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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02-11 회교로 개종한 암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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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1,975회 작성일 09-07-2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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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카이브 서핑 중 발견한 한 줄 기사 입니다. 1983-02-11 자 해외토픽 기사인데 아폴로 11호 선장이었던 닐 암스트롱이 자신의 종교를 회교로 개종했다는 짫막한 기사인데... (http://dna.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3021100329204009&officeId=00032&publishDate=1983-02-11&isPopular=0 )

과연 그가 달에서 들었다는 이상한 소리는 무엇이고 왜 종교를 개종해야 했는지... 그 이유가 정말로 모르겠네요. 보통 서양인은 독실한 기독교인이 대부분인데... 개종은 상당히 특별한 이유가 존재할 때 하는 것으로 아는데...

보통 비행기 파이롯트들이 본 UFO는 착시현상이라고 밀어 붙이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것은 비행기 조종사들이 고도의 판단능력을 가진 훈련된 엘리트들이기 그들이 비행 중 목격한 UFO는 일반인들의 목격사건과는 조금 다르게 평가받는다고 하죠. 왜냐면 그들이 본 것을 부정확한 현상이라고 몰아붙이면 그 비싼 비행기의 조정을 비정상적인 판단능력의 소유자에게 맡길 수 있다는 뜻이기에 일반인들의 목격은 착시현상이나 착각이라고 몰아 붙이지만 비행기 조종사들의 경험은 감히 그런 취급 대신 철저히 함구하라고 함구령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사진#02

그런데 그들보다 훨씬 더 정확한 판단능력을 가진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불리우는 우주조정사의 괴물체 목격현상은 더더욱 심각하게 처리될 수 있지요.

아무 소리도 존재치 않고 공기란 매질이 없기에 소리의 전달도 불가능한 진공의 달에서 고도의 과학적 판단능력을 훈련받은 우주비행사가 어떤 소리를 들었다는 것은 결코 쉽게 취급할 문제가 아님니다.

83년이면 아직 세상이 우주비행사들의 경험을 미지의 물체인 UFO와의 연관성을 연결짓지 못하고 인터넷이 없던 시대라 정보의 전달이 불가능해 대중적인 정보교환이나 정보가 많이 알려지지 못한 시절이죠. 그 시절에 암스트롱이 달에서 무슨 소릴 들었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어느 누구가 그의 말에 동의해 줬을지도 의문이구요.

회교로 개종하면서 자신이 달에서 무슨 소리를 들었다고 간증을 해도 그저 암스트롱의 개인적인 착음현상이라고 치부했을 지 모름니다.

