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허클베리핀이라고 합니다. 어느덧 NASA에서 달에 우주인을 착륙한지 40주년이 다 되갑니다.
강산이 네번변할동안 아직 달에 유인기지는 커녕... 우주인들을 보낼생각조차 안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한번 심도있게 토론해봅시다.

* 단 , 예산때문에,, 소련과의 경쟁에서 이겼기때문에 이런 통상적인 이유 말고,

좀 색다르고 구체적인 의견이나 정보를 가지고 계신분들 성의껏 리플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 케네디대통령의 성급한 정치적 야망으로 인해 우주선을 달괘도에 쏘아올려 내릴수는 있어도 돌아올 기술이 희박했다
(0.001%성공확률) 하지만, 어쨌든 조작이든 아니든 70년도가 가기전에 대중에겐 우주인을 달에 착륙시킨걸
사실로 각인시키는데 성공했으므로 더이상 모험을 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기술력과 인명을 더이상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달에 무사히 찰륙시키고 지구에 돌아오는데 너무 힘들기때문에) 한마디로 69년도 착륙동영상은 스튜디오에서 연출된 비데오라서

*** 파이오니아 계획부터 NASA는 달에 UFO 및 인공구조물의 존재를 파악했고, 아폴로 12호부터는 실질적인 UFO의 공격을 받았기때문에...쫄아서 달에 못간다...

** 아폴로 13호에 달표면을 완전히 폭파시킬 풀루토늄을 싣고 출발했으나 알수없는(?)이유로 아폴로13호계획은
실패로 돌아갔고, 14호에서 어렵게 달 유인기지를 쓸어버릴 폴루토늄을 달표면에 묻고 왔으나,
역시 알수없는 이유로 폭파시킬수 없었다...

한마디로 외계존재와의... 핵대결에서 번번히.. 계획이 무산되거나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여기까지는 제 의견이었고 좀 색다른 구체적이고 믿을만한 루머를 알고계신분 댓글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론건맨 회원님들의 박식한 지식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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