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지구의 분신 아닐지도 > 달

      <p>맬퀴트 교수 가설처럼 지구의 강력한 중력에 이끌려 달 이 잡혀있었다면..<br />지구주변에는 수많은 여러 천체들이 지구중력에 이끌려 잡혀있을수도 있다는 가설이 되네요..<br />그럼 그 천체들은 다 어딜로 갔나 궁금합니다.</p><p>저는 지구의 외핵에서 떨어져나간 암성이 우주궤도로 날라가 달을 형성했다는 학설이<br />더욱 이해하기 쉽고 가슴에 와 닿습니다.<br />그리구 달에 만약 물이 있다면 이 학설이 더욱 힘을 얻을까 싶습니다^^</p>

      <p>지구에서 떨어져나갔는데 어떻게 지구보다 완벽한 원형으로 형태가 될 수 있었을 까요?<br />지구조차도 타원형에 속하는데.<br />또한 위글의 중력이 달을 잡았다...<br />그럼 그전의 달은 운석 비슷한 것 이라는 것인데.<br />운석중에 달처럼 아주 동그란 원형을 가진 것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습니다.</p><p>따라서 저의 주장은 터무니없지만, 타 생명체의 기술력의 총체산물이거나.<br />뭐,,그런거?</p><p>또는 이 광대한 우주속에서 아주 미세한 확률로 저런 달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생긴거죠.(중력,충돌분리설..등)</p><p>2중 하나라고 봅니다. 전 전자의 주장에 걸고 싶군요.</p>

      <p>흠..커다란 덩어리가 떨어져나간 자국은 발견되었나요?</p><p>아시는분?</p>

      [!--528|1--]제가 예전에 다큐프로그램에서 지구에서 달이 떨어져나간 이론에 대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ㅎ 지구가 거의 완벽하게 생성이 되려고 했을때 떨어져나간것이라고 해명하더군요.. 가스하고 이것저것들이(똑같은 구성물질들이) 뭉쳐서 옆에서 재생됬다고 들었는데... 제가 자료 찾으면 링크걸어드릴게요 ^^ ㅎ

      과학계에도 이단아가 나와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br />위에 나오는 두 개의 학설도 왠지 저 한테는 와 닿지 않아서...

      초등학교떄부터 지구에서 떠러져나갔다는 말자체를 믿지않은 1人<br />그래서선생님꼐 머리통뽀개지도록 맞아본.

      [!--527|1--] <p>달도 적도부근이 불룩해서 타원형으로 알고있습니다.<br />모든 천체들은 자전 운동을 하므로,달 또한 윈운동을 하고 있을 때 회전 중심에서 멀어지려는 <br /><br />힘과,지구의 중력 당기는힘 오랜시간 이러한 작용때문에 동그랗게 변했다고합니다.<br /><br />그리구 모든게 과학적으로도 100% 맞다라는것이 없는 가설이기 때문에..<br /><br />카렌님 말대로 외계 생명체에 의한 총체산물 일 수도 있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