하지만 지금 21세기의 눈으로 본 그의 증언은 그렇게 가볍게 볼 수 있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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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83년도로 돌아가서 우리가 이 해외토픽 기사를 읽었다면 과연 그때 어떻게 생각할까요?</p><p>달에 어떤 미지의 존재가 있어서 암스트롱이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고 생각할까요?  아님 그가 달세계에 간 혼돈과 기쁨속에 환청을 들었다고 생각할까요?</p><p>제 개인적인 생각은 후자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저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했겠지요.  </p><p>하지만..</p><p>암스트롱과 같이 달에 착륙해서 달에 두번째로 발을 디딘 버즈 올드린의 증언에 의하면 암스트롱은 상당히 냉철하고 차분하고 실수를 저질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더더욱 암스트롱의 성격은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라고도 평을 했습니다.</p><p>보통 내성적인 사람들은 앞에 나서길 좋아하지 않습니다.  더더욱 암스트롱가 같은 성격의 사람들은 대중에 나서서 말도 잘 하지 않는 성향의 사람입니다.  제가 달자료에서 1969년 11월 당시 한국을 방문했던 아폴로 11호 우주인들의 사진자료를 봐도 상당히 표정이 굳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p><p>그런 사람이 헛소리를 한다?  더더욱 미국의 비행사들 베스트 오프 베스트의 실력과 능력을 가진 최고의 조종사가?    자신이 경험한 남에게 말하면 비웃음이나 당할 - 당시 기준으로 - 소리를 대중앞에서 간증 형식으로 해댄다?</p><p>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절대로 암스트롱은 그런 개인적인 환정에 의한 착각에서 비롯된 헛소리를 할 사람이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p><p>보통 저런 성향의 인간이 큰 충격을 받으면 좀 변하게 됨니다.  심하게 말하면 완전히 미쳐버리던지. 아님 어떻하든지 자신이 경험하거나 본 것을 알릴려고 하죠.  그것은 비밀 서약에 의한 미국정부의 조직원으로써의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p><p>보통 한국사람들은 떠버리기 좋아하고 약속을 잘 안지키는 성향을 보이지만 제가 알고 있는 미국인들은 상당히 법을 무서워하고 어떻하든지 법을 지킬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p><p>아폴로 프로젝트에 의해 달에 갔다온 겨우 10명 내외의 인간들을 시스템이나 조직의 힘에 의해 입을 막는 것은 국가 조직으로 봐서는 쉬운 일일입니다.    </p><p>그러기에 그는 그런 상황하에서 적극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완곡하게 제도의 어긋남 없이 자신의 뜻을 표현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p><p>그것이 바로 자신의 종교를 버리고 다른 종교를 가짐으로써 그 충격을 표현하고 기독교와 다른 다른 종교관을 가진 집단에서 자신의 달에서 보고 들은 경험을 간증이란 표현으로 표현했을 수 있습니다.</p><p>하지만..</p><p>다시 뒤로 돌아가서 83년의 기준으로 봐서는 일종의 헛소리로 들렸을 것입니다.  믿을 사람이 없다는 뜻이죠.    왜냐면 당시도 미지의 물체가 날아다니는 현상을 본 사람들은 많았지만 지금 처럼 인터넷이란 네트워크화 된 시스템이 존재치 않고 그저 외신이나 서신. 겨우 방송에서 다루는 특집 다큐멘타리 정도가 존재하던 시대이니 정보의 교류가 단절되 있던 시절입니다.  그러니 암스트롱의 개종 소식과 간증형식의 경험을 얘기해도 소위 연못에 돌을 집어 던진 것 같은 효과 밖에는 없었겠지요.</p><p>그러나 지금은 지구가 인터넷이란 글로벌 정보교환 시스템으로 묶여 있고 지구의 어느 한구석에서 일어난 일도 이 인터넷이란 매체 때문에 지구 반대편에서도 실시간으로 아는 그런 시대입니다.  그런 시대에서 정보는 더더욱 체계화되고 정리되고 교류되고 분류되며 확산되는 것입니다.</p><p>제가 올린 83년의 어느날 암스트롱이 달에서 소리를 들었다는 해외토픽이 무의미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론건맨에서 달에 대한 문제를 다룰 때 가장 크게 문제되는 것이 달에 어떤 존재가 있을 수 있다는 가정이고 인터넷에는 아폴로 우주인들이 찍었다는 미지의 물체가 인정받지 못한 채 떠돌아 다니고 있지만 그 어느 누구도 그것을 아니라고 부정하거나 NASA같은 기관에서 부정해 주지 않는 상황입니다.</p><p>이 넗디 넗은 우주에서 오직 지구에서만이 운좋게 생명체가 태어나서 이 넗은 우주의 유일한 신의 창조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편견과 오만입니다.  제가 하는 소리가 비록 와 닳지 않거나 이 역시 헛소리 같이 생각될 지 몰라도 그것은 읽는 분의 자유 일뿐 과학은 이 우주에 셀수도 없는 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조심스럽게 인정하고 있습니다.  인간이 신의 유일한 창조물이라고 여기는 것은 기독교적인 사관의 산물일지도 모름니다.<br /><br />단지 그것이 우리 곁에 실지로 다가와 있는지 아님 아직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지 결국 신의 유일한 창조물은 인간이 아니란 것입니다. </p><p>암스트롱과 같이 인류 최초로 달을 여행한 버즈 올드린은 지난 번 언론 매체에서 공개적으로 자신들이 우주비행 중 미지의 물체를 분명 봤으며 그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라고 했지요?    그가 한 말과 암스트롱이 달에서 들었다는 미지의 소리가 별개의 사항이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br id=tempBR><a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oon&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버즈%20올드린&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1298" target=_blank>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oon&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버즈%20올드린&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1298</a></p><p><a href="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oon&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버즈%20올드린&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1285" target=_blank>http://www.sunjang.com/bbs/zboard.php?id=Moon&amp;page=1&amp;sn1=&amp;divpage=1&amp;sn=off&amp;ss=on&amp;sc=on&amp;keyword=버즈%20올드린&amp;select_arrange=reg_date&amp;desc=desc&amp;no=1285</a></p><p>분명 이런 사건에는 일선상에 있는 동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어난 결과라고 조심스럽게 추론합니다.</p>

