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바다님의 장문의 댓글 속에서 님의 대단한 열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님의 댓글에대한 의문사항에 글보다는 이미지위주로 표현을 하겠습니다.님이 확대하여주신 경위도선이 나타난 지구이미지를 보면서 다음과 같은 설명을 드리고 싶었습니다.아래의 캡춰이미지에서 1) ~ 5)의 이미지와 A) ~ E)의 이미지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1) ~ 5)의 이미지는 CAD 프로그램에서 일정 배수로 확대한 선의 이미지이며A) ~ E)는 캡춰된 이미지를 일정 배수로 확대한 선의 이미지입니다.위 그림중 F) 확대이미지를 좀 더 확대를 …

아폴로 16호가 촬영한 사진중에는 아래와같은 이미지가 있습니다.출처 :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frame/?AS16-P-4846AS16-P-4846달에서의 위 사진의 위치는 5.9° N , 115.1° E 입니다.검은 화살표 부분을 확대하여 보았습니다.사진#01겉보기 모양으로는 땅에서 피어오르는 구름같기도 하고 ...어떤 요인으로 달 지표면에서 발생된 버섯구름 같기도하고...지표면에 형성된 빛의 방향으로 볼 때 저 구름같은 물체 아래 거무스레한 부분은 그 그림자로 판단됩니다.달지면에…

론건맨요원 여러분... 같이 한번 생각해봅시다. 아래(1)의 사진은 아폴로11호가 달착륙에 성공한 후 아폴로11호 조종사가 착륙선 사다리를 내려오는 아주 유명한 장면입니다. 저도 어렸을 적 지지직 거리는 흑백TV로 저 장면을 보면서 엄청 가슴설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우연히 보고있던 저 칼라사진에서 말입니다... 달에서 찍었다는 저 태양이...저 밝게 빛나는 태양이... (1)아폴로11호 탐사선 달착륙 원본사진입니다. 출처 : http://www.hq.nasa.gov/alsj/a11/images11.h…

사진#01 사진#02 전 달착륙음모론자는 아니지만 어쩌면 저렇게 표나게 이미지 처리들을 하시는지.... ,ㅡㅡ 하기야 수만장이나 되는 사진을 처리할려면..저정도 실수는 병가지상사??

달착륙회의론자들이 제기하는 여러가지 의문점중에 "우주조종사들은 세트장에서 와이어액션을 했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걸 알고 계실겁니다. 사진#01 음모론자들이 사진의 빨간선위치에 와이어를 달았다고 주장하는 사진입니다. 그니까 빨간선위치는 변동이 없는데 신체의 움직만 있다는 것은 와이어액션이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다는 논리죠~~^^ 그렇지만 아래영상을 보시면 그 논리는 억지처럼 들립니다~ http이://www.aulis.com/jackimages/16jumpsgridline.gif 아래 영상을 볼 때, …

지식탐험자님... 저도 저 사진으로 참 많은 상상을 하였습니다~~ 그만큼 지식탐험자님의 글은 새로운 글이 많습니다~ 특히 최근의 "맥키논"관련 글은 대박이었죠~~ 몇번이나 읽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지식탐험자님의 글은 빠짐없이 읽어보는 팬중의 한사람이랍니다~ ^^ 1347번도 너무나 신기해서 몇번이나 보았는걸요~~ 그런데...몇 분의 댓글 말씀에 다시금 관찰해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저역시도 실수를 했죠~~ 지식탐험자님도 아래 자료를 한번 보시면... 사진 왼쪽은 AS11-37-5447…

론건맨 요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뵙기에 민망할 정도로 오랜만에 오늘 저녁 론건맨에 들려보았습니다.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다양한 자료와 토론들 너무 보기가 좋군요~각 분야들을 눈팅하다가 여기 달관련 자료에서 오랜 시간을 머물렀습니다.비와바다님과 요원님들의 토론 열기가 강하게 느껴졌기때문이지요~한참동안 각 자료들을 읽어보았습니다.그리고 늦으마나 제 의견도 밝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비와바다님의 달과 화성에대한 의구심은 저랑 별다른 차이는 없습니다만,님의 강한 추측중에 아닌 건 정말 아니기에 망설이다가 적는 글입니다.지금까지 화…

