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표면의 오닐다리 > 달

달표면의 오닐다리라는 것은 무엇이었을까―---New York Herald Tribune지의 과학 부장으로 발명가 니코라·테스라의 친구이기도 한 J. J. O'Neill는, 1953년 7월 29일에 달표면 관측중, 「위기의 바다」의 가장자리에 지금까지는 없었다, 2살의 봉우리를 넘도록(듯이) 길이 20 km의 다리와 같은 것이 걸려 있는 것을 확인했다, 라고 발표했다.계속되는 8월 26일, 영국 천문학 협회의 달연구 부장이었던 H. P. Wilkins등도 그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해 온 세상이 큰소란이 되었다.그러나 10월이 되면(자) 다리는 관측할 수 없게 되어, 오인(이)었던 것은 아닐까 말하는 비판이 나왔다.하지만 세계 유수한 달관측가로, 당시 가장 상세한 달표면 지도를 작성한 H. P. Wilkins는, 오인은 아니라고 주장해 영국 천문학 협회의 달연구 부장을 사임했다.그 후에 밀려온 루나·인공위성에 의한 사진은 빛의 각도가 부적당해 다리의 정체는 확인할 수 없었다.최근의 아마츄어전용 천체용 비디오 카메라에서는, 빛의 각도에 따라서는 약간 비슷한 풍경이 관측되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명확하지 않다.
화성 주회 탐사기 Mars Global Surveyor의 초기 성과----그랜드캐니온의 3배의 깊이의 대계곡, 골짜기의 밑바닥에는 훌륭한 사구의 열이 계속된다
목성의 바람의 경향이 확인되었다―---목성의 구름의 상부에서는 초속 80~100 m, 게다가 35 km 내리면(자) 풍속은 극적으로 늘어나, 100 km 내린 지점에서는 초속 170 m로 안정되어 있다.
★달의 오닐다리의 이야기는 당시 상당한 화제를 불러, UFO 연구가로부터는 거대한 잎담배형 UFO가 일시적으로 그 자리소에 착륙하고 있던 것은 아닐까 추측되기도 했다.우수한 달관측가의 높은 실적도 버리게 한 「수수께끼의 오닐다리 사건」은, 지금도 구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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