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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영상은 제가 올렸던 좌표선이 그려져 있던 달 사진의 원본 사진들...엄밀히 말해 캡쳐사진들의 원본 동영상 입니다.

바로 입체 영상...즉. 3D영상 되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위 3D영상의 캡쳐 사진들을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사진#01
사진#02
사진#03
사진#04
사진#05
사진#06

바로 "비와바다"님이 UFO가 선을 그어 놓은 거라 우기는 사진들이죠.

제가 3D영상의 캡쳐 사진이라고 그리 설명을 드려도 소귀에 경읽기 수준으로 말길을 못 알아 들으십니다.

계속 2D사진이라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아주 지겨워 죽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분석이랍시고 올리시는군요.

자신과 다른 의견들은 아주 폄하하며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더군요.

댓글 다는 수준도 정말 가관입니다. 론건맨의 질을 확 떨어뜨리는 글만 올리시더군요.

그리고 친절하시게도 저에게 영어로 욕지거리를 써 주셨다가 살짝 지워주시는 센스까지 보여 주십니다.

가구야 위성의 다른 사진들에서 UFO를 찾으셨다는 분석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위의 영상과 그 영상의 캡쳐 사진들...즉, 좌표가 그려져 있는 자료에 대해서는 확실히 집고 넘어 가야겠습니다.

과연 다른 요원님들의 눈에도 위의 자료들이 2D영상과 2D영상의 캡쳐 사진들로 보이십니까.?

저 3D동영상에서 움직이는 UFO가 단 한대라도 보이십니까.?

상식적으로 3D영상을 만들때에 UFO를 집어넣어 논란거리를 만들 과학기관이 존재합니까.?

이젠 위의 3D영상을 보시고 "비와바다"님께서 또 어떤 헛소리를 적어 주실지 기대가 되는군요.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할까요.? 3D영상으로 제작된 입체영상에서 과연 UFO가 선을 긋는 장면이 발견될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올린 자료들의 목적은 반론이 아닙니다. 올바른 사실을 전하기 위한 자료물의 게시입니다.

자꾸 "비와바다"님께서는 본인 의견에 대한 반론이라 생각하시는데

분명한 착각이라 말씀드리고 싶군요. 사실에 근거한 분석도 아니며 근거 자체가 성립도 안되는 의견이 과연 의견일까요.?

아니죠 절대로 그건 의견이 될수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헛소리라 그런 것이죠. 그런데 헛소리가 망발이라뇨...ㅡ.ㅡ?

헛소리의 사전적 의미를 가르쳐 드릴까요.

헛소리
[명사]
1 실속이 없고 미덥지 아니한 말.
2 앓는 사람이 정신을 잃고 중얼거리는 말. ≒섬어(譫語)·허성(虛聲)

국어 사전에도 등제되어 있는 엄연한 표준말 입니다. 지금 상황에는 1번의 의미가 딱이군요.

절대로 이상황에 맞는 적절한 표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히려 영어로 해주신 욕지거리가 망발이라 할 수 있겠군요. 뭔가 찔리셔서 나중에 친절하게도 지워주시지 않으셨습니까.

댓글 다시기 전에 시간내어 검색을 한번 더 하시라고 "비와바다"님에게 다시 한번 권고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위의 자료들에 대한 "비와바다"님의 분석은 분석이 아니며 의견이라 불릴 수도 없는

"착오"에 속하며 즉각 수정되어야 하는 '무지에서 오는 선입견의 전형적인 산물'로 밖에 정의가 안됩니다.

론건맨은 그리 쉬운 사이트가 아닙니다. 어줍잖은 분석과 주장은 통하지가 않습니다.

또한 론건맨에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와바다"님의 댓글들을 보면

본인의 의견에 동조하는 또는 일맥 상통하는 의견을 개제한 요원들에게만 존중과 배려가 있더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위의 자료들에 대한 "비와바다"님의 게시물들은 결코 주장 또는 의견으로 인정될 수 없는

무지에서 오는 명백한 실수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빠른 시일내에 그 실수들을 스스로 바로 잡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