이 자료가 재탕 아니길 바라면서~~^^ㅋ 아폴로17호가 찍은 달탐사사진중에 두개골형태가 바위에 박혀있길래 얼른 퍼왔읍니다~~^^ 상상의 나래를 펴봄직 하죠? ㅎㅎㅎ 압니까? 진짜 화석화된 두개골인지... 사진#01 빛의 조화로 보기엔 눈,코, 살짝 미소지은 듯한 입! 너무 절묘(!)하지 않습니까? ㅎㅎㅎ 또 다른 두개골형상의 암석이 있는 사진입니다. 사진#02 사진#03

달탐사 카메라 앞에 웬 플라스틱 식수통같은 것이 날아듭니다...,ㅡㅡ. 저게 뭘까요... 사진#01 식수통(?)이 날아간 후 사진입니다... 사진#02 추가로 올립니다~ 뭔가를 가린 사진같읍니다... 3M 스카치테이프 2조각을 붙였나...? 뭘 가릴려고? 사진#03

연휴 첫날인데 요원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천안에 사는 옛 친구랑 한잔했더니 많이 늦었습니다~~ 미리 만들어 놓았던건데 이 자료만 올려놓고 잠을 좀... ^^ ;;이 영상은 아폴로 11호 LM이 달 표면에 착륙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최근 LROC로 촬영한 사진과 비교하여 제작한 내용입니다.아래 이미지는 아폴로 11호가 동력 강하에 의한 착륙을 나타낸 도해이죠.사진#01최근래에 촬영한 APOLLO 11 LM 의 착륙 장소 LRO 이미지입니다.사진#02아폴로 11호 LM이 고도 23,000 feets에서 17 nmi 의 거리를 …

바위옆에서 사진을 찍는데...(AS17-134-20395) 사진#01 어째 발자국이 하나만?(AS17-134-20395) 사진#02 그리고...다른 자리에....또 다른 발자국...(AS17-134-20399) 사진#03 내가 찍은(?) 발자국... 사진#04

아미가님, 신크마리님, 깨진유리님등 이외에도 많은 요원님들이 문제의 사진에 대해서광학적인 원리와 예를 들어 상세하게 설명을 하셨는데도쿠란님은 여전히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아직도 가야할 길은 너무 멉니다.자료들을 만드는 시간은 사실 얼마 걸리지 않는데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시간이 의외로 길어지는군요. 그래서 낮엔 다른 볼 일 보고 저녁 나절 한번 씩 들어오게 되네요~ 우선 그중 하나를 먼저 올려봅니다.......................................................................사진#02…

Mare Crisium은 론건맨에서도 간략하게 몇번 다루었던 내용이네요... 아래사진은 Mare Crisium(위난의 바다) 남부해안내에 있는 작은(?) 크레이터들입니다. Pierce 크레이터가 직경이 약 19km이고, Swift 크레이터가 직경 11km 정도 입니다. 그런데 크리슘돔의 형태가 그렇게 평범하지는 않아 나름대로 다시 정리해 봅니다. (재탕은 아니고 보강이라고 해주세요~~^^ㅋ) Mare Crisium(위난의 바다) 남부해안입니다. 사진#01 크리슘돔의 측면 확대부분입니다. 가능하면 원본사진을 보존할려고 표기를 하지않…

아래 자료는 NASA Moon Base 관련된 자료를 꾸미다가 찾은 사진입니다.(그 때 찾은 사진중 사령선의 희미한 안테나 사진을 '달상공의 구름'사진으로 오인하여 올렸다가 망신만 당하고... ,ㅡㅡ)이번엔 신중을 기해보는데 물론 여러분들의 동의가 있어야겠지요...사각형 미확인물체가 발견된 지역은 Mt. Hadley Delta 상공이며 Apollo 15호의 착륙지(노란점) 부근이기도 합니다.Mt. Hadley Delta 전경 http://history.nasa.gov/alsj/a15/a15.hadleydelta_dmh.jpg위 두 …

