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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착륙 사기극' 주장의 질긴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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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578회 작성일 09-07-1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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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암스트롱의 '인류 최초의 달 착륙'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4%D2+%BE%CF%BD%BA%C6%AE%B7%D5"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

닐 암스트롱
이 달 표면을 밟아본 최초의 인간이 된 지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의 `인류를 위한 위대한 도약'이 달 표면이 아니라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E%D6%B8%AE%C1%B6%B3%AA"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애리조나주의 한 촬영 세트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NASA가 베트남 전쟁에 염증을 느낀 대중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우주경쟁에서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C%D2%B7%C3"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소련을 이기고 싶었지만 그만한 기술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고, 그래서 영화 세트에 달 착륙 무대를 만드는 데 엄청난 돈을 썼다고 주장한다.

미 우주항공 당국이 실제 달에 가는 것보다 비용이 싸고 덜 위험하다는 이유로 스튜디오를 택했다는 주장도 있다.

이들은 1969년의 달 착륙이 불가능했음을 입증하고자 여러 가지 이론을 제기하고 있다. 우주비행사들이 지구에서 달로 가는 길에 있는 밴 앨런 벨트(지구 자기장의 영향으로 대기권밖에 고에너지 입자들이 모인 띠)를 통과하면서 방사능에 튀겨졌을 것이라는 이론도 그 중 하나다.

천문학자인 필 플레이트는 최근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4%B6%B8%AE%C6%F7%B4%CF%BE%C6" target="_blank" rel="nofollow noreferrer noopener">캘리포니아 소재 비영리단체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SETI) 연구소의 `우리는 혼자인가'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 달 착륙을 부인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달 위에서 찍은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의 사진들을 본 뒤에 달 착륙을 믿지 않는 쪽으로 경도됐다고 말했다.

플레이트는 달 착륙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주목하는 것은 별이 없는 하늘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달 위에는 공기가 없고, 그래서 별이 더 밝게 보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지구에서 찍은 밤하늘의 사진 역시 만약 3-4초 이상의 노출로 촬영된 게 아니라면 별을 보여주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태양이 뜬 뒤에 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달 착륙 사진에 별이 나올 수 없었다고 말했다.

플레이트에 따르면 그들이 사용했던 셔터 속도로는 지구에 있든 달에 있든 간에 별을 찍을 수 없다.

불신론자들은 또 달에는 공기가 없는데도 달 착륙 비디오 속의 미국 국기가 펄럭인다는 점을 지적하거나, 달 표면의 그림자에 집착하기도 한다.

최근 몇년 동안 부정론자들은 동면상태에 들어갔었는데 지난 2001년 폭스 TV가 `음모이론:우리는 달에 착륙했나?'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한 이후 표면에 재등장했다.

토니 필립스 박사는 그 쇼 프로그램이 NASA를 서투른 영화 제작사쯤으로 묘사했다고 NASA 홈페이지에 썼다.

SETI 연구소 대변인 세스 쇼스택 박사는 미국이 달에 다시 가게 되는 날 아마도 달 착륙 부정론자들은 무대 뒤로 다시 퇴장하게 될 것이지만, 그래도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쇼스택은 "우리는 달에 다시 갈 것이고 거기서 물증을 찾고 사진을 찍어서 `보라. 그들의 신발자국을!'이라고 말할 것이다"라며 "하지만 이전의 가짜 달 착륙보다 더 나아진 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래. 당신들이 또 속이고 있군'이라고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AFP=연합뉴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51&fid=366&articleid=2009071406401310901

아폴로 달착륙은 거짓?…음모론 10가지 논란
SSI_20090715091314_V.jpg
사진=텔레그래프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은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인류 최초로 첫발자국을 남겼다. 올해는 인류가 달에 발을 내디딘지 40주년 되는 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아직까지도 아폴로의 달착륙이 ‘역사적인 거짓’이라는 음모론을 믿는다. 최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그동안 제기된 대표적인 음모론 10개를 정리해 보도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그 10가지 이유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달에 성조기를 꽃는 역사적인 장면. 성조기가 바람에 날리듯 흔들리고 있다. 달에는 공기가 없는데도 말이다.

2. 아폴로 우주인이 찍은 사진들에 별이 없다.

3. 달착륙선이 찍은 달의 표면에 달분화구가 보이지 않는다.

4.달착륙선의 무게는 17t이나 달표면에 아무런 자국을 남기지 않았다. 그런데 잠시후 닐 암스트롱의 발자국은 선명하게 남아있다.

5.달표면에는 습기도 대기도 없다.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 그런데 닐 암스트롱이 남긴 발자국은 너무 선명하다.

6.달착륙선이 이륙하는 순간, 아무런 로켓발사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이륙했을까?

7.달표면에서 움직이는 우주인의 모습은 지구에서 촬영한 장면을 슬로모션으로 보여주는 것과 동일하다.


