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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바다"님 제발 헛소리 그만좀 해요...지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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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돌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01회 작성일 08-08-01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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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바다"님이 말한대로 슈퍼컴퓨터급 3D프로그램으로 만든 동영상을 가지고 분석을 하셔야죠.

왜 자꾸 캡춰사진 가지고 헛소리 하세요...

아나그리후 동영상이 좌표선이 제거된 영상이래...영화 시나리오 쓰세요..???

댓글 수정할 시간 있으면 제발 검색좀 하세요...

자꾸 헛소리 하지 마시라고 그렇게 많이 퍼다가 알려드렸으면 말길을 알아 들으셔야죠...

생각 없으세요. 개념 구분이 안가세요...???

좌표선이 그려저 있는 동영상과 아나그리후 방식으로 제작된 동영상의 제작 방식을 모르시겠어요...???

둘다 똑같은 소스...즉, 지형카메라(TC)로 촬영한 데이터를 가지고 만들었으며

렌더링 하는 과정에서 한쪽은 거리와 위치 파악을 쉽게 하기 위하여 좌표선을 "맵핑" 방식같은 효과를 준것이고,

한쪽은 "아나그리후"라는 방식으로 효과를 준거라니까요...

그럼 다시 또 퍼다 드리지요...

아래 링크 들어가서 꼼꼼히 살펴보세요...그래도 헛소리가 나오신다면 뭐 맘대로 하시고...

바로 "국가지정 항공우주연구정보센터(ARIC :Aerospace Research Information Center)"홈페이지 입니다.

http://www.aric.or.kr/trend/history/list.asp?classify_la=25&classify_sm=28&search=&page=

헛소리 하시려거든 여기가셔서 헛소리 하세요...아셨죠...

그리고 이어서 "국가지정 항공우주연구정보센터(ARIC :Aerospace Research Information Center)"홈페이지에서

SELENE(KAGUYA)의 지형카메라(TC)에 관련된 글을 페이지채로 퍼드리니 곱씹어 보시길...

우선 지형 카메라 입체시 데이터를 이용해 작성한 3차원 지형화상에 관한 내용을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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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NE의 지형 카메라 및 멀티밴드 Imager에 의한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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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궤도위성 「SELENE(KAGUYA)」의 지형 카메라 및 멀티밴드 Imager에 의한 관측에 대해서



우주항공 연구개발 기구(JAXA)는 고도 약 100km의 달 관측궤도에 투입한 달 궤도위성 「SELENE」의 초기기능 확인의 일환으로 지형 카메라(TC) 및 멀티밴드 Imager(MI) 관측을 2007년 11월 3일(일본 시간)에 실시하였고, 그 후 데이터 처리를 거쳐 관측기기로 정상 관측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우스다 우주공간 관측소에서 수신한 Telemetry data를 이용해 위성 상태는 정성이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지형 카메라(TC)

지형 카메라(TC)는 가시역 파장대에서 위성의 바로 아래에서 약간 비스듬히 전방·후방을 촬영하는 2대의 카메라로 세계 최초로 10m라는 매우 높은 분해능으로 달 전체의 입체시(Stereo) 관측을 달의 밝은 영역에 대해 실시합니다. 2007년 11월 3일에 지형 카메라의 초기기능을 확인하고 남극 지역 여름 시기의 입체시 관측에 성공하였습니다(그림1, 그림2). 그 후 입체시 관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3차원 지형화상을 작성하였습니다(그림3).

지형 카메라의 고 해상도 입체시 관측으로 취득한 정밀한 3차원 지형화상은 달에 특징적인 지형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밝혀줄 중요 데이터가 될 것입니다. Crater 분포의 자세한 조사로 달 표면의 다양한 지역이 언제 형성되었는지를 지금까지 이상의 확실함을 가지고 추정할 수 있게 되어 달이 어떻게 생겨났고 그 후 달 내부나 그 표면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보다 상세히 조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형 카메라 데이터는 지형과 일조 조건 등 장래 월면거점 설치를 비롯한 달 표면 위 유인활동 검토에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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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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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lpi.usra.edu/resources/mapcatalog

그림1 지형 카메라 첫 화상 데이터
(남위 89도 동경 240도)
달 뒤면에서 남극점으로부터 약 30km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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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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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지형 카메라와 Clementine 고 공간 분해능 카메라 취득화상 비교


