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Mare Crisium(위난의 바다) 에도 인공형태의 돔이... > 달

Mare Crisium은 론건맨에서도 간략하게 몇번 다루었던 내용이네요... 아래사진은 Mare Crisium(위난의 바다) 남부해안내에 있는 작은(?) 크레이터들입니다. Pierce 크레이터가 직경이 약 19km이고, Swift 크레이터가 직경 11km 정도 입니다. 그런데 크리슘돔의 형태가 그렇게 평범하지는 않아 나름대로 다시 정리해 봅니다. (재탕은 아니고 보강이라고 해주세요~~^^ㅋ) Mare Crisium(위난의 바다) 남부해안입니다. 사진#01 크리슘돔의 측면 확대부분입니다. 가능하면 원본사진을 보존할려고 표기를 하지않았는데 마치 접시를 엎어놓은 듯 완만하게 둥그런 은빛 지형이 인공적인 돔형처럼 보입니다. AS10-32-4415 사진#02 돔부분을 노란선으로 윤곽처리 해보았읍니다. 사진#20 위사진의 이해를 돕기위해서 Mare Crisium지역은 아니지만 과거 돔이 있었다고 추정되는 지역도 있읍니다. 사진#03 위 사진에서 파괴되기전 과거문명이 있었다면 이런 형태였겠지요? 사진#04 말리부란 지형도 뭔가 범상치는 않읍니다 화살표 바로위 노란색 원내를 보면 사각형태의 인공적 지형이 보입니다. (사진원본 AS11-42-6223) 사진#05 사진#06 맨 윗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피카드크레이터를 확대해보면 아래 사진처럼 됩니다. 크레이터 좌측에 타워(tower)형태의 높은 구조물이 보입니다. 그 유명한 "크리슘스파이어"입니다 !! 사진#07 크리슘돔 중에서 왼쪽부분을 살짝 확대한 사진입니다. 볼링핀처럼 생긴 거뭇한 부분이 보이지요? 역시 인공지형으로 추정되는 부분입니다. 사진#08 우리가 흔히 보는 아래사진의 "샤드"라는 달의 구조물도 볼링핀형태인데 저것도 비슷한 형태이군요. 과거 달문명이 번창했었을땐 볼링레져문화가 발달했었나 봅니다... 사진#09 내친김에 너무나 낯익은 "캐슬"도 다시 살펴볼까요? 아래 사진은 우리가 흔히 보아왔던 "캐슬(The Castle)"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보노라면 너무나 흐리고 불분명해서 참으로 답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읍니다... 사진#10 역시 Mare Crisium지역은 아니지만 "캐슬"로 추정되는 인공물이 있는 지역입니다. 사진원본 출처는 아직 찾지못해서... ,ㅡㅡ 사진#11 빨간 선 부위를 확대한 사진입니다. 사진#12 비교해보십시오. 위사진과 아래사진이 서로 비슷하지않읍니까? 어쩌면 같은 사진일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사진#13 아래지역도 뭔가 인공지형물이 꽉 차있는 도시같은 지형입니다. 마치 "LA on the MOON"사진 처럼 말입니다. 사진#14 참고로 "LA on the MOON"지역입니다. 사진#15 마지막으로 아래사진도 사연이 있을 듯한 Ukert crater안의 특이한 삼각구조지형입니다. 사진#16 삼각구조지형의 확대사진입니다. 사진#17 이 게시물을 작성하면서 새삼 느낀 일이지만 달에 어떤 문명이 있었거나 현재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더이상은 신기한 일이 아닌 것 같읍니다. 저런 사진들이 전부 자연적인 것이다라고 하는 말이 더 신기하게 들릴만큼 말입니다. 이제는 하나씩 밝힐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철저히 비밀을 유지 하는 걸 보면 야기될 사회적인 혼란이나 그 어떤 압력이 엄청나긴 엄청난 모양입니다. ,ㅡㅡ 최근엔 일본 달탐사계획에까지 압력을 넣어 무기연기시켰다하는 소문이 들리니... 아폴로우주조종사들은 달에 가서 도대체 뭘보았으며 어떤 일을 당하고 온 것일까요........................... 하지만 아는 사람은 다알고 있는데... 이젠 진실을 조금씩 보여줄 때도 됐는데... 지금부터 쇼를 해라~ 쇼를!! ㅎㅎㅎ 사진#18 Ukert crater안의 저 삼각구조지형도 혹시 그런의미가 아닐까요~~~^^ㅋ 사진#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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