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인공구조물 Crisium S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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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백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건 조회 3,408회 작성일 09-08-24 14:01본문
위치하고 있으며 마치 창을 세워놓은 모양의 구조로서, 그 높이가 최소 32km나
되는 거대한 것이다. 이 구조물은 샤드 만큼 손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유리와 같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거대한 돔의 내부구조물로 분석되고 있다
댓글목록
아다먁리님의 댓글
아다먁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사진만 봐서는 기둥인지 누워있는지 판단이 안되네요... 오른쪽 크레이터들의 솟은 부분을 보면 밑에 그 높이로인해서 약간 음영이 지는게 보이는데.. 이게 32키로미터고 누워있는걸로 착각할정도로 찍혔다면.. 어딘가 음영이라도 비춰야되는데 그런게전혀없네요... 사진에 대한 지식은 전무한 편이라..
비슈느님의 댓글
아다먁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달의 인공구조물은 이제는 너무 많이 식상합니다,<br />그만큼 인공구조물이 많이있다는말이죠,,.<br />그건 물론 직접가봐야알겠지만 바보가이닌이상 인공인지 자연적인지는 많이 알게됩니다..<br />이것말고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손가인짱님의 댓글
아다먁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제가 보기엔 인공 구조물들 사진도 다 흐릿하고 구체적이지 않을 뿐더러<br />달의 지형이 워낙 울퉁불퉁 하다보니 저런 모양도 나올 수 있을것 같은데요...<br />화성 인면암도 우연찮게 생긴 거라고 들었는데..
누키님의 댓글
아다먁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전설의고향을보면 달에게 비는 토속신앙이 많았는데 그당시 달에서 외계인들이 보고있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외계인들이 스스로 권선징악을 행하고 심판 할수도 있었겠구나하는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