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달 착륙에 대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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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소녀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0건 조회 2,467회 작성일 09-05-09 14:56본문
제 생각에는 달에있어서 만큼은 미국이 달에 간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로는 갔는지 안갔는지는 알길이 없지만. 어쨌든 소련한테 뒤질까봐 스튜디오에서 먼저 찍고 나서 조작을 한뒤, 후에라도 갈 생각이었던 듯 합니다. 그렇다고 달이나 우주에 외계인이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어찌됐든 제가 본 미국은, 자신들이 달에 가지 않은 것을 숨기려고 하며, 그 목적의 일환으로 마치 달에 누군가(외계존재, 혹은 고대 문명의 건축물)가 있어서 숨긴다는듯한 인상을 대중에게 심으려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나사는 달에 가지 않았다." 보다 "나사는 달의 외계존재를 숨기고 있다."고 믿어주는 쪽이 미국의 입장에서도 훨씬 나으니까요. 이유는 달의 외계존재를 숨긴다는것은 이미 달에 갔다왔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때문이죠. 미국은 이런 대중의 심리를 이용해서 진실을 은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이해를 돕기위해 예를 들자면,
달의 하늘이 검게 칠해진 것을 두고, '스튜디오 천장을 가리려고' 가 아니라 '달 하늘의 UFO를 가리기위해' 로 사람들이 믿어주기를 나사가 간절히 바란다는 거죠..
따라서, 많은 달의 인공 구조물 사진과 달 생명체 영상의 진위는 둘 중 하나, 혹은 둘다라고 생각합니다.
1. 촬영 스탭이 찍힌 것이 거나, 2. 사람들이 달의 외계존재라고 믿게끔 조작된 스튜디오 촬영 영상.
그 뒤로 미국이 달에 갔는지 가지 않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실제로 달에 고대문명 유적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길이 없지만, 여하튼 미국의 최초 달 착륙과 그때 얻어진 영상들(동영상및 사진들) 만큼은 거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생각이라서 아닐 수도 있고요. 저는 스튜디오 촬영에 60%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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