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탐험자님께서 심심해서(?) 올린 사진 자료를 보고 한가지 의문이 들어 사진을 캡쳐를 해서 올립니다.

제가 오래간만에 포토샵을 만지려니 다 까먹었네요 글도 쫌 쓰고 여러가지 작업을 하려니 잘 모르겠네요
그전에도 잘 모르지만 그냥 그냥 사용했는데 그래서 그냥 작업하지 않고 올립니다.

사진에 보면 왼쪽위와 아래족에 길게 드리워진 것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것을 보고 그림자가 드리워져서 혹 달에 외계문명의 한부분인 다리(?)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확대해 보니 왼쪽 위와 아래쪽 을 자세히 보니 구름 이었습니다.

구름이라는 것은 수증기 그러니까 물이 있어야 겠지요.?
그러므로 달에는 물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요사이 신문지상에는 달의 남극 혹은 북극쪽에 얼음으로 저장된 물이 있다고 하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럼 이 사진은 아폴로가 달에 착륙을 할때 사진인데 NASA 의 전문 박사들이 이 사진을 보고 또는 다른 동영상을 보고 아니면 암스트롱 등의 우주인들로 부터 달의 상황을 들었을 것 이며 충분히 달에 물이 있었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우리 론건맨 요원님들도 전문가이지 않지만 아마추어적인 입장에서도 이런 저런 사진을 보고 의혹을 제기하거나 하는데 NASA 라는 집단은 전세계의 천재들이란 천재들이 모인 집단에서 이런 사진을 보고 달에 물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으리라는 것은 낮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는 속담이 생각될 수 있습니다.

오늘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 론건맨에 올라온 자료로나 토론등을 읽어 보다가 지식탐험자님의 식견을 다시한번 탐복하면서 여러가지 자료를 보다 이 사진을 보고 의문점 및 음모론 비스므리하게 생각되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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