내가 가진 자료...밑천이 떨어질 때까지 "소리쳐~" 볼겁니다~^^; 달관련 게시물 940번 내용을 꾸미기위해 아폴로 촬영사진으로 파노라마를 만들다가 발견했지만 참으로 이상한 사진이 많이 찍혀있었읍니다. 그중에서도 아래에 나오는 사진들은 우리에게 강한 암시를 주는 사진인 것 같았읍니다. 저런 사진이 왜 아직까지 검열에서 삭제되지않았는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어쨌든간에 아폴로 조종사들은 분명 무엇인가를 봤읍니다!! 아래 사진을 유심히 관찰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어떤 추측을 하셨나요? 사진#01 …

론건맨 요원님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선장님, 별님, 지식탐험자님, 페페로가이님, ... 건강하시지요? 대명 말씀 안드린 분들께도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거의 1년 가까이 여러분들을 뵙지 못하다가 4월말경부터 한시적으로 약간의 시간이 나서 그간 접해보지 못했던 제 관심사에 기웃거려 보았습니다.페허(?)가 된 제 개인 블로그(자료만 올려 놓는 블로그이며 대부분이 잠겨 있으므로 오셔도 볼 내용이 없답니다.)에쌓인 먼지 좀 털어놓고 오늘에사 새삼스레 론건맨에 발을, 아니 손을 들여 보았습니다..여전히 활동에 분주하신 분들께도 항상…

돔형구조로 문제가 된 원본사진입니다.(중간부분의 지형이 유별나게 볼록으로 보입니다.) 1)사진#01 원본사진을 저 나름대로 gray color로 처리한 사진입니다. (사진1)보다 주변 그림자가 짙어지며 점차 움푹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2)사진#02 아래사진은 볼록형으로 착각하기쉬운 또다른 크레이터형 지형입니다. 상단의 희미한 크레이터 아래에 마치 돔형처럼보이면서 유난히 빛나는 저 지형도 크레이터(오목형)입니다. 사진 1)의 중간에 위치한 지형처럼 돔형 인공건조물이라고 우기기에 딱 좋은 오목형 지형입니다~~ …

딴데 자료를 올리다가 이제 와서 지식탐험자님 댓글을 보았네요~~ 저 역시 댓글을 달다가 보면 저도 모르게 쓴 내용이 너무 엉뚱할 때가 있답니다~~ㅎㅎㅎ 지식탐험자님이 궁금해하는 달에서의 카메라 사용은 몇달전에도 품으셨던 의문점 이시죠? ^^;; 내용이 길어질 것 같아 이자리에 제가 아는 범위에서 의견을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달에서의 카메라사용 문제... 제가 알기로는 저 당시 달에서 사용된 카메라가 스웨덴제 명품인 Hasselblad 500EL 이란 카메라인데 공식 명칭은 Hasselblad Date Cam…

저 티코 크레이터는 착시든 착시가 아니든 예전부터 아노말리가 많이 발견되는 곳이기도 합니다.무언가 있을 것이라는 흥미를 꾸준히 유발시키는 곳이고요.하지만 저해상도에 의한 픽셀의 장난(?)은 그러한 관심을 지나치게 과장시키는 것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해외 다른 미스테리 사이트들 역시 저해상도에 의한 픽셀 뭉침 현상에 현혹당하기는 마찬가지이죠. ^^;구글문 이미지 확대 과정에서 인공적 지형이 발견되었다며 그럴 듯하게 흥미를 돋우고 있습니다.그중 두 가지 이미지만 올려 보죠.위에 소개해 드린 구글문의 두 가지 이미지를 보면 흡사 인…

페페로가이님 연속으로 올리시는 달사진 관심있게 보고 있읍니다. 감사드리고요. 유독 이상하게 보이는 1299번 사진을 하나 골라서 나름대로 관찰해보았읍니다. 페페로가이요원님이 올린 원본사진입니다. 사진#01 사진#02 즉, 우측의 언덕그림자에 밝은 부분이 자연스럽게 조화되어 마치 어떤 인공구조물처럼 보였던 게 아닐까요? 예리한 일부요원님들도 이미 검은색부분을 언덕으로 보신 분들이 있지만, 화질이 안좋으니 언덕그림자는 우주에서 본 하늘의 일부처럼 보였고요~^^ 참고로 두번째 사진의 전체 사진을 올려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