇을 볼 수 있느냐는 전적으로 미국 대통령(또는 국방부와 정보 부문에 있는 그의 법적인 대리자들, 또는 양자 모두)이 이미 그 자료를 몰래 기밀 처리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그 나사의 활동이란 달이나 화성, 또는 태양계 어느 곳에든지 실제로 존재하는 것에 대한 조작되지 않은 사진과 데이터 같은 것들이다. 이는 우리가 지난 50여 년 동안 가졌던 나사에 대한 모든 상식들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 지은이 소개

지은이

리처드 C. 호글랜드(Richard C. Hoagland)

아폴로 프로그램 기간 동안 월터 크롱카이트 및 CBS 뉴스의 과학 자문역을 맡았고, 헤이든천문관 큐레이터, 나사의 컨설턴트를 지냈다. 재야 과학 연구 조직 ‘엔터프라이즈 미션’의 주연구자로 40여 년에 걸쳐 화성과 달의 고대 유적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찍은 나사의 사진들을 연구해 오고 있다. 그의 지속적인 연구를 인정한 스웨덴의 옹스트룀재단이 1993년 그에게 국제옹스트룀메달을 수여했다. 그가 쓴 《화성의 유적들(The Monuments of Mars)》은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와 함께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로 꼽힌다.

마이클 바라(Michael Bara)

25년 넘게 보잉사 등에서 항공우주공학자로 일했다. 현재는 다국적 공학소프트웨어솔루션 공급회사의 CAD/CAM 컨설턴트로 근무 중이다. ‘엔터프라이즈 미션’ 웹사이트와 아서 벨의 웹사이트에 많은 글을 기고했고, 달의 인공 구조물 가능성이 있는 물체들을 연구하는 웹사이트인 ‘달 특이체 홈페이지’의 큐레이터다.

옮긴이

이재황

서울대 동양사학과에서 공부한 뒤 주로 언론계에서 일했다. KBS 기자와 출판사 편집장을 지낸 뒤 내외경제신문과 중앙일보 기자로 있었고, 그 가운데 몇 년을 국제경제 기자로 보냈다. 인터넷신문 프레시안(pressian.com)에 한자(漢字)의 기원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한자의 재발견》(뉴런) 등 몇 권이, 편역서로 《태조·정종본기》와 《태종본기 1~3》(이상 청간미디어) 등이, 번역서로 《달러》(AK)가 있다.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의 구성

옮긴이의 말

들어가는 글

제1장 화성의 유적들

키도니아의 도시와 다른 특이체들 | 수학적 메시지? | 키도니아의 메시지

제2장 다차원 물리학

외태양계의 수수께끼 | 숨겨진 역사 | 다차원공간 | 헤비사이드의 실수 | 다차원 물리학의 재발견 | 테슬라, 베어든, 드팔마 | 검증할 수 있는 이론 | 태양계의 각운동량 | 미지의 행성 찾기 | 적외선 방출의 변화 | 단기 진폭 편차 | 맥동성들

제3장 케네디 암살과 나사

마스옵서버 | 브루킹스 보고서 | 존 F. 케네디의 제안 | 음모론의 제3레일 | 메리 무어먼 사진 | 윙크

제4장 달의 수정탑

오하이오 발표회 | 잔해 | 탑과 입방체 | 시누스메디의 유리 돔 | 달의 로스엔젤레스 | 달의 성채 | 러시아 커넥션 | 켄 존스턴의 비밀 소장품 | 지구돋이 | 전문가 리뷰와 기자회견들 | 달 착륙 날조 신화의 진실 | 금빛 양털

제5장 음모, 드러나다

이시스, 오시리스, 호루스, 세트 | 하늘에서처럼 땅에서도 | 트란퀼리타티스 기지 | 동의할 수 없는 논리 | 신비파의 우주 프로그램 | 초기 : 1930~1960 | 캘텍 로켓 프로그램 | 독일 로켓 프로그램 | 나사의 탄생 | 마스패스파인더 | 종교적 정렬 시스템

제6장 새로운 키도니아 사진

고양이 배설통 | 찌그러진 얼굴 | 배설통의 가면 벗기기 | 서쪽 피라미드 | 마지막 사진

제7장 눈에는 눈으로

화성에 문자가? | 사라진 화성컬러촬영기 | 바르숨의 유리 터널 | 눈에는 눈으로

제8장 외계인연구 실행위원회

허위 정보 흘리기 | 레이저고도계로 만들어낸 산 | 얼굴이 보내는 메시지

제9장 2001년 : 마스오디세이

완전히 새로운 화성 | 지질학자들의 바람

제10장 화상 처리와 정보 조작

진실의 확장 | 밤과 도시 | 화성 학술회의

제11장 생명과 물의 흔적

나사의 본색상 |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제12장 신들이 잠드는 곳

징표와 경이 | 티탄들이 잠든 곳 | 경악의 골짜기 | 데이터의 머리 | 거인들의 땅 | 아레스와 오리온

닫는 글

몇 가지 미결 사항

참고 자료

찾아보기

http://blog.naver.com/akbooks?Redirect=Log&logNo=20086657817




치밀한 NASA 음모론


사진#02




소련과 손잡고 우주를 평화적으로 연구하려던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은 계획을 발표한 지 열흘 만에 암살당했다. 달에 다녀온 암스트롱은 기억상실증을 호소하더니 갑자기 독실한 이슬람교도가 돼 칩거 생활에 들어갔다. 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oon&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암스트롱&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2185 이 모든 일이 단순히 우연일까? 아니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니, 알아서는 안되는 거대한 음모가 있는 것일까?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리처드 C. 호글랜드·마이클 바라 지음/이재황 옮김/AK/2만8천원)는 "분명히 음모가 있다"며 그 음모의 주도자로 나사(NASA·미항공우주국)를 지목한다. "나사는 과학자 집단으로 위장한 특수부대이며, 그들의 진정한 임무는 우주의 비밀을 푸는 게 아니라 철저히 은폐하는 것"이라는 게 책의 요지다.

