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11호의 UFO (as11-40-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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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2,648회 작성일 07-06-30 14:43본문
위에 사진군속에 단 한장의 이상한 사진(as11-40-5840)이 있습니다. 얼핏 보기에는 그냥 달근처의 작은 유성을 찍은 듯 합니다. 아폴로11호가 달 상공을 순회하다가 찍은 사진이니까 그냥 떠도는 유성 한장을 찍은 듯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확대시켜 놓으면 애기가 달라짐니다. 달 순회 사진 중 우주를 배경으로찍혀 있는 단 한장의 as11-40-5840 번 사진은 UFO를 찍은 것이 분명합니다.
사진#02
as11-40-5840 사진입니다. 너무 작은 물체가 찍혀 있습니다. 첨에는 별이나 떠도는 유성인줄 알았죠. 아폴로11호에서 상당한 거리를 갖고 있는 물체가 확실합니다.
사진#03
본 물체를 300배 확대하여 얻은 피사체 입니다. 확대하여 놓으니 분명 유성이나 별똥별 이라고 보기에는 분명 일정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UFO의 모양새가 나왔습니다.
사진#04
300배 확대한 사진의 네가티브 사진입니다. 피사체를 중심으로 주변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UFO의 비행시 발생하는 주변의 에네르기의 변환( 즉 주변 대기가 흔들림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파사체 주변에서 멀어진 공간은 어떻한 공간의 흔들림도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05
그래서 네가티브 변환된 본 피사체를 또 한번 확대해 갔습니다. 주변을 보니 조작된 흔적은 없으나 앞서 말한 대로 주변부의 기류가 약간의 왜곡현상이 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우주공간이라고 해도 UFO가 우주공간에 떠 있기 위해선 어떤 힘의 조절이 필요한 것이겠죠.
사진#06
네가티브 변환사진을 이해를 돕기 위해 세피아 효과를 주었습니다.
사진#07
또 한번의 극한확대 사진입니다.
사진#08
이해를 돕기 위해서 확대-네가-세피아-확대 과정을 거친 피사체를 다시 피드백하여 네가로 바꿔주었습니다. 이는 확대과정만을 한 이 피사체의 본모습입니다. UFO의 형태가 하나가 아니면 이 종류도 다양한 UFO의 형태 중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왜 UFO의 몸통을 가르는 골형태의 이상한 모양새가 나왔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전체적인 윤곽이나 대칭을 이루는 모양새 등이 UFO의 형태라 생각합니다.
사진#09
엠보싱형태로 변환시킨 모습입니다.
만약에 이 사진이 유성이나 별똥별을 찍은 사진이었다면 아마도 1번 사진같이 단 한장이나 다른 이종 피사체를 찍은 사진군속에 단 한장만 찍혀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사진을 분류하는 담당자가 이 사진을 착각하여 달 상공을 비행중에 찍힌 유성이나 별똥별로 오인하여 한장을 무리군 속에 끼워놓았을 개연성이 제일 농후한 추측입니다.
사진#02
as11-40-5840 사진입니다. 너무 작은 물체가 찍혀 있습니다. 첨에는 별이나 떠도는 유성인줄 알았죠. 아폴로11호에서 상당한 거리를 갖고 있는 물체가 확실합니다.
사진#03
본 물체를 300배 확대하여 얻은 피사체 입니다. 확대하여 놓으니 분명 유성이나 별똥별 이라고 보기에는 분명 일정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UFO의 모양새가 나왔습니다.
사진#04
300배 확대한 사진의 네가티브 사진입니다. 피사체를 중심으로 주변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UFO의 비행시 발생하는 주변의 에네르기의 변환( 즉 주변 대기가 흔들림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파사체 주변에서 멀어진 공간은 어떻한 공간의 흔들림도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진#05
그래서 네가티브 변환된 본 피사체를 또 한번 확대해 갔습니다. 주변을 보니 조작된 흔적은 없으나 앞서 말한 대로 주변부의 기류가 약간의 왜곡현상이 났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리 우주공간이라고 해도 UFO가 우주공간에 떠 있기 위해선 어떤 힘의 조절이 필요한 것이겠죠.
사진#06
네가티브 변환사진을 이해를 돕기 위해 세피아 효과를 주었습니다.
사진#07
또 한번의 극한확대 사진입니다.
사진#08
이해를 돕기 위해서 확대-네가-세피아-확대 과정을 거친 피사체를 다시 피드백하여 네가로 바꿔주었습니다. 이는 확대과정만을 한 이 피사체의 본모습입니다. UFO의 형태가 하나가 아니면 이 종류도 다양한 UFO의 형태 중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왜 UFO의 몸통을 가르는 골형태의 이상한 모양새가 나왔는지는 분명치 않지만 전체적인 윤곽이나 대칭을 이루는 모양새 등이 UFO의 형태라 생각합니다.
사진#09
엠보싱형태로 변환시킨 모습입니다.
만약에 이 사진이 유성이나 별똥별을 찍은 사진이었다면 아마도 1번 사진같이 단 한장이나 다른 이종 피사체를 찍은 사진군속에 단 한장만 찍혀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사진을 분류하는 담당자가 이 사진을 착각하여 달 상공을 비행중에 찍힌 유성이나 별똥별로 오인하여 한장을 무리군 속에 끼워놓았을 개연성이 제일 농후한 추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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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누구인가님의 댓글
난누구인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잘 보았습니다
사반트님의 댓글
난누구인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이건 진짜다!!! 외계인 보면 어떻게 도망가지? 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