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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비밀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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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짓과진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826회 작성일 08-06-2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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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달에 관한 다큐멘터리인데 전반적인 나사에 관한 의혹과 달에 누군가가 있다는 추측은 우리들이 알고 있는것들이라 봅니다.

동영상에 끼여 있는 몇장의 사진들이 흥미로워서 올렸습니다. 영상이 길기에 사진이 나오는 곳을 시간적표시로 알려 드리고 특히 주목받을만한 사진들이 나오는 부분들의 시간대를 굵은 글자로 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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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부분은 달에 관한 인류의 환상과 꿈이 미국인이 달에 첫발을 내딛이면서 이루졌다는 등의 내용이고 스탈린이 나온 영상해설은 이차대전종결후 전승국들의 협상회의에서 스탈린은 달의 분할관리에 대한 협상을 제기하였다는 내용인데 투루멘 대통령은 그당시 잘못 들었거나 통역의 실수로 보고 독일에 대한 말인가고 확인하였는데 스탈린이 명백히 독일은 이미 결정된 일이고 달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스탈린은 우주개발보다도 달기지에 핵무기의 발사기지를 건설하는것에 주의를 돌렸다합니다. 미국과 구소련의 냉전시대의 경쟁열속에서 미국은 A—119계획인 달표면에서 핵폭발을 일으켜 세계가 주목하도록 미국의 위력을 과시하려는 계획까지 있었다 합니다. 미국에 앞서 지구계도에 위성을 발사하고 지구궤도에 우주인을 보내고, 달표면에 측정기기들을 착륙시키는 일까지 구소련이 앞섰지만 우주인을 달에 보내는 일에선 지고 말았다 합니다. 훈련된 우주인과 달착륙선등이 준비되고 1969 2월에 발사하기로 계획되였던 유인달탐사로켓의 발사대가 사고로 폭발하였다는것입니다. 영상의 1분부근에서 나오는 알렉세이 레온노브가 바로 당시 훈련받고 달로 보내기로 결정지었던 비행사입니다.

먼저 달에 도착한 미국우주인들은 1972년말까지 이미 달에서 80시간의 탐사시간을 가졌고 400kg 흑과 암석을 가져 왔고 월면차로 100km거리를 달렸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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