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20호와 아폴로11호의 달탐사선 > 달

요즘은 달관련 자료가 잘 올라오지 않네요. 론건맨에 계시는 수많은 탐석가들과 분석가님들이 요즘 좀 맥이 빠지셨는지.. 아님 새롭게 미국과 중국. 일본. 인도 등이 달탐사 결정을 내리고 정책실행을 하는 시기라서 그 추이를 보시고 참가를 하려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숨고르기 하시는 기간이 너무 길군요.

아폴로20호가 달에서 괴우주선을 발견한 영상을 가지고 그대에게 님은 달에 있는 둔덕을 찍은 것이라고 분석하셨고 그 보다 더 근본적인 부정이유는 아폴로 20호가 역사상 공식적으로 발사된 적이 없는 물체여서 더 이상 그 존재여부나 사실여부를 가릴 근거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아폴로11호 사진 중 달착륙선에서 당시 캡틴인 암스트롱이 찍은 현장사진 한장이 아폴로20호 우주선의 존재를 전면적으로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 될 수 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사진#01
AS11-36-5390

사진#02
AS11-36-5391

사진#03
AS11-36-5393

사진#04
AS11-36-5398

사진속의 인물은 닐 암스트롱입니다. 그가 달착륙선LM 에서 달에 착륙해서 - 왜냐면 LM은 비행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았으니까 분명 달에 착륙해 있는 동안 실내에서 찍은 - 사진이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이 사진이 중요하냐면 뒷 배경을로 찍혀 있는 삼각형의 창문입니다. 특히 창문에 표시되어 있는 무늬 .. 일종의 고도표시나 거리를 잴 수 있는 수치가 표시되어 있는 창문유리를 보십시요.

왜 이 창문의 표시무늬가 중요하냐면

사진#05
아폴로20호의 달 비행 중 우주선을 찍었다고 알려져 있는 동영상의 배경에도 이와 유사한 고도계 표시 및 거리를 재는 표시가 되어 있는 유리창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이 일종의 컴퓨터 그래픽이나 조작의 경우라면 굳이 이런 세심한 것까지 할 필요없이 달이라는 느낌의 배경만을 주어서 만들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아폴로20호의 스페이스 쉽을 찍은 사진의 유리창과 아폴로11호의 사용된 유리창의 속성이 같다는 것은 단순히 볼 수 없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관련동영상 : http://youtube.com/watch?v=rc7mkHtuLOs )

사진#06
사진을 아폴로 11호의 사진과 잘 비교해 보면 창문유리에 표시되어 있는 무늬의 방향과 각도가 일정각도로 기울어져 있고 아폴로11호 우주선 내부의 사진을 잘 본다면 아폴로20호의 달사진을 찍었으리라고 보는 각도 즉 사진과 창문과 피사체가 어느 정도의 촬영각도를 유지하는 협소하고 유리창이 기울기를 가진 좁은 장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촬영기재를 가지고 유리창앞에 서서 일정한 각도를 가진 유리창을 통해서 찍어야만 아폴로 20호의 사진각도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유리창이 우주선 형태상 일정한 기울기를 가지고 있어서 그 유리창을 통해서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다면 윗 사진같은 기울기와 배경이 나 올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옴니다.

그냥 단순이 넘겨버리면 못 볼 수도 있지만 자세히 관심을 가지고 본다면 상당히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는 사진들입니다. 론건맨에 최고의 분석가이신 그대에게 님 분석해 주시기 바람니다.

다음은 이와 비숫한 LM의 유리창 표시계가 찍힌 다른 사진들입니다.

사진#07
AS12-46-6853

사진#08
AS12-48-7157

사진#09
AS12-48-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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