8.달착륙선의 우주인들은 생존할 수 없다. 지구를 감싸는 반 알렌 방사능띠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9.아폴로 우주선이 가져온 월석은 남극에서 채취한 암석과 동일하다.

10. 총 6섯번의 달착륙은 모두 러시아와 냉전시대였던 닉슨정권 하에서 이루어졌다. 그후로 40년 동안 어느 정권도 달착륙을 시도 하지 않는 이유는? 기술은 40년 전에 비해 월등히 발전했는데도 말이다.

서울뉴스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ytekim@gmail.com)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715601002

<달착륙 진실인가 거짓인가?>

또 다시 돌아온 '떡밥'
영원히 식지 않는 따끈따끈 껀수가 돌아왔습니다.

일전에도 한번 관련 글을 올린 적이 있으니 보셨던 분들은 기억하시겠군요(보러가기-> 달착륙은 진실인가 거짓인가).

과거 조사에서는 미국인의 6% 정도가 달착륙을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이야기의 패턴이 '달착륙은 진실이다!' -> 일부 믿지 않는 사람들의 음모론 제기 -> 혹시 그럴지도? -> 음모론의 헛점들 로 진행되어 왔기 때문에 결국 믿는 것은 근거 보다는 스스로 믿고 싶은 것을 믿는 듯 합니다.

그럼 이번에 새로이 떠돌고 있는 달착륙 의문점 10가지를 살펴보죠.

1. 달에 성조기를 꽃는 역사적인 장면. 성조기가 바람에 날리듯 흔들리고 있다. 달에는 공기가 없는데도 말이다.

2. 아폴로 우주인이 찍은 사진들에 별이 없다.

3. 달착륙선이 찍은 달의 표면에 달분화구가 보이지 않는다.

4.달착륙선의 무게는 17t이나 되는데 달표면에 아무런 자국을 남기지 않았다. 그런데 잠시후 닐 암스트롱의 발자국은 선명하게 남아있다.

5.달표면에는 습기도 대기도 없다. 중력은 지구의 6분의 1. 그런데 닐 암스트롱이 남긴 발자국은 너무 선명하다.

6.달착륙선이 이륙하는 순간, 아무런 로켓발사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어떻게 이륙했을까?

7.달표면에서 움직이는 우주인의 모습은 지구에서 촬영한 장면을 슬로모션으로 보여주는 것과 동일하다.

8. 달착륙선의 우주인들은 생존할 수 없다. 지구를 감싸는 반 알렌 방사능띠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9.아폴로 우주선이 가져온 월석은 남극에서 채취한 암석과 동일하다.

10. 총 6섯번의 달착륙은 모두 러시아와 냉전시대였던 닉슨정권 하에서 이루어졌다. 그후로 40년 동안 어느 정권도 달착륙을 시도 하지 않는 이유는? 기술은 40년 전에 비해 월등히 발전했는데도 말이다.

(출처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articleid=20090715093023708h2&linkid=624&newssetid=1540&title=%C1%F6%B1%B8%C3%CC+%C7%B3%B0%E6)


1. 바람에 흔들리는 성조기
달착륙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가장 큰 근거입니다. 직접 동영상으로 보시면,

대기가 없는데 어떻게 깃발이 흔들리냐는 것인데, 일단 깃발 자체가 다릅니다. 우주에서는 제대로 안보일 것을 알고 일부러 깃발 윗단에 쇠심이 들어간 깃발을 가져갔고 동영상을 보시면 잡고 있는 사람이 깃대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해 다음 동영상을 두고 반론합니다.

2분 37초 무렵 우주비행사가 깃발 앞을 지나가자 미세하게 깃발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우주비행사가 지나간 바람에 흔들리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멈춰 있던 깃발이 어떻게 저절로 움직이냐는 것. 바람이 불지 않는다면 저런 움직임을 보일 수 없다는 것이 주장의 핵심이지요.

저의 의견이지만 이 영상도 상당히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우주비행사가 지나간 다음에 움직였다는 점에서 깃발이 살짝 건들렸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깃발과 거리가 있는데 어떻게 건들렸겠느냐고 하겠지만 그게 실제로는 카메라 광각 렌즈에 의한 왜곡 현상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실제로 촬영 카메라, 깃발, 우주 비행사들의 거리는 매우 가깝습니다.

img_1610411_1281635_0?1247627793.jpg
깃발 앞에서 한걸음 나아가자

img_1610411_1281635_5?1247627793.jpg
바로 깃발 뒤로 들어갑니다.


img_1610411_1281635_4?1247627793.jpg
두어 발자국 움직였을 뿐인데 이처럼 큰 차이가.

특히 깃발 자체가 사선으로 앞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더더욱 특이하게 보이는데 이건 3차원적 공간이 2차원적인 영상물에서 나타나는 착시현상입니다.