나사가 도대체 뭘 숨긴다는 걸까? 책은 나사가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외계 문명의 흔적을 분명히 탐사했고, 추락한 우주선과 우주인에 대해서도 연구했지만 이와 관련된 내용을 철저히 비밀에 부쳐왔다고 주장한다. 그 비밀은 대통령도 알아서는 안되고, 연구를 수행한 과학자도 기억해서는 안되는 초특급 비밀이라는 것이다.

어디서 자주 들은 듯한, 미국 드라마 'X파일' 류의 내용이지만, 책의 얼개는 엉성하지 않다. 640쪽이 넘는 큰 분량 속에 화성과 달의 문명 흔적, 다차원 물리학, 미국에서의 외계연구 현황와 정치적 음모 등을 치밀하게 서술해 놓았다. 사실 여부를 떠나 책을 읽고 나면 저절로 눈길이 하늘로 향하지 싶다. 임광명 기자 kmyim@
소련과 손잡고 우주를 평화적으로 연구하려던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은 계획을 발표한 지 열흘 만에 암살당했다. 달에 다녀온 암스트롱은 기억상실증을 호소하더니 갑자기 독실한 이슬람교도가 돼 칩거 생활에 들어갔다. 이 모든 일이 단순히 우연일까? 아니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니, 알아서는 안되는 거대한 음모가 있는 것일까?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리처드 C. 호글랜드·마이클 바라 지음/이재황 옮김/AK/2만8천원)는 "분명히 음모가 있다"며 그 음모의 주도자로 나사(NASA·미항공우주국)를 지목한다. "나사는 과학자 집단으로 위장한 특수부대이며, 그들의 진정한 임무는 우주의 비밀을 푸는 게 아니라 철저히 은폐하는 것"이라는 게 책의 요지다.

나사가 도대체 뭘 숨긴다는 걸까? 책은 나사가 달과 화성에서 발견된 초고대 외계 문명의 흔적을 분명히 탐사했고, 추락한 우주선과 우주인에 대해서도 연구했지만 이와 관련된 내용을 철저히 비밀에 부쳐왔다고 주장한다. 그 비밀은 대통령도 알아서는 안되고, 연구를 수행한 과학자도 기억해서는 안되는 초특급 비밀이라는 것이다.

어디서 자주 들은 듯한, 미국 드라마 'X파일' 류의 내용이지만, 책의 얼개는 엉성하지 않다. 640쪽이 넘는 큰 분량 속에 화성과 달의 문명 흔적, 다차원 물리학, 미국에서의 외계연구 현황와 정치적 음모 등을 치밀하게 서술해 놓았다. 사실 여부를 떠나 책을 읽고 나면 저절로 눈길이 하늘로 향하지 싶다. 임광명 기자 kmyim@

lastnews_busanilbo.gif | 17면 | 입력시간: 2009-08-15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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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책광고가 절대로 아님니다.  오해하지 마세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20.gif" align=absMiddle border=0 />

옹끼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혹시 저 책 사신분 계신가여?<br /><br />요즘 읽을 책이 없어서 저 책을 읽어볼까 생각 중인데 <br /><br />어떤가요? <br />

매튜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이책의 원서를 꼭 사고 싶었지만 구입경로가 꽤 복잡해서 포기했었는데 번역본 나온건 오늘 첨 알았네요 ㅎㅎ 지식탐험자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p>

나물꾼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자는 달과,화성에 다녀온 인물이며 그 곳에서 초고대문명을 두눈으로 직접 확인한 자인가???그는 달과 화성에 초고대문명이 있음을 어찌 알고 나사가  그 사실을 은폐한다고 말하는가????

스리엘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696|1--]저 책 읽었습니다~<br />음모론의 최강이라고 말하고싶네요 ㅎ<br />주 내용은 달의 유인탐사, 화성의 무인탐사에서 고대유적이 찍혔다.. 이런내용을 다루고<br />프리메이슨,나사의 본목적,케네디암살 등..<br />읽고나면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 같아요^^

가빠하핫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중반까지는 재미있는데 점점 갈수록 뭔가....<br />억지로 끼워 맞추는듯한 느낌도 들구요( 물론 제가 천문학이나 이집트 고대 신화같은것들에 지식이 얕아서일수도) 책에 19.5도라는 공식이 많이 나오는데 좀 억지같아보일수도있고 그럴듯해보이기도 하고 어쨌든 스리엘님 말처럼 뭔가 한번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전 특히 JFK 암살 음모론이 제일 기억에 남더군요.. 론건맨 회원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책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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