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문 보다가 발견한 구조물 4 (완전확실한 형태의 로켓과 발사대 같은 것) > 달

      잘 안보이네요...^^까막눈이라....알기쉽게 설명도 해주셨음 좋았을텐데요~

      그냥 크레이터 같은데요,,

      절대 그렇게 안보이네요.

      이긍.... 흑백사진이구 해상도가 낮아서 뭐든 구조물로 보일수 있잖아염....<br />저두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요... 억지로 구조물이라 생각해서 보면 전부다 구조물.....

      [!--323|1--] <p>헉.이게 정말 안보인단 말인가.</p><p>억지로 구조물이라고 생각하는게 아니고,<br />이건 단순 크레이터일거야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나름 수많은 지형을 세세히 살펴보았음.<br />이건 다른 크레이터와 전혀 형태가 다르고,<br />왼쪽에 긴게 발사체 같이 보이고,<br />오른쪽 것이 위쪽은 내부가 원형의 구멍형태고, 삼각다리 형태에 다리와 다리 사이는 아치형로 된것이<br />정말 안보인단 말인가....엉엉...ㅜㅜ</p>

      네 안보이네요.. 이걸 그렇게 본 님이 대단히 색다른 시야를 가지고 계신듯;

      아아 달구경님의 저 표시가 먼말인지 알겠슴..댓글보고 한참보니 글네....그런데 굳이 외계인이 원시적인 액체, 고체로켓을 띠우기위한 지구인같은 발악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게다가 굳이 큰 추진력이 필요치 않은 달에서..?

      ??? ??? ???

      미국이 사용했던 발사대를 생각하며 쳐다봐도....영....

      [!--328|1--]굳이 저게 로켓이라는 얘기는 아니고,<br />형태가 그렇타는 것임. 어째뜬 자연스럽지는 않고 형태가 그래 보인다는 뜻임.

      내가 알고 있는 정보를 굳이  여러 사람에게 밝혀서 본인 자신이나 혹은 제 삼자에게 이득보다는 손실이 크다고 판단 될때는 그 사실을 밝히지 않는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봅니다..차후에 어떤 형태로든 그 정보가 밝혀지는거야 어쩔 수 없는 노릇이지만....그런데도..왜 알고 있는 모든 정보에 대해 다 밝혀야만 한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지 알 수가 없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