지형 카메라 첫 화상 데이터인 그림1의 노란색 영역과 클레멘타인 위성 고 공간 분해능 카메라 데이터를 비교한 것. 지형 카메라는 클레멘타인 고 공간 분해능 카메라로 볼 수 없는 미세 Crater(수 십m 사이즈)와 Crater 내 미세 구조가 찍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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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3 지형 카메라 입체시 데이터를 이용해 작성한 3차원 지형화상


그림1에 나타난 범위의 입체시 관측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
왼쪽 위 화상: 서에서 동.
오른쪽 위 화상: 남에서 북.
왼쪽 아래: 북에서 남.
오른쪽 아래: 동에서 서.



멀티밴드 Imager(MI)

멀티밴드 Imager(MI)는 가시부터 근 적외 파장영역의 9개 관측 밴드로 반사광을 분석하여 광물분포를 계측하는 관측기기입니다. 멀티밴드 Imager의 초기기능 확인을 2007년 11월 3일에 실시하여 처음으로 달을 관측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다른 파장의 화상을 비교(비연산)하여 광물분포와 Crater 형성에 의해 달 표층에 만들어진 물질분포 등의 상세한 지질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그림1, 그림2). 멀티밴드 Imager는 최고 20m의 공간 분해능을 보유하고 있고 지금까지의 달 탐사기에 비해 한단계 높은 공간 분해능을 가집니다(그림3).

멀티밴드 Imager로 몇 십억년 사이에 일어난 달 표층의 다양한 지질형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것을 통해 달 기원과 진화 연구를 크게 발전 시킬 것입니다. 유용 광물의 분포 해명 등을 통해 장래 달 표면 위의 유인활동에 공헌할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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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림1 멀티밴드 Imager의 첫 화상


월면 컬러 화상(유사 컬러 화상)은 MI의 9개의 밴드 중, 900nm, 750nm, 415nm 3개의 밴드를 각각 빨강·초록·파랑(RGB)으로 할당한 것입니다. 비연산 화상은 750nm/1000nm 2개의 밴드의 강도비를 색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복수 파장 밴드의 관측화상을 화상 처리함으로써 Crater형성 시의 충돌 규모나 방향 등을 알아내기 위해 필요한 달의 내부부터 표면에 형성된 물질의 양과 비산방향 및 Crater 지하에 존재하는 광물의 화학조성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본 화상은 강도 교정 전 모습입니다. 한 개 밴드에 비해 비연산을 실시하여 Crater 주변에 비산된 물질 분포의 불 균일성을 보다 선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고지 사장암 표토(진한 파랑) 위에 Crater 생성으로 형성된 물질(강도비가 큼)이 많은 영역이 빨강~노랑~연두색으로 보이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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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멀티밴드 Imager 첫 화상의 관측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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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밴드 Imager
(750nm 한 개 밴드 화상 20m 분해능)
위 그림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071116_kaguya_mi03cle.jpg
클레멘타인 자외·가시 파장영역(UV-VIS) 카메라
(100m 분해능)

그림3 멀티밴드 Imager와 클레멘타인 자외·가시 파장영역(UV-VIS) 카메라의 취득화상 비교
(그림1의 노란색 틀 지역을 확대한 화상)






출처: JAXA, 2007년 11월 16일.


의에 있는 사진에들서도 좌표선이 보이시나요...???...뭐 컴퓨터로 지웠다는 식의 헛소리는 하지마시고...

확대를 하시던 명암을 조절하시던 맘대로 해보시죠...과연 좌표선이 보이는지...

저는 아무리 확대하고 명암바꾸고 모니터가 뚫어져라 쳐다봐도 안보이는데 말이죠...

이래도 헛소리 또 하고 싶으세요...???

그럼 이번엔 3D Mapping에 관련된 글은 페이지채로 퍼드리지요...

님이 일반 프로그램 취급하는 3D MAX로 하는 3D Mapping말이죠...Mapping이 뭔진 아시겠죠...몰르시면 꼭 검색하시고..

