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착륙 조작설등으로 널리 알려진 사진중의 하나입니다.
나사에서 여러경로로 해명했다고 하지만, 의문이 생겨서 올립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나사를 믿지 않습니다.)
함께 올리는 사진을 보면 대단히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됩니다.
첫째, 태양빛(태양빛이 맞나?)이 공간에 산란되어 있습니다.
진공중에는 빛을 산란시킬수 있는 굴절이나 반사요소가 없으므로
대단히 깨끗한 공간이 찍혀야 함에도 사진에는 공간이 뿌옇게 흐려져
있습니다.
또한 우주인의 그림자로 봤을때 태양이 우주인의 뒷편에 있는 역광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상황이라면 지구에서 찍어도
얼굴이 검게 나옵니다. 그런데 우주인의 앞면이 제법 훤합니다.
전면에 반사경이나 2차조명을 주고 찍었다구요? 그럼 그림자가
앞에 짙게찍히지 말아야지요. 그럼 정답은? 짙은 공기가 있어서
사방으로 조명이 산란된거죠.
답은 달에 짙은 공기가 있거나, 조작 된거다 입니다.

또 한가지, 달에 물과 공기가 있음을 암시하는 증거가 있습니다.
달에서 가져온 암석에서 녹슨 철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철이 녹슬려면 산소와함께 수분도 있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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