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착륙 조작설에 대한 나의 가설 > 달

사진#01


허접하게나마 제 머리속에 하나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떠올라서 한번 적어봅니다.

일단 전제를 깔아둡니다.

1. 달에 실제로 갔었다.

2. 13번의 달탐사중 몇개는 가짜다.

3. 1960년대 당시 미국은 냉전과 맞물려 러시아와 우주계획에 자존심을 건 싸움을 하고 있었다.

4. 당시 미국은 달탐사가 가능한 우주선을 만들수 있는 기술이 없었다.

5. 1947년 UFO 추락후 1960년초 외계문명과 교류를 시작하다.

상기의 명제들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짜집기에 들어갑니다.

당시 미국은 러시아와 냉전중이였고 자존심을건 우주탐사 경쟁을 하고 있었다.
러시아가 최초로 유인우주선 발사에 성공하자 초조해진 미국 고위급들은
교류중이던 외계인에게 도움을 청한다.
외계인은 일단 우주 대기권에 우주선을 띄워주기만 한다면 자신들의 우주선으로 달까지 견인해주겠다고
한다 단 앞으로 달에 올수있는 기술을 보유하더라도 달에는 얼씬도 하지말라고 경고한다.
1968년 드디어 아폴로 로켓이 발사되고 아폴로 우주선은 우주대기권에서 대기하고 있던 외계인의
UFO에 견인되어 달까지 가게 된다.
하지만 계속되는 달탐사에 외계인은 지쳐가고 핫라인을 통해 미국 대통력에게 전화를 한다.

외계인 : "이짓 언제까지 해야 되는거야?? 아 증말 ~ 짜증나삼~"
미국 대통령 : "아~ 알았어 한번만 더 수고해줘 제발~"

미국대통령은 외계인들의 눈치를 보면 한번은 부탁하고 한번은 디즈니랜드 스튜디어에서 찍는 방식으로
달탐사를 계속이어나갔다.
하지만 12번째 탐사에서도 중단하지 않아 13번째에는 끌고가는 중간에 UFO는 달아나버리고
아폴로13호는 우주미아가 될 위기에 처한다.
미대통령은 외계인에게 연락을 한다.

미대통령 : "이제는 다시는 안그럴께 봐주세요~~"
외계인 : "알았어 이제 이런부탁 안들어준다"

그래서 아폴로 계획은 여기서 끝나고 그이후에 달탐사는 꿈조차 꾸지 못했다.

추천1 비추천0