미르야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사람들이 인류가 우주의 유일한 존재인듯 생각한 이유는 아직 지구의 문명 수준이 초초기 단계이고 사람의 영적 수준역시 그렇기 때문입니다.<br />이해수준이 떨어지는 꼬마에게는 컴퓨터의 CPU구성이나 회로 구성등 그런것까지 다 설명해 줄수는 없는 일입니다. 알려줘도 이해할수 없을거구요. 그것의 용도정도 알려줄수 있겠지요.<br />고딩에게는 더 많이 알려줄수 있겠고 많이 이해하고 또 스스로는 그게 뭔지 충분히 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사실은 그게 다 아는게 아니지만... 스스로도 생각해보면 다 알고 있는것을 아니라고 알겠지만, 그냥 자기 입장에서는 그게 뭔지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br />지구이ㅡ 과학문명이라고 할만한것이 이제 겨우 몇백 몇천년밖에 되지 않은 상태인데 당연한 거겠지요.<br />앞으로 몇만년이 더 지나면 과학이나 영적인 수준이 높아져서 지역우주 본부와 중앙우주와도 교류를 하는 시대가 오겠지요...<br />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font size=2><b><font face=굴림 color=#000063>UFO 발표 못했던 美장교 "비행체는 길이 4.5m짜리였다" 유언</font></b> <br /></font><br />60년 전 미확인 비행접시를 정밀조사까지 한 후 다음날 정정해 발표했던 공보담당 장교가 "외계인은 실제했다"고 유언이 알려져 미확인물체(UFO)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br /><br />UFO사건 중 역사상 가장 유명한 사건인 로스웰 사건은 1947년 미국 공군이 워싱턴주 인근 상공에서 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했다는 한 조종사의 보고를 받으면서 시작됐다. 당시 비행 기술로 설명할 수 없는 비행물체를 목격했다는 내용. <br /><br />당시 공보 업무를 맡았던 미군 장교가 미확인물체가 실제했다는 유언이 지난주 공개됐다고 2일 美 폭스뉴스 등 언론이 보도해 충격을 주고 있다. <br /><br />`로스웰 UFO 사건’은 60년 전인 지난 1947년 미국 워싱턴주 케스케이드 산 인근 3000m 상공에서 시속 2500km 이상의 속도로 하늘을 비행하는 접시 모양의 비행물체를 목격했다는 비행기 조종사의 보고에서 비롯된다. <br /><br />당시 가장 빠른 비행기보다 약 세 배 이상의 속도로 하늘을 날았던 미확인 비행물체를 보았다는 것이다. <br /><br />이후 미국 공군은 ‘비행접시 잔해’를 발견, 로스웰 공군 기지 인근에서 이의 잔해를 수거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공식발표를 내놓았다. <br /><br />당시 미국 공군이 발표한 보도 자료의 제목은 `비행 접시 잔해를 미국 공군이 수거했다`였다. <br /><br />그러나 미 공군은 발표 후 다음날 미확인 비행물체의 정체가 ‘기상 관측용 풍선’이라는 보도 자료를 내놓았다. <br /><br />하지만 미군의 이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당시 일부 언론들은 사고 현장에서 외계인 사체 두 구를 봤다는 지역 주민의 말을 인용해, ‘외계인 사체’에 대한 기사를 보도 하는 등 사건은 점점 커졌다고 언론은 전했다. <br /><br />2005년 12월 사망한 하우트 장교는 자신이 세상을 떠난 후 공개하라는 유언에서 당시 외계인 사체를 분명히 목격했고,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얇은 금속 재질의 비행 접시 파편을 관찰했다고 주장했다. <br /><br />그는 비행 물체의 잔해를 미군 당국이 수거해 갔다고 밝혔으며, 비행 접시가 길이 3.6~4.5m 사이에, 폭은 1.8m크기라고 주장했다. 창문, 랜딩 기어 등의 장치는 전혀 없었다고 했다. <br /><br />그는 유언을 통해 당시 자신이 목격한 외계인에 대한 상세한 묘사도 남겼다. 약 10살 정도의 어린이 키에 머리가 매우 큰 외계인 사체를 분명히 봤다고도 했다. <br /><br />이후 미국 공군은 “로스웰 공군 기지 인근에서 미확인 비행접시 잔해를 수거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하루만에 미확인 비행물체의 정체가 ‘기상 관측용 풍선’이라고 정정하면서 의혹을 일으켰다. 기상 관측용 풍선의 잔해라는 것을 밝히는데 ‘정밀조사’가 필요했겠냐는 소문이었다. <br /><br />최초 발견자로 알려진 로스웰의 한 목장주인이 외계인으로 보이는 시체 4구를 목격했다는 증언도 의혹에 불을 붙였다. <br /><br />이후 1987년 6월 영국 UFO전문가 <span onmouseup=pointUp() style="CURSOR: pointer; COLOR: #0b06a8" onclick="AllClose('0')" onmouseout=pointOut()>티모</span>시 굿이 “해리 트루먼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MJ-12’라는 암호명으로 극비리에 ‘로스웰 UFO’를 조사한 뒤 은폐했다”고 주장하며 다시 세간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br /><br />또 1995년 9년 8월에는 영국의 영화인 레이 산틸리가 로스웰 사건 당시 외계인 해부 장면이라며 낡은 필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br /><br />로스웰 사건에 대한 의혹이 계속 제기되자 미군 당국은 지난 1994년 “로스웰 UFO 및 외계인 사체에 대한 주장은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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