Discovery 채널에서 방송 중인 Myth Buster 프로그램에서도 한번 다루었던 내용인제 찾아보시면 실제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의 깃발 움직임과 공기가 있는 상태에서는 움직임은 다른데 달 착륙 영상 속 깃발 움직임은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 실험해본 것과 같은 패턴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참고 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cCPIchZDSr4 )


2. 별이 찍히지 않은 사진

img_1610411_1281635_3?1247627793.jpg

지금 바로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서 밤하늘을 찍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별이 찍히나 안 찍히나... 별 찍히는 사진은 들은 렌즈를 활짝 연 상태로 몇 시간씩 열어놓고 찍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사진 촬영에서는 결코 찍힐 수가 없지요.


3. 달 분화구는 왜 안보이는가?
달이 무슨 어린왕자의 집인 B612 같은 작은 위성인줄 착각하는 겁니다. 달은 정말 비정상적으로 큰 위성입니다. 정말 미스터리한 점이 바로 지구같은 작은 행성에 달과 같은 큰 위성이 달려있냐는 것입니다. 달 착륙선이 일부러 달의 평평한 지형에 착륙한 것도 있지만 웬만한 분화구 자체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그걸 알아볼 수 없습니다.


4. 발자국도 남는 달표면에 달 착륙선이 흔적을 남기지 않았다?
대체 어디에서 나온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달 착륙선이 내려갔던 그 상태로 다시 이륙한 것이 아닙니다. 달착륙선에서 착륙할 때 쓰였던 받침대는 그 자리에 두고 탑승부분만 이륙해서 달 주변을 돌고 있는 본체에 도킹 그리고 지구로 돌아온 것입니다. 착륙대를 두고 와야만 작은 중력이지만 한정된 연료로 이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img_1610411_1281635_1?1247627793.jpg
달 착륙선의 구조, 하단 부는 달에 버리고 온다(분리 수거를 안하네요)



5. 닐 암스트롱의 발자국
꾹 밟아서 찍었겠지요. 너무 불성실한 대답? 하지만 인류의 첫발자국인데 누구라도 그렇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img_1610411_1281635_6?1247627793.jpg
힘주어 밟은 흔적



6. 달착륙선 이륙 로켓 불꽃
로켓의 불꽃이 지구에서 보이는 것은 불완전 연소인 측면도 있지만 고열로 인해 외부 대기가 타오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로켓의 원리는 불을 뿜어 나가는 것이 아닌 연료를 폭발적으로 태움으로 그것을 고속으로 내뿜어 그 반작용으로 추진력을 얻는 것입니다(제트 엔진도 마찬가지, 외부 공기를 흡입, 압축시키고 연료를 태워 그것을 뒤로 내뿜는 것. 로켓의 경우는 연소제인 산소와 연료를 내부에 갖고 있다는 점만이 제트 엔진과 다를뿐 원리는 비슷하다). 따라서 대기가 없는 달에서는 그러한 불꽃이 볼 수가 없습니다. 제트기의 경우에도 연료 효율 좋은 완전 연소의 경우 뒤로 내뿜어지는 불꽃이 보이지 않습니다. 에프터 버너는 뒤로 내뿜는 고열의 연소가스에 연료를 다시 한번 분사해 비정상적인 추력을 얻는 방식으로 그 때는 연소 불꽃이 보이게 됩니다.

img_1610411_1281635_2?1247627793.jpg
애프터 버너는 연료를 쏟아붓는 행위



7. 움직임을 빨리 돌리면 지구와 다를 바 없다.
이건 트집. 한 때 이슈가 되었던 "휘성 목소리 약간 빠르게 돌리면 거미 목소리랑 같으므로 거미의 노래는 휘성이 불렀다."라는 주장과 별 다를바 없는 이야기. 한 마디로 근거 없는 주장.


우주인의 움직임은 와이어 액션이라는 주장




8. 반 알렌 대에 노출되어 우주인은 죽을 것
달 탐사선은 태양에서 뿜어져 나오는 우주선도 차폐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맨몸으로 노출되면 죽겠지만 결코 그렇게 할 리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구를 벗어날 때는 상대적으로 약한 남북극 극지방 쪽으로 벗어나는 방법도 있습니다.


9. 월석과 남극 암석
기본적으로 달과 지구 상의 조성물질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보존이 잘 되었다고 할 수 있는 남극이라면 충분히 비슷할 수 있음. 이건 마치 두 형제를 데려다 놓고 DNA가 비슷하다 라고 말하는 형색.


10. 왜 지금은 달에 안가는가?
단적으로 말해서 돈이 안됩니다.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 달에 갈 이유가 없습니다. 과거에는 서로 뽑내고, 또한 달에 간다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었지만 냉전시대가 끝이나고 경제 원리로 돌아가는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그 돈을 들여서 달에 다녀올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수 많은 기기 발달로 가지 않고도 많은 연구를 할 수 있는데다 우주에서의 경제성은 일단 현재로서는 지구 궤도에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부시 정권 시절에 NASA 지원 자금 자체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는 더더욱 자금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현재 진행 중인 화성 유인 탐사 계획도 제대로 실현될지 의문입니다.

자료출전 : http://kr.blog.yahoo.com/funnyblog/1281635?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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