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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 그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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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si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2,758회 작성일 03-07-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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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착륙의 미스터리에 대해서 외국언론과 딴지등에 수년전 부터 기사화 된것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 기사가 주장하는 바는 "사람이 달에 간적이 없다." 인거 같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나사가 발표한 여러 자료들과 정황들이 불합리한 경우가 많다는데 있습니다. 예를들면 성조기가 나부꼈다, 그림자의 방향이 다르다, 우주인들의 행동이 너무 둔하다, 등입니다.

거두절미 이것에 대한 저의 짧은 소견을 감히 첨언한다면 이것은 우주의 실체를 가릴려는 또다른 언론 플레이가 아닌가 합니다.

즉 사람은 실제로 달에 갔었습니다. 다만 달의 중력은 우리가 알고있는바와 같이 지구의 1/6 이 아니라 2/3 에 가깝다는 겁니다. 그래서 달에는 충분한 대기가 존재하고 성조기는 나부낄수 있었던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근거에는 1940년데 미국은 원자탄과 수폭개발 이상으로 중력제어기술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었고 이 기술로 그들은 행성간 여행을 쉽게 이루어 냈다는 것입니다.

물리학자인 브라이언2세가 지은 "문게이트"의 내용을 보면 당시의 로켓기술만으로는 달까지의 왕복여행이 불가능하며 당시 사용했던 새턴로켓의 2배의 크기가 되어야 겨우 가능하다고 그는 계산했습니다.

초기에 나사가 흘린 지구와 달 사이의 중력일치점으로 계산하면 달의 중력은 지구의 2/3 가 되며 이것은 행성간에 작용하는 만유인력은 뉴턴의 방정식과는 상이함을 말해줍니다.

그러면 달탐험과 관련한 의구점들을 지적해봅니다.

1) 구소련은 미국보다 앞서 무인우주선을 달에 연착륙시켰으나 달착륙을 깨끗이 포기했다. 정말 미국과 구소련이 당시 적대적 관계였다면 그들은 그렇게 쉽게 물러설 수가 없다 - 엄청난 국익과 국가적 자존심의 문제일진데 - 그들은 초기에 무인로켓을 달에 충돌시키거나 근접하여 지나가게 함으로써 달의 중력을 측정했다. 이 과정에서 구소련은 전혀 예측치 못한 달의 강한 중력에 놀랐고 결국 달의 선점에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하게 된다. 미국은 이미 중력제어장치를 가지고 있었고, 이것은 껍데기만 로켓으로 가장되어 달에 올려졌다.

2) 달착륙선은 전혀 공기역학적 모양이 아니다. 이것이 달에 사뿐이 내려앉을수 있었던 것은 순전히 역추진 로켓 때문이었다. 역추진 로켓의 불기둥의 길이는 달착륙선의 5배 이상이 되어야 2/3지구중력의 달표면에 연착륙할 수 있다. 하지만 당시 사진을 보면 산소용접기 정도의 불기둥만이 보인다.

3) 달착륙선이 괘도모선과 결합하기위해 상승할때 또한 마찬가지이다. 수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연료와 추진력이 필요하며 또한 흙먼지가 발생해야한다. 그러나 그런것은 보이지 않았다. 단지 용접불꽃만이 보였을뿐..

4) 올드린과 암스트롱등은 캘리포니아의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무거운 우주복을 입은체 강훈에 시달려야 했다. 달의 중력이 실제로 1/6이라면 그런 강훈은 필요없다. 당시 그들은 훈련이 너무나 혹독하다고 불평했고 1/6의 중력에서는 필요없는 고강도의 산악등판 훈련을 받아야만 했다.

5) 민간연구단체에서 1/6 중력하에서 가장 활동성있고 안전한 우주복을 연구고안하여 발표한 적이 있다. 그것은 우주인들이 실제로 입었던 우주복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가볍고 신축성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우주복은 채택되지 않았다. 왜일까.. 둔탁하고 무거운 우주복을 선택함으로써 달에서의 우주인들의 무거운 행동을 만회하고자 했을수 있다. 실제 1/6 중력하에서 사람은 기계체조선수처럼 공중제비를 돌 만큼 행동이 가벼워야 하고 당시 우주복의 무게를 더한다 해도 그들의 행동에는 전혀 무거움이 느껴지지 않아야만 한다.

6) 월면차의 구조-- 그들이 당시 사용했던 월면차는 1/6 중력에서 구를수 있는 차가 아니었다! 1/6 중력하에서는 무게중심이 위로 올라감으로 회전시 옆으로 쓰러지지않고 달릴려면 새시는 두배이상 길어져야하고 차체의 높이는 훨씬더 낮아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월면차는 바로 넘어져 버린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면차는 선명한 바퀴자국을 남기며 너무도 잘 굴러다녔다.

7) 거의 공개가 안된 우주비행사들의 사진을 보면 세명의 비행사들이 각각 눈과 귀, 입을 두손으로 막고있는 사진이 있다. 이것은 그들이 우주에서 보고 듣고 경험한 어떤것도 발설치 말라는 상부의 지시를 표현한것이라 한다.

사람은 달뿐 아니라 화성과 기타 행성에도 이미 발도장을 찍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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