- 출처 -

출처 : http://cafe.naver.com/digitalani.cafe



오 ~ "비와바다"님이 일반 프로그램 취급하는 3D MAX로 이정도나 하는데

"비와바다"님이 슈퍼컴퓨터급 프로그램이라 부르는 JAXA의 3D기술로 렌더링하는 과정에서 좌표선 하나 못입힐까요...???

"비와바다"님이 댓글로 말하시길......

2D 불연속 정지사진을 근거로 제작된 3D 동영상에 무슨 움직이는 날아 다니는 UFO를 보라는 둥(표면 지형 카메라에 의한 정지화면의 이미지 데이터를 근거로 제작된 3D 동영상 캡쳐사진에서라면 모를까)... 엉뚱한 소리나 하고 있고... 뭔가 스크류가 좀 빠져도 단단히 빠진 양치...ㅋ(시간이 아깝군...)

JAXA의 수퍼컴퓨터급 3D 프로그램을 일반급 3D 인테리어 디자인에나 사용하는 3D MAX 프로그램에 비유를 하지 않나... 랜더링 자체가 돌린다는 기능인데 랜더링을 또돌린다고 하질 않나... 한마디로 황당 그 자체...ㅋ

.....요롷게 헛소리를 남겨주시네요...ㅋㅋ

"...2D 불연속 정지사진을 근거로 제작된 3D 동영상..."?, "...양치...ㅋ..."?, 나보고 양치래...거기다 왠 화성얘기....

내용의 주제파악 못하세요...???..."...렌더링을 또 돌린다..."?... 그소리나 이소리나...제발 검색좀 하세요...

쉽게 말해 지형카메라(TC)에 의해 촬영된 데이터를 컴퓨터상의 3차원 좌표로 처리하여 달표면을 재구성한 거란 말입니다.

그리고 3D Rendering이란,

3차원 물체의 형태를 제작(Modelling 작업 or Mock up - - 실물 크기의 모형을 이야기 합니다 - - )한뒤 실물처럼 느껴지도록

물체에 Map(그림)을 입혀 - - 이게 바로 Mapping작업이죠 - - 컴퓨터로 질감을 입히는 작업입니다.

3D프로그램으로 먼저 형태를 구현한 후, 형태에 이미지를 입히고

컴퓨터로 질감을 나타내는(실제로 무수히 많은 계산을하는) Rendering작업을 함으로,

입체적인 질감이 느껴지는 3D 이미지가 탄생하는 것이죠.

단순히 사전적 의미인 돌린다는 말이 아니란 말입니다...

게다가 3D Rendering작업이 시간이 컴퓨터 사양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걸리기 때문에 "돌린다"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럼 회사에서3D Rendering하시며 "렌더링 돌려라...!"..라고 말하는 분들은 죄다 바보란 말인가...ㅋㅋ

그냥 그래픽 계통의 직업군에서 통용되는 "전문용어"...즉, 그냥 이래 말해도 다 알아듣는 용어란 말입니다...

설사 렌더링 돌린다는 말이 어법에 안맞는다 하더라도 글의 주제가 확 달라질만큼 이펙트가 없어요...

꼬투리 잡으실려면 제대로 잡으셔야죠...너무 싱겁잖아요...왜 전에는 시원하게 영어로 욕지거리 잘 써 주시더만...

제발 모르면 검색좀 하세요...남들 다 알아듣는데 혼자서 왜 그러세요...

제가 올린 3D 동영상은 3D Rendering작업을 거친 동영상, 정확히 말해 3D 시뮬레이션(3D Simulation) 이미지란 말입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2D 불연속 정지사진을 근거로 제작된 3D 동영상..."?...참 답답하십니다...

따라서 3D Simulation 영상의 캡춰사진을 가지고 UFO가 어쩌네 저쩌네 말하는 자체가 모순이라고요...

어이없는 착오이며 오류일 뿐이라고요...왜 그래요 실수한거 인정하시고 다른사진 가지고 분석 더 하시라니까요...

왜 자꾸 말도 안되는 주제를 가지고 혼자 헛소리 하세요...제발 검색좀 해요....

그리고 댓글 자꾸 수정하실꺼면 그냥 글쓰기로 게시물로 올리세요...

로그인 할때마다 "메세지 왔다 ~ "는 소리 귀찮아요...아니면 댓글 달기 전에 확실히 정리를 하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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